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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58 1,467회 0건
아내의 쾌락(창작)
아내와 난 섹스를 무척 즐기는 편이다.
아이들이 눈치채지 못할 정도면 서로에게 모든 표현을 하기가 일수이다.
지난 여름 동해안 해수욕장에서의 이야기를 적어본다.

아내의 색끼는 대단하다.
내 손이 몸에 닿은 후 보지를 만지면 미끄러운 물이 허벅지까지 흐르는 것은 보통이다.
그날은 내가 아내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안했다.
" 야! 너 딴 놈하고 씹해볼래?"
"으-으 --자기야 마음- 대-로 해-...."
"어떤 자지를 원해? 이 개 년아!"
난 아내와 관계할때면 욕을하기도 하고 아내도 마찬가지로 그렇게해야 맛을 느낀다고한다.
" 아- 으 니- 자지보다- 큰-거면- 좋-아..아-흐-"
"정말이지? 이년은 자지라면 환장하는 년이니까 그래 오늘 다른 자지 맛 보게해줄테니 각오해라. 이 썅년아."
난 자지를 구멍에서 빼고 아내의 눈치를 살폈다.
"아 이 계속해라- 내 자지야-"
눈이 풀어진것이 안嗤?하던짓을 멈추고 아내를 일으켰다.
"왜? 하다말고 그래?"
" 응 오늘은 니 보지에 큰 자지 박게 해 줄려고-"
" 그건 다음문제고 하던 거나 계속해줘!"
우리는 옥신각신 결국에는 내가 아내에게 지고 말았다.
"그래 이년아! 엎드려 오늘은 니 보지 걸레되는 날이니까 각오해!"
"그래 이새끼야! 니 말대로 안하면 내가 성을 간다. 너나 각오해라!"
푹- 쩍-쩍- ---
"엄-마 -야- 나 느껴- 아 흐 -흐 어-엉-"
이내 우리 부부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사정을 했다.
한차례의 폭풍이 지나가고 내가 누워서 쉬고있을때
"자기야! 방금전에 한 말 정말이야?"
"왜?..... 그래"
아내의 말뜻에는 이상야릇한 느낌이 풍겼다.
(이 여자가 정말로 원하는 구나. 그래 테스트 한번해보자)
뒷처리도 하지않은 아내에게 원피스 를 입으라고하자 주저하면서 옷을 입는 아내가
정말로 섹시해 보였다.
옷입는 것을 도와주며 허벅지를 만지자 나의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것을 다리와 엉덩이 .보지에도 바르자 탄력있는 살결이 내 본능을 자극한다.
아내는 옷에 묻지않게 허리까지 들어올리자 불빛에 하얀 속살이 더욱 자극적이다.
우리는 이렇게 단단히 약속을 하고는 밖으로나와 차에 올랐다.

먼저 상대를 골라야 했지만 마땅한 상대를 찾기가 힘들어ㅆ다.
30분을 시내의 번화가를 돌면서 아내가 마음이 바뀌지 않았을까하고는 치마속으로 허벅지와 보지 둔덕을 만지자 몸이 움찔거리며 숨소리가 고르지 않았다.
(아- 이여자의 본능이 어디까지인... )
오늘은 꼭 그 끝을 보겠노라고 다짐하고 아내를 힐끔쳐다보니 눈은 창 밖을 보며
한 손은 옷속의 젖꼭지를 만지고 있는 것이 보였다.
한손으로 아내의 치마 단추 2개를 푸르자 수풀이 보였고 위의 단추도 2개를 더 푸르니 젖꼭지가 보일 정도가 되었다.
아내는 얼굴만 홍조를 띄고있을 뿐 모든 것을 받아 들이겠다는 자세였다.
미지의 사내를 찾을 수가 없어 우린 기분을 더 내려고 나이트에 갓다.
입구에서 사내들이 아내의 미끈한 다리와 겉으로 비칠정도인 꼭지에 시선이 쏠리것을 느꼈다.
아내는 아랑곳하지않고 볼테면 보라는 식으로 당당히 겄는다.
걸을때마다 수풀이 보일수도있을 정도였고 출렁이는 가슴은 누구라도 침을 흘리게 한다.
