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뱀파이어-1
이작품은 소라가이드의 어느분이 쓰신 뱀파이어라는 소재를 기초로 하여 만들어진

작품임을 말씀드립니다.

-뱀파이어-1-

내가 이뱀파이어라는 종족으로 들어온지도 어느덧 5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어느한 허름한 건물아래 약 50여명정도되는 소수의 인력으로 이루어?우리종족이

다.

뱀파이어와 1달안에 5번의 관계를 가지면 뱀파이어와의 계약이 이루어진다고 들었

고, 나는 수소문 끝에 결국 뱀파이어의 길을 선택하엿다.

과학이 발달한 21세기.. 그러나 아직까지도 사람들은 세상속에?헤메고있다.

우선 간단하게 우리종족을 말하면 모두여자로 이루어진 종족이다. 그러나 예외도

있는데 그들은 1주일후면 다들 남자에서 여자로 변하게되어져있다. 종족이 사는길은

인간과 똑같다. 하지만 1년에 아이를 가지지 못하면 뱀파이어의 생명은 끝이다. 그렇

다고 창녀의 길을 선택할수조차 없는 뱀파이어들이기에 살기는 더욱더 힘들다.

이렇게해서 우리는 종족을 번식하며 1940년말에 사라진 종조깅 50여명까지 번식할

수있었던 것은 본능이 아닐까 쉽다. 해설이 길어진것 같다.

나는 오늘도 깔끔한 차림을 하고는 회사로 출근에 나섯다. 뱀파이어는 하루에 3번이

상섹을해야지만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잇기때문에.. 나는 서둘러서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로 향했다. 이지하철이야 말로 치한들이 우글거리며, 섹스를 즐길수있는

최적의 공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도 눈에 띄지 않게 창가쪽에 앉았다. 아침 사람

들이 많이 타지않은걸보니 한 3~4정거장 가면 될듯싶다.

"이번역은 광화문 광화문역입니다. 내릴실문은 오른쪽입니다"

이런 방송이 있고나자 학생들부터 시작해서 아저씨들 할아버지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나의 성적대상자들이 탑승을 했다.

그중에서 내앞에 있던 중학생쯤으로 보이는 한아이가 잇었는데, 얼굴이 무척이나 기

여워 보였다. 나는 옆에있던 할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하고는 그꼬마의 뒤에 섯다.

"꼬마야?"

"예?"

"조용히해"

"네"

약간의 긴장감을 주어 이아이에게 흥분감을 주기위해 나는 일부러 말을 걸었다. 그

러면서 나의손은 바지속을 지나 팬티앞에 들어갓고, 순간 아이의 자지가 커지는것

을 느꼇다

"후훗 얘도 어쩔수없네.. 오늘은 이아이도 딩동댕"

혼자서 쾌제를 부르면서 꼬마를 이끌고는 가장구석진 곳으로 향했다. 이곳은 사람들

이 않올뿐만아니라.. 공간도 어느정도 되는구간이기 때문이다.

"왜..이러시는거에요?"

"이누나가 딱지때줄께,,"

솔직히 말해 나는 이제갓 19살이다. 그러나 워나 섹스에 궁금증이 많았기에.. 이런길

을.. 택한 나자신이 부끄럽다.

나는 팬티안에 손을 넣어서는 꼬마의 자지를 쥐어보았다. 얼핏보아 다큰것 같지는

않은데 크기가 나의 손의 1.5배정도나 되는 자지를 소유하고있었다. 귀두부분을 엄

지부분과 검지부분으로 살살문질럿다.

"으..아."

"조용히해.."

약간 흥분이 되는지 나에게 신음소리를 냈고. 나는 속에서 불끓는 성적인 감정을

겨우겨우 짓누르면서 그아이에게 최대한 성적인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세웠다.

그아이도 이제는 점점 자신감이 잇던지 은근슬쩍 나의 엉덩이쪽에 손을 올려놓고는

슬슬움직이기 시작을했다. 노팬티와 노브라를 차고있던 나에게 그아이의 손은

자극적일수밖에 없었다. 처음인거 같았지만, 남자의 손이라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보지가 젖어옴을 느꼈다. "아...이아이의 정액을 먹어야지되는데..아..."

나는 이런생각을하며 다음역에서 꼬마를 데리고는 내렸다.

"저 학교가야되요.."

"괜찮아 이 누나가 데려다줄꼐."

뱀파이어의 종족에는 순간이동이라는 특별한 능력이 잇는데 이것은 살아남기위한

수단으로서 개발되었다고 볼수있으면 될것이다. 그리고 또하나의 기능이 더있는데

이기능은 사람을 잠시 마비시키는 기능이다. 한 사람을 10분정도 기절시키는 기능

인데... 급할때 쓰면 유용하다.

"자 저기 가정집으로 들어가자"

"누구있는데.."

"걱정말고일루와"

나는 가정집 아줌마에게 "물한잔만 주세요 목이 말라서요"라고 말하자 친절함 아줌

마는 나에게 물을 가져다가 ?고, 나는 그아줌마의 이마를 향해 딱밤을 갈겼다.

이게 바로 기능이다. 아줌마가 기절하고 아줌마를 방안으로 데려다 놓은 다음에

나는 꼬마를 데리고 다른방으로 들어갔다. 수줍은 꼬마의 바지를 벗기자.. 대략

15센티정도 되보이는 우람한 자지가 눈앞에 들어왔다. 순간 자지의 정액을 빨리먹

고싶다는 생각에 입을 귀두부분에 가져갔다.

"으음...쩝쩝...맛있네.."

혀를 길게 내밀어서 자지의 기둥부터 불알.귀두까지 핥자 그아이는 약간의 정액이

나오는듯한 표정을 짓기 시작했다

"나와요..."

나는 그말을 듣고는 잠시 멈추었다. 그리고는 나는 겉옷과 치마를 벗어던지고는

그아이의 자지를 나의 보지에 향해서 꼿기 시작했다.

"으악... 아...좋다...좀더...쎄게..."

"으...아..."

꼬마도 기분이 좋은지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을 했다.

"으..아....으...아....저...기....너...이름이...뭐. ..니"

"현수..요...현..수..."

"저 쌀꺼같아요.."

"그래 누나의 보지에다가 너의 뜨거운 정액을 분출해요...항..아..."

순간 나도 절정에 다다랐고 현수는 정액을 나의 보지속에 고히 넣어주었다.

"좋앗니?"

"감사해요"

"학교가봐"

"네.."

나는 현수의 자지를 입으로 물어서는 남은 정액을 넘어서 정액갈증을 해소시킨

다음에 옷을 입고는 나갈려고했다.

하지만 안방을 보니 아직 아줌마가 잇는것이 보였다

-1부끝-

아직까지 섹스하는장면의 묘사가 어설픈데요

점차성숙해가는 작가가 되겟습니다

위로.격려.조언등 도와주실분이나

만남을 원하시는분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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