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애의 동산 (2)
성애의 동산 (2)


나는 원래부터 악한 인간은 아니었어요.
지금 내가 스스로 생각해도 악한 놈인 건 분명하지만,
원래부터 남다른 성욕을 타고난 탓으로 돌리고 싶어요.
또 모든 것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내 생각대로 별 어려움없이
다 이루어진 탓도 있지요.
나는 애초부터 정상적인 섹스에는 별 관심이 없었어요.
난 어려서부터 유독 어린 꼬마 아이들을 좋아했지요.
계집아이들요.
왜냐고 묻지 마세요.
그냥 내 안에 내재된 욕망이 그랬으니까요.

나는 성격도 안 맞고 성적으로도 안 맞는 정순이랑
이혼해 버렸어요.
돈은 듬뿍 떼어 줬지요. 내 애를 잘 키워야 하니까요.
그리고 춘천에서 어머니랑 지내던 선미를 데려 왔어요.
어린 선미 데리고 둘이 오붓하게 살았지요.
선미랑은 매일 밤 씹을 했어요.
선미나 나나 둘다 건강해서 그런지 매일 씹해도 지치지도
않고 좋기만 했어요.
씹할 때마다 빠는데 한시간, 박고 쑤셔대는 데 한시간
2시간도 넘게 했지요.
선미는 내가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말을 잘 들어서 갈수록
자지 삐는 기술이 늘었어요.
옛날부터 자지 만질 때도 내 기분을 그렇게 황홀하게 해 주더니
빠는 건 더 잘 하더군요.
그리구 자지물도 너무 자연스럽게 잘 먹었어요.
일주일에 한 두 번씩은 보지에 박다가 마지막에 가서는 자지를 빼서
선미 입속에다 했지요.
선미는 내 좆물을 아주 기쁜 표정으로 삼켰어요.
그게 나를 황홀하게 하고 마지막에 조금씩 흘러 나오는 것까지 공들여
핥아 주었죠.
나도 보답하는 의미에서 선미 보지를 아주 공들여서 정성을 다해
빨고 핥고 해 주었어요.

나는 선미랑 매일 씹하는 게 너무 행복했지만 더 큰 행복을 찾고
싶었어요.
그래서 선미랑 얘기해서 대여섯살 박이 계집애 4명을 고아원에서
데리고 왔어요. 아주 세심하게 골랐죠.
귀엽고 섹시한 애들로요.

선미는 애들 볼보는 일이 고달팠지만 나를 위하는 마음에서
아주 즐겁게 그 일을 해 주었지요.
나는 계집아이들한테 엄마 아빠라고 부르게 했지요.
애들은 집에서 인터넷으로 공부를 가르쳤어요.
바깥 세계하고는 가급적 차단을 시키려고 했지요.
그래야 애들을 순순하게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 나갈 수
있잖아요.
저녁마다 선미보고 아이들을 깨끗이 목욕시키라고 한 다음에
한 아이씩 교대로 데리고 잤어요.
선미랑 나랑은 원래 홀랑 벗구 잤는데, 계집애두 발가 벗긴 다음에
아가처럼 데리구 놀았어요.
애들도 그걸 무척 좋아했어요. 애를 안아 올려서 아무데나
막 뽀뽀를 해 대구 여기저기 깨물어 주구 그랬어요.
배랑 옆구리를 그렇게 해 주면 간지럽다구 깔깔 거리면서
몸을 비툴면서 자지러지면 더 흥분되더군요.
그 때는 특별히 보지라구 해서 따로 빨아주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다른 데 해 주는 것처럼 잠깐 한번씩 핥아
주기만 했죠.

지들두 엄마 아빠랑 같이 자는게 즐겁구 좋았나 봐요.
점점 그런식으로 하다 보니까 애들두 우리랑 자고 싶어
했어요. 그래서 매일 아이들을 바꿔 가며 데리구 잤죠.
서서히 애들을 그런 쪽으로 물들어 가게 하는 것이 나는 너무
기분 좋았어요.
선미도 내가 좋아하니까 따라서 좋아했죠.
애들이 10살 정도 될 무렵부터는 씹을 가르쳐 줄 맘 먹었어요.
갑자기 애들한테 내좆을 내밀면 놀라고 무서워 할 것 같아서
아주 조심하기루 했지요.

