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의 그녀들 1
부모님은 어릴적 부터 사업문제로 여기저기 이사를 자주 다니셨기 때문에
난 친구가 없다고 항상 이야기 했었고... 고등학생이 되자 몇몇안되는 친구들이 있는 부산으로 내려보냈고, 부모님이 강력히 반대했지만 정말 힘들게 설득시켜 기숙사가 아닌 자취생활을 할수 있었다.
자취하는 집은 작은 규모의 건물이었고, 1층에는 주인집, 2층 3층은 자취생들이 쓰고 있었다. 3층에는 아직 자취생이 없었고 2층에만 4명이서 자취를 했다.
2명은 대학생이었고 1명은 고등학생으로 보였다. 우연인지 몰라도 나만 빼고는
여자였다.
자연스럽게 자취생활을 하면서 몇번 마주치고 서로 부탁도 하면서 지낸지 몇달이 지나고 이제는 자연스러운 사이가 되었을즈음...
밤에 갑자기 옆방의 대학다니는 누나가 내방에 노크를 했다.
"저기.... 있잖아... 나좀 도와줘"
"예? 뭘요~?"
난 밤늦게 무슨일인가 싶어서 문을열고 이야기를 들으니...
같이 자취하는 한명이 술에 너무 취해있는데 밤이 늦었으니 같이 가달라는 것이었다. 물론 아무생각없이 그냥 따라나갔고, 택시를 타고 번화가로 나갔다.
(나: 태식, 옆방 대딩누나: 민정, 옆방 여고딩: 지희, 건너방 대딩누나: 현정 )
민정이 누나와 택시에서 내려 한참을 찾아 찾아 전봇대앞에서 토하고 있는
현정이 누나를 찾았고 배에 손을 감싸며 일으켜 세웠다.
술마셔서 몸에 힘이 없는 사람을 들다보면 너무 축쳐져서 몸이 흐느적거려서
의도하지않았지만 배에있던 손이 살며시 가슴쪽으로 밀려졌다.
처음 여성의 가슴 감촉이 손을 타고 느껴졌다.
순간 가슴이 뭉클하며 이상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그런 느낌보다
현정이 누나가 우선이기 때문에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등에 업고 택시를 잡기위해 골목을 벗어나고 있었다
등에 업은 그녀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혼자 중얼거리고 있지만
난 등에 전해져오는 그녀의 가슴의 감촉을 확실히 느끼고 있었다.
역시 가슴이 쿵쾅거리며 흥분되고 있지만... 그래도 참아야했다.
옆에 민정이 누나도 있고하니...
큰길로 나와 택시를 잡고 현정이 누나를 먼저 태우고 태식은 옆에 탔고
민정이 누난 앞좌석에 탔다.
택시에 타고서도 현정이 누나는 뭐라고 계속 중얼거리면서 몸을 뒤척이고 있었다.
그러다 태식을 보며 중얼거리더니 갑자기 태식쪽으로 쓰러지면서
그녀의 가슴이 내어깨에 느껴져 왔고 손은 나의 허벅지 사이로 흘러져 들어왔다.
"윽..." 태식은 골란했지만 현정이 누나를 다시 일으켜세우지는 않았다.
잠시동안만이라도 누나의 가슴을 느끼고 싶었기 때문에...
그러는 사이에 택시는 자취집에 도착했다.
태식이가 먼져 내려 누나를 등에 업었다.
민정이 누난 택시비를 계산하고 차문을 닫고 같이 부축했다.
"휴.. 드디어 집에 다왔네 정말 고맙다... 태식아 아참... 너 택시에서 폰 흘렀더라"
"아.. 뭘요... 괜찮아요...."
하며 폰을 집을려는 순간 현정이 누나가 먼저 손을 뻗어 폰을 움켜줘고는
안놓아 줄려고 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폰을 빼앗겨 버렸다.
더구나 현정이 누날 업고 있으니...어쩔수가 없었다...
2층으로 올라가 현정이 누나방 문앞에서 현정이 누날 민정이 누나에게 맏기고
태식은 자신의 방으로 갔다.
"휴~ 거참 술을 뭐저렇게나 많이 마셔서... 에휴~"
태식이는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웠고 알람을 맞추기 위해 휴대폰을 찾았으나.....
"아차! 현정이누나가... 에그.... 아까 찾아오는건데..."
"어쩔수 없지..... 살짝 가서 가지고 오는수밖에..."
그시각... 현정이 누나를 침대에 뉘고 답답해 보이는 청바지를 풀고
이불로 덥어주고 있던 민정이 였다...
"에휴! 뭔 술을 이렇게나 마셨담...!"
