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에서......

요즈음 날씨가 따뜻하길래 나는 별생각 없이 주름잡힌 짧은 플레어 스커트를 입고 상의는 꽉끼는 면스웨타 차림으로 출근하기 위하여 집을 나섰는데 얼마나 상쾌하던지 복잡한 지하철을 타면서도 기분은 그리나쁘지는 않았다.

사실 내키도 163은 되는 평균보다는 큰키인데 우르르 사내들에게 감싸여 숨조차도 제대로 못쉬기 전까지는 그런대로 참을만 하였다.

그런데 하필이면 많고 많은 남자중에 40대 쯤되는 느끼하게 생긴 아자씨가 신문을 읽는 척하며 내 탱글거리는 유방을 터치하기 전까지는 복잡한 지하철을 탄게 죄라는 생각으로 자위하였다.

그러나 싫은 것은 참을 수 없는 내가 흘깃 째려 보니까 안그런척 하며 딴짖하는 데야 더어찌 해볼수도 없고.....

그런데 이번에는 킹카처럼 멎지게 생긴 서른쯤 되보이는 오빠가 내정면에 서있었는데 내플레어 스커트를 살살 올리는 것이었다.

나는 깜짝 놀라 손으로 막으려고 하였더니 아까 신문 보던 아자씨가 내유방을 갑자기 잡고 주물탕을 놓는 것이었다.

더구나 워낙 갈수록 복잡한 지하철안이라 난그냥 오빠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꼼지락 거릴 수밖에 어떻게 반항 조차도 쉽지않았다.

그러자 자신감이 생겼는지 오빠는 내가 신고 있던 살색팬티 스타킹 고무줄을 잡고는 지하철이 흔들리자 과감하게 밑으로 내리는 것이었다

이건 내가 어떻게 할수도 없이 순식간의 일이었다.

리고는 오늘 내가 야하게 입은 T백의 하얀 끈팬티위로 보지 둔덕을 지긋하게 눌러주니 난 그만 흥분되는 것이었다.

그러니 이건 졸지에 유방을 주물탕 당하고 보지도 주물러 대니 그만 보짓물이 울컥하고 나와버려서 얼마나 창피하던지...어떻게 이런 말도 되지않는 상황에서도 흥분이 올 수 있는 것인지.....

그러한 내 입장도 모르고 끈팬티의 끈을 푸르려고 그러는지 사내가 끈을 잡아당기고 꼼지락 거리자 똥꽁에 낑긴 끈이 쏠려서 아프기도 하고 보지의 공알도 눌러줘 황당하더라고...

얼굴은 멎지게 생긴 오빠가 이방면엔 도사인지 끈을 쉽게 풀고 팬티를 벗겨가는거야 글쎄! 그와중에도 그게 어떤건데 ,큰맘먹고 성인용품점에서 사준 팬티인데 그걸 벗겨가 글쎄!씹할 넘!.

그러고는 허가라도 받은 것처럼 보지에 손가락을 쏙 집어 넣더니 갈고리처럼 하여서 들어올리는 거야!

아까 느끼한 아자씨는 표시안나게 조심하며 유방을 마음 놓고 주물르다가 젖꼭지까지 찾아서 찝어주는 거야 얼마나 짜릿하던지 그렇지만 세숫대야가 워낙 맘이 안들어 가만히 몸을 빼었는데도 계속 유방을 안 놓는 거야.

그리고 오빠는 아직도 보지에다 손가락을 두개나 집어넣고 질쩍거리며 공알까지 마찰하고 난또 주책없이 보짓물을 뭉클뭉클하고 싸고 말았어.

그러니까 보짓물을 손가락에 묻히더니 내 똥꽁속을 후비는 거야 글쎄 깜짝 놀랐어 정말 아파서 얼굴을 찡그렸지만 그상황에서 소리 지르지는 않게 보였는지 항문에 손가락을 쏙 집어넣었다.

처음 들어갈때는 얼핏 변의 같은 것이 생기더니 손가락을 구부리고 항문속에서 꼼질 거리며 움직이니까 저릿저릿한게 여간 흥분 되는게 아니었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