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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57 1,486회 0건
브이 맥스..그 놀라운 효능을..(중)-2
메일 보내 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중편 하편 다마무리 하겠습니다.

브이맥스 ..그 놀라운 효능을..(중)-2

허겁지겁 10층 계단에 도달했다. 있었다 아직도 그여자는 창밖을쳐다보고 있었다.
내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는지 그여자가 돌아보며
"힘들지 않으신가봐요?"
약간 가무잡잡한 얼굴에 도톰한 입술 꽤난 색을 밝힐 것 같다는생각이 들었다.-내가 뭐 관상을 보거나 여자 경험이 엄청나게 풍부해 도가 트인건 아니지만 그때 느낌이그랬다..
"왜 힘이 않들겠습니까? 이젠 다 했습니다.10층 사세요?"
"네 1001호에 살아요."
더 올라갈 생각도 않은채 난 그 여자가 서 있는 바로 윗 계단에 쓰러지듯 앉았다.
"누군지 좋겠네요..그리 열심히 운동을 하시면 잘 해줄거 아니에요..호호.."
잘 알지도 못하는 남자 앞에서 잘해 준다고? 나도 그럼 아에 노골적으로 나가 볼까?
"오늘은 힘 쓸데가 없어서 힘 빼느냐고 계단뛰기 하는건데요.."
"부인이 어디 가셨나봐요? 매일 같이 다니시더니."
"아뇨..컨디션이 않좋다고 잠만자네요..괜히 15000원 짜리 약만 버렸네.."
은근 쓸쩍 몸매를 훔쳐 보았다. 자세히 보니 유방이 꽤 커 보였다.
"만 오천원 짜리 약이 뭔데요?"
알것 같다는 야롯한 미소를 지으며 담배 한개피를 내민다..불을 붙여 준다고 허리를 숙이는 그여자 브이넥 속으로 맨 유방이 눈에 들어 온다..
헉.. 노브라다..하긴 집에서 답답하게 브라를 할필요가 없겠지..
손을 확 집어 넣어 주무르고 싶은 충동이 돌아 기껏 가라않힌 좆이 츄리닝 바지속에서 아우성이다..
그 여자가 내민 에세 담배에 불이 붙으지 마는지 유방 훔쳐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 여자도 라이터를 반복해서 키면서 허리를 더 숙여주는것 같다..
에고 미치겠네..동네만 아니면 기냥 확 ...
"비아그라 비슷한거 있어요. 아는 사람이 준건데 한번 시험삼아 먹어 봤더니 주체를 못하겠네요..하하"
이젠 잘 하면 되겠지...
"어머~~아직 그런약 먹을 나이는 아니지 않나요?"
"부실해서 먹은거 아니구요. 그냥 얼마나 더 효능이 좋은지 먹어 본거죠.."
"정말 효능이 있나부죠?"
"한번 경험해 보실래요?"
순간적으로 튀어 나온말이었다.말을 꺼내 놓코도 내가 한말인가 의심스러웠다.
이거 잘 하다가 작업 실패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그 여자의 도톰한 입술에서 나온말은 거의 환상적이 었다.
"술 잘 드세요? 날이 어둑해지니까 술생각이 나네."
"많이는 못마시는데 즐기는편이죠? 한잔 하실래요?"
"옷 갈아 입고 나가긴 귀찮고 맥주나 사다가 우리집에서 드시는건 어때요? 저 혼자 살아요.."
혼자 산다고? 프리다 이거지? 것다가 자기집에서 마시잔다..흐미 조은거..
"그럼 제가 슈퍼가서 맥주 사올께요. 들어가 계세요."
"네 마른안주거리 있으니 맥주만 사오세요..문 열어 놓을테니 그냥 들어 오세요.."
부리나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갈라고 하는찰라 지갑을 않 갖고 나온게 생각이 났다.
다시 13층 우리집으로 걸어 올라갔다.