"현정아! 현정아! 난 이만가서 잔다! 푹숴!"
민정이는 혼잣말을 하고는 자기방으로 돌아갔다.
... ... ...
태식이는 휴대폰을 가지러 가기위해 현정이누나 방문을 열었다.
그리고는 처음보는 여자의 방을 이리저리 구경하며 폰을 찾았다.
방을 이리저리 둘러보았으나 폰은 보이지 않았고 태식은 그녀가 아직 쥐고 있을꺼란 생각에 이불을 들췄고... 순간 태식은 당황했다.
현정이가 팬티만 입고 자는게 아닌가...
태식은 그녀의 팬티부분을 보았다...
핑크색에 레이스가 달린 팬티 태식은 살짝 그녀의 팬티위로 손을 움직였다.
처음만져보는 여자의 중요한부분...
태식은 점점 이성을 잃어갔다.
그녀의 팬티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까슬까슬한 털을 느끼고 있었고...
또 한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태식은 참지못하고 그녀의 팬티를 내리기 위해 조심스레 몸을 움직여
팬티를 조심히 끌어 내렸고... 곧이어 그녀의 보지털이 보이기 시작하고
연이어 그녀의 보지가 드러났다.
태식은 처음보는 여성의 보지를 보자 너무나도 흥분해서 어쩔줄을 몰랐다.
자신의 자지는 터질껏만 같았고 자지끝에는 물이 조금 나왔다.
태식은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살짝 벌렸고...
약간은 불쾌한 냄새와 같이 그녀의 중요부분이 적나라게 보였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보지살에 들어가있고 밑으로 보이는 구멍...
바로 질이었다.
태식은 떨리는 마음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혀를 살짝 대었다.
약간은 씁쓸한맛이 났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었다.
혀를 돌려가며 살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리고 곧이어
손까락에 침을 묻혀 질구멍에 조심히 밀어넣어봤다...
"으응..." 그녀가 몸을 뒤척였고
태식은 심장이 덜컹거리며 잠시 그만할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본성을 이길수는 없었다...
다시 질구멍에 손을 조심히 밀어넣고 한손은 보지를 옆으로 벌려 구경하고 있었다.
몇번이고 손을 움직이자 조금 축축해질정도의 애액이 흘러나왔고
흥분한 태식은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조심히 맞추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보지에 들어갈수록 현정이 누나의 따뜻한 보지가 느껴졌고 태식은 더없이 황홀한
기분에 휩싸였다.
"으~ 으... " 태식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며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점점 움직임이 격해지면서 그녀가 깰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아....."
현정이 누나의 입에서 갑자기 소리가 흘러나왔고 너무 당황한 태식은 움직임을 멈췄다. 그러나 현정이 누나의 눈에 힘이 들어가는게 보였고 누난 눈을 떴다.
"으.. 야..... 너 뭐해..... 뭐하는거야....... 아....."
여전히 술에 취해 말을 말을 중얼거리듯이 했지만 크게 거부하지는 않았다.
태식은 약간의 자신감이 생겨 계속 해서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붙이고 있었다.
"으.... 태식아..... 으..... 조......좋아..... 아으......."
그녀도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태식은 점점 믿을수 없는 느낌과 기분에 휩싸였다. 손을 뻗어 그녀의 티를 벗기고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아 빙글빙글돌리기도 했고 손바닦으로 가슴전체를 감싸며
돌리기도 했다.
태식은 점점 자지밑에서부터 뭔가 타고 올라오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자지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한손을 내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엄지손까락으로 자극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으로 태식의 자지는 번들거리고 있었으며
불알을 타고 허벅지를 적시며 타고 내려오고 있었다.
"으...... 으....... 너무좋아 현정이누나......"
"아......윽....... 나도 좋아지고 있어...... 태식아 .....아...... 좋아~"
태식은 점점 더 자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었다.
"질걱 질걱 ..."
태식의 자지가 현정이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그녀의
보지를 드나들때 나는 소리였다.
"찌걱 찌걱 푹푹.... 철썩....."
태식의 움직임이 갑자기 빨라지기 시작했고 그녀의 보지도 점점 조여오기 시작했다.
"으.....누나 으...... 나 쌀꺼같아..."
"태식아 안되 밖에싸......."
"으......아....알았어...... 으....... 싸....싼다 싼다!!"
태식은 자지를 보지에서 뽑아내어 그녀의 허벅지에 엄청난양의 정액을 쏟아냈다.
"으.......누나 보지 정말 좋아..... 하....하~"
태식은 숨을 고르며 현정이 옆에 누웠다...
그리고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잠이 들었다............
