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사랑2
집에 도착을 해도 가영이에 얼굴이 눈앞에 어른거린다
가영이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보지 않은게 후회가 된다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려다가 그만 두었다 친구에 좋은 시간을 빼을것같아서 ㅋㅋ
잠을 자야겠다 하지만 아직도 그녀에 얼굴이 아직도 눈앞에 어른거린다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들 무렵 전화벨이 울린다 수화기를 잡아체듯이 들고
"여보세요"
"거기 정현이집 아니에요?"
"어 가영이!"
"정현아 미안해 너무 늦게 전화해서"
"아니야 괜찮아 집에 잘 들어갔어?"
"응 정현아 있잖아 나 만난 느낌 어땠어?"
"응 좋았어 너는?"
"나도 I찬았어 그런데 정말 여자 처음 만났어?"
"응"
"다행이다 처음 만난 여자가 나여서 기쁘긴 한데 나는 아닌데 호호"
"헉 완전 손해본 기분이다 그렇지만 I찮아 그런데 다음에 또 만날수 있어?"
"그런데 너 갑자기 말 잘한다 나와 만났을때는 한마디도 잘 못하던데"
"어 여자 얼굴 안보고는 편해서 그런지 잘해 하지만 뭐하는 막상 만나면 말이 없어져 아무래도 바보인가봐 ㅋㅋ"
"맞다 바보 맞다 호호"
"야 너 정말 너무한다"
"어 너 화났어 그럼 너 안만나 준다 "
"아니 그런거 아니지마 ..."
"농담이야 정현아 이번주에 방학인데 너희 학교는 언제야?"
"어 그러고 보니 우리학교 방학 화요일이다 너는?"
"나도 그러거든 그럼 우리 수요일날 만나자"
"그래 알았어"
"그럼 잘자"
"잠깐 너 연락처 가르쳐 주면 아돼?"
"알았어 0********"
"내일 전화해도 되지"
"응 그럼 잘자 수요일에 보자"
"알았어 너두 잘자"
그렇게 전화를 끊고 그녀를 만난다는 설레임에 잠을 못자고 그만 아침에 지각을 해버리고 말았다
학교에 가니 현철이가 방갑게 나에게 다가와 야 어제 그에 괜찮지 그녀석은 무엇이 그렇게 즐거운지 싱글벙글이다 나는 친구가 넘 고마워다
오늘은 수요일 그녀를 만나는 날이다
어제도 그녀와 전화통화를 했다
흥분된 마음으로 그녀와의 약속장소로 갔다
그녀는 아직안온거 같다
혼자 커피를 시키고 먹고 있는데 그녀가 왔다
교복을 입지 않고 자유복을 입은 그녀 너무마 아름답다
하얀 블러스에 노란색 투피스가 넘 이쁘다
화장을 약간 했느지 입술이 키스하고 싶어진다
내가 무얼 생각하지
그러구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 나를 보고 가영이가
"뭘 그렇게 쳐다봐 나 이뻐?"
난 정신을 차리고 넘 이쁘다고 했다
그녀는 오렌지 쥬스를 시키고 그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그녀와 나와서 영화를 보기 위해 갔다
그녀는 나에 손을 꼭 잡구 무엇이 좋은지 싱글벙글이다 나는 얼굴이 상기되어 있는데 그녀와 함께 본 영화는 미성년자 관람불가 그녀가 먼저 보자가 했다
숙맥인 나는 그녀가 하자는 데로 하긴 했지만 불안하기 짝이 없다
그런데 어떻게 된지 주민증도 보여주라는 말도 없이 그냥 들여보내준다
나는 영화를 보기 전에 팝콘을 사가지고 그녀와 손을 잡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며 맛있게 먹으는데 영화에서 연인들끼리 키스를 하면서 남에 손이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를 한다 나는 얼굴이 홍단무 그리고 그런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해서 가영이에 얼굴을 보았다 가영이는 내얼굴을 빤히 보면서 웃고 있었다.
"정현아 너 키스해봤어?"
나는 대답도 못하구 고개만 떨구고 있다
웃으면서 그녀가
"그럼 잘 배워도 담에 기회있을때 못하면 물어버린다"
나는 완전 홍당무를 넘어서고 있다 아무말도 못하고 ...
가영이는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웃고만 있다
가영이는 살면시 나에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나에게 팝콘을 먹여준다
그모습이 너무나 귀엽다
갈수록 영화는 정점 야해지고 나에 거기는 커져만 갔다
정말 이런 영화를 내가 왜 보았을까 후회가 밀려온다 나는 윗옷을 벗어서 덥다고 말하고 다리를 덮었다 다행이다 나에 이런 모습을 그녀에게 보여주지 않은게 안심이 되었다 가영이는 나를 보다가 영화보다가 정신이 없이 영화만 보면서 나에 손을 꼭 잡느다
그렇게 야한 장면은 지나갔고 다시 시원한 액션 장면이 나왔다 정말 다행이다 더 이런 장면이 나왔으면 나는 아마 ....
