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할수없는 세상속으로..3
곧이어서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통과하기 시작했다.

"으앙..아프다..."

"그만할께.."

"아니야..괜찮아.."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때 그만하자라는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순수했던게 죄

지-;; 은지가 눈에 눈물이 고여있자 나는 손으로 그녀의 눈물을 닦아 주었다.

"아퍼?"

"이제 견딜만해... 계속하자.."

나는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녀의 보지와 나의 자지가 맞는소리 나의배

와 그녀의 언덕이 맞는소리때문에 요란을 첬다.

"으..아...나...나..올...려..고..?quot;

"않되... 밖...에..다..가.."

"그..래"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나의 자지를뺏다. 빼자 마자 은지가 달려와서는 나의자지를

물고는 빠른스피드로 나의 자지를 유린했다. 순간 나의 자지에서는 정액이 K아

지기시작을했고,그녀는 말없이 그런 나의정액을 마셔주었다.

"좋았어?"

내가 질문을 하자

"근데..아..퍼.."

그녀는 아프다는말로 자신의 대답을 대신했다. 나는 옷을 입고는 그녀와 함께

공부를 하기시작했다. 그러나 공부가될리가 없었다. 누구든지 여기서 공부가

된다면, 그거는 사람이 아닐것이다. 은지는 그런나의 속내음을 알았는지, 은근

슬쩍 나의 옆으로 다가오더니 나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올려놓았다.

"아프니까..하지는..말고..만..져"

"고마워"

은지..그..이름만으로도 나를 설레게 했던 그녀는 나를 아이를 보듯이 대했다.

엄마처럼..애인처럼.. 사실그녀가 있엇기에 나도 여기까지 왔을지도 모른다.

그녀의 스웨터 안쪽으로 손을넣어서 브라자위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쥬니어브라가 아니라서 그런지 크기는 컷다. 하지만 브라자위라서 그런지 느낌은

그리실감이 나질못했다. 그녀의 브라자를 아래로 내리고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기시작했다.

"아...현...수..야.. 좋...다..."

은지는 흥분이 되기시작했는지, 얼굴에는 홍조빛을 띄우고 숨소리는 점차빨라졌다.

하지만 난 더이상 넘지말아햐할것 같아서 그녀의 브라자를 위로 올려주고는 스웨터

를 내려주었다.

"치..좀더 만져주지.."

"나중에 하자~ 은지 너가아프면 않되자나"

그렇게 말을 하고는 그녀와 함께 공부를 했다.

다음날 학교에가니 은지가 먼저와있었다. 어제의일도 있고해서, 은지는 약간 멋쩍은

표정을 지을꺼라고한 생각과는 달리 평소와그대로 해맑은 모습을 지키고 있었다.

"은지야 안녕"

"현수야 안녕"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중에서도 가장 변태로 알려진

준호가 말을 걸였다

"야~ 나어제 직접 두눈으로 섹스하는거 봤다!"

"야 나도 봤어"

"야 나돈데?"

"어제 현대아파트 놀이터에 있느 그네에서 모르는 사람하고 3학년선배누나하고 하고

있더라"

나는 순간 나의 자지가 스물스물올라오는것을 느낄수있었다.

"야~ 나 그거보고 그자리에서 딸쳤다니까"

"나돈데"

"그럼 그때 옆에 너가?ㅋ?"

"어 어쩌냐..나의 큰거를 보고 놀라서?"

"크크크크"

남자애들은 크게 웃기시작했고, 교실은 순간 썰렁해졌다.

곧이서 과학시간이 시작되었다. 풍만한 가슴의 소유자..과학선생... 대단한 선생이

다. 다들 그녀를 자위에 대상으로 삼기는 하지만, 섹스의 대상으로는 지목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나는 그녀와 해보고싶었다. 오늘도 역시 헐렁한 티를 입고왔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웃긴것은 그녀의 후크(바지)가 풀어졌는데 보통같으면 내려와야

정상인데 그게 끼였다는 사실이다. 나는 순간 웃겨서

"선생님 저 선생님 후크풀렸는데요.크크"

순간 애들은 박장대소를 치기시작했다.

"야! 너! 이미친것! 방과후에 따라와!"

하면서 나를 몽둥이로 한대쳤다. 아프기는 했지만, 웃음을 참을수가 없었다. 그후크

사리로 보인.. 그녀의 빨간팬티.. 분명히 어제 혼자서 흥분했다는 사실이 틀림 없엇

다.

방과후 나는 과학선생자리로 찾아갔다. 모든 선생들이 퇴근을 하고 나신 시간이라

교무실은 과학선생님과 나밖에 없었고, 내가 올때 수리아저씨들도 술을 드시로 밖

에 나가시는것을 보앗다. 이제 학교에는 과학선생(이제부터 그녀라고하겟슴)과

나둘뿐이다. 그녀는 나를 보더니

"너가 미?니? 너가 드디어 돌았냐? 숙녀앞에서 예의도 몰라?"

"저는그냥..선생님이 그렇게 하고다니시면.. 아이들에게 사로잡힐꺼 같아서요?"

"뭐?"

"아이들이.. 선생님후크사이로 보인 팬티보고서는 밤에 잠을 못자면 어떻해요?"

그녀느 순간 화들짝 놀라면서 나를 이끌고 휴게실로 갔다. 휴게실로 가서는 그녀는

나를 보면서 하소연을 하기시작했다.

"그게.. 선생님이..실수..로.."

"알아요"

"제발 다른사람들에게 말을 하지말아.."

"네"

그녀는 내가 순순히 나오자.. 말을 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입고있던 코트를

벗고는 순간 티와 바지를 벗어버렸다. 그녀는 속옷차림으로는 내게 와서는 나에게

말했다.

"원한게 이거라면 얼마든지.."

-3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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