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할수없는 세상속으로..
누구나 상상할수 없는 세상을 꿈꾸듯이 나도 그런시절을 꿈꾼적이 있었다.
그때가 한참사춘기가 시작한 중2때였음으로 기억이된다.
누구든지 그 나이가 되면 이성에 대해서 궁금해지듯이 나또한 그랬다.
"야 과학선생 너무야한거 아니냐?"
"야 난 가슴까지 다봤어"
그렇다 우리학교 과학선생은 이제29살으로 슬슬색기에 다달할 나이에 속한 여자였
다. 나또한 맨앞에서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본적이 있었다. 그러나 누구도 그녀를
먹기를 시러했다. 그녀는 성격에서 모든 아이들을 잠재웠을만큼의 대단한 여자였다.
그러나 나는 예외였다. 여자면 다 좋지 - -;; 솔직히 여자가 싫은사람 있나?
그렇게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학교의 7교시 종이치고 난 내 여자친구인 은지와
함께 은지의 집으로 향했다.
"룰루랄라~~"
"은지야 무슨 좋은일이라도 있어?"
"나있잖아..."
"뭔데??"
"나 이제 브래지어 쥬니어용에서 벗어났다~"
"그런걸 나한테 해도되는거야?"
"호호호호호 너 얼굴 빨개병?
참으로 성격이 자유분방한 은지다- -; 학교에서는 그리도 고분고분하고 착하던애가
꼭 단둘이 있으면 무서운 색녀로 변한다. 여기서 살펴보면 내가 처음으로 나의 동정
을 준여자이자 가장 사랑한 여자이다. 지금의 애인보다도 말이다.
"너 오늘은 우리집에서 놀다가라?"
"시험기간이자나?"
"뭐 어 같이하면되지 않그래?"
해맑게 웃는 그녀의 모습에 넋이 나간채. 1번차를 타고는 그녀의 집인 감정동으로
향했다. 역시 버스안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학교에서 1번버스에 유난히 치한이 많
다는 소리를 듣고는 은지의 옆에 바짝 다가섰다.
최대한 은지에게는 피해를 주지않고 사람들로부터 보호한다는 생각이 절실했기
때문에 내가 은지에게 달라붙는것은 생각치도 못했다.
결국은 나의 자지가 그녀의 엉덩이에까지 오는 상황까지 榮? 나는 얼굴을 붉히며
자리를 피하려햇지만, 여기저기서 오는 손들을 생각하니 막상 그럴순 없었다.
은지는 약간의 웃음을 보이면서 나에게
"너도 어쩔수없는 남자구나~? 알았어"
"아니...그...그..게아니고.."
"다알어~ 우리집에 같이가자"
"아니.."
은지는 약간의 웃음 띄운채 내가 미는것을 즐기는듯 했다. 은지도 약간의 홍조띠를
띄고는 나즈막한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다
"아.."
마침 감정동 서해아파트에 도착을 했고, 우리둘은 은지의 집으로 들어갔다.
아직안으로 들어가보지 못한 나는 놀랄수밖에 없었다. 집의 크기만 72평에 여기저기
에 값비싸보이는것들로 가득한.. 그런 은지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니..
집에 가니 아무도 없고 파출부 아줌마만 있었다.
"아줌마 저왔어요. 저 공부해야되니까 방에 아무도 못오게 해주세요"
"네 공주님"
"들어가자"
"그래.."
나는 은지의 손에 이끌려서 은지의 방에 들어갔다. 은지는 내가 있는걸 인식하는지
않하는지 내앞에서 마이를 벗고는 조끼.. 브라우스를 벗고..치마마저 내려버렸다.
은지는 이제 팬티와 브라자만을 하고있었다.
"현수야 일루와서 나 이거좀 풀러줘"
"으응?"
"브라자 끈좀 풀러줘?"
"그래.."
나는 떨리는 손을 가지고는 그녀의 브라자의끈을 풀려고했다. 하지만 긴장한탓도
있겟지만, 아직까지 브라자를 한번도 풀어보지 못한 나에게는 참으로 떨리는 시간
이였다. 내가 잘하지를 못하자 은지는 "괜찮아"라고 하면 자신이 풀었다.
내가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보고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여름때 본.. 그 무서운,..
그 거대하고도 아름다웠던 과학선생의 가슴아니 유방보다도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유방을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보지마.. 부끄럽단 말이야.."
"미안.."
"아유~ 순딩이!! 여기까지와서 그냥 갈꺼야?"
"응?"
"일루와바"
그리고는 그녀는 나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때까지 우리는 키스를 자주했엇지만,
이렇게 적극적인 키스는 처음받아본터라 떨리기도 했다. 난 그냥 입만을 맞출줄 알
고 있엇는데 무엇인가가 나의 이빨을 건드리는것이 느꼇다. 난 순간적으로 입을
벌렸고 은지의 혀가 나의혀와 교차를 하면서, 서로의 타액을 탐닉하게 되었다
-여기까지 1부입니다-
나머지는 계속 연재할생각입니다.
