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Fucker is Back! 2

나는 천천히 여유를 부리며 엄마의 몸을 탐했고 엄마는 천천히 눈동자가 풀려가고 있었다. 하지만 욕탕은 좁았다. 물론 물기와 따뜻함으로 성욕이 고조에 이르렀지만 삽입과 그에 따른 다양한 행위를 구사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했다. 난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우리 엄마 방으로 갈까?" "어 그럴까?" 나는 엄마를 두손으로 번쩍들고 엄마방으로 향했다. 난 엄마를 침대위에 내려놓고 과감하게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두다리를 벌리며 나의 머리를 받아들였다. 나의 숙련된 혀는 엄마의 보지를 사정없이 유린했고 이제 엄마는 민망할정도로 신음을 내지르기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흘려넘쳤고 마치 내 자지를 애타게 기다린다는듯이 가쁘게 숨쉬고 있었다. 엄마는 절정에 이르렀고 보짓물을 홍수처럼 흘려 내보냈다. 엄마는 내 머리를 치우면서 말했다 "이리와봐 나도 해줄게" 나는 바로 침대에 누어 버렸고 엄마는 두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핥기 시작했다. 엄마의 혓바닥 놀림은 정말 놀라웠다. 키스할때도 그랬지만 자지를 핥아주는건 정말 참을수 없을정도로 자극적이었다. 한참을 핥다가 깊숙하게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나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엄마의 기술도 그랬지만 우리가 모자 사이란 것을 상기하니 금새 흥분이 돼 이내 사정하고 말았다. 엄마는 다소 놀란듯 했지만 내 좆물을 맛있게 먹었다. 사정이 끝난후에도 다 쥐어짜듯이 빨아먹어 버렸다. 엄마는 내 옆에 누으면서 말했다. "좋았어?" "응 그럼!" "그럼 가서 ?어 이제" "뭔소리야? 내 자지 안보여?" 내 자지는 다시 힘있게 발기해 있었고 엄마는 놀란듯이 내 자지를 바라보았다. "진짜 먹고 싶을걸 먹어야지 이제" "그게 뭔데?" "그걸 몰라서 물어봐? 엄마보지지 뭐야 흐흐" "그래? 그럼 나도 아들 자지좀 한번 먹어볼까?" 하면서 다리를 벌렸다. 나는 옆에 누운 엄마를 비스듬히 누이고 다리 한쪽을 들어올렸다. 그리곤 귀두를 엄마의 보지둔덕에 살짝살짝 비벼댔다. 엄마는 내가 빨리 삽입하지 않자 나를 재촉했다. "얼른 넣어줘" "허허 자기야 얼른 넣어줘 해봐!" "이런 못된! 자기야~ 아니 성규씨 당신 자지로 내 보지를 유린해주세요" 나 또한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나는 살짝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따뜻한 기운이 자지를 감쌌고 들어갔다 나오기도 전에 엄마의 보지는 내 자지를 조이고 있었다. 도저히 40대의 보지라고는 생각되지 않을정도로 쫄깃했다. 나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해 나갔다. 엄마는 미미하게 신음을 내 뱉았고 나는 그 소리에 서서히 흥분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