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맛던힐..(2)
안녕하세요^^
1편을 올렸는데 여러분은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글로 여러분께 찾아가겠습니다.
그럼 계속 지켜봐주세요.
체리맛던힐..(2)
나는 꿈에그리던 기술/가정 선생님과의 섹스 이후 더욱 학교생활도 재미있어져갔다.
한 여름에 체육시간이었던거같다.
체육시간에는 주번이 둘중하나가 남는데 우리는 남녀공학 이어서 하루씩 돌아가면서 남았다.
나는 그날따라 왠지 기분도않좋고 몸도 않좋은거 같아서 같은 주번인 여자아이에게 "수정아, 내가 대신 남으면 안돼냐? "고 하니깐 싫다고 했다.
나는 사정을 했지만 싫다고 하였다.
나와 주번인 여자아이는 김수정(가명)으로서 공부도 반에서 1,2등을하고 얼굴과 몸매도 꽤 이쁜축에 속하고 새침때기 이고 깔끔한 여자아이였다.
그런데 나중에있을 일다음에는 180도로 바뀌는 섹녀가돼버린다^ㅡ^
그렇게 어쩔수없이 운동장에 나갔다.
그런데 모르고 출석부를 안가지고 나온것이였다.
나는 교실로 뛰어갔다.
문을 열려고 하였는데 문이 안열리는것이었다.
"쿵 쿵 수정아 문좀열어봐 야~ 김수정"
조금잇다가 수정이가 문을열었다.
"야~ 모했어 , 왜케 문을안열어 정말"화를냈더니
오히려 수정이는 "모 그럴수도있지 정말"하는것이었따.
그런데 수정이를 보니 블라우스는 치마 밖으로 꺼내져있고 단추는 3개나 풀러져있었다.
그리고 얼굴은 약간 상기된 표정이었다.
나는 그냥 무시하고 바로 출석부를들고 운동장으로 달렸다.
그런데.. 빌어먹을 계단에서 발이 걸려 넘어지고만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약간 발이 삔것 같아서 겨우 쩔뚝거리면서가 반장에게
" 미안해,반장 발이삔것같아, 체육선생님께 말씀드려,미안해.."
하고 는 교ㅗ실로 돌아왔다.
교실문을 여는순간 나와 수정이는 3분간 말을하지못했다.
내가 문을여는순간 수정이는 포르노 잡지를보면서 유방을 내놓고 치마를 걷어올려 팬티위를 쓰다듬고있었다.
수정이는 당황해서 잡지를 숨키려다가 모르고 떨어뜨렸다.
나는 그것을 더욱 적나라하게 보았다.
"으..윽"
나는 수정이의 유방과 팬티를 보니 갑자기 좆이 꼴리는것을 느꼈다.
"왜..왔니" 하고는 수정이는 뛰쳐나가려고했다.
나는 달려가는 수정이의 팔을잡고 내게로 끌어안았다.
그리고는 입을 맞추었다. 순간 수정이는 당황을하며 반항을하였다.
"너.. 처음이니 ?" 내가물으니 수정이는 대답을안하였다.
수정이의 입술을 ?으면서 혀를 돌려가며 타액을 서로 주고받았따
"읍.. 음.. 쭙 .. 흐 ㅇ..윽..
혀로 목을 타고 내려오면서 유방 두개를 손으로 잡았다
" 햐.. 김수정 너두 밝히는구나.."
"..으..그런..소리..하지마.."
"너.. 유방..이쁘..다..
나는 유방을 위로 올린다음에 혀로 유두를 자극했다.
"윽... 하지마..,..흐응..흥.."
"그..만해... 근...냥...넣..어줘,.."
나는 못들은체 하고 그냥 혀로 몸을 타고내려가면서 배꼽을 자극했다.
"아..흑... 못참겠다니깐... 흐...응..
나도 여자아이들의 체육복을 입은 모습과 짧은 체육복 바지에 흥분이 돼있던참이라 바로 보지로 자지를 가져갔다.