와이프는 청소를 하고 있었다.
뭐라고 핑계를 대고 나간다?
"어디갔다 왔어?민주 온데.."
"어..자기가 한번 더 않 해 줘서 약 기운 뺄려고 계단 뛰기 하다가 아파트 공원에서 701동 사는 사람이 술 한잔 하자고 해서 지갑 가지러 올라 온거야."
민주는 분당 사는 와이프 친구다. 이혼해서 애둘을 혼자 키우고 있는 민주씨는 자그마한체구지만 몸매가 상당히 탄력있어 보인다.
민주씨가 온다고 하면 분명히 맥주사러 슈퍼에 갈텐데 오다가다 만나기라도 하면..
에고 동에에서 바람필려니 힘드네..
"맥주 사다주고 나갈까? 아님 소주?"
"아냐 소주 사다논거 있어 그냥 갔다가 와 ..쫌만 마시고 들어 와 민주 자다가 새벽에 갈껀데 술취해서 난줄 알고 덮치지 말고.."
"언제는 친구인데 어쩌냐고나눠 준대며?"
"농담도 못해. 암튼 쫌만 마시고 들어 와.."
난 지갑을 챙겨서 슈퍼로 갔다 .
맥주를 사고 혹시라도 슈퍼 남자가 실수라도 할까봐
"우리와이프 오늘 오면 나 술 사갔다고 하지 마세요.."
"다른데 가서 마시나보죠? 어디 존데로 가시면 저도 좀 끼워 주시죠.."
이런 미친눔 끼워 줄데가 따로 있지..
"아니에요 암튼 꼭 부탁 드립니다.."
"네 걱정 마세요.."
걱정 말라는 눔의 눈초리가 뭔가 의심하는 것만 같아 좀은 불안하기도 했다.
난 우리집 베란다에서 않 보이는 코스를 선택해 혹시라도 엘리베이터에서 민주씨라도 마주칠까봐 계단으로 올라갔다..
이거 오늘 계단에다가 힘 다빼고 정작 본게임에 맥도 못추는거 아냐...
10층에 올라와 다른집 문이 열리나를 살피며 1001호로 향했다.
복도식은 이래서 불편하단말야...
손잡이를 비틀어 돌리자 아주 부드럽게 열렸다.
같은 구조 인데도 처음 들어와 보는 집이라 어색했다.
두리번 거리는데 욕실문이 열리며 그여자가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며 나온다..
"전 않 오시길래 부인한테 잡혀서 못나오시는줄 알았어요.."
옷이 바뀌었다 샤워를 하고 갈아 입은 모양이다..에이라인 면 원피스에 슬쩍 슬쩍비치는 몸매 선이 팬티 자욱이 없다.
흠 ..노브라에 노팬티.. 날 위해 깨꿋이 샤워 까지 마쳤단 말이지..
"지갑을 않 갖고 나와서 집에 갔다가 슈퍼 다녀오느라 늦었네요..맥주 엊다가 놓을까요?"
"식탁이 불편한데 방에서 드실래요? 맥주 저 주시고 방으로 들어가세요."
우리집 방과 비슷한 구조였다. 싱글침대라 그런지 우리집 방보담 커 보였다.
침대에 어물쩡 걸터 앉아 있는 사이가 그여자가 상에 마른안주 거리와 맥주를 갖고 들어 왔다.
이런 저런 애기를 주거니받거니 맥주를 마시면서 기회를 보고 있는 내 심장의 박동소리가 점점 커져옴을 느낀다.
마주 앉아 다리를 바꿔 앉을때마다 드러나는 허벅지가 좆을 엄청나게 꼴리게 한다.
내 자세가 좀만 낮으면 노팬티에 보지가 보일텐데 ...
그냥 확 덮칠까? 서두르지 말자..어짜피 차려논 밥상 아닌가..