" 어서옵쇼. 두분이신가요?"
"네. 자리 안내 좀 부탁합니다."
"합석 하셔야겠는 데요. 어더신지요. 요즘 한철이라서..."
우린 할수없이 합석을 하기로 했고 맥주를 시키고 자리에 앉았다.

" 실례합니다. 합석해주셔서 고마습니다."
" 아 - 네- 앉으세요-"
사내만 3명있는 자리에서 우리 부부는 건배를 하고 목을 축였다.
슬슬 난 아내의 본능을 깨우기위해 허벅지며 엉덩이를 만지며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를 농락하는 기분을 즐기고 있을때
" 저 - 부인과 부르스 한 곡 춰도 되겠습니까?"
정중하게 제의하는 녀석에게 난 승락을 했고 아내는 사내의 손을 잡고 무대로 걸어가는 것을 보면서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했다.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일어서 나가는데 아내와 사내는 자석처럼 부둥켜안고 춤을 추는 건지 몸을 비비는 건지 모를 정도였다.
분명 사내는 아내의 속옷이 없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화장실에서 돌아와보니 아내는 사내들 속에서 웃으면서 앉아있는 모습에 마냥 즐거워한다.
"여보. 이분들 재있네요."
애기는 바로 남녀의 음담패설로 이어지고 깔깔대고 웃는 아내에게 사내들은 아내의 몸을 의도적으로 만지려고 기대고 다리를 집는 것이었다.
난 술이 취했으니 잘테니 재미있게 놀으라고 쇼파에 기대었다.
부르스 를 3번정도 함께 춘 사내는 본격적으로 아내의 허벅지로 손이 움직이고 아내는 모른척 다른 사내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상체를 앞으로 숙이는 건 사내의 손이 보지쪽으로 향한다는 것인지 얼굴이 움직이고 앞에있는 사내들은 풍만한 가슴과 꼭지를 보는것이 역력했다.
한동안 그러고 있던 사내가 아내에게 귓속말로 무슨 애기를 하더니 둘이서 일어서 나간다.
화장실을 가려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올시간이 되도 오지를 않아 은근히 걱정이 되서 부시시일어나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하고는 화장실을 둘러보아도 없었다.
담배를 피우려고 밖으로 나와보니 담배가 떨어졌다. 바로 길 저쪽에 담배가게가 보여 길을 건넜고 공원을 지나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고 발걸음이 그쪽으로 향하고 어두운 곳에 낫익은 아내의 목소리가 이상한 형체로 부터 들려왔다.
물건을 쌓아둔 깊숙한 곳에서 아내는 한쪽다리가 사내의 어깨위에 걸쳐있는체
젖가슴을 드러내놓고 빨리고 있었고 보지에는 자지가 쑥쑥박히는 모습이 보였다.
정말로 아내가 사내의 자지를 받아들인 것이었다.
"으- 아 으- 자기-야 . 떠 빨리 계속 -박 -아--아 엄- 마 -아 --"
"그래 이년아 니 서방 두고 이렇게 좆질을하니 어떠냐? 이 개 썅년아-.
으 -아 죽이는 -년이구나-"
둘은 10여분을 그렇게 하더니 남자는 바지를 올리고 휭하니 나이트장으로 가버렸고
아내는 흥분을 가라앉히며 웃 단추를 잠그고있는 모습에 나의 본능이 아내를 뭇 사내들에게 마음껏 유린하게 하고 싶은 강한 욕망으로 아내에게 후다닥 뛰어갔다.
뒤에서 나인줄도 모르고 어쩔줄몰라 뒤돌아선 아내의 옷을 "북-" 하고 ?었다.
그리곤 뒤에서 돌아보지 말라고 협박하고 자지를 쑤셔박았다.
무리없이 바로 삽입되자 엎드린자세에서 용두질을햇고 흥분을 한 자지는 정액을 보지 깊숙히 쏟아냈다.
바지를 올리고 그대로 엎드려있는 이여자(아내)의 보지에서는 좆물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난 그것을 손으로 받아 젖 무덤과 온 몸에 바르고 문질렀다.