"윽.. 들어간다.."
푹.. 흠.. 윽..
"흡 .. 흡.. 푹 .. 푹.. 퍽.. ?.."
"흥 .. 흐.. 앙.. 하 앙 앙 ...
나는 아까 다친 다리로인해서 아픔을느꼈고 보지에서 자지를뺐다.
"야... 빼지마.. 더해줘.. 흐...응..
나는 누웠다.
"내 위로올라와..으윽..
나는 수정이를 일으켜 내위로 앉게했다.
수정이는 앉아서 볼일보는자세로 그대로 내자지에 보지를 끼웠다.
"흑.. 아.. 너무좋아.. 흐...응.. 너무.. 크..다..
"앉았다.. 일어났다해.. 윽..
"응.. 흐..응..하..앙.. 앙... 흑.. .윽.. 찌걱// 찌걱..
나온다... 으윽... 프윽.. 으윽.. 찌익..
"헉.. 흑.. 흑.. 휴 .. 휴..
수정이는 부끄러운지 재빨리 일어나 옷을입고있었다.
나는 왠지미안한 마음이들었다.
"..미안..해.."
"됐어...... 그리고 너 왜그렇게 둔하니 애가 .. . 내가 너 좋아하는거몰랐니?"
"야...
"맨날.. 나한테.. 새침떼기라고 놀리고... 흑... 내가 널 몇년동안 좋아했는데..흑..
"미안해... 몰랐어...
수정이는 그대로 눈물을흘리며 나에게 안겼다.
나는 수정이를 안아주고 키스를 해주었다.
그때였다.. 문여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순간 놀랐다.. " 허억 .. !!"
휴... 힘드네요 ^ㅡ^;
아직 글쓰는 솜씨가 미숙해요 ^ㅡ^;; 그래도 잘봐주시고요.. 평가와 한말씀씩좀 남겨주세요... ^ㅡ^ 그럼.. 더욱더 열심히 쓰는 흔적남 이 돼겠습니다.
좋은 하루돼세요^ㅡ^
안녕하세요^^
1편을 올렸는데 여러분은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글로 여러분께 찾아가겠습니다.
그럼 계속 지켜봐주세요.
체리맛던힐..(2)
나는 꿈에그리던 기술/가정 선생님과의 섹스 이후 더욱 학교생활도 재미있어져갔다.
한 여름에 체육시간이었던거같다.
체육시간에는 주번이 둘중하나가 남는데 우리는 남녀공학 이어서 하루씩 돌아가면서 남았다.
나는 그날따라 왠지 기분도않좋고 몸도 않좋은거 같아서 같은 주번인 여자아이에게 "수정아, 내가 대신 남으면 안돼냐? "고 하니깐 싫다고 했다.
나는 사정을 했지만 싫다고 하였다.
나와 주번인 여자아이는 김수정(가명)으로서 공부도 반에서 1,2등을하고 얼굴과 몸매도 꽤 이쁜축에 속하고 새침때기 이고 깔끔한 여자아이였다.
그런데 나중에있을 일다음에는 180도로 바뀌는 섹녀가돼버린다^ㅡ^
그렇게 어쩔수없이 운동장에 나갔다.
그런데 모르고 출석부를 안가지고 나온것이였다.
나는 교실로 뛰어갔다.
문을 열려고 하였는데 문이 안열리는것이었다.
"쿵 쿵 수정아 문좀열어봐 야~ 김수정"
조금잇다가 수정이가 문을열었다.
"야~ 모했어 , 왜케 문을안열어 정말"화를냈더니
오히려 수정이는 "모 그럴수도있지 정말"하는것이었따.
그런데 수정이를 보니 블라우스는 치마 밖으로 꺼내져있고 단추는 3개나 풀러져있었다.
그리고 얼굴은 약간 상기된 표정이었다.
나는 그냥 무시하고 바로 출석부를들고 운동장으로 달렸다.