어짜피 3층위 우리집에선 와이프가 민주씨와 한잔해 가며 수다 떨다보면 내 존재는 잠시 잊어버릴테니..
"뭐 재미난 비디오 없어요?집집마다 그런거 하나씩은 있던데.."
"재미난 비디오 뭐요?"
"에이~ 아시면서..포로노 그런거 않보세요?"
"그런거 보시면 더 참기 힘드실텐데.."
하면서 눈웃음을 살살 흘리다 티브이 장식장 앞에 업드려 비디오 테잎을 찾아 꽂는다..
업드린채 비디오를 세팅하는 그여자 엉덩이 사이로 시커먼수풀이 살짝 보일랑 말랑 한다..허리를 살짝 비틀어 낮은자세를 하니 그여자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난다..
샤워후 물기운이 남아 있는 건지 보지물이 흘러내린건지 보지틈새로 반짝거리는 물기운이 흐른다..
도저히 좆이 꼴려 참을수가 없어 엉덩이를 살짝 가리고 있는 원피스 자락을 들추며 보지둔덕을 손으로 움켜 잡고 그 여자를 뒤에서 끌어 않았다.
"헉~! 아이~~~~~서두르지 마~~~천천이 비디오 보면서 해..."
손을 슬며시 뿌리치며 비디오 플레이를 누른다..
그 여자는 자연스레 말을 놓았다.
난 손을 펴고 클리토리스부터 보지를 거처 항문까지 쓱 한번 훌터 주고 쿳션 위로 비스듬이 누웠다..
"알았어..얼른 옆으로 와서 봐."


브이 맥스 ..그 탁월한 효능을..(중)-3

비디오를 세팅한 그 여자가 쿳션에 비스듬이 기대 있는내게 안기듯이 옆으로 누웠다..
팔베게를 해주고 손을 뻗어 옷위로 유방을 쥐어 보았다..꽤 큰 편이다..클 뿐만 아니라 탄력이 있어 좋았다..탱탱하다. 옷위로 몇번을 번갈아 가며 주물러 준다음 입술을 찾았다..입술을 갖다대자마자 자연스레 혀가 감켜들어 온다..
유방을 쥔손에 힘이들어간다..옷위로 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 살며시비틀어주니 내 혀에 휘감켜 있던 입이 벌어지며 신음한다..
"아~~~~~자기야 옷 벗겨줘~"
몸을일으킨 다음 원피스를 거꾸로 들어 올려 벗겨냈다.천천이 들어나는 몸매..
약간 나온 배를 빼면 별반 나무랄게없는 몸매였다..
눈을내려 그 여자 보지를 내려다 봤다..
수풀이 굉장했다..엄청난 양이 보지털이 있어 보지는 잘 보이지도 않는다..
내가 보아온 여자들중 가장 울창한 숲을 가진여자였다.
보지둔덕을 만지며..
"와 보지털 엄청나네.."
"아이~보지털이 뭐야~"
"그럼 보지털이지 자지털이야?"
그 여자는 눈을 한번 흘기더니 내옷벗는걸 도와준다.
"자기 많이 말랐다.."
"원래 마른장작이 잘타잖아.."
"정말 ? 힘 못쓰기만 해 봐라 확 ~깨물어 버릴꺼야..호호"
그 여자는 무릅을 꿇터니 바지를 벗겨내린다.팬티까지 한꺼번에 내려 버렸다.
그 여자앞에 드러난 내자지는 빨아 달라는듯 쭉 뻗어 있다..
"어머 ~엄청나게 크다..나 질이 작은편인데 이게 다들어 갈라나?"
하면서 손을로 가볍게 자지를 쥔채 몇번 흔들어 준뒤 나를 한번 올려다 보곤 혀로 귀두 부분을 굴려 ?아주더니 귀두부분만 살짝입속에 넣고 빤다.
천천이 혀와 입술을 움직여 빨더니 머리를 흔들어가며 빨아댄다.