벌거벗긴 아이를 안구 막 여기저기 물구 빨구 해주다 보면
어느정도 서로 마음이 하나가 되지요.
그 때부터 내 작업은 시작돼요.
그 때 아이를 반드시 누우라고 하고 고양이배처럼 푹신푹신한
아랫배에 침을 발라가며 입으로 간지럽혀 주다가,
점점 가랑이 있는 쪽으로 내려가요. 그리구 볼록 솟은 두덩을
한참 핥아 주지요. 그러다가 뜨겁게 입김을 만들어서 보지에
하~ 하~ 하구 불어줘요. 그러면서 아이한테 속삭여 주죠.
- 아가야, 아빤 너를 너무너무 사랑한단다. 그래서 네 잠지에
이렇게 해 주는 거야.
그러면 아이는 숨을 죽이고 가만히 누워 있지요. 아마 아이도
뭔가 뜨겁고 황홀하고 이상한 기분을 느끼나 봐요.
- 아빠가 잠지 핥아 줄게 아가야.
나는 혀와 입술을 부드럽게 보지에 갖다 대지요.
그리구 조금씩 혀와 입술을 움직이기 시작해요.
따뜻한 입김을 간간히 쏘여 가며 강아지처럼 혀를 내밀어
낼름 낼름 아이의 뽀얗고 연약한 보지를 밑에서 위로
핥아 주기 시작하지요.
아이지만 보지에서 고유의 보지냄새가 나는 게 너무 좋아요.
- 울 애기 잠지 먹으니까 너무 맛있네.
나는 일부러 후룩후룩 소리를 내며 보지를 핥다가 입술에
힘을 주어 잘근잘근 보지살을 깨물어 주면서 칭찬도 해 주지요.
아이는 좋은지 미동도 안해요.
나는 그렇게 한시긴도 넘게 계집애의 보지를 핥아 줘요.
아이의 보지는 내 침이 흠뻑 묻어 번들번들 해요.
나는 이번에는 한손을 보지에 대고 손가락을 모은 다음
부드럽게 빙빙 돌리며 문질러 줘요.
내 자지는 계속 커질대로 커져 가지고 있죠.
너무 오랫동안 서 있어서 자지가 아려오기까지 하지요.
- 아가 잠깐만 그대로 있어.
나는 커질대로 커진 좆을 아이의 가랑이 사이에 가져 가요.
그리고 앙증맞은 귀여운 보지에 흥분으로 물이 나와 있는 자지 끝을
대고는 전후좌우로 문질러요. 아이는 내가 무엇으로 보지를 문지르고
있는지 몰라요.
한참 문지르면 점점 점점 싸고 싶어지잖아요.
- 착하다 우리 아기 이제 자야지
나는 그쯤에서 아이를 재워요.
그리고 선미보고 오라고 해 가지구 신나게 씹하구 나서
아이를 끌어안고 잠을 자지요.
이상이 내 작업입니다.

다른 아이들도 번갈아 가면서 모두 그런식으로 했지요.
나는 아이들에게 나의 사랑을 그런 식으로 보여줬죠.
나는 아이들에게 내 자지를 적응시키기 위해서 머리를
쓰기루 했어요.
나는 데리고 자는 아이를 평소처럼 한참 핥아 주구 놀다가
맛있는 거 줄테니 눈을 감고 있으라고 했어요.
그리구 달콤한 과일시럽을 자지 귀두부분에 바른 다음
아이 입에 물려 줬어요.
아이는 달콤한 시럽맛을 보더니 자지를 쪽쪽 거리며
맛있게 핥아 먹었어요.
나는 아이의 조금만 입과 혀로 자지를 빨리는 기분을 만끽
할 수 있었지요.
나는 아이한테 오랫동안 빨리고 싶어서 시럽을 계속 자지
끝에 자꾸 발랐죠.
아이는 단물이 다 없어질 때까지 내 자지를 빨았어요.

하여간 그런식으로 다른 아이들도 내 자지를 빨았어요.
아이들은 매일저녁 나랑 자면서 시럽을 빨아먹고 잠들었어요.
어떤 때는 낮에도 빨아먹고 싶다고 해서 주기도 했지요.
나중에는 아기들이 엄마 젖 빨 때 젖통을 만지는 것처럼,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빨았어요.
그래두 아이들은 눈을 감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자지인줄은
몰랐지요.
엄마 젖이랑은 틀리고 뭔가 따뜻하고 부드럽고 딱딱한 느낌이
나는 굵은 살기둥 같다는 건 어렴풋이 알았겠지요.