그런데.. 빌어먹을 계단에서 발이 걸려 넘어지고만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약간 발이 삔것 같아서 겨우 쩔뚝거리면서가 반장에게
" 미안해,반장 발이삔것같아, 체육선생님께 말씀드려,미안해.."
하고 는 교ㅗ실로 돌아왔다.
교실문을 여는순간 나와 수정이는 3분간 말을하지못했다.
내가 문을여는순간 수정이는 포르노 잡지를보면서 유방을 내놓고 치마를 걷어올려 팬티위를 쓰다듬고있었다.
수정이는 당황해서 잡지를 숨키려다가 모르고 떨어뜨렸다.
나는 그것을 더욱 적나라하게 보았다.
"으..윽"
나는 수정이의 유방과 팬티를 보니 갑자기 좆이 꼴리는것을 느꼈다.
"왜..왔니" 하고는 수정이는 뛰쳐나가려고했다.
나는 달려가는 수정이의 팔을잡고 내게로 끌어안았다.
그리고는 입을 맞추었다. 순간 수정이는 당황을하며 반항을하였다.
"너.. 처음이니 ?" 내가물으니 수정이는 대답을안하였다.
수정이의 입술을 ?으면서 혀를 돌려가며 타액을 서로 주고받았따
"읍.. 음.. 쭙 .. 흐 ㅇ..윽..
혀로 목을 타고 내려오면서 유방 두개를 손으로 잡았다
" 햐.. 김수정 너두 밝히는구나.."
"..으..그런..소리..하지마.."
"너.. 유방..이쁘..다..
나는 유방을 위로 올린다음에 혀로 유두를 자극했다.
"윽... 하지마..,..흐응..흥.."
"그..만해... 근...냥...넣..어줘,.."
나는 못들은체 하고 그냥 혀로 몸을 타고내려가면서 배꼽을 자극했다.
"아..흑... 못참겠다니깐... 흐...응..
나도 여자아이들의 체육복을 입은 모습과 짧은 체육복 바지에 흥분이 돼있던참이라 바로 보지로 자지를 가져갔다.
"윽.. 들어간다.."
푹.. 흠.. 윽..
"흡 .. 흡.. 푹 .. 푹.. 퍽.. ?.."
"흥 .. 흐.. 앙.. 하 앙 앙 ...
나는 아까 다친 다리로인해서 아픔을느꼈고 보지에서 자지를뺐다.
"야... 빼지마.. 더해줘.. 흐...응..
나는 누웠다.
"내 위로올라와..으윽..
나는 수정이를 일으켜 내위로 앉게했다.
수정이는 앉아서 볼일보는자세로 그대로 내자지에 보지를 끼웠다.
"흑.. 아.. 너무좋아.. 흐...응.. 너무.. 크..다..
"앉았다.. 일어났다해.. 윽..
"응.. 흐..응..하..앙.. 앙... 흑.. .윽.. 찌걱// 찌걱..
나온다... 으윽... 프윽.. 으윽.. 찌익..
"헉.. 흑.. 흑.. 휴 .. 휴..
수정이는 부끄러운지 재빨리 일어나 옷을입고있었다.
나는 왠지미안한 마음이들었다.
"..미안..해.."
"됐어...... 그리고 너 왜그렇게 둔하니 애가 .. . 내가 너 좋아하는거몰랐니?"
"야...
"맨날.. 나한테.. 새침떼기라고 놀리고... 흑... 내가 널 몇년동안 좋아했는데..흑..
"미안해... 몰랐어...
수정이는 그대로 눈물을흘리며 나에게 안겼다.
나는 수정이를 안아주고 키스를 해주었다.
그때였다.. 문여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순간 놀랐다.. " 허억 .. !!"
휴... 힘드네요 ^ㅡ^;
아직 글쓰는 솜씨가 미숙해요 ^ㅡ^;; 그래도 잘봐주시고요.. 평가와 한말씀씩좀 남겨주세요... ^ㅡ^ 그럼.. 더욱더 열심히 쓰는 흔적남 이 돼겠습니다.
좋은 하루돼세요^ㅡ^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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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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