격려나 조언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재밌게 보세요^-^
누구나 상상할수 없는 세상을 꿈꾸듯이 나도 그런시절을 꿈꾼적이 있었다.
그때가 한참사춘기가 시작한 중2때였음으로 기억이된다.
누구든지 그 나이가 되면 이성에 대해서 궁금해지듯이 나또한 그랬다.
"야 과학선생 너무야한거 아니냐?"
"야 난 가슴까지 다봤어"
그렇다 우리학교 과학선생은 이제29살으로 슬슬색기에 다달할 나이에 속한 여자였
다. 나또한 맨앞에서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본적이 있었다. 그러나 누구도 그녀를
먹기를 시러했다. 그녀는 성격에서 모든 아이들을 잠재웠을만큼의 대단한 여자였다.
그러나 나는 예외였다. 여자면 다 좋지 - -;; 솔직히 여자가 싫은사람 있나?
그렇게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학교의 7교시 종이치고 난 내 여자친구인 은지와
함께 은지의 집으로 향했다.
"룰루랄라~~"
"은지야 무슨 좋은일이라도 있어?"
"나있잖아..."
"뭔데??"
"나 이제 브래지어 쥬니어용에서 벗어났다~"
"그런걸 나한테 해도되는거야?"
"호호호호호 너 얼굴 빨개병?
참으로 성격이 자유분방한 은지다- -; 학교에서는 그리도 고분고분하고 착하던애가
꼭 단둘이 있으면 무서운 색녀로 변한다. 여기서 살펴보면 내가 처음으로 나의 동정
을 준여자이자 가장 사랑한 여자이다. 지금의 애인보다도 말이다.
"너 오늘은 우리집에서 놀다가라?"
"시험기간이자나?"
"뭐 어 같이하면되지 않그래?"
해맑게 웃는 그녀의 모습에 넋이 나간채. 1번차를 타고는 그녀의 집인 감정동으로
향했다. 역시 버스안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학교에서 1번버스에 유난히 치한이 많
다는 소리를 듣고는 은지의 옆에 바짝 다가섰다.
최대한 은지에게는 피해를 주지않고 사람들로부터 보호한다는 생각이 절실했기
때문에 내가 은지에게 달라붙는것은 생각치도 못했다.
결국은 나의 자지가 그녀의 엉덩이에까지 오는 상황까지 榮? 나는 얼굴을 붉히며
자리를 피하려햇지만, 여기저기서 오는 손들을 생각하니 막상 그럴순 없었다.
은지는 약간의 웃음을 보이면서 나에게
"너도 어쩔수없는 남자구나~? 알았어"
"아니...그...그..게아니고.."
"다알어~ 우리집에 같이가자"
"아니.."
은지는 약간의 웃음 띄운채 내가 미는것을 즐기는듯 했다. 은지도 약간의 홍조띠를
띄고는 나즈막한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다
"아.."
마침 감정동 서해아파트에 도착을 했고, 우리둘은 은지의 집으로 들어갔다.
아직안으로 들어가보지 못한 나는 놀랄수밖에 없었다. 집의 크기만 72평에 여기저기
에 값비싸보이는것들로 가득한.. 그런 은지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니..
집에 가니 아무도 없고 파출부 아줌마만 있었다.
"아줌마 저왔어요. 저 공부해야되니까 방에 아무도 못오게 해주세요"
"네 공주님"
"들어가자"
"그래.."
나는 은지의 손에 이끌려서 은지의 방에 들어갔다. 은지는 내가 있는걸 인식하는지
않하는지 내앞에서 마이를 벗고는 조끼.. 브라우스를 벗고..치마마저 내려버렸다.
은지는 이제 팬티와 브라자만을 하고있었다.
"현수야 일루와서 나 이거좀 풀러줘"
"으응?"
"브라자 끈좀 풀러줘?"
"그래.."
나는 떨리는 손을 가지고는 그녀의 브라자의끈을 풀려고했다. 하지만 긴장한탓도
있겟지만, 아직까지 브라자를 한번도 풀어보지 못한 나에게는 참으로 떨리는 시간
이였다. 내가 잘하지를 못하자 은지는 "괜찮아"라고 하면 자신이 풀었다.
내가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보고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여름때 본.. 그 무서운,..
그 거대하고도 아름다웠던 과학선생의 가슴아니 유방보다도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유방을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보지마.. 부끄럽단 말이야.."
"미안.."
"아유~ 순딩이!! 여기까지와서 그냥 갈꺼야?"
"응?"
"일루와바"
그리고는 그녀는 나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때까지 우리는 키스를 자주했엇지만,
이렇게 적극적인 키스는 처음받아본터라 떨리기도 했다. 난 그냥 입만을 맞출줄 알
고 있엇는데 무엇인가가 나의 이빨을 건드리는것이 느꼇다. 난 순간적으로 입을
벌렸고 은지의 혀가 나의혀와 교차를 하면서, 서로의 타액을 탐닉하게 되었다
-여기까지 1부입니다-
나머지는 계속 연재할생각입니다.
격려나 조언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재밌게 보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