그렇게 영화를 보고 영화관을 나왔는데 이제 가영이는 나에 어깨에서 떨어지질 않는다 나에 팔을 잡고 나에 꼭 달라붙어 있다 기분이 묘하면서도 좋다
가영이와 영화관을 나오고 시간이 넘 오랫되었다
벌써 밤이 찾아온다
가영이와 해어지기 싫어는데 흑 마음만 있고 말을 할수가 없다
가영이와 헤어질 시간 너무 싫다
가영이도 아무말도 없다
이렇게 시간이 멈추면 좋겠다
하지만 시간은 흘렀고 어느세 버스정류장까지 와버렸고 그녀와 헤어지게 되었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기위해 기다리다가 버스가 왔다
저스를 타기 위해 가는데 갑자기 가영이가 나에 손을 잡ㅂ고 그녀에게 나에 몸을 끄는것이다 그리고 나에 입술에 살며시 입술을 맞추고 잘가 그러면서 손을 흔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버스를 타긴 했는데 버스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나를 처다본다
나는 부끄러워서 창문만 쳐다보고 집에 왔다
집에 와도 가영이에 입술이 나에 입술에 남아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늘도 잠자기는 틀린것 같다
갑자기 전화벨이 울린다
가영이 었다
"집에 도착했어?"
"응 방금 들어왔어 오늘 재미있었어?"
"응 그런데 너 처음이야?"
"뭐?"
"뽀~~말이야?"
"응"
"정말 그럼 너에 입술 처음으로 내가 뺏었다"
"그렇게 좋아?"
"응 이상하다 이런거 원래 남자가 물어보아야 하는데..."
"미안 다음에는 내가 물어볼게"
"무슨말?"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그런데 가영아 이번방학에 뭐해 아무일 없으면 다음주에 나랑 놀러가자 이런말 해도 되나?"
"그래 하루 정도는 괜찮은거 같은데 2~3일은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아야 되거든..."
"그럼 내일 연락줘 물어보구"
"알았어 그럼 잘자"
"너도 잘자"
이렇게 전화를 끊고 나서 내가 생각해도 용기가 어떻게 났을까 할정도로 너무 대단하다
오늘도 가영이 생각을 하면서 잠을 이룬다
이렇게 못난 글을 읽고 계시는 님이 있으면 정말 감사드리구요 아직 초보이니까 많은 코치 부탁드려여 [email protected] 여기로 메일 주시면 넘 감사해 할께여
그럼 건강하세여
집에 도착을 해도 가영이에 얼굴이 눈앞에 어른거린다
가영이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보지 않은게 후회가 된다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려다가 그만 두었다 친구에 좋은 시간을 빼을것같아서 ㅋㅋ
잠을 자야겠다 하지만 아직도 그녀에 얼굴이 아직도 눈앞에 어른거린다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들 무렵 전화벨이 울린다 수화기를 잡아체듯이 들고
"여보세요"
"거기 정현이집 아니에요?"
"어 가영이!"
"정현아 미안해 너무 늦게 전화해서"
"아니야 괜찮아 집에 잘 들어갔어?"
"응 정현아 있잖아 나 만난 느낌 어땠어?"
"응 좋았어 너는?"
"나도 I찬았어 그런데 정말 여자 처음 만났어?"
"응"
"다행이다 처음 만난 여자가 나여서 기쁘긴 한데 나는 아닌데 호호"
"헉 완전 손해본 기분이다 그렇지만 I찮아 그런데 다음에 또 만날수 있어?"
"그런데 너 갑자기 말 잘한다 나와 만났을때는 한마디도 잘 못하던데"
"어 여자 얼굴 안보고는 편해서 그런지 잘해 하지만 뭐하는 막상 만나면 말이 없어져 아무래도 바보인가봐 ㅋㅋ"
"맞다 바보 맞다 호호"
"야 너 정말 너무한다"
"어 너 화났어 그럼 너 안만나 준다 "
"아니 그런거 아니지마 ..."
"농담이야 정현아 이번주에 방학인데 너희 학교는 언제야?"
"어 그러고 보니 우리학교 방학 화요일이다 너는?"
"나도 그러거든 그럼 우리 수요일날 만나자"
"그래 알았어"
"그럼 잘자"
"잠깐 너 연락처 가르쳐 주면 아돼?"
"알았어 0********"
"내일 전화해도 되지"
"응 그럼 잘자 수요일에 보자"
"알았어 너두 잘자"
그렇게 전화를 끊고 그녀를 만난다는 설레임에 잠을 못자고 그만 아침에 지각을 해버리고 말았다
학교에 가니 현철이가 방갑게 나에게 다가와 야 어제 그에 괜찮지 그녀석은 무엇이 그렇게 즐거운지 싱글벙글이다 나는 친구가 넘 고마워다
오늘은 수요일 그녀를 만나는 날이다
어제도 그녀와 전화통화를 했다
흥분된 마음으로 그녀와의 약속장소로 갔다
그녀는 아직안온거 같다
혼자 커피를 시키고 먹고 있는데 그녀가 왔다
교복을 입지 않고 자유복을 입은 그녀 너무마 아름답다
하얀 블러스에 노란색 투피스가 넘 이쁘다
화장을 약간 했느지 입술이 키스하고 싶어진다
내가 무얼 생각하지
그러구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 나를 보고 가영이가
"뭘 그렇게 쳐다봐 나 이뻐?"
