아내의 정사를 우연히 본 남편(1편)
처음으로 글을 써 봅니다.
재미보다는 연습으로 했으니까 귀엽게 봐 주시구요.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씩은 글을 올리겠습니다.
이 글은 실화라는 점이 중요하고 들은 이야기라서 정확한 표현이 될지는 모르지만
재미있게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내가 아이들 방에서 잠을 자는데 밖에서 장사들의 소음에 깊은 잠이 들지 않았다.
집에는 나 혼자였고 아이들은 학교에서 한참 공부하는 시간이다.
난 밤장사를 하는 업종으로 일주일에 3번 정도는 아침에 들어와 가족들과 식사하고
오전 10시경 다시 장사를 준비하러 나가야求?생활을 몇개월 째 하고있다.
아내는 장사를 시작한지 한 달정도되었다.

뒤척이다 담배를 피우려고 침대에서 일어나 담배를 물고는 창문을 약간 열어놓았다.
다시 누워서 잠을 청하려는데 시간이 벌써 10시를 넘고 있었다.
후다닥 일어나 대충 씻고 옷을 입고 있는데 복도에서 아내의 이야기와 굵은 목소리가 두런두런 들리며 집 가까이 다가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 남자는 창문을 열어놓고 나갔네 ..."
그리고는 밖에서 내가 안에 있는 줄도 모르고는 창문을 닫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소리가 나더니 사내와 아내는 갑자기 조용하길래 방문을 열려다가 그만 난
머리가 쭉 뻗는 느낌에 온몸이 굳어 버렸다.
아내와 사내는 현관에서부터 키스를 하면서.....
남자는 아내의 옷을 벗기면서 입술은 아내에게서 떨어질줄 모르고 아내 또한
남자의 바지를 벗기기에 서로 정신이 없었다.
나는 마비된 몸이 움직이질 않아 소리라도 지르려고 했으나 소리도 목에서는 나오질않고 서있는 자세로 꼼짝을 하지 못하였다.
둘은 굶주린 짐승처럼 오로지 정사에만 몰입했다.
아내는 키스를 한채 남자의 자지를 잡고 문지르고 있었고
남자는 벌써 치마속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두손으로 만지고 있었다.
숨소리도 거칠게 내쉬던 남자가 아내의 웃옷을 양손으로 잡고는 ?었다.
위에는 ?어진 옷사이로 施?유방이 출렁이고
아내는 열심히 자지를 애무하고...
순간 나는 또 한번 놀랐다.
사내의 자지가 내 것과는 비교가 않되었다.
굵기나 길이나 내 것의 두배가 훨씬 넘었다.
그렇게 둘은 벗기면서 애무하면서 안방으로 가가가서는 내 시야에서 사라졌다.
한참을 그렇게 서있는 동안 안방에서는 마침 짐승의 소리가 내귀를 때렸고
일을 마친 남자는 밖으로 나가고 아내만 남아있는 것 같았다.
정신을 차려서 겨우 몸을 조금씩 움직이자 서서히 굳은 몸이 풀려졌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몸이 부드러워졌다.
걸음을 안방으로 옮겨서 방문을 살짝열였다.
아내는 벌거벗은 알몸으로 실신한 것인지, 잠이 든 것인지 머리는 헝클어진채로
큰 대자로 누워있었고 보지에는 남자의 정액이 흐르고 있었다.

묘한 것은 그 모습을 보고있자니 가운데가 불근 힘이들어 가는 것이다.
희열인지 쾌감인지 흥분이되고 금방이라도 쌀 것같은 느낌이들었다.
안방을 나와 거실에서 담배를 피워 물고 있으니 짜꾸만 아내의 보지에서 흐르는 사내의 정액이 눈에 아른 거리고 그럴수록 내 자지는 주체할 수없이 힘이 들어 갔다.

담배를 끄고는 다시 안방으로 들어서자 아내는 놀라면서
" 당신 언제 왔어?"
"응 지금왔어! 잊은 것이있어서..."
그리고는 바로 아내에게 달려들어 키스를 퍼부었다.
당황한 아내는 키스를 피하면서 손으로 해 주겠다고 나 더러 누우라고 했지만 막무가내로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키스를 계속하자
포기한 듯 내 혀를 받아 들인다.
흥분이 된 듯한 아내의 보지로 손이 가자 완강히 거절한다.
하기야 방금전에 사내의 정액을 받아낸 후 그냥 두었는데 만지게 할 리가없었다.
난 집요하게 만지려고 하면 할수록 아내는 결사적으로 보지에 손을 못되게한다.
"자기야! 오늘은 만지지 말고그냥해 !"
흥분 할 때로 흥분한 나는 바로 아내의 보지에 삽입을 시도 했다.
미끄러운 것이 넘쳐흘러 씨트를 적시고 있어서 내 자지는 쑥하고 바로 들어갔다.
아내는 아무런 반응도 없이 어서 빨리 끝내라는 표정이 역력했다.
가슴을 빨면서 젖 주위로 이빨자국과 목과 가슴. 배에는 그 사내의 마크가 뚜렸하게 있었지만 난 모른척 펌프질을 하지만 너무 벌어진 아내의 보지에 내 자지는 그냥 혼자 놀고있는 것이었다.
깊이 박을수록 그 사내의 좆물이 찍찍 소리를 내며 흘러나오자 아내는 내게 빨리 하라고 조른다.
그 사내보다는 훨씬 작지만 내 자지는 사정에 임박했고
이윽고 나는 그 사내가 배설한 아내의 보지속에 힘차게 사정을 했다.
옷을 추스리고 휴지로 보지를 닦는 아내가 내게 눈치를 보며
" 자기 오늘은 양이 무척 많아. 이렇게 많은 적은 처음이네.... "
하면?화장실을 향하는 아내에게 또다른 본능이 꿈틀거렸으나 나도 옷을입고는
밖으로 나왔다.
속으로는 화가 나면서도 한편으로는 색다른 쾌감에 나는 가게로 향하려고 차의 시동을 걸었다.

차가 출발하려는데 아까 아내와 서로 뒹굴던 그 남자가 내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보였다.
아마 두 사람은 다시 그 짓을 하려고 할 것이다.


다음 2편에는 좀더 노력할께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이글의 주인공 아내를
안아보고 싶은분은 멜을 주시기 바랍니다.
얼굴은 여쁜편이고 몸이 풍만한것이 흠이라나....
본인의 특징과 방법까지 알려주시면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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