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여무는 계절3
같은 반 창식이 녀석이 건드리고 다니는 여자는 영심이 만이 아니였나 보다. 초등학교 6학년 치고는 용모나 말솜씨가 여간아닌 그 녀석은 우리반에서 가장 인기있는 사내중에 하나였다. 난 녀석을 줄기차게 ?아다녔고 창식이의 말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었다. 한번은 창식이 녀석과 짜고 정화라는 여자아이의 팬티를 벗겨내기로 했다. 계획은 다음과 같다. 창식이가 정화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뭔가 수작을 부리려는 찰라에 내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정화가 창식이네 집에 갔다는 사실을 반아이들에게 소문을 낼 것이라고 정화를 협박한다. 정화는 어쩔수없이 내가 원하는 것을 보여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계획대로 창식이는 정화를 집막?데려오는데 성공했고, 정화가 창식이네 집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정확히 10분후에 내가 나타나기로 이미 약속되어 있었다. 분명 정화는 아무리 창식이가 맘에 있어도 몸을 허락하지는 않을 것이다. 창식이는 그런 점에서 날 껴준 것이다. 정화는 영심이 만큼은 성숙되測?않았지만, 역시 초등학생치고는 꽤 근사한 가슴과 엉덩이를 지녔다. 체육시간에 정화의 흔들리는 가슴을 보고 미묘한 눈길을 던지던 남자애들이 생각났다. 10분이 지난후 내가 창식이 방에 들어갔을 때, 창식이는 정화에게 뽀뽀를 하고 있었다.
"달수야..."
달수는 처음 밝히는 셈이지만, 내 이름이다.
정화는 너무 놀란 나머지 아무 소리도 내지 못했다.
금새 빨개진 정화의 얼굴이 귀여웠다.
"니네들 뭐하는거야?"
"....."
"니네들 지금 뽀뽀했지?"
"엉?"
"선생님하고 애들한테 말해주면 엄청 놀라겠지.히히히"
난 천연덕스럽게 정화를 협박하고 있었다. 정화는 나의 적극적인 협박공세에 다소 놀랐을 것이다. 정화의 눈에는 내가 책이나 읽고 다니는 샌님으로 비쳤을 테니까.
"달수야, 정화가 오늘 우리집에 왔었다는 거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창식은 정화의 표정을 살피며 내게 으름장을 놓았다.
"뭐야? 창식이 너 지금 날 겁주는 거야?"
창식이와 나는 사전에 약속한대로 훌륭히 대사를 맞춰나갔고, 정화의 표정은 점점 어두워져 갔다.
"정화의 팬티속까지 1분 남았다. 1분후엔...흐흐흐"
내가 원한건 정화와 창식이의 스트립쇼였다. 정확히 창식이와 내가 원한것이지만...
정화의 감청색 청바지가 먼저 떨어져 나갔다. 창식이는 이미 팬티만 입고 있었다.
녀석의 자지는 얼핏봐도 꽤 흥분해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내 것도 마찬가지다.
정화의 팬티는 노란색 스웨터에 가려 아주 조금만 모습을 드러냈다. 색깔이 연분홍빛이다. 이윽고 스웨터가 방바닥에 떨어졌고, 런닝셔츠같은 속옷이 드러났다. 특이한 것은 정화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흰색 셔츠위로 정화의 도톰한 가슴이 여실히 드러났다. 나와 창식인 정신없이 쳐다보고 있었다. 내 오른손이 자기도 모르게 자꾸 아랫도리로 향했다. 정화의 얼굴은 빨갛다 못해 하얗게 변해갔다.
"빨리 나머지도 벗어."
나는 나직이 말했다.
"창식이 너도 사내답게 팬티도 벗어버려."
창식이는 불공평하다며, 내 옷까지 벗으라고 말했다.
이건 사전에 약속된 말이 아니었다.
난 조금 당황했지만, 거리낌없이 내 자지를 드러냈다.
놀랍게도 내 자지가 창식이 것 보다 작지 않았다.