난 천천이 침대에 걸터 앉으며 유방을 양손에 움켜쥐고 부드럽게 문질러 줬다.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천천이 돌리기도하고 하다 꼭지를 손가락으로 잡고 살짝 비틀어 주니 그여자는 내좆을문채 신음한다.
그여자가 다시 일어 서더니 장롱을 열고 쇼핑백을 하나 꺼내왔다.
쇼핑백속에서 자위기구와 콘돔 러브젤을 꺼내더니 콘돔을 하나벗겨내 자위기구에 씨우더니 러브젤을 바른후 내게 내밀었다..
"자기께 너무 커서..이걸로 충분히 열어준다음 해줘.."
돌기가 울퉁 불퉁 나 는 기구에 스위치를 켜니 꿈틀 꿈틀 거린다..
꿈틀 거리는 기구로 유방을 몇번 문지르다가 보지 질 입구를 슬슬 문질러 준다..
"아~~여보....먼저 보지좀 빨아준다음에...."
여보? 내 여보는 3층 위에 있다...보지좀 빨아 달라고 ..아까 느낀대로 엄청난 색골이구만 ..전혀 서두르지도 않코...참고로 솔직하게 푠현하고 밝히는 여자가 좋다..어짜피 즐기는건데 원하는거 해 달라고 하고 그 기분을 충분히 즐기는게 좋찮아...
기구로 보지 주변을 슬슬 문질러 가며 입술을 빨았다..혀를 집어 깊숙이 몇번 휘감은뒤 귓바퀴를 살살 혀로 굴려준다...
"아~~여보 좋아~"
그 여자 몸이 뻣뻣해지며 허리가 휘어진다...손을 뻗어 내좆을 쥔채 흔들어 댄다..양쪽 귓바퀴와 거의 없는 귓볼을 간지럽히다가 귓속에로 입김을 불어 넣어준다..
"아우~~~자기 잘한다..아~좋아...천천이....아~~보지물이 막 흘르느거 같애...."
"어~많이 흘려 내가 다 빨아 먹어 줄께...그런데 샤워 하고 혹시 보지에향수 그런거는 않 뿌렸지?..그냥 생보지 빠는게 좋커든...."
"응 아무것도 않 뿌리고 깨끗이 닦기만 했어~아~자기는 항문도 빨아줘?"
"알았어 항문도 다 빨아 줄께...전신을 다 ?아 줄께.."
목 언저리 부분을 애무해 나가자 그 여자 손이 좆을 놓터니 부랄을 몇번 만지고 항문을 문질러 댄다...
"보지물 묻혀서 항문에 손가락 찔러 넣어봐..."
"아응~~~~알았어 ..아아아~좋아~"
여자 손 가락 하나가 항문 속으로 슬슬 들어 온다...
목언저리와 어깨 가슴을 ?아 가면서 몸을 돌려 여자가 항문 쑤시는걸 용이 하게 만들어 준다..
유방을 빨아주다 꼭지를 市核菅채 빙돌려주다가 살짝 이로 깨물어 줬다...
"아~자기야 헉~좀더 세게 깨물어도 좋아..."유방과 꼭지를 ?고빨고 깨물다가 복부를 거쳐 보지로 입을 가져가며 다리를 들어 그녀 위로 올라 갔다..
여자가 자연스레 내좆을 잡고 입에 넣어 빤다..
보지털을 정리해 가며 보지털도 빨아주니 보지털이 좀 억센 편이다..
클리토리스에 혀를 대고 살살돌려주다가 보지살주변 날개를 입속에넣고 쭈욱 빨고 혀를 말아 보지속으로 집어 넣으니 내좆을 빠는 그녀 입에 힘이들어간다..
"어어~엉 자기야 내보지맛있어? 자기 자지 맛있어 ~~헉~근데 넘커서 볼이 아파..그래도 좋아 아~~~계속 빨아줘 ..."
