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에~

거의 보름간 와이프 보지맛을 보지 못해 심신의 피로가 이만저만 아니다.
와이프가 중요한 시험이 있어 가사는 물론 아이 육아까지 거의 나에게 내 맡기고 거의 학교에서 생활하다 시피해 살을 맞닿을 기회가 없다.
거의 파김치가 되어온 와이프를 내 욕심을 채우고 억지로 강요하고 싶지가 않지만 그래도 씹이 하고 싶어 주체를 못해 자꾸 보재니 와이프는 몸이 너무 좋지 않다면서 루프까지 제거한 상태라 받아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한다.
그래도 참을 수 없다고 하자 와이프가 손으로 한 십분간 내 좆을을 달래 주다 입으로 몇 번 빨아 주면서 힘이 드는지 "여보 정 힘들면 밖에서 좀 해결해!" 하며 좆 빨기를 그만둔다.
그러나 어쩌랴 와이플 지금 이해해 주어야 할 그 시점에서 넘 서운하지만 계속 참고 있다.
마침 오늘 회식이 있어 소주 한 두어병 마시고 오랜만에 갑장이 운영하는 호프 집에 들렀다.
사실 한 잔 되고 나니 보지 생각이 간절하였다.
문에 들어서자 마자 호프집 갑장 여주인이 반말을 하며 왜 이렇게 뜸하내고 허리를 꼬집으며 반색을 한다.
내 나이와 같은 37살의 여자 주인인데 정말 평범한 주부지만 가슴 하나는 정말 끝내 주는 아줌마다.
평소 말을 놓고 지내다 보니 그날도 바로 내 엎에 앉아 그간의 생활을 지나는 말처럼 묻고 술을 비우면서 사생활 애기가 오갔다.
"야아! 니 요즘도 어린 마누라 데불고 산다고 신수가 훤하네!"
속도 모르고 갑장은 나를 놀린다.
난 술도 한잔 된 김에 장난삼아 "야아! 니 눈에 내가 사람으로 보이다. 지금 내가 한 보름간 그걸 해결 못해 이렇게 피골이 상접하지 안니?"
"야 그러고 보니 니가 정말 시해 보이네 뭐! 정말 확 오늘 ~~~"
하면서 슬쩍 안아 보려고 하니 주위 사람들이 너무 많아 피하고 말았다.
사실 이년은 정말 한 번 따 먹고 싶은 아줌마지만 젖가슴 정도만 허락한 그런 사이라 항상 좆만 꼴려온 처지다.
그렇게 한 열두시까지 내가 요즘 왜 힘들어 하는지를 애기하다 하도 밀려드는 손님들 때문에 나는 그 곳을 나오게 되었는데, 너무 여자가 그리워 나는 택시를 타고 미시촌을 찾아 같다.
옛날에 몇 번 왔던 곳이라 방갑게 아줌마들이 나를 맞았다.
그날 나는 마담에게 똑 부러지게 애기했다.
"야 김아! 내 오늘 넘 여자가 고프다! " "그러니 니가 좀 잘 챙겨줘잉!" 하니
그래도 단골이고 내 좆을 몇 번 만져본 마담이라 씨익 웃으며 " 걱정말그레이 니 좋아 하는 타입으로 화끈한 보지 넣어 줄꺼마! "
하고 룸에서 기다리란다.
룸에 앉아서 얼굴을 파 뭍고 있으니 나이는 내보다 많아 보이고 얼굴은 보통이지만 피부가 굉장히 고운 아줌마가 왔다.
실제 나이가 34살이라며 박양이라고 한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그 아줌마도 많이 취한 상태고 나도 많이 취한 상태라 스르럼 없이 야한 애기들이 순식간에 오갔다.
난 그년의 젖가슴에 손을 넣어 보는 순간 넘 놀랐다. 젖통도 크고 탱탱하지만 너무 살결이 부드러워서 전율을 일으키기 충분했다.
가장먼저 내 물건이 바로 반응이 왔다. 벌써 박은 그것을 눈치채고 내 지퍼를 열고 만져준다.
너무 기분이 짜릿하여 박의 체취를 맞으며 사타구니 사이를 만져 보니 하얀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나는 귓볼을 깨물며 오늘 너를 갖고 싶으니 팬티 벗고 오라고 했다.
박은 눈길을 흘기며 "오빠! 오늘 맘대로 가지고 놀기는 놀되 팁 많이 ?잉!"
하고 애교를 떤다.
바로 박양이 팬티를 벗어 제껴 버리고 내 무릎위에 걸터 앉았다.