난 정신을 차리고 넘 이쁘다고 했다
그녀는 오렌지 쥬스를 시키고 그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그녀와 나와서 영화를 보기 위해 갔다
그녀는 나에 손을 꼭 잡구 무엇이 좋은지 싱글벙글이다 나는 얼굴이 상기되어 있는데 그녀와 함께 본 영화는 미성년자 관람불가 그녀가 먼저 보자가 했다
숙맥인 나는 그녀가 하자는 데로 하긴 했지만 불안하기 짝이 없다
그런데 어떻게 된지 주민증도 보여주라는 말도 없이 그냥 들여보내준다
나는 영화를 보기 전에 팝콘을 사가지고 그녀와 손을 잡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며 맛있게 먹으는데 영화에서 연인들끼리 키스를 하면서 남에 손이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를 한다 나는 얼굴이 홍단무 그리고 그런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해서 가영이에 얼굴을 보았다 가영이는 내얼굴을 빤히 보면서 웃고 있었다.
"정현아 너 키스해봤어?"
나는 대답도 못하구 고개만 떨구고 있다
웃으면서 그녀가
"그럼 잘 배워도 담에 기회있을때 못하면 물어버린다"
나는 완전 홍당무를 넘어서고 있다 아무말도 못하고 ...
가영이는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웃고만 있다
가영이는 살면시 나에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나에게 팝콘을 먹여준다
그모습이 너무나 귀엽다
갈수록 영화는 정점 야해지고 나에 거기는 커져만 갔다
정말 이런 영화를 내가 왜 보았을까 후회가 밀려온다 나는 윗옷을 벗어서 덥다고 말하고 다리를 덮었다 다행이다 나에 이런 모습을 그녀에게 보여주지 않은게 안심이 되었다 가영이는 나를 보다가 영화보다가 정신이 없이 영화만 보면서 나에 손을 꼭 잡느다
그렇게 야한 장면은 지나갔고 다시 시원한 액션 장면이 나왔다 정말 다행이다 더 이런 장면이 나왔으면 나는 아마 ....
그렇게 영화를 보고 영화관을 나왔는데 이제 가영이는 나에 어깨에서 떨어지질 않는다 나에 팔을 잡고 나에 꼭 달라붙어 있다 기분이 묘하면서도 좋다
가영이와 영화관을 나오고 시간이 넘 오랫되었다
벌써 밤이 찾아온다
가영이와 해어지기 싫어는데 흑 마음만 있고 말을 할수가 없다
가영이와 헤어질 시간 너무 싫다
가영이도 아무말도 없다
이렇게 시간이 멈추면 좋겠다
하지만 시간은 흘렀고 어느세 버스정류장까지 와버렸고 그녀와 헤어지게 되었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기위해 기다리다가 버스가 왔다
저스를 타기 위해 가는데 갑자기 가영이가 나에 손을 잡ㅂ고 그녀에게 나에 몸을 끄는것이다 그리고 나에 입술에 살며시 입술을 맞추고 잘가 그러면서 손을 흔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버스를 타긴 했는데 버스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나를 처다본다
나는 부끄러워서 창문만 쳐다보고 집에 왔다
집에 와도 가영이에 입술이 나에 입술에 남아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늘도 잠자기는 틀린것 같다
갑자기 전화벨이 울린다
가영이 었다
"집에 도착했어?"
"응 방금 들어왔어 오늘 재미있었어?"
"응 그런데 너 처음이야?"
"뭐?"
"뽀~~말이야?"
"응"
"정말 그럼 너에 입술 처음으로 내가 뺏었다"
"그렇게 좋아?"
"응 이상하다 이런거 원래 남자가 물어보아야 하는데..."
"미안 다음에는 내가 물어볼게"
"무슨말?"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그런데 가영아 이번방학에 뭐해 아무일 없으면 다음주에 나랑 놀러가자 이런말 해도 되나?"
"그래 하루 정도는 괜찮은거 같은데 2~3일은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아야 되거든..."
"그럼 내일 연락줘 물어보구"
"알았어 그럼 잘자"
"너도 잘자"
이렇게 전화를 끊고 나서 내가 생각해도 용기가 어떻게 났을까 할정도로 너무 대단하다
오늘도 가영이 생각을 하면서 잠을 이룬다
이렇게 못난 글을 읽고 계시는 님이 있으면 정말 감사드리구요 아직 초보이니까 많은 코치 부탁드려여 [email protected] 여기로 메일 주시면 넘 감사해 할께여
그럼 건강하세여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