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고추 여무는 계절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0 764회 0건
고추 여무는 계절 (2)
순영이 누나와 정숙이 누나가 알려준 자위법은 그당시 내게 있어서 매우 소중한 선물이었다. 순간적으로 발기될 때마다 난 그녀들을 생각하며 내 자지를 흔들었고, 몸속 깊이 채워져가는 여성에 대한 호기심과 열망을 식힐 수 있었다. 그러나, 뭔가가 아쉽고 허전했다. 순영이 누나의 불룩한 가슴과 치마밑에 숨겨진 엉덩이와 다리 사이 어딘가에 있을 그 곳을 내 눈으로 보고 싶은 열정에 밤마다 휩싸였다. 시간이 갈수록 짙어져가는 여성에 대한 호기심을 난 여느 사내아이처럼 딸딸이라고 부르는 자위행위로 달랠 수 밖에 없었다.심지어 엄마를 바라보는 내 눈빛마저 더럽고 죄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여성의 몸에 대한 상상은 끝이 없었다. 전에 살던 곳에서 꽤 떨어진 곳에 이사를 왔었음에도 초등학교를 옮기지 않았다. 낯선 학교로 전학가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런 이유로 난 아침마다 버스를 타고 등교를 했다. 등교길 버스에서도 나의 발기는 멈추지 않았다. 언제나 만원인 아침 버스에서는 거의 예외없이 내 자지는 곧추 섰고, 바짝 긴장된 자지가 이름모를 여자의 엉덩이 쯤에 놓이게 될 때에는 정말 근방이라도 뭔가가 터져나올듯한 기분을 느끼기 싶상이었다. 안타깝게도 웬만한 여중생의 엉덩이조차 내 허리위에 머물정도로 난 키가 작았기에 내게 그런 황홀한 기회는 많지 않았다. 닿을듯 닿을듯 하면서 닿지않는 안타까운 여인의 향기에 달아오른 나는 학교 화장실을 기웃거리며 딸딸이를 치는 것으로 만족하곤 했다. 환경미화준비로 부산하던 어느날이었다. 보통은 4시전에 하교를 하게 마련인데, 나무로된 교실바닥을 무려 2시간씩이나 왁스로 광택을 내며 청소에 열을 올리던 선생님은 결국 만족하지 못하고 몇몇 학급 간부를 남겨두어 마무리 청소를 시켰다. 우리 담임선생님은 대학교를 갖 졸업한 풋내기 여선생님이셨다. 너무나도 멀게 느껴졌던 선생님이었는데도, 순영이 누나와의 일이 있은후 선생님에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가고 있었다. 선생님은 유난히 책을 좋아하는 나를 이뻐해주셨다. 그날 유난한 청소로 피곤해하던 선생님은 교실에 놓인 선생님 의자에 앉아 쉬시면서 내게 안마를 부탁했다. 종종있는 일이었지만, 꼬맹이 측에 속하는 내게는 좀처럼 안마를 부탁하지는 않았지만 오늘은 나를 부르면서 책상에 얼굴을 묻어버렸다. 나는 선생님의 등을 두드리고 주물럭거리면서 그녀의 부드러운 어깨 언저리를 느끼면서 묘한 기분을 갖게 되었다. 선생님이 여자로 느껴진 것이다. 그 때, 나보다 머리 하나가 큰 창식이란 녀석이 조그만 거울을 가지고 선생님 책상밑으로 기어들어갔다. 나는 영문을 몰랐지만, 지금은 그가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있었다. 바로 그날 저녁이었다. 선생님은 우리에게 자장면을 시켜주었고 맛있게 자장면을 먹고난뒤 선생님께 인사를 한후 학교를 벗어났다. 정문을 막 벗어날 무렵 창식이는 내게 다가와 아까 있었던 일에 대해 절대 선생님께 말하지 말라고 윽박질렀다.
"말하지 않을거야."
"너 재미있는거 보여줄까?"
"뭐?"
창식이는 나를 끌고 다시 교실로 데리고 갔다. 교실에는 뜻밖에도 영심이가 있었다.