시큼한 보짓물내음이 죽여준다...입으론 보지를 빨고 보짓물을 손가락에 묻혀 항문을 찔러 넣었다..
"항문 섹스 해 봤어?"
"응 전 남편이 항문섹스를 좋아라 해서 해 봤어 ..자지도 시원찮은게 항문섹스는 엄청나게 밝혔거든..근데 손가락 넣는 정도는 좋은데..그냥 보지에 해주는게 좋아..아~ 자기는 항문에 해 봤어?"
아니"
"하고 싶으면 해도 되는데..난~~~~그냥 보지에만 하는게 더 좋아..여보..인제 그기구좀넣어봐.."
완전이 리드 당하는 느낌도 들었지만 해달라고 하는대로 해 주는게 좋은거지..
기구에 젤을 한번 더 바른다음 보지주변을 문지르다가 쑥 집어 넣었다..
"아~~~~~~~~여보~"꿀틀거리는 기구의돌기가 그녀 보지벽을 자극하는지 엉덩이를 잔뜩 치켜 올린다..
기구로 한참을 보지 구멍을 쑤셔 대 줬다....
보지물이 줄줄 흘러 내린다...다시업드려 흘러내리는 보지물을 입으로 ?아 주었다..
"아~여보..자기야 인제 자지넣어줘 얼릉 내 보지 쑤셔줘..."
참 적그적인 여자다 왠만한 여자들 낯뜨거워 할말들이 서슴없이 나온다..
몸을 일으켜 기구를 빼고 내 좆을 쥔다음 보지 입구르 슬슬 문질러 준다...
"아아~~~~여보 얼릉 넣어줘 내 보지가 자기 자지 먹고 싶어 미치고 있단말야...아~얼른~"
보지주변을 간지럽히고 있으니 못참겠는지 그여자가 내 좆을 잡고 다리를 벌리며 보지속으로 밀어 넣는다...
쭈~욱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좋다..보지질속 주름이 느껴진다..밋밋한 보지보담 주름이 느껴져 쫀득거리는 보지맛이일품이다.
보지질벽 느낌을 감미하며 서서히 펌프질을 해댔다..
강하게 밀어 넣었다 천천이 질감을 느껴가면서를 반복해 준다..
"아아~~~자기자지 정말 좋아 아~~~꽉차~배속까지닿는거 같애...아아~"
펌프질을 계속 하다가 유방을 문지르고 하다 일으켜 내가 앉고 여자를 올려 놓으며 끌어 않았다.
그녀도 힘ㄷ을 주어 꽉 끌어 않고 잠시 좆맛을 느끼더니 엉덩이와 허리를 빙빙 돌린다..한참을 앉은자세로 돌리더니 이내 엉덩이를 들어 요분질을 해대는데 완전 프로다...
"아~아앙~나 넘 좋아~~~나 할려고 해~~~여보 같이 해줘~~~~~"
"헉~!난 아직이야 먼저 한번해~~~~"
유방을 입에 넣코 힘차게 빨아 주었다..겨드랑이에 땀이 축축해짐이 느껴진다..
그녀가 내 목을 끓어 안고 부르르 떨며 꼭 안겨 오는순간 좆 끝에 뜨거운기운이 느껴진다...
"아아아아아아아아~~~~~~"
여자몸이 좀늘어지는 것같다.
여자몸을 풀어 침대에 엎드리게한뒤 난 침대밑으로 내려가 천천이 엉덩이를 빨아준다..
허리를 쓰다듬으며 엉덩이를 빨아주다가 혀로 항문을 서서이 빨아주었다.
항문과 보지를 오가며 빨아주다가 다시 내좆을 잡고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뒷치기 자세로 펌프질을 해 가며 보지물을 묻혀 손가락 한개르 항문에 밀어 넣어 함게 흔들어 준다..
