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할수없는 세상속으로..2
서로의 혀를 탐닉하던 우리둘은 서둘러서 방의 문을 잠그고는 침대위로 올라갔다.

수줍하게 않았잇는 나를 보고 은지는 크게 웃어댔다

"야 크하하하하.. 뭐가 그리 부끄럽냐? 크하하"

"아니그게.."

"괜찮아 일루와"

나는 은지의 말에 따라 은지의 풍만한 가슴에 나의 얼굴을 들이대고는 손으로 은지

의 유방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거칠것이 없는 나의 손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져

있는 작은 무덤들...

"아...하...으..응...거기...야"

내가 은지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자 은지는 거기가 성감대인지 점점더 그쪽을 빨라고

권유를 했고, 나는 은지를 사랑한 나머지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게되었다. 처음에는

빠는것 자체가 밋밋하기는 했지만, 점차 익숙해지자 왜 어른들이 이런것을 하는지

알것같기도 하였다. 그렇게 은지의 두가스믈 나의 타액으로 젖히고 난다음에 나는

가만히 누웠다

"야..힘들다..."

"그래? 그럼 이 은지누나(둘이있을때는 자주이럼)의 테크닉을 보실까?"

"응?"

그녀는 나의 대답이 끝나기가 무섭게

내가 입고있는 파란색의 팬티를 멀리 던져버렸다. 그리고는 약간 발기되있는 나의

자지를 잡더니

"와~ 너도 남자는 남자구나.. 크다.. 이게 다들어갈까?"

"무슨말이야?"

"내숭떨지마 다알어ㅋ"

은지는 떨리는 두손으로 나의 자지를 자신의 입가쪽으로 가저가서는 윗쪽의 귀두부

분을 한입물었다. 아직 어린나이이기에 그리 크지않았던 나의 자지를 한입에 넣는다

는것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었다. 다 발기한다해도 크기가 그리 크지않았기때문이

다. 그러나 그녀의 혀가 귀두부분을 간지럼피우자 나의분신,나의생명인 자지는 서

서히 발기하기 시작해서는 결국에는 그녀의 입에 가득차게되었다.

"으아..."

"쩝~~쩝~~"

"은지야...나...살꺼같아.."

"싸면않되지~!!"

은지가 자신의 입에서 나의 자지를 岵?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들었다. 좀더

해주엇다면 좋았을걸... 이런 생각을 하고있을 찰나에 은지는 자신의 팬티를 벗어

버리고는 소복히내려앉은 음모사이로 가려진 자신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렸다

"이제 여기로 즐기자?"

"어떻게해야되?"

"이리와"

그녀는 내가 쑥맥인것에 대해서 약간불만스럽다는 듯이 나를 자신에게로 데려왔고,

나는 그녀의 지시데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부근에 조준을 시켰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나는 갈팡지팡하던 찰나에 나의 자지는 그녀의 항문아래로 들어

가게 되었다. 그녀는 잠시 움찔거리더니

"야 거기는 아니야!"

"그럼 어디야?"

"이리로와 아유 쑥맥 너는 야동도 않보냐?"

"한번밖에 못f어"

그렇게 말을 하자 은지는 약간의 미소를 머금더니 나의 자지를 그녀의 질입구까지

인도해 주었다. 나는 본능적으로 나의자지에 힘을주어 그녀의 보지사이로 삽입을

하려고 시도를 했다. 결국은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골인이 되었고, 나는 서서

히 허리를 움직였다. 처음에 넣을때에는 조이는 기분에 하기싫었지만, 점차하니

그기분을 이해할수 있을것만 같았다.

"으...아...은...지....야...하아...사...랑...해"

"나도...근...데... 아프...다.."

"엇..뭐가.. 걸렸네.."

"처녀막...인...가...바... 그냥 힘껏...힘을...줘"

나는 그녀의 말에 나의 자지에 힘을 가득주어서 그녀의 처녀막을 관통해버렸다.

"아아악~~~~~~~~~~~~~~~~~~~~~~~~~~~~"

잠시 비명이 들리고 아줌마가 똑똑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은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바퀴벌레때문에요.. 괜찮아요"라며

능숙하게 대처해나갔다.

그녀는 아픈지 그녀의 눈가에는 약간의 눈물이 고여져있었다.

-2부끝-

격려나 도움주실분

아직 나이가 20대 초반이기에- -!

건장하답니다

메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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