영심이는 키가 선생님 만한 아이로 우리반 여자반장이었다.
"쟤는 뭐야?"
창식이는 귀속말로 뭔가를 속닥이더니 영심이가 날 보고 가까이오라고 손짓을 했다.
영심이는 입고있는 청바지를 반쯤 내리더니, 팬티를 덮고있는 면티를 가슴께로 올려버렸다. 그녀의 가슴에는 엄마와 같은 덮개가 있었다.
부라자
맞다 부라자라고 불리는 속옷.
난 눈이 커질대로 커졌다.
늘 몽상속에 한 부분을 차지했던 여자의 가슴.
영심이의 가슴은 어른 못지않게 불룩한 모습이었다.
영심이의 흰색 팬티 역시. 내겐 충격이었다.
정신없이 쳐다보고 있는 나를 창식이는 툭 치며 말했다.
"더 보고 싶지?"
"...."
난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더 보고 싶으면 앞으로 내 말 잘들어."
나는 침을 꾸욱 삼키며 고개를 끄덕였다.
창식이는 영심이에게 고개짓을 하며 뭔가 신호를 보내자, 영심이는 정말 과감하게 자신의 부라자를 쓱 내렸다.
난 드디어 여자의 가슴을 보고 만 것이다.
거기까지였다. 영심이는 더 이상 벗지않았다.
저녁 아홉시가 되어서야 버스를 탔다.
난 버스 맨 뒷자석을 좋아한다. 키가 작은 탓에 높은 곳을 좋아했다.
아홉시가 넘어서인지 유난히 버스는 한산했고 서 있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난 창가를 좋아했다. 창가를 물끄러미 쳐다 보고 있는데, 옆에 여자가 말을 걸었다.
"꼬마야 부탁좀 할께."
술냄새가 확 풍겼다.
"네?"
"자리좀 바꿔줄래?"
자리를 바꾸자 마자 그녀는 창가에서 뭔가를 쏟아냈다.
토하는 모양이다.
"더럽게 시리"
버스안 승객들이 우리 쪽을 한번씩은 쳐다 보았다.
난 빤히 그녀를 쳐다 보았다.
스무살은 넘어보였다.
"미안해"
그녀는 짧게 한마디하고 가방에 머리를 숙인채 잠들었다.
그녀는 몹시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난 당연히 흥분했다.
"드디어 기회가 온것일까?"
나쁜짓이라는 걸 알면서도 난 참을 수 가 없었다.
살그머니 손을 그녀의 허벅지 쪽으로 놓아두었다.
허벅지언저리에서 허벅지로 그리고 엉덩이로 그리고 얇은 팬티를 만질 수 있었다.
허리께에서 놀던 내 오른손이 그녀의 아랫배로 이동할 무렵, 그녀는 불쑥 고개를 들며 한 손으로 내 오른손을 꽉 움켜쥐었다.
"요 꼬마가 벌써?"
그녀는 어이없다는 듯이 날 쳐다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난 금새 얼굴이 붉어졌다.
버스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날 쳐다보는 듯 했다.
며칠동안 그날 일을 곰곰히 생각해보며 난 용기를 얻었다.
술취한 여자의 팬티를 더듬던 나를 죽일듯이 쳐다보았으나 손하나 데지 않았다.
난 경찰서에 끌려가는 줄 알았다.
이맘때쯤 되어서 난 응봉동 산동네 아이들과 알게 되었다.
용래라는 녀석은 보통 까진 놈이 아니었다.
녀석은 여자의 그곳을 보지라고 말했다.
녀석은 어른의 보지를 본 적도 있다고 했다.
그리고 보여줄 수도 있다고 했다.
난 허풍이라고 생각하며 믿지 않았다.
어느날 용래는 내게 낡은 종이 쪼가리를 들고 나타났다.
금발의 서양 미녀 사진이었다. 두장이었는데, 한장에는 가슴을 드러낸 사진이었고.다른 한장에서는 다리를 벌리고 있는 사진이었다.
팬티를 입지 않았다.
지금까지 그렇게 훔치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은 없었다.