"아아아아아아~~~여보 자기 정말 잘한다...아~좋아...그 약 정말로 쓸만하네 자기지치지도 않나봐.."
"죽이지? 자주 내려와서 보지 쑤셔줄께~~~"
"어~~~매일 와도 돼~"
난 히한하게 뒷치기로는 사정이 잘 않되는 편이라 다시 여자를 돌려 똑鰕?여자 다리를 들어 瞞티 좆질을 해 댔다 내가 젤 좋아 하는자세다..
한참을 쑤셔 대니 서서히 좆에 사정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감이 왔다..
"지금 보지속에 쌀까? 아님 자세 바꾸어서 좀더 하다가 쌀까?"
"아아~~자기야 나도 지금 또 할라고 그래~~~지금 싸줘~어~억아~~~~"
그녀 보지속이 뜨거워 짐을 느끼며 나도 그녀 몸위로 업어져 뜨겁게 사정을 했다..헉헉 거리며 그녀 몸위로 업어져 천천이 유방을 만져 준다..숨을 고른다음 좆을 빼지 않은채 부드럽게입술을 빨아주며 키스를 한다..
그녀도 내 후희에 응답이라도 하려는듯 내 엉덩이를 잡고 엉덩이르 천천이 돌려 준다..
"자기야 .누워 봐 내가 입으로 자기자지 뒷처리 해줄께.."
돌아 누우니 그녀가 허리를 일으켜 휴지로 자기보지를 닦아 내곤 다시 내자지를 정성껏 입으로 빨아댄다..
삐리리릴~~~~~~
그 때 내 핸폰이 울렸다..
난 놀라서 일어나 리모콘을찾아 비디오를끄고 핸드폰을 열었다..
"오빠 아직 멀었어? 술집이 뭐 이리 조용해? 딴데 아니야?"
아냐 술마시다가 오줌 싸러 잠시 나왔다..
좀 있다가 갈께"
전화를 끊코 나니 그녀는 알몸으로 침대에 앉아 키득 키득 웃고 있다.
"마누라가 무서운모양이네?"
"그럼 바람피는게 뭐 자랑이라고 당당해.."
"맥주 말고 딴 술 없어?"
맥주 서너잔 밖에 않 마셔서 난 바로 취할 술이필요 했다..
이렇게 말짱해서 집에 가면 와이프가 의심할거 같아서..
용의주도한 내머리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아니다 바람필때 피더라도 전혀 낌새를 못채게 하는게 잘하는짓 아닌가?
눈치 채서 기분 좋을 여자가 어디 있겠나?
난 그년가 갖다준 윈져를 컵에 반쯤 채운다음 맥주를 붓고 폭탄주를 만들어 마셧다.
그리세잔을 마시니 좀 얼떨떨해진다..
그녀와 함께 욕실로 들어가 함께 샤워를 했다..서로 정성껏 씻어준다음 샤워기 아래서 안고 키스를 하니 다시 좆에 힘이 올라온다..
"그녀가 놀란 눈으로 내려다 본다..
"우아 ~굉장하다 한지 얼마나 됐다고..."
"아고 그약 사람죽이네..얼릉 올라 가야 하는데.."
난 놀라움에 자꾸 뒤돌아 보는 그녀르 내보내곤 찬물을 끼얹어 대기 시작했다.
욕실서 나와 그녀에게 드라이를 달래서 몸을 완전히 말린후 다시 한번 꼭 안아 준후 살며시 그녀 집을 빠져 나와 1층 까지 다시 계단을통해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 집으로 들어갔다.
집엔 와이프와 민주씨가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중편 -끝

에고 간단히 올리려 했는데 좀 길어 지네요..이럴줄알았으면 남들처럼 1편 2편 나갈껄...
하편은 천상 낼 올려야 겠네요..
이거 쓰다가 생업에 지장을 받으면 않되니까...
그눔의 백화점은 왜일요일도 문을 열고 지랄이야..
메일 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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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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