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 맥스 ..그 탁월한 효능을..(중)
상편을 재미있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실화인지 아닌지는 여러분의 상상력에 맞기겠습니다.
우선 상중하로 매듭짖고 그 다음 후속편이 나올지 말지는 좀더 제 생활을 지켜 봐야 겠습니다..
그럼 배도 부르니 오늘은 중편을 다시 올리고 내일 시간이 되면 다시 하편을 올리겠습니다.
브이 맥스 ..그 탁월한 효능을..(중)
깊숙이 빨아드리며 맛나게 담배 한개피를 피울동안 욕실에선 아직도 그녀가 씻는 소리가 들려 왔다..
내 아랫도리를 쳐다보니 그리 한참을 좆질을 해 댔고 ,엄청난 양의 사정을 했는데도 멀쩡하게 드대로 있었다..
"이거 언제 까지 이대로 서 있을라나? 혹시 부작용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으근히 걱정이 되기도 했다.
나도 좀 씻고 와이프도 씻겨 주는척 하다가 욕실에서 한번 더 해볼 생각으로 욕실문을 열고 들어 갔다..
"나 거의 다 씻었어 쫌만 기다려.."
둘이 함께 샤워해본적이 딱 한번밖에 없을정도로 와이프는 적극적이지 못하다..
"내가 씻어 줄께.."
"다 씻어간다니까~~!얼렁 문 닫어 오빠~!!"
오빠 ,자기 날 부르는 호칭이다..어쩔땐 오빠 어쩔땐 자기 어떤게 더 기분 좋을데 부르는 호칭인지........
문이 꽝하고 닫히고 난다시 방으로 돌아 올수 밖에 없었다..
에고...욕실에서 한번 더하긴 다 틀렸그만...
그런데 이놈은 왜 줄어 들줄을 모르지?
그녀가 씻고 나온뒤 난욕실로 들어가 샤워기를 틀고 샤워를 했다 .
너무 오래 서 있으니 자지가 아퍼와 좀 식힐 요량으로 찬물로 샤워를 했다 엄청나게 춥다...
한참 찬물로 샤워를 하니 좀줄어드는 느낌이 온다..
샤워를 하고 난뒤 난 다시 알몸으로 침대위로 올라갔다.
어느새 그녀는 옷을 다 입고 있었다.
꼭 안아 주면서 "좋았어?" 하고 묻자 그녀는 아직도 붉게 상기된 얼굴로
"나 죽는줄 알았어..다신 그약 먹지마..먹을려면 차라리 반만 먹어.."
졸긴 엄청나게 좋았는가 부다 먹지말라더니 이내반만 먹으란다..
"바보야...캡슐로 되어 있는걸 우에 반만 먹냐?"
그녀를 꼭 끌어 안고 손을 끌어다가 내 좆을 쥐어 주니 다시 좆이 슬슬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녀는 놀라서 이불로 둘 사이를 갈라 놓터니
"이거 미쳤나봐..한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꿈틀거려~"
"자기야 한번 더하자..이거 효능 주긴다.."
"미쳤어~!!나 안돼 힘들어 주거~!!"
한번만 더 하자~~~!!"
"내가 딴여자 소개 시켜 줄께...난 못해 안돼"
단호히 거절하는 그녀를 몇번 더 구슬르다가 담배와 핸폰을 들고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왔다.
밖으로 나와도 여전히 바지속에 숨겨진 내 좆이 얼른 더 풀어달라고 아우성이다..
에고~니 주인은 죽어도 더는 못한다고 하고 우쨔냐? 좀 참아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아파트 계단을 걸어 내려 갔다.
하체가 좀 부실해지는 기미가 있으며 난 아파트 15층 계단을 오르내리는 운동을 한다.15층을 3번을 오르내리고 다시 올라 가는데 7층쯤 올라갈때쯤 부터인가 담배냄새가 슬슬나는게 호흡을 불쾌 하게 한다.
나도 담배는 피지만 계단뛰기 운동을 할때 누군가가 담배를 피거나 피고 들어가면 기분이 더럽다..