다만, 창식이의 자지털이 나보다는 훨씬 보기좋게 자라고 있었다.
"괜히 면도를 해서..."
털이 이렇게 못생기게 자라는 것은 분명 면도기로 밀었기 때문이리라.
그러는 와중에 정화는 팬티만을 남기고는 머뭇거리고 있었다.
팬티는 결국 창식이가 벗기고 말았다. 정화는 수줍은 듯이 두손으로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는 보지털을 가리고 있었다. 창식이와 나의 자지는 나란히 정화를 향해 머리를 들고 있다. 정화는 힐끔거리며 나와 창식이의 자지를 쳐다보며 망측스런 표정을 짓는다. 평소에 호기심 정도는 있었나보다. 정화의 가슴은 확실히 영심이 가슴보다는 작았다. 창식이가 슬쩍 정화의 가슴께로 손을 대자, 정화는 손으로 가슴을 가리며
몸을 움츠렸다. 그 사이 난 정화의 보지를 유심히 보고 있었다. 한재형의 말에 의하면 정화가 꽉 모으고 있는 두 다리 사이에 진정한 보지가 있다고 했다.
"털은 눈속임이다."
정화는 그만 가야겠다며, 옷을 챙겨 들었다.
"그것만 가지고는 내 입을 막지 못하지."
난 잔인하게 정화를 괴롭혔다.
정화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트렸고, 나와 창식이는 정화가 우는 틈에 다리사이가 벌어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붉으스름한 뭔가가 그 사이로 나타났다.
난 입속에 가득 고인 침을 목구멍으로 삼켜냈다. 창식이는 정화의 양무릅을 살짝 잡았다.
"정화야 울지마, 달수는 거짓말 안해. 분명히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을 거야."
말을 마친 창식은 정화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양손으로 정화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더듬고 있었다.
"나도 좀 껴주지."
그러나 사전에 난 구경만 하기로 되어있었다.
정말 불평등조약이다.
난 오른손으로 자지를 흔들며 하염없이 창식이가 정화의 가슴을 빠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아....하지마, 창식아...아..."
"후루룩 쩝...쩝"
창식이의 손이 급기야 정화의 보지 언저리로 움직여 갔다.
난 자세를 낮춰, 창식이의 손 움직임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안돼, 엄마한테 혼난단 말이야...으앙..."
정화는 겁이난 모양인지 훌쩍거리며 다시 울기 시작했다. 창식이 녀석은 연신 괜찮다며 이번엔 보지에 입을 갖다댔다.
정화도 뭔가 다른 느낌을 받았는지 훌쩍거리지 않고 양손으로 얼굴만 가리고 있었다.창식이는 입을 빼고, 날 슬쩍 쳐다보더니...내 손을 정화의 보지쪽으로 잡아 끌었다.
"헛..."
"의리있는 놈이다."
꿈에 그리던 보지를 눈앞에 두고 온몸을 떨었다.
나는 슬그머니 정화의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눈은 정화의 살짝 벌어진 틈을 향했다. 정화는 갑자기 이상한 느낌을 받았는지 손을 떼고, 날 노려보았다. 난 감히 그녀의 보지를 더이상 건드릴 수가 없었다.
"너희들 둘다 짜고 이러는 거지."
"...."
"...."
"엄마한테 말해서 경찰서에 이른다."
배짱 좋은 창식이도 감히 뭐라 댓거리를 못했다.
우린 정화에게 사정하는 입장이 되었다.
정화는 이미 옷을 다입었고 나와 창식이는 아직 옷을 입지않고 있었다.
나와 창식이의 자지는 이미 풀죽어 있었다. 정화는 간다는 한 마디 말도 없이 문을 꽝 닫고 창식이네 집을 나섰다. 우리는 걱정되어 죽을 지경이었다.
"시벌, 이젠 죽었다...우리"
"..."
창식이는 내게 어쩌면 졸업을 두달 남겨놓고 퇴학당할지도 모를거라고 했다.
난 어떻게 버스를 타고, 집에와서 방바닥에 누워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얼이 나가 있었다.
