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야설]그날이 오면 제1부
"허억...!!허억...!! 꼬마야, 힘좀 써봐...!!"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어린 소년을 다그치고있다.
"아..아줌마..나,쌀것 같아요..."
"뭐..뭐야? 어서 빼!! 오늘 신체 검사 있는 날이란 말야!!"
소년의 흥건히 젖은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에서 빠져 나왔고 여자는 급히 팬티를 입고 군복을 입기 시작했다.
"아줌마,미국군이 또 서울로 쳐들어 오나요?"
"응...아줌마 돌아올때까지 다른 여자랑은 이런짓 하면 안돼,알았지?"
"네에..."
여자는 소년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나서 옆에 세워두었던 기관총을 어깨에 매며 낡은집을 나섰다.
"아..아줌마..!!"
소년이 천조각하나를 몸에 걸친채 낡은집에서 뛰쳐나오며 그녀를 불렀다.
"저기..생활비가 다 떨어졌어요..."
"뭐야?벌써 다 쓴거야? 알았어..."
그녀는 주머니에서 만원짜리 5장을 꺼내어 소년의 손에 쥐어줬다.
"아줌마,또 오세요..."
"응,그래..."
20XX년 7차세계대전으로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이 죽어버렸다.그러나 생명력이 질긴
일부의 여자들과 어린 소년들은 살아남아서 또다시 전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결국 여자들은 군인이 되었고, 어린 소년들은 여자들에게 몸을 팔아 하루하루 끼니를 연명하는 처지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이것 주세요..."
아까 그 소년이 나무로 만들어진 카운터 위에 라면과 생수를 올려놓으며 말했다.소년의 키는 무척 작았고 머리카락은 덥수룩했다.그러나 얼굴은 제법 귀엽게 생겨서 여자라면, 한번 먹어 보고싶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가게 주인인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곱슬머리의 못생긴 여자가 계산을 하는 도중에 힐끗 소년의 사타구니 근처를 쳐다봤다.
소년은 몸에 누더기 하나만 걸치고 있었기 때문에 자지가 모두 드러났다.
남자와 여자의 성비가 1:8 일 정도니 여자들이 남자에게 눈독을 들이는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호호호...꼬마야,잠깐 아줌마랑 이야기 좀 할까?"
그녀가 야릇한 미소와 함께 카운터에서 나와서 소년의 팔을 붙잡았다.
"왜..왜요?"
"아줌마랑,한번만 하자,응? 아줌마 남편 죽은지 3년이나 됐어...얼마나 남자가 그리운지 모르겠어....히히히"
"시..싫어요..나 갈래요.."
소년이 급히 가게를 나가려하자 여자가 소년의 팔을 꽉 붙들고 놔주지를 앉았다.
"한번만 하자구,이 씨X아..."
여자가 거친 욕설과 함께 소년을 거칠게 바닥에 눕히고 소년의 몸 위에 올라탔다.
"시..싫어..흐흑..,!!"
"몸파는 사내자식 주제에 어디서 반항이야?"
여자가 소년의 누더기를 찢고 막 소년의 자지를 입에 넣는 순간 총알을 장전하는 `철커덕`소리가 들렸다.
"이런,씨팔년,감히 누구 밥에다가 손을 대는거야?"
"허헉!! 사..살려주세요..."
-타앙!!
아까 소년과 한바탕 일을 치뤘던 미녀가 가게 주인여자의 머리통을 한방에 날려버린다.
"아아..."
소년은 옆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며 죽어있는 여자를 보며 기겁을 한다.
"꼬마야,괜찮아?"
"네..."
미녀는 소년을 집까지 바래다준뒤 급히 본대로 귀환했다.
피폐한 붉은 땅위에 새워져있는 천막으로 된 진지들.그 천막 바깥에서 병사 둘이 손에는 총을 든채 지키고있다.
"암호는?"
"붉은 씹두덩이."
"충성!!"
"별일 없지?"
"네,그보다도 또 남자랑 한바탕 일 치르고 오셨나보죠?정액 냄새가 풀풀 나는데요? 호호호..."
"뭐?정말...?이거 큰일났네..또 대대장한테 잔소리 들을 텐데..."
"농담입니다,어서 들어가시죠..."
"그래,추운데 수고해라~"
그녀의 이름은 경미.예전에 학교 여선생님이었지만 7차세계대전이 일어나고 군대에 편입해서 이제는 알아주는 계급까지 진급한 유능한 여자다.