헉헉 거리며 10층에 도달했을때 왠 아줌마가 계단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한두번 본거 같은 여자 였다.
눈인사를 하고 비켜서 올라갔다.
"나보다 한두살 더먹었을라나?"
4번째 올라가니 인제 좀 힘이 벅차 온다.
다른때 갔았으면 13층 우리집으로 그냥 썩 들어갔을텐데...
혹시나? 하는 생각에 다시내려가기 시작했다..
10층 계단에 내려가니 그여자는 계단중간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 보고 있었다.
슬쩍 훔쳐보니 정확한 윤곽은 드러나지 않는 츄리닝 비슷한 상하의 홈웨어를 입은 몸매가 그리쳐지거나 뚱뚱해 보이진 않았다.
그냥 적당이 살이 오른 아줌마 몸매였다.
"그여자를 지나쳐 내려 오는데
"운동 열심히 하시네요?계단 오르내리면 하체 힘이 좋다는데.."
"뭐? 하체 힘이 좋타고? 좀 나눠줄까?"
속으론 그리 생각하며 겉으론 "네~!!"하곤 짧게 대답을 했다.
그런데 왠지 빠르게 내려오던 좀전 상황과는 달리 그여자가 말을 걸어 오면서 내려가는 발걸음이 상당이 더디게느껴진다.
"10층 사나?올라 올때 까지 있으면 수작을 걸어 볼까?3층 위엔 마누라가 있는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1층까지 내려갔다 다시 올라오면서 10층에 그 여자가 다시 있어서 다시 말을 걸어 왔으면 하는 기대를 했다.
우찌 우찌 수작을 걸어 브이맥스 효능을 다시금 시험해 보고 싶었다.
힘은 엄청나게들었지만 혹시라도 그 여자가 집으로 들어가 버릴까봐, 빠른속도로 계단을 걸어 올라갔다. 거의 뛰다시피..
* 중편을 마무리 다 못하네요..오늘 입점한 백화점에 가봐야 될시간이 돼서요..
중편도 내일 다시 마무리 하겠습니다.죄송...
상편을 재미있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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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상중하로 매듭짖고 그 다음 후속편이 나올지 말지는 좀더 제 생활을 지켜 봐야 겠습니다..
그럼 배도 부르니 오늘은 중편을 다시 올리고 내일 시간이 되면 다시 하편을 올리겠습니다.
브이 맥스 ..그 탁월한 효능을..(중)
깊숙이 빨아드리며 맛나게 담배 한개피를 피울동안 욕실에선 아직도 그녀가 씻는 소리가 들려 왔다..
내 아랫도리를 쳐다보니 그리 한참을 좆질을 해 댔고 ,엄청난 양의 사정을 했는데도 멀쩡하게 드대로 있었다..
"이거 언제 까지 이대로 서 있을라나? 혹시 부작용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으근히 걱정이 되기도 했다.
나도 좀 씻고 와이프도 씻겨 주는척 하다가 욕실에서 한번 더 해볼 생각으로 욕실문을 열고 들어 갔다..
"나 거의 다 씻었어 쫌만 기다려.."
둘이 함께 샤워해본적이 딱 한번밖에 없을정도로 와이프는 적극적이지 못하다..
"내가 씻어 줄께.."
"다 씻어간다니까~~!얼렁 문 닫어 오빠~!!"
오빠 ,자기 날 부르는 호칭이다..어쩔땐 오빠 어쩔땐 자기 어떤게 더 기분 좋을데 부르는 호칭인지........
문이 꽝하고 닫히고 난다시 방으로 돌아 올수 밖에 없었다..
에고...욕실에서 한번 더하긴 다 틀렸그만...
그런데 이놈은 왜 줄어 들줄을 모르지?
그녀가 씻고 나온뒤 난욕실로 들어가 샤워기를 틀고 샤워를 했다 .
너무 오래 서 있으니 자지가 아퍼와 좀 식힐 요량으로 찬물로 샤워를 했다 엄청나게 춥다...
