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향기보다 와이프 보지보다 찐한 첫사랑(2)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와 봅니다.
그녀와의 첫 키스를 가진 후 그녀와 나의 스킨쉽은 더욱 찐한 방향으로 흘러 갔다.
중학교 3학년 무렵 도회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외삼촌이 주말에 시골로 올때면 난 외삼촌 가방에 숨겨져 있던 포르노 사집을 훔쳐 보고 적잔히 놀랐었다.
당시 "6월과 8월 사이"란 문학 소설에 나온 야한 장면을 머리속에 떠올리며 옆집의 그녀를 껴안고 키스하는 상상만 하였는데, 외삼촌이 가져온 포르노 사진속에 벌어지는 씹질하는 모습이 얼마나 리얼하게 그려져 있는지 그 때 부터 난 첫사랑 향란이와의 섹스를 상상하며 심하게 딸딸이를 치게 되었다.
장판밑에 감춰진 포를노 사진을 보며 어떤날은 한나절 내내 딸딸이를 친적도 있었다.
중학교 3학년 때 향란이를 따먹지 못한채 속만 태우며 시간이 흘러 향란이와 나는 다른 도회로 고등학교 진학을 하였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도회에 살고 있는 급우들중 몇 명이 자취방에서 여자 따먹은 애기를 종종 들을 수 있었고, 난 꼭 이번 여름 방학때 향란이 보지를 따먹기로 결심이 굳어같다.
나도 주말이며 고향으로 쌀고 반찬을 가지러 내려 왔고, 그녀 또한 고향으로 돌아 왔기에 우린 꼭 2주에 한 번 꼴로 만났다.
고등학생이 된 그녀는 유난히 피부가 윤기가 나고 예뻐져 갔다.
그 해 여름 백중날인데 아마 일요일 이었다.
우린 편지로 백중날 고향에서 만나기로 선약이 되어있었고, 그날 그녀를 꼭 따먹으리라 마음먹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나와 그녀는 빵틀을 챙겨넣고 밀가루 반죽을 하여 물이 흐르는 깊은 지리산 깊은 산속으로 떠났다.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나는 불을 지펴 주철로 된 네모난 빵틀을 달구어 빵을 굽고 있는데 그녀는 옆에서 학기초에 있었던 고등학교 생활을 재잘거리며 애기를 하여 주었다.
참새처럼 재잘거리는 그녀의 입술을과 살짝 드러나는 그녀의 하얀 치아를 보니 넘 예뻐 보이고 키스하 하고 싶어 졌지만 일딴 빵으로 허기로 먼저 때우고 다음 일을 생각했다.
빵을 한 두판 구어 놓고 먹으면서 와 그녀는 나란히 앉아 서로 손을 잡고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다 난 그녀를 살며시 껴안았다.
그녀 또한 아무도 없는 야외에서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나에게 앉기니 굉장히 느낌이 좋은지 사랑스런 눈길로 나를 바라보다, 내가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자 순순히 받아 들여 주었다.
난 이제껏 해보지 않았던 혀를 그녀의 입안에 넣고 그녀의 달디단 침을 빨아 대니 그녀 또한 나의 혀를 빨아 주었다.
그때 나는 미국놈의 커다란 좆이 축 눌어난 보지속에 박혀있던 포르노 그림을 상상하고 있었다. 내 아랬도리는 팽창할 때로 팽창 하였지만 그녀는 그것을 눈치 채지 못했다. 나의 애무는 더욱 짙어 같다. 그녀의 하얀 부라우스위를 쓰다듬으면서 키스를 계속하다 그녀가 황홀해 자세가 조금 흩어지는 모습을 보고 옷 밖의 그녀 젖무덤을 애무하기 시작 했다. 그녀는 작은 한숨을 쉬면서 눈을 흘겨으나 싫어 하는 모습은 아니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그녀 브라우스 단추를 열고 브라자 안의 유방에 손을 집어 넣으면서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여자의 피부가 그렇게 부브럽고 감촉이 좋은지, 난 처음에만 약간 머뭇거렸으마 이 후에는 아무 생각이 나지 않고 오로지 그녀의 유방을 탐닉하는데 미쳐 있었다.
보기 좋게 솟아난 하얀 유방을 난 정신없이 빨아 대었고 그녀 또한 나의 얼굴을 매만지며 쓰다듬어 주었다.
바위위에 옷을 깔고 그녀를 눕히고 그녀와 키스를 하며 애무를 다시 시작하다 그녀의 나이론 치마 밑을 더듬기 시작하였다.
치마 속에 감추어진 그녀의 새하얀 삼각 팬티를 보는 순간 난 이성을 잃어 버렸고 그녀 또한 나에게 시집올거란 다짐을 예전부터 하였던 터라 순순히 팬티를 볼 수 있도록 하여 주었다.
난 팬티아래 숨어 있는 그녀의 통통한 엉덩이를 만지다 팬티를 벗기기 시작하였다.
한창 물오른 고등학교 여학생의 보지는 정말 예뻗다. 보지털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하얀 피부에 새빨간 보지살을 20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잊을 수가 없다.
난생 처음 해보는 씹이라 보지를 애무할줄 모르고 무조건 그녀의 보지에 좆을 집어 넣을 려고 하니 잘 되지 않았지만, 흥분한 나머지 바로 보지에 좆을 박아 버렸는데 그녀의 "아악!" 하는 단발마를 들을 수 있었다.
그녀의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과 보지에서 약간 피가흘러 나오는 것에 좋은 기분보다 갑자기 겁이 덜컥 났다. 그러나 그것도 찰나 나는 뻗뻗해진 좆을 그녀의 따끈한 보지에 박아대다 너무 기분이 이상해 몇 분 가지 못해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우린 서로 한동안 껴안으며 미래를 약속했고~~그렇게 나와 그녀의 첫 동정을 불살랐던 것이다.
이 후 우린 섹스에 대한 맛을 알아 고등학교때 서로 자취방을 오가며 수없이 섹스를 나누었다.
섹스의 농도도 찐해갔었고 그녀 또한 점점 예뻐 갔고 고교 졸업 후 피치못할 사정으로 우린 헤어졌다.
그러나 난 이 제껏 수 많은 여자들과 잠자리를 했지만 그녀만큼 고운 피부를 가진 여자를 느껴 보지 못했다.
난 아직 첫 사랑인 그녀의 다홍색 보지를 잊을 수가 없어 이렇게 과거를 회상해 본다.
다음 보름 전 서울 출장가서 보지 먹은 애기를 올려 볼까 합니다.

그리고 "선정씨!" 및 남편분
제 글 보실줄 알고 님의 보지 그림 잘 받아 보았다는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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