아내는 두려움과 쾌감의 느낌으로 몸은 겨속해서 움찔거렸고 난 그자리를 빠져나와 나이트로 들어갔다.
아마 벌거벗고 있는 여자를 다른 자지들이 마음껏 박아대길 바라면서...

자리에 앉자 사내들은 내 눈치를 보는 듯하더니 한 사내가 일어나 밖으로 나간다.
"제 집사람은 어디갔어요?"
" ..아 ..네 어디 감시 갔다 온다고 기다리시래요..."
재빠르게 다른 사내가 얼버무리듯 대답한다.
" 그래요. 피곤한데 ... 그만 가서 잠이나 잤으면 좋겠네.."
사내들은 당황하면서도 나를 안심시키느라 애를 쓰는 모습이 역력하다.
잠시후 밖에갔던 사내가 얼굴이 상기된채 들어와 다른 사내에게 귀속말로 무어라고 하더니 듣자마자 말도없이 사내가 휙 나간다.
아마도 아내의 위치를 애기해주는 모양이다
이렇게 세 남자의 자리가 바뀌고 마지막 사내가 들어오자 우리가 먹은 것까지 계산을 하고 사라졌다.
아내는 아마도 그동안 내심 자리잡은 욕정을 오늘 마음껏 태웠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나도 자리에서 일어나 아내가있는 공원 구석으로 가보았다.
내 발 걸음소리에 놀라서인지 20대초반으로 보이는 두 녀석이 비좁은 통로에서 나와 뛰어가는 것이
아뿔사- 아내가 또다른 남자에게 강간을 당한 것 같았다.
황급히 아내에게로가보니 아내는 정신을 잃고 손과 발이 묶인채 대자로 누워 있었고 입에는 재갈이 물려있엇다.
놀란것은 그뿐이 아니고 보지에는 콜라병이 꽂혀있었다.목과 가슴.그리고 온몸에는 사내들마다 표시해논 키스마크와 이빨자국이 선명하게 있었다.
난 너무 놀라 그대로 아내를 엎고는 숙소로 돌아오려니 사람들이 볼까봐 불안했지만 너무도 늦은새벽이라 다행히 지나는 사람이없었다.
숙소에 아내를 똑耽?몸을 보니 웃음이 나왔다.
아내의 몸을 깨끗하게 물수건으로 닦고는 담배를 한대 피워물고 여체를 바라보니
보지에는 아직도 콜라병이 박혀있는채여서 아내에게 계속적인 가학을 생각했다.
(눈을 가리고 계속해서 즐기게 해 주어야지)
테이프로 눈을 단단히 가리고는 손.발을 침대에 묶었다.
코라병을 잡아빼니 그 안 고여있던 몇사람의 정액량이 주루룩 흘러내렸다.
나는 이 여자의 욕정을 말끔히 없애주겠다고 다짐하고는 가방에서 남자 모형 성기를 꺼내 아내의 보지에 넣었다.
보통때는 아프다고했던 자지가 바로 박혔다.
밤새 몇놈인지도 모르지만 크고 작은 자지가 드나들었던터라 헐거워질때로 헐거워진 보지는 이제 걸레였다.
모형자지가 빠지지않게 끈으로 엉덩이의 골짜기와 허리라인을 동여매고 졸음이 쏟아져 아내를 그대로 둔채 잠이 들어버렸다.

아내의 소리에 잠이 깨고 밖은 벌써 점심시간이었다.
하얀 여체에는 사내들이 남겨놓은 흔적이 뚜렸했다.
몸을 뒤틀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여체에게 다가가 수건을 내입에대고 조용히 변성으로 "조용히하면 이틀정도만 놀다가 보내줄테고 시끄럽게하면 이세상을 떠날줄알아!"
아내는 맥이풀린듯이 가만히있자 난 젖을 주무르고있었다.
배가고파 설렁탕과 소주한병을 시켰다.

잠시후 벨이울리자 이불을 가슴이 보이게 덮고 식사를 받아들었다.
배달원은 놀란눈으로 아내의 몸을 주시하면서 천천히 계산을한다.