한참 찬물로 샤워를 하니 좀줄어드는 느낌이 온다..
샤워를 하고 난뒤 난 다시 알몸으로 침대위로 올라갔다.
어느새 그녀는 옷을 다 입고 있었다.
꼭 안아 주면서 "좋았어?" 하고 묻자 그녀는 아직도 붉게 상기된 얼굴로
"나 죽는줄 알았어..다신 그약 먹지마..먹을려면 차라리 반만 먹어.."
졸긴 엄청나게 좋았는가 부다 먹지말라더니 이내반만 먹으란다..
"바보야...캡슐로 되어 있는걸 우에 반만 먹냐?"
그녀를 꼭 끌어 안고 손을 끌어다가 내 좆을 쥐어 주니 다시 좆이 슬슬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녀는 놀라서 이불로 둘 사이를 갈라 놓터니
"이거 미쳤나봐..한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꿈틀거려~"
"자기야 한번 더하자..이거 효능 주긴다.."
"미쳤어~!!나 안돼 힘들어 주거~!!"
한번만 더 하자~~~!!"
"내가 딴여자 소개 시켜 줄께...난 못해 안돼"
단호히 거절하는 그녀를 몇번 더 구슬르다가 담배와 핸폰을 들고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왔다.
밖으로 나와도 여전히 바지속에 숨겨진 내 좆이 얼른 더 풀어달라고 아우성이다..
에고~니 주인은 죽어도 더는 못한다고 하고 우쨔냐? 좀 참아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아파트 계단을 걸어 내려 갔다.
하체가 좀 부실해지는 기미가 있으며 난 아파트 15층 계단을 오르내리는 운동을 한다.15층을 3번을 오르내리고 다시 올라 가는데 7층쯤 올라갈때쯤 부터인가 담배냄새가 슬슬나는게 호흡을 불쾌 하게 한다.
나도 담배는 피지만 계단뛰기 운동을 할때 누군가가 담배를 피거나 피고 들어가면 기분이 더럽다..
헉헉 거리며 10층에 도달했을때 왠 아줌마가 계단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한두번 본거 같은 여자 였다.
눈인사를 하고 비켜서 올라갔다.
"나보다 한두살 더먹었을라나?"
4번째 올라가니 인제 좀 힘이 벅차 온다.
다른때 갔았으면 13층 우리집으로 그냥 썩 들어갔을텐데...
혹시나? 하는 생각에 다시내려가기 시작했다..
10층 계단에 내려가니 그여자는 계단중간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 보고 있었다.
슬쩍 훔쳐보니 정확한 윤곽은 드러나지 않는 츄리닝 비슷한 상하의 홈웨어를 입은 몸매가 그리쳐지거나 뚱뚱해 보이진 않았다.
그냥 적당이 살이 오른 아줌마 몸매였다.
"그여자를 지나쳐 내려 오는데
"운동 열심히 하시네요?계단 오르내리면 하체 힘이 좋다는데.."
"뭐? 하체 힘이 좋타고? 좀 나눠줄까?"
속으론 그리 생각하며 겉으론 "네~!!"하곤 짧게 대답을 했다.
그런데 왠지 빠르게 내려오던 좀전 상황과는 달리 그여자가 말을 걸어 오면서 내려가는 발걸음이 상당이 더디게느껴진다.
"10층 사나?올라 올때 까지 있으면 수작을 걸어 볼까?3층 위엔 마누라가 있는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1층까지 내려갔다 다시 올라오면서 10층에 그 여자가 다시 있어서 다시 말을 걸어 왔으면 하는 기대를 했다.
우찌 우찌 수작을 걸어 브이맥스 효능을 다시금 시험해 보고 싶었다.
힘은 엄청나게들었지만 혹시라도 그 여자가 집으로 들어가 버릴까봐, 빠른속도로 계단을 걸어 올라갔다. 거의 뛰다시피..
* 중편을 마무리 다 못하네요..오늘 입점한 백화점에 가봐야 될시간이 돼서요..
중편도 내일 다시 마무리 하겠습니다.죄송...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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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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