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좋아 1부(성장기)
이글은 완전 경험담이다
왜 이글을 적는지 나도 모르겠지만 아마 나의 경험과 성장기를 어느정도 공개하면서 공감을 얻고자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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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청소년기 때 부터 아줌마가 좋았다
옆집 아줌마, 친구엄마, 선생님 등등
항상 자위의 대상이 된 사람들이다.

중3때이다.
옆집 아주머니는 그때 나이가 아마 40살 정도 되었다
초등학교 다니던 애들이 있었고 아주머니는 수수한 얼굴에 몸매는 좋았다.
촌스런 원피스를 자주 입고있었지만 몸에 딱 끼어서 성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방과후 집에와서 옆집에 자주 놀러갔다.

애들과 놀아주고 공부 가르쳐 준다는 핑계로 자주 갈수 있었고 아주머니는 그런 나를 귀여워해 주셨다
애들 방에서 놀면서 주방에서 집안일을 하는 아주머니를 보면 자지가 커지고 있었고
아주머니가 시장에라도 가는 경우에는 옷장을 뒤져서 아주머니 속옷을 구경했다.
생각외로 섹시한 속옷이 많았다. 작은 노란색 팬티, 검은 망사팬티, 하얀 망사팬티..
그것을 몰래 들고 화장실에 가서 자위를 하기도 하고
운이 좋을라 치면 세탁기에서 세탁 대기중이던 아주머니가 입던 팬티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땐 똥냄새며 오줌냄새를 맡으며 아주머니 팬티로 자지를 감싸서 자위를 했다.
좆물이 엄청나게 나와서 아주머니 팬티를 적셔 놓기도 했는데 사정후 죄책감으로 깨끗이 씻어서 다시 세탁기에 넣고는 다시는 이런짓 안할것이라고 다짐도 했다.
그렇지만 나중에 집에가서 잘때면 다시 욕정이 꿈틀거리고 아주머니를 꼭 따먹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고 나름대로 헛된 계획을 세우기도 한것이다.

어느날 아주머니와 둘이 있게 된 적이 있었다.
난 바로 오늘이다라고 결심하고 아주머니를 따먹을려고 실행에 옮기려 했다.

자지가 엄청나게 서있었고 일부러 보란듯이 바지를 표나개 만들어서 그런부분을 강조했으나 아주머니는 몰라서 그런지 아니면 모른척 한건지 별 신경을 안쓰는것 같았다.

그러다 아저씨나 애들 오기전에 따먹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결심을 하는데 어찌나 떨리는지,,,, 그렇게 그리워 하던 아줌마 보지를 빨고 좆을 넣는다 생각하니 침이 자꾸 넘어가고 다리가 후들거렸다.

아주머니에게 다가가 뒤에서 아주머니 보지부분을 손으로 만졌다.
난 아주머니가 좋아할줄 알았지만
아주머니는 깜짝놀라서 정말 그렇게 놀랄줄은 몰랐다.

뭐하는짓냐며 고함을 지르는 것이었다.
"이놈 이거 하는짓이 안되겠네 . 빨리 너희집으로 가"
난 그한마디에 겁에 잔뜩질려 집으로 갔다.

비참하고 창피하고 겁이났다.
부모님들에게 애기 하면 어떡하지 그리고 이제 동넬를 어떻게 다닌담.

난 그때서야 나의 행동을 심각하게 후회했고 모든게 상상이고 꿈이길 바랬다.
하지만 그건 현실이었고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었던 것이다.
다시는 그런짓 않겠다고 다짐했다.

몇달후에 친구집에 놀러갔다.
친구집에서 만화책을 보며 놀다가 슈퍼에 과자 사러 나가던중 친구엄마를 만났다.
인사를 하고 가려는데
바람이 불면서 친구엄마 치마가 펄럭이기 시작했다.
난 그때 정말 운좋게 보았다.
정말 희한한 일이었다. 바람이 불어 치마가 올라가다니..

친구엄마의 허벅지, 그리고 팬티를 얼핏 볼수 있었다.
순식간의 일이라 친구엄마도 당황하는듯 했지만 별 신경 안쓰고 집으로 들어 가셨다.

난 다시 욕정에 사로잡혔다.
하필 나 앞에서 이런일이 벌어진건 뭔가 일이 될려나 보다
친구 엄마 따먹을수 있겠구나 하고...

과자를 사서 친구집에 가서 있다가 난 친구엄마 허벅지와 팬티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눈은 만화책에 가 있었지만 생각은 온통 친구 엄마 뿐이었다.

그날 집에가서 친구엄마 생각하면서 자위를 했고 그녀는 약 10일동안 자위의 대상이 되엇다. 팬티 한번 슬쩍 본걸로....

몇일후에 친구집에 다시 놀러갔다.
친구엄마 속옷을 훔칠목적을 가장해서 만화책 보러 간것이다.
친구가 화장실 가는 틈을 타서 재빨리 옷장을 뒤졌다.
오 이럴수가
섹시하고 음란한 속옷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난 그중에서 손바닥 보다 작은 빨간 팬티 한개와 핑크색 망사팬티 하나를 얼른 호주머니에 넣었다.

이제 집에 일이 있다며 빨리 가기만 하면 오늘은 근래 최고의 자위건수가 생기게 된것이다.

그것도 그걸로 끝이었다.
자위는 자위일뿐 섹스는 아니었기에 싫증이 나기 시작했다.
나의 청소년기는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고
40대 주부와 실제 섹스는 그후부터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