같은 반 창식이 녀석이 건드리고 다니는 여자는 영심이 만이 아니였나 보다. 초등학교 6학년 치고는 용모나 말솜씨가 여간아닌 그 녀석은 우리반에서 가장 인기있는 사내중에 하나였다. 난 녀석을 줄기차게 ?아다녔고 창식이의 말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었다. 한번은 창식이 녀석과 짜고 정화라는 여자아이의 팬티를 벗겨내기로 했다. 계획은 다음과 같다. 창식이가 정화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뭔가 수작을 부리려는 찰라에 내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정화가 창식이네 집에 갔다는 사실을 반아이들에게 소문을 낼 것이라고 정화를 협박한다. 정화는 어쩔수없이 내가 원하는 것을 보여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계획대로 창식이는 정화를 집막?데려오는데 성공했고, 정화가 창식이네 집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정확히 10분후에 내가 나타나기로 이미 약속되어 있었다. 분명 정화는 아무리 창식이가 맘에 있어도 몸을 허락하지는 않을 것이다. 창식이는 그런 점에서 날 껴준 것이다. 정화는 영심이 만큼은 성숙되測?않았지만, 역시 초등학생치고는 꽤 근사한 가슴과 엉덩이를 지녔다. 체육시간에 정화의 흔들리는 가슴을 보고 미묘한 눈길을 던지던 남자애들이 생각났다. 10분이 지난후 내가 창식이 방에 들어갔을 때, 창식이는 정화에게 뽀뽀를 하고 있었다.
"달수야..."
달수는 처음 밝히는 셈이지만, 내 이름이다.
정화는 너무 놀란 나머지 아무 소리도 내지 못했다.
금새 빨개진 정화의 얼굴이 귀여웠다.
"니네들 뭐하는거야?"
"....."
"니네들 지금 뽀뽀했지?"
"엉?"
"선생님하고 애들한테 말해주면 엄청 놀라겠지.히히히"
난 천연덕스럽게 정화를 협박하고 있었다. 정화는 나의 적극적인 협박공세에 다소 놀랐을 것이다. 정화의 눈에는 내가 책이나 읽고 다니는 샌님으로 비쳤을 테니까.
"달수야, 정화가 오늘 우리집에 왔었다는 거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창식은 정화의 표정을 살피며 내게 으름장을 놓았다.
"뭐야? 창식이 너 지금 날 겁주는 거야?"
창식이와 나는 사전에 약속한대로 훌륭히 대사를 맞춰나갔고, 정화의 표정은 점점 어두워져 갔다.
"정화의 팬티속까지 1분 남았다. 1분후엔...흐흐흐"
내가 원한건 정화와 창식이의 스트립쇼였다. 정확히 창식이와 내가 원한것이지만...
정화의 감청색 청바지가 먼저 떨어져 나갔다. 창식이는 이미 팬티만 입고 있었다.
녀석의 자지는 얼핏봐도 꽤 흥분해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내 것도 마찬가지다.
정화의 팬티는 노란색 스웨터에 가려 아주 조금만 모습을 드러냈다. 색깔이 연분홍빛이다. 이윽고 스웨터가 방바닥에 떨어졌고, 런닝셔츠같은 속옷이 드러났다. 특이한 것은 정화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흰색 셔츠위로 정화의 도톰한 가슴이 여실히 드러났다. 나와 창식인 정신없이 쳐다보고 있었다. 내 오른손이 자기도 모르게 자꾸 아랫도리로 향했다. 정화의 얼굴은 빨갛다 못해 하얗게 변해갔다.
"빨리 나머지도 벗어."
나는 나직이 말했다.
"창식이 너도 사내답게 팬티도 벗어버려."
창식이는 불공평하다며, 내 옷까지 벗으라고 말했다.
이건 사전에 약속된 말이 아니었다.
난 조금 당황했지만, 거리낌없이 내 자지를 드러냈다.
놀랍게도 내 자지가 창식이 것 보다 작지 않았다.
