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남편모시는즐거움3부
이잡놈은 정말 두얼굴의 가면을 쓰고는 사람을 놀리는기질이 있다
아니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나이도 어린놈이 어디에서 터득했는지는 모르지만다른 남자의좃맛을 본 유부녀의 심리를 정확하게 알고는 감질나는 아쉬움에 목매달게 하는정말 잡놈이다.........
일요일 저녁 냉장고 뒤에서 밑구멍에다 불만 붙혀놓고는(물론 자기는 내입에다 쌌으니 시원하고 아쉬울게 없겠지만) 다음날의 강열한맛을 잔뜩기다리는 내기대와는달리 아침일찍 집을 나가드니 저녁늦게 전가족이 다들어오고나서야 기어들어와서는
아들을 붙들고는 공부가르칩네 하고는 자기방에서 꼼작도 않는다
위아래 두구멍을 오르내면서 채워주든 그강열한 좃맛의 기대에 빠져있든 날 마치 수소 닭 쳐다보듯하면서........................
오냐............... 니놈이 꼴리기시작하면 먼서 수작을 걸겠지.......하면서 2~3일이 지나도 전혀 달라지지않는 잡놈의태도에 약오르고 아랫도리 준게 억울하기도 하지만 내가 더아쉬운지라 남편이 오기전 애들이 안볼때 속이 다비치는 아주얇은 검정 쫄티속에 빨간 브래지어를하고 처녀적부터 뭇사내들이 침을 삼킬만큼 크고 섹시한 가슴을 돌출시키고는과일 을 들고 잡놈방에 들어가서 틈을 줘도.책만 들여다 보면서 눈길 한번 안주는 잡놈의 태도에젊은 놈에게 희롱당했다는 서름도 생기고 억울하기도 해서 시비거리를 만들어 남편에게 내보내자고 말할 기회만보든
어느날 새벽...............
평생 하든 습관대로 남편은 새벽운동을하러 헬스장으로 가고 가볍게 선잠을 빠져잇는내입술을 열고들어오는흉기가있어 눈을 뜨니 어느틈에 안방으로 들어온 잡놈이
아랫도리를 다벗고는 내위로 올라타고는 빳빳한 좃을 내목구멍으로 밀어넣는데
입안 을 가득채우는 그 웅대하고 거친 공격에 ?아내겟다든 그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곧닥칠 내보지의 황홀한즐거움에 나도 모르게 두팔로 잡놈의 허리을 얼싸앉고는
그해바라기 대가리를 미친듯이 빨아주는데 귓전을 때리는잡놈의 천박하고 야한 상소리에내보지는 뻘써 애액을 흘리며 구멍을 열기 시작했다.....
후훗.....많이 빨고 싶었지......이색골....
내 새벽좃맛을 보고나면 더미칠껄........흠 ,,새골이라 그런지 빠는솜씨가 많이 늘었네......이큰좃을 뿌리까지 다박아 빨아주는년은 네가 처음이군 넌역시 잡년에 색골이야................
목구멍 깊숙히 박힌잡놈의 좃때문에 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그저 놈이 흘리는 짭잘한 꿀물맛에 취한 나는 흥흥`````하는 신음 소릴내며잡놈의허리를 감은 양팔에 힘을 주어 당기는데 놈은 내위에서 자세를 바꿔 69 자세로 들어가면서 내 잠옷자락을 헤치고는 내 팬티를 벗기자 나도 모르게 가랑이를가 활짝 벌어지고는 두손으로 잡아벌린 내보지를 빨아되는 잡놈의혓바닥에녹아버린 보지는 참고있는 씹물물 싸면서격열하게 춤춘다
박기도 전에 벌써 저깊은 보지안쪽으로 부터 펴져나오는오르가즘의 강열한맛과
꿀물을 쉴새없이 흘리며 박아되는 입속의 짜릿한맛.................
남편이자든 침대위에서 벌어지는 이 난잡한 불륜속에서 남편이 제발 늦게와야하는데.........하고 기도하는 난 정말 색골이고 잡년인 모양이다.

못참겠어...빠리 넣어줘..........
수많은 벌레가 기어다니는듯한 보지구멍속의가려움과 머리까지 치밀어 오르는색기에입속의놈의기둥을 빼면서 더이상 음란할수없는목소리로 애원하자 잡놈은 기다렷다는듯그흉칙한 대가리를 내구멍속으로 밀어넣는데. 허전하든 보지를 꽉 채우는.말로 표현할수없는만족감과 남자의 두감자까지도 내구멍속으로 들어온다는 착각을 일으킬만큼 푹푹박아되는 격열한 피스톤질에.두팔로 잡놈의 목을 감고는미친둣이 아랫도리를 돌리며 음탕한교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흥~~~~~`자기야 찐짜 미칠것같아...흥...내보질 자기꺼로 뭉개줘.....
윽....그래 씹질은 새벽씹맛 이 제일이지........네년 씹도 벌써 질났구먼..이렇게 잘돌리는걸보니......
?어지도록 벌려준 가랑이 사이에 박힌좃은 지치는기색없이 내구멍을 짓뭉개고 젊은 남자 밑에 깔려참을수없는 색맛에 울음인지 신음인지도 모를 교성을 지르면서 마침내 내보지는 뜨거운 애액을 싸기 시작하는데이제 잡놈이 아닌 내 젊은 남편은
날 개처름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미친듯이 내구멍에박다가는 쑥 빼내드니 아직도 양이 안차는지 내머리채를 잡고자기앞에다 꿇어 안치고는또 입속에다 집어넣는데
이젠 잡놈이 내목구멍에다 박는게 아니라 젊은 남자 맛에 푹 빠진 내가 미친듯이 머리를 흔들며 좃질을 해주자푹푹 K아져 내입속을 가득채우는싱그러운 꿀물의맛...........................
?ㅇ...........여보.당신 꿀물 너무ダ羚?..............
이제 당신이 시키는건 뭐든 다할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