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편 모시는즐거움2부
일요일이라 온가족이 집에있다
어제밤의 일이 정말 실제이엿는지 꿈만같기도 하고 이잡놈은 평소와다름 없이 숙모님 ...하면서 우리애랑 잘논다......
하지만 아작도 내보지가 뻐근한걸보면 꿈은 아닌가보다..........
하기야..그큰놈이 무려 두시간 가량 내구멍에 박혀 쑤셔獰箏?걸음걸이가 이상할만도하다
근데 저 잡놈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 물어볼수도 없구........
남편은 고작 잘해야 5분 정도다.. 근데 저잡넘은 무려두시간 이나 쑤셔되니 안미칠 여자가 있을까? 아가씨라면 모를까..남자맛을 아는 유부녀라면 ........................내가 비정상은 아닐것같다..........
게다가 그굵은 대가리와 울퉁불퉁한 혹이 보질 긁어되는 그맛에 싸지않을여자가잇겠는가........................
오늘은 일요일이라 전식구가 집에 있으니 단둘이 있을시간이 나는 내일 쯤은 무슨 사과의 말이라도있으리라는 나의생각은 저녁무렵 깨어졌다
부엌쪽으로 연결된 다용도실에서 세탁기를 만지고 부엌으로 들어 오려는데 이잡넘이 문앞에 서서 날기다리다 말없이 내손을 잡드니 자기 반바지속으로 쑥 집어넣어주는데 성난 잡놈의 좃은 어제밤 보다도 더 굵고 빳빳하게 발기해있지않는가.......난 순간 거실쪽을 바라보앗다...하기야 여긴 냉장고 때문에 일부러 가까이 오지않으면 집 어디에서도 보이질 않는다
잡놈의좃을 손안 가득이 잡고보니 아직 어제의 여운이 가시지않은 내보지는 짜르르한 경련에 금방 축축해진다.........
아이....이러면 안돼 식구들이 다있잔아........내가 들어도 음탕한 목소리루 경고하는 날 무시하고는 잡넘의손이 치마를 들추고는 팬티속으로 곧장 들어오드니벌써 꿀물을 흘리고 있는 내구멍속으로 들어와 휘저어면서 날자극하는데..정말 아무생각없이 그냥 푹 박아줬어면 하는 간절함에 손바닥속의 놈의 좃을 흔들어주자 잡넘은 나자막 한 목소리로 속삭인다.......보지가.한강이네.....지금 박아줘?너보지는 내꺼야..알지?
안돼 지금은 응.........깜짝 놀라 손을 빼니 이잡넘은 바지 자크를 열더니 그 괴물 같은 자지를 꺼내고는 내어깨를 누르며 명령한다...........좋아 그러면 빨아....너년 젖통을 보니 꼴려서 못참겟어.........
내가 쪼그리고 앉아 이잡놈의 좃을잡고는 꿀물이 흐르는 구멍을 혀로 살살?타주다가 목구멍깊숙이 넣고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잡놈도 허리를 움직이며 내목고멍에다 좃질을 한다.
입껏 벌린 입속을 가득채우며 목구멍 저 안쪽 까지박히는 잡넘의 좃의 우람한 .내보질 미치게하는 대가리의 흉물스러운 울퉁불퉁함.....난 또 서서히 미쳐가는 내 보지구멍 의 참을수 없는욕망을 입구멍으로 라도 채우려는듯 쪽쪽 소리나게 빨고잇었다
보지물이 줄줄 흐를탠데...어때....잠깐만 씹에다 박아볼까?응?
내보지가 흥분榮募째? 아는 잡넘의 뿌리치기 어려운 유혹이지만난 너무 긴장이되어 차마 팬티를 벗고 잡넘의좃을 받아들일용기가 나지않아서
안돼 응,,불안해...............그냥입에다 싸줘응.............대신 내가 잘빨아줄께......
하기야 밑구멍에 쑤셔도두시간 이나 가는 잡넘의 좃이 내가 빤다고 금방 싸기야 하겠냐하는 마음으로 정말 음란한 표정과 목구멍 깊숙이 넣어빠는 내정성에 감복 해ㅆ는지 아니면 이 긴장과 스릴에 흥분 榮쩝致?하는 나지막한 신음 소리와 함께 잡넘의좃이 내목구멍 저 깊은 곳까지 들어와 박히드니 푹 하고 꿀물울 쏟아내기 시작햇다
신혼 초기 남편이 한번 입에다 싼적이 있었지만 그땐 그리도 역겹고 토할것같은 느낌에 두번다시 해주지않았는데 15년 산 남편 보다 한번의섹스를 맛본 이잡놈의 좃물은 정말 꿀물 같이 ダ缺獵째풍?아랫도리가 완전히 놈에게 미쳐 잡놈의 노리개가 獰該粹㏏인것같다
자기밑에 꿇어앉자 좃을 입에물고는 자기의정액을 말끔하게 먹어치우는 남의유부녀의모습을 흐뭇한표정으로 지켜보든 잡넘은 이제 나를 일으켜 세우드니 내치마숙으로 머리를 넣고는 내팬티를 끌어내리고는 기다렸다는듯이 저절로 벌어지는 내가랑이 사이 의 벌럼거리는 보질 빨아주는데 온몸의 기운이 보지구멍으로 빠져 나가는듯한 나른 한 쾌감에.후들거리는 두다리를 대신하여 잡넘의 머리를 잡고는 내보지에다 힘껏 밀착시키고는 교성을 질럿다..........
흥흥흥,,,,아~` 너무좋아 미치겟어..응.....자기야....
자기라니......후후.니년 보질 좃으로 뭉게놨으니 이젠 여보 아니야? 응..
긴장 하니 더좋지 응.자...많이 싸봐........내가 먹어줄께....
피가 거꾸로 솟고 마치 구름위로 날라다닌는듯한 환상에 색색거리며 음란함의 극치를 맛보고 있는데....이층 애들 이 개단 을 내려오는소리에 음란한 불륜은 중지되었다...
아무일 없는듯애들과 어울리는 잡넘도 아쉬운 포정이엇지만.넘은 이미 싸고난후의 애프트를 즐기고있엇지만 난 한창 달아 올라 잡넘의 입에다 내씹물을 쌀려다 중지 되고나니 온몸이 스물스물 벌레가 기는듯한 아쉬움에 어서 내일이 되어 단둘이 있을때 저 잡넘이 나를 올라 타고 거칠게 내 아랬도리를 벗기고는그빳빳한 좃으로 내씹을 꽉 채우고 뭉게 줬어면 하는마음에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않고 나도모르게 손이 팬티속의벌어진 구멍속으로 미끌어져 들어가드니나지막한 교성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흑흑아~~~~~~~~~``


2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