다만, 창식이의 자지털이 나보다는 훨씬 보기좋게 자라고 있었다.
"괜히 면도를 해서..."
털이 이렇게 못생기게 자라는 것은 분명 면도기로 밀었기 때문이리라.
그러는 와중에 정화는 팬티만을 남기고는 머뭇거리고 있었다.
팬티는 결국 창식이가 벗기고 말았다. 정화는 수줍은 듯이 두손으로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는 보지털을 가리고 있었다. 창식이와 나의 자지는 나란히 정화를 향해 머리를 들고 있다. 정화는 힐끔거리며 나와 창식이의 자지를 쳐다보며 망측스런 표정을 짓는다. 평소에 호기심 정도는 있었나보다. 정화의 가슴은 확실히 영심이 가슴보다는 작았다. 창식이가 슬쩍 정화의 가슴께로 손을 대자, 정화는 손으로 가슴을 가리며
몸을 움츠렸다. 그 사이 난 정화의 보지를 유심히 보고 있었다. 한재형의 말에 의하면 정화가 꽉 모으고 있는 두 다리 사이에 진정한 보지가 있다고 했다.
"털은 눈속임이다."
정화는 그만 가야겠다며, 옷을 챙겨 들었다.
"그것만 가지고는 내 입을 막지 못하지."
난 잔인하게 정화를 괴롭혔다.
정화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트렸고, 나와 창식이는 정화가 우는 틈에 다리사이가 벌어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붉으스름한 뭔가가 그 사이로 나타났다.
난 입속에 가득 고인 침을 목구멍으로 삼켜냈다. 창식이는 정화의 양무릅을 살짝 잡았다.
"정화야 울지마, 달수는 거짓말 안해. 분명히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을 거야."
말을 마친 창식은 정화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양손으로 정화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더듬고 있었다.
"나도 좀 껴주지."
그러나 사전에 난 구경만 하기로 되어있었다.
정말 불평등조약이다.
난 오른손으로 자지를 흔들며 하염없이 창식이가 정화의 가슴을 빠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아....하지마, 창식아...아..."
"후루룩 쩝...쩝"
창식이의 손이 급기야 정화의 보지 언저리로 움직여 갔다.
난 자세를 낮춰, 창식이의 손 움직임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안돼, 엄마한테 혼난단 말이야...으앙..."
정화는 겁이난 모양인지 훌쩍거리며 다시 울기 시작했다. 창식이 녀석은 연신 괜찮다며 이번엔 보지에 입을 갖다댔다.
정화도 뭔가 다른 느낌을 받았는지 훌쩍거리지 않고 양손으로 얼굴만 가리고 있었다.창식이는 입을 빼고, 날 슬쩍 쳐다보더니...내 손을 정화의 보지쪽으로 잡아 끌었다.
"헛..."
"의리있는 놈이다."
꿈에 그리던 보지를 눈앞에 두고 온몸을 떨었다.
나는 슬그머니 정화의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눈은 정화의 살짝 벌어진 틈을 향했다. 정화는 갑자기 이상한 느낌을 받았는지 손을 떼고, 날 노려보았다. 난 감히 그녀의 보지를 더이상 건드릴 수가 없었다.
"너희들 둘다 짜고 이러는 거지."
"...."
"...."
"엄마한테 말해서 경찰서에 이른다."
배짱 좋은 창식이도 감히 뭐라 댓거리를 못했다.
우린 정화에게 사정하는 입장이 되었다.
정화는 이미 옷을 다입었고 나와 창식이는 아직 옷을 입지않고 있었다.
나와 창식이의 자지는 이미 풀죽어 있었다. 정화는 간다는 한 마디 말도 없이 문을 꽝 닫고 창식이네 집을 나섰다. 우리는 걱정되어 죽을 지경이었다.
"시벌, 이젠 죽었다...우리"
"..."
창식이는 내게 어쩌면 졸업을 두달 남겨놓고 퇴학당할지도 모를거라고 했다.
난 어떻게 버스를 타고, 집에와서 방바닥에 누워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얼이 나가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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