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에서.......2/1


오빠는 항문과 보지를 온갖 테크닉을 동원하여 손가락으로 쑤셔주며 나만 들을 수 있을 정도의 속삭임으로(이때 오빠는 실제 내애인이라도 되는 듯한 제스처를 자연스럽게 취하는 것이었다)말하였다.

"씨발년! 네년 엄청 밝히는 년이구만 내가 스타킹 벗겨줄께 다리들어봐 옳지!저쪽 다리도 들어야지 그렇지!."

오빠는 내다리를 번쩍들어 그상황에서도 용케스타킹을 벗기고 힐까지 다시 신겨주는 것이었다.

40대 사내는 내뒤쪽으로 위치를 옮기고서 아예 두손으로 탱탱한 양쪽 유방을 주물러 대고 오빠는 오빠대로 이제는 노팬티인 아랫도리를 거침없이 어루만지고 그것 만으로도 나는 적잖이 흥분되었다.

그러자 오빠가 내귀에 입술을 가까이 하여 속삭이었다.

"씨발년아? 보지에 내 좆대가리 박아줄까?."

난 깜짝 놀라 도리질을 하며 오빠가 더이상 능욕하여 오지않기를 바라며.... 그렇지 않하여도, 주변의 손님들이 너무 진한 애정 표현을 주고 받는 것이 아니냐? 하는 비난의 눈초리 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빠도 한손을 내 유방을 만지려고 내밀었는데 뒤쪽의 사내의 손과 마주쳤는지,

"이년아? 젖탱이는 임자가 따로 있는거야?."

오빠의 창피한 말에 나는 그냥 반발도 못하며 얼굴을 숙이고 두손은 사내들의 손위를 덮고 제지를 하자 오빠는 내등을 한손으로 껴안았다.

그러면서 아랫도리를 더욱 밀착시키더니 뭉툭한 것이 내 사타구니를 쿡쿡 쑤시길래 오빠가 흥분해서 자지가 발기된채 내사타구니에 부비고 있구나 짐작 되었다.

다음에 계속




오늘 지하철에서.....2/2



여전히 뒤쪽의 사내에게 탱탱한 유방을 거의 무방비로 맡긴채 주물탕을 당하고 오빠같은 사내는 발기한 자지가 분명한 것을 연신 사타구니를 쿡쿡 건드려대자 또다시 흥분되었다.

지하철은 더욱 복잡하여져서 내 의지대로 운신조차 쉽지가 안하였였고,또 사실 사내들에게 추행당하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창피하여 얼굴을 오빠의 가슴에 묻은채 연신 쌔근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뒤쪽의 사내는 스웨타위로 주물르는 유방이 영 양이 안차 불만이 많은 듯,스웨타속으로 하여 손을 집어 넣었다.

깜짝 놀라 도리질 하며 거부의 몸짓을 하였지만 과감하게 스웨타속의 브레지어를 올리고 튕겨나온 젖가슴을 주무르며 속삭이었다.

"이년 젖탱이 하나는 끝내주네 엄청 탱글거린다? 그리고 부라자 사이즈가 G컵은 될정도로 젖탱이가 젖소 젖 같은데?."

사실 브레지어를 고를때 속옷집에서 제일 큰컵으로 고르는데 지금 착용한 것은 속옷집에서 큰마음 먹고 ??것으로 순백색으로 된 신소재인지 아주 부드러운데다 얇아서 속살이 은은히 보이는 제일 아끼는 브레지어였다.

그때 앞쪽의 사내가 꼼지락거리면서 내 보지에 몽특한걸 내놓고 쿡쿡 쑤신다고 생각한 순간,

"어떻게 이럴수가!"

사내의 자지가 내 보지를 궤뚫고 박혀 버렸다.

나는 너무나 놀라 머리속이 노래지며 주저 앉고만 싶어 절로 내몸이 쳐지자 오빠는 히프를 힘껏 끌어 안으며 과격할 정도로 당기었다.

"으헉!.."