- 아직 초보라 여러분의 눈에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
- 점점 낮아질꺼라 보고 있습니다 -
- 격려메일, 비판메일 받습니다 -
부모님은 어릴적 부터 사업문제로 여기저기 이사를 자주 다니셨기 때문에
난 친구가 없다고 항상 이야기 했었고... 고등학생이 되자 몇몇안되는 친구들이 있는 부산으로 내려보냈고, 부모님이 강력히 반대했지만 정말 힘들게 설득시켜 기숙사가 아닌 자취생활을 할수 있었다.
자취하는 집은 작은 규모의 건물이었고, 1층에는 주인집, 2층 3층은 자취생들이 쓰고 있었다. 3층에는 아직 자취생이 없었고 2층에만 4명이서 자취를 했다.
2명은 대학생이었고 1명은 고등학생으로 보였다. 우연인지 몰라도 나만 빼고는
여자였다.
자연스럽게 자취생활을 하면서 몇번 마주치고 서로 부탁도 하면서 지낸지 몇달이 지나고 이제는 자연스러운 사이가 되었을즈음...
밤에 갑자기 옆방의 대학다니는 누나가 내방에 노크를 했다.
"저기.... 있잖아... 나좀 도와줘"
"예? 뭘요~?"
난 밤늦게 무슨일인가 싶어서 문을열고 이야기를 들으니...
같이 자취하는 한명이 술에 너무 취해있는데 밤이 늦었으니 같이 가달라는 것이었다. 물론 아무생각없이 그냥 따라나갔고, 택시를 타고 번화가로 나갔다.
(나: 태식, 옆방 대딩누나: 민정, 옆방 여고딩: 지희, 건너방 대딩누나: 현정 )
민정이 누나와 택시에서 내려 한참을 찾아 찾아 전봇대앞에서 토하고 있는
현정이 누나를 찾았고 배에 손을 감싸며 일으켜 세웠다.
술마셔서 몸에 힘이 없는 사람을 들다보면 너무 축쳐져서 몸이 흐느적거려서
의도하지않았지만 배에있던 손이 살며시 가슴쪽으로 밀려졌다.
처음 여성의 가슴 감촉이 손을 타고 느껴졌다.
순간 가슴이 뭉클하며 이상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그런 느낌보다
현정이 누나가 우선이기 때문에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등에 업고 택시를 잡기위해 골목을 벗어나고 있었다
등에 업은 그녀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혼자 중얼거리고 있지만
난 등에 전해져오는 그녀의 가슴의 감촉을 확실히 느끼고 있었다.
역시 가슴이 쿵쾅거리며 흥분되고 있지만... 그래도 참아야했다.
옆에 민정이 누나도 있고하니...
큰길로 나와 택시를 잡고 현정이 누나를 먼저 태우고 태식은 옆에 탔고
민정이 누난 앞좌석에 탔다.
택시에 타고서도 현정이 누나는 뭐라고 계속 중얼거리면서 몸을 뒤척이고 있었다.
그러다 태식을 보며 중얼거리더니 갑자기 태식쪽으로 쓰러지면서
그녀의 가슴이 내어깨에 느껴져 왔고 손은 나의 허벅지 사이로 흘러져 들어왔다.
"윽..." 태식은 골란했지만 현정이 누나를 다시 일으켜세우지는 않았다.
잠시동안만이라도 누나의 가슴을 느끼고 싶었기 때문에...
그러는 사이에 택시는 자취집에 도착했다.
태식이가 먼져 내려 누나를 등에 업었다.
민정이 누난 택시비를 계산하고 차문을 닫고 같이 부축했다.
"휴.. 드디어 집에 다왔네 정말 고맙다... 태식아 아참... 너 택시에서 폰 흘렀더라"
"아.. 뭘요... 괜찮아요...."
하며 폰을 집을려는 순간 현정이 누나가 먼저 손을 뻗어 폰을 움켜줘고는
안놓아 줄려고 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폰을 빼앗겨 버렸다.
더구나 현정이 누날 업고 있으니...어쩔수가 없었다...
2층으로 올라가 현정이 누나방 문앞에서 현정이 누날 민정이 누나에게 맏기고
태식은 자신의 방으로 갔다.
"휴~ 거참 술을 뭐저렇게나 많이 마셔서... 에휴~"
태식이는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웠고 알람을 맞추기 위해 휴대폰을 찾았으나.....
"아차! 현정이누나가... 에그.... 아까 찾아오는건데..."
"어쩔수 없지..... 살짝 가서 가지고 오는수밖에..."
그시각... 현정이 누나를 침대에 뉘고 답답해 보이는 청바지를 풀고
이불로 덥어주고 있던 민정이 였다...
