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2-
아줌마가 잇는곳으로 가니, 아줌마는 이제 곧 깨어날려는듯이 보였다. 그녀는

순간적으로 아줌마의 브라우스와,치마를 벗겨버리면서 아줌마를 속옷차림으로

만들어버렸다.

"누...구...세요?"

"아줌마 나 여자랑해보고싶었거든~"

하면?그녀는 아줌마의 목덜미를 혀로 ?기 시작했다. 남자에게는 잘 해주지 않던

서비스를 해주자 아줌마는 자신이 당하는지도 모르고 연달아서 신음소리를 내뱉었

다.

"으..아..흥...아.."

"아..."

목덜미를 따라내려와서 브라자를 벗긴뒤에 40대의 몸매답지않게 풍만한 가슴..

쳐지지않은 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잡았다. 크기가 얼마나큰지 그녀의 두손으로는

잡을수가 없었다. 나이가 나이인만큼 경험도 많았다는 증거가.. 검은빛의 유두..

현재 그녀는 연한분홍빛을 띄고있었지만, 아줌마는 검은빛의유두를 띄고있었다.

그만큼 남자들이 이 유두를향해서 자신들의 입을 가져갔다는증거이다. 그녀는 서서

히 유방을 애무하기시작하면서, 한손으로는 팬티속에 넣어서는 아줌마의 보지를

유린했다. 무성하게 잡힌 음모들 사이로 흥분이 되어서 서있는 클리스토스...

손가락으로는 보지를 쑤시기시작을했고, 입으로는 게속해서 그녀의 유두를 애무해

갔다.

"으...아...이..제...벗...자"

아줌마는 간곡한말투로 그녀에게 말했다

"좋아요.. 근데..딜도..가.."

"괜찮아..."

아줌마의 팬티를 마저 내려버리고는 그녀를 뒷치기 자세로 만들어버렸다. 그리고는

그녀도 옷을벗었다. 여기서 한가지더 말씀을 드릴수잇는데, 여기서 나오는뱀파이어

의 특징에대해서 말이다. 전편처럼 기절시키기가있었는데, 뱀파이어는 여성과 여성

과의 관계에서는 성기가 자유자제로 변하는 기능이 있다.

팬티를 내리고는 금새 자지가 되어져잇는 자신의 보지부근을 보았다. 이미흥분이

되었는데 크기는 20cm를 넘었다. 그리고는 아직은 서투른솜씨로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에 가져다가 되었다.

"아.. 딜도..가...좋은건...가..바"

"예.."

아직까지도 딜도라고 생각하는 아줌마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자신의 유두를

게속해서 꼬집었다. 그녀도 이제는 참을수 없다는듯이 그녀의 자지(편의상)를 아줌

마의 보지를 향해서 돌격을 했고, 아줌마는 순간 그것이 딜도가 아니라 자지라는것

을 느낄수가 잇었다

"어떻게?"

"사실은...저...뱀파이어에요"

"아악~~"

TV에서도 나왔던 뱀파이어와 자신이 관계를 가지고있다는 사실을 알자. 아줌마는

놀라하는 모습이 보이기시작했다. 하지만 현재 자신의 이성보다 본능이 앞선 아줌마

는 그녀에게

"그래도 좋아.. 날좀..쑤..셔..죠"

"네.."

그녀는 자신의 두손으로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서는 피스톤질을 하기시작했

다. 거대한유방이 4개가 움직이는 장면 대단했다. 그녀는 아줌마를 똑耽煮?자신

이 그위에 올라갔다. 다리를 자신의 어깨로 올린다음에, 다시한번 질주를 시작했다.

"으앙....으하...좀..더..그...래"

"아...아..줌...마..보지가...죽..여..요"

"근...데...나...도...뱀...파..이..어...가...되고싶 ...어.."

"않...되...요...인...생...망쳐요..."

"으...아....윽..."

아줌마는 거의다 클라이막스에 오른듯이 몸을 부르르떨기 시작했다. 그녀또한

자신의 자지에서 무엇인가가 나오는듯하는 기분이 들으면서 순간적으로 아줌마를

안으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아줌마의 보지에는 그녀의정액과

아줌마의 보짓물이 서로교차하면서 밀려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아..."

"좋았어...요...아..줌마.."

"하..아...하...아...그...래...32살...때...하고...처 음이..니...12년...만...이...군"

"제가이제는 자주올께요.."

"하..아...얼얼..하..다"

아줌마는 그런말을 하면서 그녀의 자지를 잡았다. 정액으로 뒤덮여져있는 자지를

아줌마는 한입베어물었다. 큰자지가 그녀의 목젓을 건드리기 시작을했고, 그녀는

고통속에서 쾌감을 느끼고있었다.

"쩝..후...루...루...쩝.."

"아줌..마..또.."

아줌마는 알겠다는듯이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그녀의 자지위에 자신의 보지를 조준

시켰다. 그리고는 곧 방아찧기를 하기시작했다. 흥분이 아직 가시지 않은 두사람

에게는 큰 행복일수 밖에 없었다.

"하..아.."

서로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흥분을 하던찰나에 서로의 성기에서 신호가 왔다.

순간둘은 다시한번 쾌락의늪으로 빠지게되었다.

모든섹스를 마치고난 그녀는 다시한번 옷을 추스려입었다. 어느새 그녀의 자지는

다시 보지로 돌아와있엇고, 아줌마는 힘든지 엎드려있었다

"또..올꺼지?"

"가끔올께요"

생긋 웃는그녀는 순간이동을 하여 그녀의 회사의 앞으로 가기시작했다.


-2부끝-

처음으로sora라는 이름으로 바이러스를 받아보내요 ㅠㅠㅠㅠㅠ

이것이 그리도 위험한 장난인가? ㅎㅎ;;

격려.조언.교환등을 원하시는분은

[email protected]로 메일주세요 바이러스 메일 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