그러자 뒤쪽의 사내는 여전히 유방을 회롱하다 오른손이 슬그머니 빠져나가더니 치마를 들추었다.

앞의 오빠는 지하철이 덜컹거릴 때마다 교묘하게 좆질을 해대고 뒤쪽의 사내는 여전히 유방을 일그러질 정도로 주무르자 나는 신음성을 안낼 수가 없었다.

"씨발년 엄청 밝히는 년이네 지하철에서 숱하게 겪어 보았지만 너 같은 년은 처음 본다."

나도 사실 생전 알지도 못하는 사내들에게, 특히 40대 사내는 처음에는환멸감까지 느끼었던 남자인데 그사내의 손끝에 능욕당하는게 내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차츰 내몸의 쾌감이 증폭되는 것에 스스로도 놀랄 지경이었는데 사내의 말에 또한번 경악하였다.

"네년은 매조로서 천부적인 소질이 있어"

매조로서 소질이 있다는 사내의 말에 거부를 하려는 순간 뒤쪽의 사내가 히프를 자신쪽으로 당기더니 "아니 이럴수가!"항문에 격통이 오더니 항문에 자지를 쑤셔넣었다.

나는 졸지에 보지와 항문에 사내들의 자지가 박힌채 샌드위치처럼 가운데 낑기어 내몸이 들려진채 앞뒤 구멍이 엄청나게 뻑쩍지근 하였다.

"철퍽""찔꺽""퍽""질쩍""철퍽".....................

지하철이 흔들리는 것을 이용하여 앞뒤에서 좆질들을 하여대자 내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본능적으로는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되는 것이었다.

나를 더욱 흥분 시킨 것은 알고 보니 앞뒤의 사내는 진작 부터 서로가 잘아는 사내들이었다.

"과장님 이년 똥구멍맛 어때요?"

"쥑인다 이년 똥구녁이 그냥 콱콱 무는게 좆대가리가 짤라질 것 같애 넌 이년 보지맛 어때 먹을 만해?"

"이년 보지가 한강 다 되었어요 보짖물이 얼마나 나오는지 내 바지까지 젖겠네 씨발년 엄청 밝힌다니까요!."

앞뒤의 사내들이 큰키이기 때문에 내발이 들리다 싶이하여 교대로 보지와 항문이 연신 사내들의 자지가 들락거리고,어느 순간 사내들의 자지들이 더욱 팽창되는 느낌이
들었다.

"아아아..싸..싸..질랑마세요!아아 ~"

"이년 씹할 좆물 나온다!헉!"

사내들이 신음을 내며 거의 동시에 자지가 더욱 껄떡거리더니 사정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앞뒤 구멍에 걸찍하게 배설들을 하는 것이었다.

"이!이걸 어째!."

그리고도 진저리를 쳐대며 자지를 금방 빼내어 가지않고 나에게 속삭였다.

"네년이 보지인심 써주어서 잘놀다 내린다! 나중에라도 내 생각나면 0**-7**-8***으로 연락해!네년도 좋았지?그나저나 아직도 이렇게 자근자근 씹어주는게 네년 보지가 명긴 명기다"

사내들은 나에게 끝까지 모멸감을 주고 때마침 지하철이 정거장에 서자 비로소 떨어져 나가는 것이었다.

사내들이 떨어저 나갔지만, 나는 다른 승객들에게 들킬까봐 조바심을 내며 사내들이 배설한 정액이 밖으로 흘러 나오지 않도록 조심하며 보지와 항문쪽에 힘을 주어 아무렸다.

---END---
야설을 즐기시는 섹티즌님들은 여기에 게시된 작품들이 거의 전부 허구라는 것 정도는 알고 계시겠지요?
최근에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힘없는 여자들을 상대로 엽기적인 강간및 살인을 일삼은 범죄가 기승을 부린다는 뉴스가 보도되었슴니다.
마지막으로 이땅에서 살고 있는 저를 비롯한 힘없고 나약한 수많은 여성들을 보호하여야 할 의무가 남성들에게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