하여간 나는 아이들을 데리고 살면서 이전보다 훨씬 더 자극
적이고 흥분되는 성생활을 즐겼어요.
선미도 나와의 이런 특이한 성생활에 점점 젖어갔고요.
이제 아이들도 새아빠가 자기들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온몸을 핥아주고 보지랑 엉덩이랑 허벅지 등등을 빨아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구 자기들도 아빠를 사랑하니까 아빠한테도 그렇게
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나 봐요.
그래서 적당한 때가 되면 내 자지를 보여주기로 했어요.
언젠가는 보여줘야 하잖아요.
아이들도 알아야 하니까요.

어느 덧 아이들이 11살이 되었지요.
이제는 보여줄 때가 됐다고 생각했어요.
나는 명진이라는 아이랑 자면서 극진한 사랑을 해 주고 나서
- 명진아, 너두 아빠처럼 아빠한테 해 주구 싶지?
명진이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어요.
- 명진아 그럼 눈 감고 있어.
명진이는 눈을 감았어요.
나는 자지를 명진이 입에 대 주고
- 이게 아빠 잠지야. 네가 시럽먹을 때 빨아 먹은 게 바로
아빠 잠지란다.
명진아, 아빠 잠지는 네 잠지처럼 납작하게 안 생기구
이렇게 길쭉하게 생겼단다.
이제 눈 뜨고 아빠 잠지 어떻게 생겼나 보렴.
명진이는 그제서야 살며시 눈을 뜨고 바로 코 아래 와
있는 내 자지를 내려다 보았어요.
명진이는 앉아 있었구 나는 무릎을 꿇고 서 있는 자세였어요.
명진이는 이제 알았다는 듯 다시 눈을 감더니 양 손으로
내 뜨거운 자지를 잡고 입으로 끄트머리를 물었어요.
그리고 혀로 날름거리며 자지를 핥았어요.
자기가 아빠한테 받았던 것처럼 지도 아빠한테 정성을 다해
해 주었어요.
그 다음날부터 효경이, 미숙이, 순영이 나머지 애들도 돌아가면서
다 내 자지를 보았고
이제 그게 뭐라는 걸 알고 정성을 다해 빨아 주었어요.
아빠와 아이들간에 사랑표현은 그렇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아이들은 이미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있었어요.
그 날로부터 나의 성적 즐거움은 또 배가되었지요.
선미도 나의 왕성한 성행위에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어느 더 아이들이 12살이 넘어갔어요.
나도 모르게 아이들 몸은 부쩍 많이 자라났어요.
선미가 아이들 씻기며 보니까 명진이는 벌써 젖가슴이
봉긋하니 솟았데요.
그건 나도 알고 있었지요.
매일 밤 애들이랑 벗고 같이 잤으니까요.
이젠 6, 7세 유아들이 아니었어요.
엉덩이도 커지고 허리도 잘록해져서 여자다운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애들 보지도 어릴 때 보다 어찌나 기름지고 부드럽고
통통해 졌는지 몰라요.
어느새 아이들 보지를 핥아 주면 보지에서 애액이 솟아
나오기 시작했어요.
내 기쁨은 이루 다 말로 못했죠.
아이들도 아빠 자지를 빨아 주는 걸 가장 큰 기쁨으로 알고
있었어요.
아이들 테크닉도 많이 좋아져서 이젠 2, 30분도 넘게 계속
내 자지를 물고 놓아주지 않았어요.

아이들이 13살이 되자 하나같이 젖퉁이가 뽈록 솟아 올랐고
어떤 애는 보지에 거뭇거뭇한 털도 나기 시작했어요.
나는 그런 아이들과 노는게 너무너무 좋았죠.
젤 성숙한 명진이 보지에서 피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 아,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나는 뛸 듯이 기뻤어요.

명진이가 피 나오는 게 멈춘 날 같이 데리고 잤어요.
이젠 어엿한 여인으로 성숙한 명진이를 발가 벗겨
안고 있으니까, 너무 흥분이 되었어요.
명진이도 예전같지 않게 매우 가슴이 뛰는 것 같았어요.
- 우리 명진이 이제 잠지에서 피도 나고 다 컸네.
에구 귀여운 것.
나는 명진이를 끌어안고 얼굴이랑 입에 뽀뽀를 해 주면서
귀여워 죽겠다는 듯이 말해 주었어요.
그 날은 다른 날보다 특별한 밤을 보냈죠.
명진이가 어찌나 흥분하던지 보지에서 물이 줄줄 넘치더군요.
나는 그날 자지를 명진이한테 극진하게 빨리고 나서 선미랑
최고로 황홀한 씹을 했어요.

