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Fucker is Back! 1
여전히 극한의 쾌감은 모자상간이 최고봉이다! 사실 정신병적 징후를 가진이가 아니라면 모자상간에 빠져들 이유는 없다. 물론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니 어쩌느니 하는 말들로 버무리고 인류의 기원으로 올라가고 어쩌고 하면 모자상간도 그리 반인류적인 것은 아니지 않은가! 물론 나만의 생각일수도 있다. 서론이 길었다. 어쨌든 아주 형편 없는 글솜씨에도 불구하고 또 적으려고 한다 - 쓴다는 게 아니라 적는다고 한것은 사실 시간이 그리 넉넉치 않아서이다. 그러니까 이글은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대략 한시간정도에 날림으로 쓰여지는 글임을 미리 밝혀둔다.


그날 비가 내리고 있었다. 우산을 가져오지 않을걸 후회하며 집으로 뛰어가고 있었다. 집에 거의 도착할때쯤이었다. 앞에서 어떤 여자가 우산을 들고 가고 있었는데 엉덩이와 허리 곡선이 거의 예술이었다. 게다가 하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스커트 밑으로 쭉 내려간 두 다리가 아주 미끈했다. 하체만으로는 그리 늘씬한 편은 아니었는데 나의 성욕을 불러일으키는 전형적인 글래머 스타일이었다. 우산을 뒤로 약간 처지게 들고 있어서 허리 이상을 감상할수는 없었으나 하체만으로도 난 금새 흥분했다. 그런데 왠지 눈에 익은 듯한 느낌이었다. 그녀의 자극적인 엉덩이를 따라 1분쯤 걷다 그녀가 들어가려고 하는 집을 보니 누군줄 알수 있엇다. 이런 제길! 엄마였다. 그런 엄마의 모습은 사실 본적이 없었다. 물론 엄마가 젊었을땐 그랬던 적이 있었겠지만 내가 기억하는 엄마의 모습중에-정확히 표현하자면 엄마의 옷중에-그런 건 없었다. 내가 잠시 혼란을 느끼고 대문 앞에서 버벅거리고 있자 엄마가 깜짝놀라며 왜 비를 다 맞고 다니냐며 손을 잡아 끌었다. 엄마는 집으로 들어갔고 나는 젖은 옷이며 몸때문에 현관에 쪼그리고 있었다. 그러자 엄마가 방에서 타올 하나를 가져다 주시면서 대충 물기만 닦고 목욕를 하라고 하셨다. 내가 옷을 입은채로 욕탕에 가려고 하자 엄마가 빨래할테니 옷을 다 벗어 놓고 가라고 하셨다. 엄마는 방으로 들어가셨고 난 옷을 다 벗어 놓고 욕실에 들어갔다. 탕 안에는 이미 따뜻한 물이 반츰 채워져 있었다. 욕탕에 들어가서 난 잠시전의 상황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엄마는 참으로 매력적인 여자였다. 동네 남자들과도 좋지 않은 소문이 나곤했다. 물론 이제 막 마흔이고 혼자된게 오래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내가 보기에도 젊은 남자들에게 필요이상의 제스쳐를 취할때가 많았다. 사실 엄마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친적도 있었으니 그런 모습이 그리 놀랍지 만은 않은 일인데 자꾸 필요이상으로 흥분이 되는 것이었다. 하긴 그렇게 자극적인 엄마의 모습은 본적이 없었다. 게다가 윗옷도 거의 노출에 가까울 정도의 차림이어서 풍만한 가슴곡선을 음미할수도 있었다. 물론 잠깐 스치듯이 보기는 했지만. 여러차례의 마스터베이션에도 불구하고 내 자지는 사그라들줄 몰랐다. 욕탕속에서 나는 오래동안 생각해왔던 하지만 전혀 엄두를 못내고 있었던 걸 실행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엄마를 따 먹는건 힘든 일이다. 무대뽀로 밀어붙여서 실패하면 엄마 인생이나 내 인생이나 개짝나는것 아닌가!
하지만 나의 성욕은 이성을 이기지 못하리라는 걸 또한 알고 있었다. 목욕을 끝내고 몸에 물기를 닦아내고 있을때 엄마가 갑자기 들어왔다. 물론 나는 놀랐지만 순간적으로 타월을 놓치는 척 하는 재치를 발휘했다. 결정적인 뽀인트였다 그건! 되든 안되든 일단 나의 우람한 자지를 보면 다들 놀라곤 했으니까. 게다가 내 자지는 여전히 발기상태였다. 20센치가 넘는 굵직한 자지가 하늘을 찌를듯하게 솟아있는 모습을 보고 아무렇지도 않은 여인네가 있을까! 엄마는 약간 놀란 듯한 표정으로 말했다 "목욕좀 해야겠다. 나가서 닦아" 엄마는 하얀 원피스 잠옷하나를 입고 있었다. 나는 일단 욕탕에서 나왔다. 하지만 기회는 한번뿐일듯했다. 오늘 엄마를 따 먹지 못하면 평생 기회가 오지 않을듯했다. 하여 나는 다시 욕탕으로 들어가버렸다. 엄마는 욕탕에 물을 받고 있었다. 원피스를 벗어서 완벽한 알몸이었다. 과감하게도 원피스 하나만 입고 욕탕에 온 것이었다. 엄마의 알몸은 거의 예술이었다. 내가 겪어본 그 어느 여자들보다도 완벽했으며 풍만한 가슴과 놀라서 한손으로 간신히 가린 손바닥 사이로 힐끗 보이는 보지털이 내 자지를 한껏 솟구치게 했다. 성인모자의 이런 알몸상황을 상상해보라! 엄마는 깜짝 놀라며 물었다 " 왜 다시 들어왔어?" "응 할말이 있어서" "뭔데? 웬만하믄 나가서 해!" "아냐 여기서 지금해야돼" "뭐야? 얼른 얘기해봐!" "먹고 싶은게 있어" "얘기해 저녁에 해줄께" "아냐 여기있어" "뭐야? 이놈이 못하는 말이 없어!" "엄마도 사실은 지금 흥분돼자나 그렇지? 그냥 좋은대로 따라가봐" 그러면서 나는 엄마의 유두를 잡으려 했다. 그러자 엄마가 나를 밀어내려 하다가 욕탕속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수도꼭지에선 여전히 따뜻한 물이 나오고 있었다. 나는 수도꼭지를 잠그고 나를 노려보고 있는 엄마가 있는 욕탕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엄마가 말했다 "소리지른다. 이러면!" 나는 전혀 개의치 않고 입을 엄마의 유두로 가져갔다. 그러자 엄마는 나를 밀쳐내려고 아둥바둥했지만 남자의 힘에는 당할수 없었다. 아니 못당하는 척 하는지도 모르지만. 엄마는 내 머리를 쥐어짜고 있었지만 난 입으로 엄마의 유두를 공략하고 두손으로는 엄마의 허리와 허벅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아주 천천히 발악하듯 몸부림치는 엄마를 상대로 집요하게 엄마를 애무했고 드디어 엄마의 보지에 도착했다.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에 살짝 가져가는 순간 엄마의 지독한 몸짓은 약간 주춤해졌다. 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유두를 애무하던 입술을 과감하게 엄마의 입으로 가져갔다. 놀랍게도 엄마는 약간 머뭇거리다가 내 입술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엄마의 몸에서 발악의 힘이 한 순간 쭉 빠져나가는게 느껴졌다. 이제 엄마는 내 입술을 맛있게 받아들여줬고 두손은 내 어깨를 감쌌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엄마의 질속으로 밀어 넣었다. 엄마는 한번 헉하며 고개를 뒤로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