아쉽다는 곁눈으로 아내를 보고는 문을 닫고나간후 나는 모형자지의 스위치를 켰다.
이 모형은 무선으로 되어있어 비싸게 주고산 것이다.
기진맥진한 이여자는 서서히 반응이 왔다.
시장해서인지 소주 반병과 식사를 얼른 끝내고 담배를 피우며 여자의 젖가슴을 만지며 아내가아닌 다른 여자라고 상상하면서 즐기려고 마음먹었다.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움직이는 기구로인해 물이 흘러내리고 있엇고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너 배고프지?"
"음음 " 고개를 끄덕거린다.
난 빨대를 재갈사이로 밀어넣어 소주를 입으로 밀어넣었다.
"흐흠- 으 으--"
고개를 흘들었지만 난 나머지 반 병을 모두 입어 넣어주고는 반응을 기다렷다.
기구는 계속해서 돌아가고 있었고 술기운으로 다시 여자는 반응이 왔다.
좀더 강한 자극이 필요한지 처음보다는 반응이 약했다.
기구의 스위치를 끄고 보지에서 꺼냈다.
밤새 말라붙은 끈적한 정액들이 아직 남아있었고 보지는 붉게 부어있었다.
자세히 보니 다행히 상처는 나지않았다.
밤꽃냄새가 진동하는 보지에 맥주병을 삽입했다.
처음에는 않되는 듯했지만 애액을 묻히자 서서히 보지가 벌어지는 것을 보면서 천천히 밀어 넣었다.
이윽고 자궁까지 닿는 느낌이들자 여자는 파르르 몸을 떤다.
아픔보다는 짜한 쾌감으로 신음소리까지 나온다.
벌려진 다리사이에 꽂혀있는 병을 손으로 움켜쥐고 인정사정없이 흔들기 시작하자
아픔과 쾌감속에 여자가 빠져드는듯 숨 넘어가는 소리를 낸다.
이젠 맥주병도 수월하게 움직인다.
위 아래 양 옆으로 흔들고 빼었다 집어넣기를 쉬지않고 계속한자 여자가 외마디 신음을 내고는 허리에 힘을주더니 몸이 풀어졌다.
기절을 한 모양이었다.
난 그래도 계속해서 더욱 세게 잡아흔들고 더 깊이 집어넣고 자궁벽에서 소리가 나도록 힘주어 손을 움직였다.
잠깐사이 정신을 차린 여자는 온 몸에 땀이흐르고 다시 온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마지막 발악을 하듯이 몸을 주체 할수없을 정도로 흥분한 여자에게 나는 기구를 바꾸었다.
패트병으로 잽싸게 바꿔 집어넣자 숨을 할딱거린다.
더욱 벌어진 보지에는 하얀 액이 끊임없이 흐르고 .....
난 손에 마지막 힘을 주어 보지가 ?어지라고 흔들고 쑤시기를 ...
내 이마에도 땀이 흐르고 여자는 침대 시트가 젖을 정도로 온몸이 땀 이었다.
여자는 보지를 치켜들고 더욱 세게하라고 허리를 비틀고 ...
흥분할때로 흥분한 난 젖을 빨래하듯이 주무르고 주먹으로 허벅지를 때리고,
젖가슴도 손바닥으로 때리며 최후의 마지막 온 힘을 다했다.
여자는 아직도 절정에 몸을 태우면서 계속적인 요구를햇고 난 패트병을 빼서 힘껏 보지에 쑤시면서 주먹으로 가슴을 내리쳤다.
아픔에 희열을 느끼며 절정의 최고를 맛본 이여자는 허리로 보지를 하늘로 힘차게 솟구치게하더니 그대로 기절을 하였다.
내 팔힘과 허리의 힘이 맞 닿아 패트병이 자궁을 강하게 때렸고 그 자궁의 충격이 쾌락의 늪으로 이 여자를 기절시킨 것이다.
내 자지도 물리적인 자극없이 정액을 분출하였다.
지금까지 이런 환상적인 자극과 내 욕정도 시원하게 해소된 느낌이다.
아내의 가슴에는 나의 정액이 소주 한 컵정도의 량이 목으로 흐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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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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