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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향기보다 와이프 보지보다 찐한 첫 사랑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58 1,163회 0건
라일락 향기보다 와이프 보지보다 찐한 첫 사랑.

37살의 잘 나가는 굴지의 회사원인 나와 교직 생활을 하는 와이프 둘이서 맞벌이 하는 이유로 지금은 먹고 사는 것에서는 자유로운 편이나 유년시절은 먹는 것과의 혹독한 싸움이 가장 두려웠다.
지지리 가진 것도 없는 집안에 4남1녀의 적지 않은 형제들 때문에 궁색한 것이 생활에 쩔여 있어 궁색한줄을 모르고 살았다.

그러던 초등학교 여름 방학날 나는 동네 형들과 소 풀먹이로 산에 갔었다.
산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소를 풀어 놓고 원두막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장난을 치다 그것도 지겨워, 한 형이 다른 형에게 내기를 거는 것이었다.
"야 우리 딸딸이 쳐서 뒤에 좆물 나오는 사람이 꼴 세 아름 베주기 하자!" 라고 하니 한 형은 쌍수를 들며 "좋아!" 대답한 후 곧 바로 허리춤을 까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 한다.
머지 않아 한 형이 괴성을 지르며 하얀 좆물을 쏟아 놓으며 좋아 죽을려고 한다.
사실 난 그 때 까지 딸딸이가 무언지 왜 형들이 그렇게 기분좋아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초등학교 5학년 말 아주 매서운 추운날 밤 시골 집의 천정에는 수 많은 쥐들이 달리기를 하며 잠을 못자게 굴다 천장에서 방바닥으로 떨어져 우리의 잠을 깨웠다.
우리 형제들은 화가 나서 빗자루를 들고 쥐잡기에 돌입하여 쥐를 두 마리 잡았는데, 그 일이 나의 어린 가슴에 춘정의 불길을 댕기는 도화선이 될 줄 몰랐다.
옆방에서 주무시던 아버지가 잠에 깨어 쥐 두 마리를 잡은 것을 보고 낼 새벽 날 밝자마자 정미소 하는 아버지 친구집에 고양이 먹이로 같다 주라고 하셨다.
난 날도 밝기전에 정미소하는 아저씨 집에 쥐꼬리를 치켜 들고 찾아 갔다.
근데 날도 밝기전이라 아무 인기척 없이 싸리문을 열고 아저씨 집에 들어서는데 사람 아픈 소리가 같은 이상한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이 아닌가.
나는 아줌마가 아픈가 보다 하고 근심어린 마음으로 살금살금 마루까지 가서 귀를 대어 보다, 궁금해서 문구멍으로 살펴보니 아저씨가 아줌마 위에서 아줌마를 괴롭히고 있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아줌마의 하얀 두 젖무덤이 출럼거리며 새벽달빛에 유난히 눈에 부셨다.
난 그 때 그게 씹질이란 것을 모르고 싸우는 줄만 알았다.
그래서 쥐도 못주고 돌아 집으로 돌아 오려고 하다 걱정이 되어 크게 "아재!" 하며 불렀으나 아재와 아줌마의 씹질은 계속 되었다.
몇 번이고 내가 "아재!"를 부르고 나서야 서둘러 옷을 주어 입은 아재가 문을 열고 이 꼭두 새벽에 무슨 일이냐며 나를 방으로 들어오란다.
이미 아지매는 옷을 동여 입고 환하게 웃으며 나를 아랫목에 앉히고 내 손에 들려 있는 쥐를 보며 내가 왜 온 이유 알았는지 "나비야!" 하며 고양이를 불러 먹이로 준다.
그때 아줌마는 내가 보기에도 제일 우리 동네에서 예뻣고 젊었다. 아줌마는 아침밥 먹고 가라며 명절 때에나 먹는 하얀 쌀밥을 지어 주었다.
그 이후로 나는 쌀밥이 먹고 싶어 수단 방법을 안가리고 쥐를 잡아 가지고 아지매 집을 들락 거렸다. 물론 쌀밥도 쌀밥이지만 아줌마의 분향이 넘 좋았고 하얀 젖가슴이 꿈속에 어른 거렸다.
그렇게 얼마가지 않아 깡촌에 사는 나에게도 사춘기란 것이 찾아 왔다.
언제나 꿈속에 그 아지매가 나타났고 커타란 하얀 젖가슴이 울렁거렸다.
6학년 말 나는 집아래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엄마를 부르르 갔다, 빨래하는 아줌마의 솟곳 사이로 시커멓게 삐져 나온 보지털과 빨래 방망이를 두드릴 때 열린 가슴속의 하얀 유방을 보며 내 좆이 커지는 것을 느꼈고 그날저녁 아줌마와 섹스하는 꿈을 꾸며 몽정이란 것을 처음 했다.
그렇게 아줌마는 나의 상상속의 자위 대상이 되어 가다 내가 중학교를 외가댁에서 다니게 되었다.
그런데 외가댁 바로 옆집에 키는 나 보다 10센티 정도 큰 박꽃같은 하얀 피부를 가진 가시나가 하나 있었는데 알고 보니 나랑 나이같으며 같은 중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시골학교라 두 반 밖에 안되어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 아는 사이가 되었다.
그 가시나는 그녀의 엄마를 닮아서 정말 피부가 하얗고 예뻣다.
난 방앗집 아지매에게서 느낀 감정이 서서히 그녀 에게로 전위됨을 느낄 수 있었다. 봄날 어느날 까만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교복을 입고 보리밭 사이길을 걸어가는 그녀를 보고 너무나 아름다워 심장이 멎는 것을 느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집마당에 있는 물앵두가 한창 빨갛게 익을무렵 그녀가 우물가에 쪼그리고 앉아 세수를 하며 하얀 목덜미를 훔치 때 나는 그녀의 피어나는 젖가슴을 볼 수 있었고 그날 이 후 나의 모든 성적 호기심은 그녀에게 집중 되었다. 그해 여름 난 그녀와 굉장히 가까워질 수 있는 사건이 벌어졌다. 한 여름 더위에 가시나 머슴아 할 것 없이 한 낮 수영을 강에서 하데 좀 떨어져서 하는게 동네의 풍습이었다. 물론 여학생들은 웃옷을 다입고 하지만 그래도 젖가슴 부래지의 윤각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어느날 우리 머슴아들이 잠수를 하여 누가 멀리 가는지 시합이 벌어졌다.
아래에서 여자 애들이 목욕하는 곳과의 거리가 족히 40미터는 될 법한데 거기 까지 나는 숨을 한 번도 안쉬고 도달 하였는데 너무 숨이 급한 나머지 앞에 보이는 것도 없이 허욱적 거리며 솟아 오르다 내가 좋아하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 사건이 발생하여 그녀의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버렸다.
그 사건 이후 우린 점차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여 중 2 여름때는 일부러 잠맥질 하여 그녀의 팬티를 물속에서 만질정도의 사이가 되었다.
그 해 가을 우린 첫 키스를 하게 되었는데 그것도 그녀의 대청 마루에서 였다. 농번기라 부모님들과 모든 사람들이 논으로 몰려 나갔을 때 우린 다뜻한 태양을 쬐며 그녀와 이런 저런 애기를 하다가 눈이 마주치자 감전이 되는 듯한 시선을 주고 받다 참지 못하고 내가 그녀의 입술을 훔쳤다.
너무나 달콤한 그녀의 입속 향기가 아카시아 향보다 라일락 향보다 향기로 로웠다. 지금의 와이프를 처음 따 먹을을 때의 기분보다 더 황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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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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