약간은 무게는 있었지만 개이치 않고 앉은 자세에서 난 손가락을 엉덩이 아래로 넣어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 보았다.
와이프 보지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록 작은 보지였다.
그런데 생각보다 물은 많은 편이라 손가락에 그녀의 물이 묻어 나왔다.
난 그녀의 보짓물을 빨아 먹을려고 입에 넣으니 박양의 싫지 않은 표정을 짖으며 물수건으로 내 손가락을 딱아 주었다.
우린 서를를 애무하며, 술을 마시며, 음악을 틀어 놓고 부를 수를 추었다
난 그녀의 엉덩이에 내 성난 좆을 비비며 두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뒤에서 앉으면서 부를시를 추기 시작하다 서로 도져히 ◈驩?본격적으로 섹스를 하기로 맘 먹고 문을 걸어 잠구었다.
"박양아! 거기 쇼파 잡고 엎디어 봐!"
박양은 바로 하?고 탐스런 엉덩이를 하늘로 치들며 엎디었다.
난 무릎을 꿇고 그녀의 엉덩이를 깨물며 애무를 하였다.
똥꾸멍 근처와 그녀의 회음부를 집중적으로 빨아 대었다. 뒤에서 본 그녀의 대음순은 정말 도톰 하였고 보지가 깨끗했다.
이런데서 일하는 여자 같지 않은 작고 예쁜 보지였다.
와이프 보지는 새까맣고 굉장히 큰편이며 물도 많은 편인데, 박양 보지는 정말 하얗고 작으며 물이 많은 편이었다.
난 미친듯이 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빨아 대었다." 후르릅 후르릅 쪼옥~~! 쪼옥~~" 상큼한 그녀의 보지 내음이 진동을 하였다. " 쪼옥 쩌업! 쪼옥 쩌``업!" 난 그녀의 보지에 머리를 쳐 박고 한 십분간 그렇게 빨아 대니 박양의 신음도 이만 저만 아니었다.
지난번 만날을 때는 그냥 서로 겉으로만 보아 몰랐는데 정말 부드러운 살결을 가진 미시였다.
난 도져히 참을 수 없어 뒤에서 바로 내 좆을 그녀의 보지에 수십 번 문지르다 삽입을 하였다.
"박양아! 자 니 보지에 넣을께!" 하고
미친듯이 껄떡이는 내 좋을 그녀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너무나 따뜻하고 쫄깃한 보지였다. 미친듯이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내 좆을 박아 대었다.
아마 룸 밖에서 마담은 우리의 씹질 소리를 다 듣고 혼자서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을 것이다.
물론 마담은 내 좆을 생각하며 혼자 공알을 문질렀음에 틀림이 없다.
우린 자세를 바꾸어 내가 소파에 앉고 그녀가 옷을 벗어 던지고 내 좆위에 바로 걸터 앉아 방아를 찢기 시작하였다, 내혀는 그녀의 얼굴부터 시작해서 목 젖가슴까찌 침을 쏟아내며 빨기에 정신이 없었다. 약 한시간 정도 우린 자세를 바꾸어 가며 찐한 씹질을 해 대었다.
내가 넘 그녀의 피구가 고와 사정이 좀 일찍 오는것을 느끼니 그녀도 그것을 느끼고는 질속에 바로 사정 하라고 해서 걸쭉한 정액을 그녀의 보지속에 쏟아 넣었다.
그녀가 물수건으로 내 좋과 그녀의 보지를 훔치면 빵끗 웃는데 그렇게 잘생긴 얼굴이 아닌 미시지만 넘 예뻐 보였다.
우린 옷을 바로 입고 다정하게 앉아 술을 한잔씩 하며 애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남편은 배를 타고 있는 주부로 생활이 어려워 이 생활을 한 지 일년이 넘었다며 결혼을 일찍하여 중학교 다니는 딸이 있다고 애기 해 주었다.
난 만약 담에 기회가 있다며 꼭 다시 그녀를 찾겠다고 하고 그녀에게 팁을 주고 술값을 계산하러 마담에게 가니 마담이 씽긋거린다.
난 다시 택시를 타고 집에 들어와서 자고 있는 와이프 엉덩이를 한번 토닥여 주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다.
이 글을 쓰고 있으면서 다시 좆이 서서 미치겠네요?

정말 메일 친구나 가끔 만나 술 한잔 할 연상의 미시는 부담가지지 [email protected] 멜 주세요?
참고로 제 소개는 앞에 글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