다른 애들도 돌아가면서 다 보지에서 피가 났어요.
나는 차례대로 귀엽게 안아 주고 물고 빨고 해 주었죠.
그 때부터 성교육도 시켜 주었어요.
보지에서 피가 나오는 이유.
자지에서 좆물이 나온다는 것,
아기는 어떤 방법으로 생기는지.
호기심 많은 이 녀석들은 모두 내 얘기를 듣더니
신기한지 이것 저것 자꾸 물어 봤어요.
젤 궁금해 하는 건 정말로 자지가 보지에 어떻게
들어가는지 였어요.
아빠 자지가 무척 굵고 길게 생겼던데 이렇게 쬐그만
보지에 어디루 들어가냐는 거예요.

내가 누구예요.
그날밤부터 나는 선미랑 같이 현장실습을 시켜 주었어요.
나는 선미랑 한 아이랑 홀랑 다 벗고 잠자리에 들었어요.
그리고 아이를 한참동안 가지고 놀았죠.
그 다음 아이에게 엄마 아빠 하는 거 잘 보라고 하고
실습에 들어갔지요.
물고 빨고 핥고 하는 건 아이도 잘 알고 있었으니까
우린 바로 삽입 시범을 보여 주었어요.
아이한테 잘 보이도록 선미를 눕게 하고 가랑이를 넓게 벌리도록
했어요.
그리구 훤히 들어난 보지에 자지를 쑤-ㄱ 집어 넣었지요.
나는 아이가 보고 있어서 그런지 더욱 흥분이 되어 가지구
좆물이 나올 때까지 피스톤 운동을 했어요.
실습이 끝나고 나는 선미랑 아이랑 둘을 양쪽으로 끌어안고
잤어요.

나와 선미의 실습으로 아이들은 궁금증이 다 풀렸어요.
나는 아이들한테 말해 주었지요.
- 너희들이 19살이 되면 아빠가 보지에 자지를 넣어 줄게
라고요.
아이들은 언제 그 때까지 기다리냐구 칭얼대더군요.
녀석들이 빨리 자지를 보지에 넣어보고 싶었나 봐요.

세월이 흘러 흘러 아이들이 진짜루 19살이 되었어요.
나는 한 아이 한 아이씩 밤에 데려다 자면서 처녀였던
아이들 보지에 자지를 넣었어요.
그 순간은 너무 너무 황홀했어요.
뒷 처리는 선미가 다 해 주었지요.
그 날부터 나는 매일 밤 선미랑 네 아이와 차례 차례로
씹을 하면서 살고 있어요.
인터넷으로 포르노를 보면서 여러 가지 재미있고 짜릿한
행위도 배워서 하고 그래요.
나는 두 아이랑 하는게 재미있어요.
내가 누워 있는 한 아이의 젖가슴을 애무하는 동안 다른 아이는
그 애의 보지를 핥아 줘요.
난 다시 누워 있는 애 입에 자지를 물려 주죠.
그 반대로도 해요.
그리고 삽입할 때는 한 아이가 누워있는 애 보지와 내 자지의
중간에 얼굴을 넣고 번갈아가며 빨아 주다가
내 자지를 잡아서 보지에 넣어 주지요.
한참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다시 그 애가 내 자지를 보지에서
빼고 또 보지랑 자지를 빨아 줘요.
그리고 나서 다시 보지에 자지를 박아 줘요.
이번에는 누워 있던 애랑 교대를 해요.
나는 두 개의 보지에 번갈아 자지를 넣고 끝내주는 기쁨을
만끽해요.

어떤 날은 이방에 보지 2개, 저방에 보지 3개를 돌아가며
다 박아줄 때도 있어요.
내 자지는 지치지도 않고 힘도 좋아요.
뭐니 뭐니 해도 두 아이가 내 자지를 사이에 놓고
번갈아 가며 핥아 줄 때 기분 끝내 줘요.
애들은 내 좆물을 너무 너무 맛있게 잘 먹어요.
둘이 빨아 주다가 나올려고 하면 서로 먹을려고 싸워요.
난 이입 저입에 번갈아 가며 쌀 때 기분 최고 좋아요.
사정이 끝나도 아이들은 한참동안 끝물까지 빨아 먹어요.
아이들 보지맛은 또 얼마나 쫀득쫀득하고 꼭 끼는지 몰라요.
나는 아무리 보지가 꼭 끼고 맛이 좋아도 다섯 보지를
다 공격하기 전에는 절대로 사정을 안해요.

내 성애의 동산은 이런 건데요.
앞으로 또 어떤 식으로 내 성애의 동산을 넓혀갈런지 모르죠.
상상이니까 이상한 곳도 그냥 그러려니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