"경미씨,어서 서둘러요,신체검사가 벌써 시작되었다구요..."
경미가 막사안을 들어서자 병사 하나가 브레지어를 풀르며 경미에게 말했다.
"뭐?벌써...? 아유~씨팔,또 그 돌팔이 의사 새끼가 내 몸 더듬는건 싫은데..."
경미도 급히 어깨에 매고있던 기관총을 내던져놓고 옷을 벗어던지고 서둘러 `적십자`마크가 붙어있는 막사 안으로 들어갔다.
막사 안에는 60세가 넘어보이는 백발의 음흉한 표정의 사내가, 발가벗고 일렬로 서있는 여자들의 보지를 살짝 벌려 보지 구멍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휘젓고 있었다.
여자들은 오랜만에 맛보는 남자의 손길에 흥분되는지 나지막이 신음소리를 냈다.
이 의사의 이름은 `고이츠미`라는 일본 남자였는데 그는 전쟁 속에서 살아남은 남자들중 그 일부였다.
그는 자신의 돈으로 목숨을 건졌고 한국인으로 귀화해서 `고중민`이라는 한국식 이름까지 가지고있는 돌팔이 의사였다.
고중민은 얼굴 가득 웃음을 띄며 한 여자병사의 보지속을 거칠게 휘저어댔다.
"아..아아악~!!"
"흐흐흐..1070번,이상 없군...다음,"
고중민은 차례차례 여자들의 구멍속을 휘저은뒤 마침내 경미 앞에 서게 되었다.
고중민은 예전부터 경미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전혀 30대 처럼 보이지 않는 풍만한 몸매에 키도 크고 얼굴까지 예쁜 경미를 바라보며 언제나 입맛을 다시던 그였다.
고중민은 음흉한 미소와 함께 경미의 허벅지를 살살 건드렸다.
"씨팔,손 안치워? 드러운 쪽바리 새끼야?"
-짜악!!
경미가 욕설과 함께 고중민의 따귀를 때렸다.
"이..이..조센징 계집이...감히...!!"
"어쩔래?"
<계 속>
[email protected]
◎ tank808 ([email protected]) 02/28[01:58]
[저승사자]징벌자 다른세상으로의 여행의 작가인 저승사자입니다. 님..야설 컨셉이 제것과 비슷한데..조금..이상..
"허억...!!허억...!! 꼬마야, 힘좀 써봐...!!"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어린 소년을 다그치고있다.
"아..아줌마..나,쌀것 같아요..."
"뭐..뭐야? 어서 빼!! 오늘 신체 검사 있는 날이란 말야!!"
소년의 흥건히 젖은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에서 빠져 나왔고 여자는 급히 팬티를 입고 군복을 입기 시작했다.
"아줌마,미국군이 또 서울로 쳐들어 오나요?"
"응...아줌마 돌아올때까지 다른 여자랑은 이런짓 하면 안돼,알았지?"
"네에..."
여자는 소년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나서 옆에 세워두었던 기관총을 어깨에 매며 낡은집을 나섰다.
"아..아줌마..!!"
소년이 천조각하나를 몸에 걸친채 낡은집에서 뛰쳐나오며 그녀를 불렀다.
"저기..생활비가 다 떨어졌어요..."
"뭐야?벌써 다 쓴거야? 알았어..."
그녀는 주머니에서 만원짜리 5장을 꺼내어 소년의 손에 쥐어줬다.
"아줌마,또 오세요..."
"응,그래..."
20XX년 7차세계대전으로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이 죽어버렸다.그러나 생명력이 질긴
일부의 여자들과 어린 소년들은 살아남아서 또다시 전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결국 여자들은 군인이 되었고, 어린 소년들은 여자들에게 몸을 팔아 하루하루 끼니를 연명하는 처지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이것 주세요..."
아까 그 소년이 나무로 만들어진 카운터 위에 라면과 생수를 올려놓으며 말했다.소년의 키는 무척 작았고 머리카락은 덥수룩했다.그러나 얼굴은 제법 귀엽게 생겨서 여자라면, 한번 먹어 보고싶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가게 주인인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곱슬머리의 못생긴 여자가 계산을 하는 도중에 힐끗 소년의 사타구니 근처를 쳐다봤다.
소년은 몸에 누더기 하나만 걸치고 있었기 때문에 자지가 모두 드러났다.
남자와 여자의 성비가 1:8 일 정도니 여자들이 남자에게 눈독을 들이는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호호호...꼬마야,잠깐 아줌마랑 이야기 좀 할까?"