내 마음을 아는 지, 용래는 곧 사진을 들고 사라졌다.
난 용래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을 알게 되었다.
특히 한살많은 한재형은 정말 존경스러웠다.
그는 이미 여자를 경험했다고 했다.
그에게 나는 많은 모험담을 들었고, 그의 모험담을 새기며 자위를 했다.
그의 모험담중 아직까지 잊혀지지않는 것이 있었다.
그가 살고 있는 집에는 많은 사람들이 세들어 살고 있었다.
한재형이 첫경험을 한 여자는 다름아닌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둔 아줌마였다.
그가 개교 기념일이라 늦잠을 자고 일어난 어느 오후, 아무도 없는 집에서 뒹굴거리며 있던 중에 반대편 마루에서 낮잠을 자는 문제의 아줌마를 보게 된 것이다.
그는 고민을 하던 끝에 아줌마에게로 다가가, 발끝에 누워서 그녀의 치맛속을 쳐다보게 되었단다.
좀처럼 애를 써도 보이지 않아서 한재형은 대담하게, 그녀의 치마를 조금씩 조금씩 올리며 팬티를 찾고 있었다. 한참을 그러는 동안 아줌마는 몇번을 뒤척이더니 결국, 다리를 한껏 벌리는 자세를 취하게 되었고, 그 틈을 노려 한재형은 떨리는 손을 그녀의 팬티를 더듬으며 호기심을 채워갔다. 차마 팬티를 벗기지는 못했지만, 한재형은 팬티안에 있는 모든 것을 볼 수 있었다. 한재형은 팬티를 약간 돌리자 시커먼 보지털 사이로 그토록 궁금하던 그것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다고 했다.
"바로 그 보지털 밑에 그리고 똥구멍 위 정가운데 쯤이었어."
시뻘건 물체에 작은 틈이 점점 벌어지며 벌어진 틈 사이로 작은 구멍이 보였다 말았다 했단다. 한재형은 본능적으로 코와 입을 갖다대며 냄새와 맛을 봤다고 했다.
맛은 조금 시큼한 맛이었고, 뭔지 모를 역한 냄새가 가득했다고 했다.
한재형은 그날 결국 그 아줌마 아들이 들어오면서 판이 깨지고 말았지만, 두번째 기회에 아줌마의 그곳에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기 까지 했다고 했다.
아줌마는 소리도 내지않고 계속 잠을 잤다고 했다. 한재형의 말에 의하면 아줌마는 자는 척을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자신이 자지를 집어넣으며 어설프게 움직였을 때, 그 아줌마는 엉덩이를 들며 자신의 어설픈 움직임을 도와준 것이 확실히 느껴졌다면서....
형의 말을 들으며 나는 동네 아줌마들을 다른 눈길로 쳐다 보기 시작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575 페이지

번호 컨텐츠
고추 여무는 계절 - 2부 08-24   765 최고관리자
5337 오늘 지하철에서 - 2부 HOT 08-24   1370 최고관리자
5336 젊은남편 모시는 즐거움 - 2부 HOT 08-24   1187 최고관리자
5335 고추 여무는 계절 - 3부 08-24   796 최고관리자
5334 어느 소녀의 비명 - 1부 HOT 08-24   1424 최고관리자
5333 젊은남편 모시는 즐거움 - 3부 HOT 08-24   1630 최고관리자
5332 고추 여무는 계절 - 4부 HOT 08-24   1193 최고관리자
5331 어느 소녀의 비명 - 2부 08-24   771 최고관리자
5330 평범한 주부, 예기치 못한 하루 - 1부 HOT 08-24   1417 최고관리자
5329 고추 여무는 계절 - 5부 HOT 08-24   1168 최고관리자
5328 어느 소녀의 비명 - 3부 08-24   629 최고관리자
5327 어느 주부의 외도일기 - 1부 HOT 08-24   1374 최고관리자
5326 상상할수없는 세상속으로 - 1부 HOT 08-24   1402 최고관리자
5325 덫에 걸린 소녀 - 단편 HOT 08-24   1435 최고관리자
5324 SMEC - 1부 HOT 08-24   1272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