"에휴! 뭔 술을 이렇게나 마셨담...!"
"현정아! 현정아! 난 이만가서 잔다! 푹숴!"
민정이는 혼잣말을 하고는 자기방으로 돌아갔다.
... ... ...
태식이는 휴대폰을 가지러 가기위해 현정이누나 방문을 열었다.
그리고는 처음보는 여자의 방을 이리저리 구경하며 폰을 찾았다.
방을 이리저리 둘러보았으나 폰은 보이지 않았고 태식은 그녀가 아직 쥐고 있을꺼란 생각에 이불을 들췄고... 순간 태식은 당황했다.
현정이가 팬티만 입고 자는게 아닌가...
태식은 그녀의 팬티부분을 보았다...
핑크색에 레이스가 달린 팬티 태식은 살짝 그녀의 팬티위로 손을 움직였다.
처음만져보는 여자의 중요한부분...
태식은 점점 이성을 잃어갔다.
그녀의 팬티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까슬까슬한 털을 느끼고 있었고...
또 한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태식은 참지못하고 그녀의 팬티를 내리기 위해 조심스레 몸을 움직여
팬티를 조심히 끌어 내렸고... 곧이어 그녀의 보지털이 보이기 시작하고
연이어 그녀의 보지가 드러났다.
태식은 처음보는 여성의 보지를 보자 너무나도 흥분해서 어쩔줄을 몰랐다.
자신의 자지는 터질껏만 같았고 자지끝에는 물이 조금 나왔다.
태식은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살짝 벌렸고...
약간은 불쾌한 냄새와 같이 그녀의 중요부분이 적나라게 보였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보지살에 들어가있고 밑으로 보이는 구멍...
바로 질이었다.
태식은 떨리는 마음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혀를 살짝 대었다.
약간은 씁쓸한맛이 났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었다.
혀를 돌려가며 살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리고 곧이어
손까락에 침을 묻혀 질구멍에 조심히 밀어넣어봤다...
"으응..." 그녀가 몸을 뒤척였고
태식은 심장이 덜컹거리며 잠시 그만할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본성을 이길수는 없었다...
다시 질구멍에 손을 조심히 밀어넣고 한손은 보지를 옆으로 벌려 구경하고 있었다.
몇번이고 손을 움직이자 조금 축축해질정도의 애액이 흘러나왔고
흥분한 태식은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조심히 맞추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보지에 들어갈수록 현정이 누나의 따뜻한 보지가 느껴졌고 태식은 더없이 황홀한
기분에 휩싸였다.
"으~ 으... " 태식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며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점점 움직임이 격해지면서 그녀가 깰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아....."
현정이 누나의 입에서 갑자기 소리가 흘러나왔고 너무 당황한 태식은 움직임을 멈췄다. 그러나 현정이 누나의 눈에 힘이 들어가는게 보였고 누난 눈을 떴다.
"으.. 야..... 너 뭐해..... 뭐하는거야....... 아....."
여전히 술에 취해 말을 말을 중얼거리듯이 했지만 크게 거부하지는 않았다.
태식은 약간의 자신감이 생겨 계속 해서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붙이고 있었다.
"으.... 태식아..... 으..... 조......좋아..... 아으......."
그녀도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태식은 점점 믿을수 없는 느낌과 기분에 휩싸였다. 손을 뻗어 그녀의 티를 벗기고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아 빙글빙글돌리기도 했고 손바닦으로 가슴전체를 감싸며
돌리기도 했다.
태식은 점점 자지밑에서부터 뭔가 타고 올라오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자지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한손을 내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엄지손까락으로 자극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으로 태식의 자지는 번들거리고 있었으며
불알을 타고 허벅지를 적시며 타고 내려오고 있었다.
"으...... 으....... 너무좋아 현정이누나......"
"아......윽....... 나도 좋아지고 있어...... 태식아 .....아...... 좋아~"
태식은 점점 더 자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었다.
"질걱 질걱 ..."
태식의 자지가 현정이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그녀의
보지를 드나들때 나는 소리였다.
"찌걱 찌걱 푹푹.... 철썩....."
태식의 움직임이 갑자기 빨라지기 시작했고 그녀의 보지도 점점 조여오기 시작했다.
"으.....누나 으...... 나 쌀꺼같아..."
"태식아 안되 밖에싸......."
"으......아....알았어...... 으....... 싸....싼다 싼다!!"
태식은 자지를 보지에서 뽑아내어 그녀의 허벅지에 엄청난양의 정액을 쏟아냈다.
"으.......누나 보지 정말 좋아..... 하....하~"
태식은 숨을 고르며 현정이 옆에 누웠다...
그리고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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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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