그녀가 야릇한 미소와 함께 카운터에서 나와서 소년의 팔을 붙잡았다.
"왜..왜요?"
"아줌마랑,한번만 하자,응? 아줌마 남편 죽은지 3년이나 됐어...얼마나 남자가 그리운지 모르겠어....히히히"
"시..싫어요..나 갈래요.."
소년이 급히 가게를 나가려하자 여자가 소년의 팔을 꽉 붙들고 놔주지를 앉았다.
"한번만 하자구,이 씨X아..."
여자가 거친 욕설과 함께 소년을 거칠게 바닥에 눕히고 소년의 몸 위에 올라탔다.
"시..싫어..흐흑..,!!"
"몸파는 사내자식 주제에 어디서 반항이야?"
여자가 소년의 누더기를 찢고 막 소년의 자지를 입에 넣는 순간 총알을 장전하는 `철커덕`소리가 들렸다.
"이런,씨팔년,감히 누구 밥에다가 손을 대는거야?"
"허헉!! 사..살려주세요..."
-타앙!!
아까 소년과 한바탕 일을 치뤘던 미녀가 가게 주인여자의 머리통을 한방에 날려버린다.
"아아..."
소년은 옆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며 죽어있는 여자를 보며 기겁을 한다.
"꼬마야,괜찮아?"
"네..."
미녀는 소년을 집까지 바래다준뒤 급히 본대로 귀환했다.
피폐한 붉은 땅위에 새워져있는 천막으로 된 진지들.그 천막 바깥에서 병사 둘이 손에는 총을 든채 지키고있다.
"암호는?"
"붉은 씹두덩이."
"충성!!"
"별일 없지?"
"네,그보다도 또 남자랑 한바탕 일 치르고 오셨나보죠?정액 냄새가 풀풀 나는데요? 호호호..."
"뭐?정말...?이거 큰일났네..또 대대장한테 잔소리 들을 텐데..."
"농담입니다,어서 들어가시죠..."
"그래,추운데 수고해라~"
그녀의 이름은 경미.예전에 학교 여선생님이었지만 7차세계대전이 일어나고 군대에 편입해서 이제는 알아주는 계급까지 진급한 유능한 여자다.
"경미씨,어서 서둘러요,신체검사가 벌써 시작되었다구요..."
경미가 막사안을 들어서자 병사 하나가 브레지어를 풀르며 경미에게 말했다.
"뭐?벌써...? 아유~씨팔,또 그 돌팔이 의사 새끼가 내 몸 더듬는건 싫은데..."
경미도 급히 어깨에 매고있던 기관총을 내던져놓고 옷을 벗어던지고 서둘러 `적십자`마크가 붙어있는 막사 안으로 들어갔다.
막사 안에는 60세가 넘어보이는 백발의 음흉한 표정의 사내가, 발가벗고 일렬로 서있는 여자들의 보지를 살짝 벌려 보지 구멍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휘젓고 있었다.
여자들은 오랜만에 맛보는 남자의 손길에 흥분되는지 나지막이 신음소리를 냈다.
이 의사의 이름은 `고이츠미`라는 일본 남자였는데 그는 전쟁 속에서 살아남은 남자들중 그 일부였다.
그는 자신의 돈으로 목숨을 건졌고 한국인으로 귀화해서 `고중민`이라는 한국식 이름까지 가지고있는 돌팔이 의사였다.
고중민은 얼굴 가득 웃음을 띄며 한 여자병사의 보지속을 거칠게 휘저어댔다.
"아..아아악~!!"
"흐흐흐..1070번,이상 없군...다음,"
고중민은 차례차례 여자들의 구멍속을 휘저은뒤 마침내 경미 앞에 서게 되었다.
고중민은 예전부터 경미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전혀 30대 처럼 보이지 않는 풍만한 몸매에 키도 크고 얼굴까지 예쁜 경미를 바라보며 언제나 입맛을 다시던 그였다.
고중민은 음흉한 미소와 함께 경미의 허벅지를 살살 건드렸다.
"씨팔,손 안치워? 드러운 쪽바리 새끼야?"
-짜악!!
경미가 욕설과 함께 고중민의 따귀를 때렸다.
"이..이..조센징 계집이...감히...!!"
"어쩔래?"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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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nk808 ([email protected]) 02/28[01:58]
[저승사자]징벌자 다른세상으로의 여행의 작가인 저승사자입니다. 님..야설 컨셉이 제것과 비슷한데..조금..이상..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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