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여자,여자,(2)
여자란 정말 다양한 것같다.
설마 하는것은 금물이다 정말 P히는 여자는 싸가치를 좋아하기도한다.
대부분의 여자는 사카치가 남자를 즐겁게하기위함인데 어떤여자는
스스로 흥분하기 위해 사카치를 즐긴다 사카치를 함으로서 몇번의 오르가즘도
통과한다,.
지금 옆에 누어잇는여자가 그렇다.
이여자는 내걸 빨면서 잠들기를 원한다,물론 잠들지는 서로 못한다.
세상에 빨리면서 잠들수잇는 남자가 어디 잇겟가?
물론 여자는 문체로 잠들수 있을지도 모른다.
대게 남자들이 쓴야설은 매우간단하다.
힘찬 피스톤 운동,거친매너....자극적인 언사등등...........
그러나 인간이 동물과다른점은 그 다양성에 잇다.
일단 여자들중 보편적인 사고의 여자란...
남자와의 성교에서 빼놓을수없는것이 있다면 애정이 그것이다.
여자가 남자에게서 느기고픈 애정의 종류도 다양하겟지만 공통적인것은
일단 좋아하는 감정이 절로 나는 것이다.
그것은 자동차로치면 마치 연료에 해당한다,.
연료 즉 휘발유나 경유 없이 무엇으로 차가 가는가?
"애정없는 섹스는 사실 충분치 않다." 라는 것이 여성들의 공통적인 사고이다.
여자들은 남자로부터 혹은 남자에게 애정어린 손길을 받고싶거나 주고싶은것이다.
남자는 시각적으로 흥분할수잇지만 여자는 상상력과 직접적인 타치로 흥분쨈?
여기서 남자의 애정어린 전희가 good sex에 왜 필수적인가 하는것에대한 답이다.
전희는 얼마나해야 충분한가?
그것은 조루가 과연 몇분 혹은 얼마만에 사정돼는것인가에 대한 물음보다
어려운 질문이다,
간단히 조루란 여자가 만족못하면 조루다 라는 답처럼
전희도 여자가 충분한가 에대한 결론과 일치한다.
그만큼 애정의정도가 어느정도냐 에 따라 전희의 시간에 소모량이 적용쨈?
따라서 답은 없다.
다만 전희는 그여자가 애정어린맘이 충만할때 까지다.
그러면 여자의문은 열린다.
이제 본격적으로 남성을 받아드릴자세가 쨈?
아 ~남자의 성기를 받고싶다..라는 생각에 젖어드는데
이대 노련한 상대(여기까지 충분히 성공적인 ..)는 여자의 이 충만함을
안타까움으로 변환시킬 능력이 있다.
사실은 이때가 완전한 전희와 본게임의 전환점일것이다.
드디어 삽입이 성공한다면....이대부터 여자의 반응을 주의깊게 살필필요가있다.
섹스란 그런것이다 주고 받는...따라서 상대가 받고자할때 주는것이며
그답례로 남자에게 여자는 충분한 신뢰와 환희에 대한 감사가 시작쨈?
컨트롤...정력의 강약의정도는 단언코 여기에잇다.
인내? 아니다 참는다라는것은 소극적이다,.
섹스를 즐긴다라는것은 자위와는 다른것이다.
자위란 상대가없는것이고
섹스행위는 분명히 상대방이 존재하므로 상대와의 성적교감을 이뤄내야하는것이다.
즉 냉정히 상대가 젖어오는것을 느길줄아는것 이것도 즐거움중 큰몫을 차지하는
부분이다.
젖어오는것을 느낀다...라는것은 그는 정력이 강한 남자다.라는말과 같다.
지속적인 발기나 연속적인 발기만이 정력의정도라고 할수없다.
이제 젖어오는 여자에게서 여자의 절정을 이글어내야한다.
단 여기서 여자의절정에 대해도 논란의여지가 남어있다.
여자란 순간적인 쾌감이 간단히 성기에서 폭팔하는것이 아니다.
머리서부터 발끝까지..전신 어디부터 먼저인가 모를 그런 상태에서 출발한다
상대적으로 아주천천히....
여기서 남자가 어던 제스취어를 취하느냐에 따라 그정도가 판정쨈?
일단 남자가 여기서 컨트롤에 실패해도 그 그제스츄어에 따라 성공적인 섹스로
이루워질수잇슴은 물론이다.
남자의 제스츄어....여자만이 신음을 내는것은 아니다.
남자가 이때 충분히 오고잇다라는 신호를 여자에게 들려준다면
여자는 이때자신의 아름다움이 남자을 감동케하여 사정에 이르럿다 라는
확인에 몸소리치면서 절로 쾌감에 도달한다.
그렇다 여자의 절정은 단순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매우복잡한것이다.남자가 여자를 절정으로 몰고가야 그쾌감이 배가돼듯
여자도 남자가 자신의몸으로 만족해 하는모습에 스스로 쾌감이 배가쨈?
신호..이건 매우중요하다 제스츄어는 아주중요한 테그닉이며
예의이다.
남자의 섹스는 사정하고픈 욕망과 사정에 이르러 그끝이나는듯하지만 여자는
아주다르다.절정의순간이 지난후 혹은 설사 충분치 못햇다하더라도
여자에겐 아주 최고의 중요한 순간이 기다리고있다.
한남자가 여자를 범한다,여자는 그 남자에게서 젤먼저 생각나는것은 무엇일가?
이남자가 날 갖엇구나..물론 확실히 글자그대로는 아니지만
그느낌은 거의그렇다.피소유물이 느기는것은 다름아닌 안전이다.
이남자가 날 어던식으로든 보호해줄것인가의 의구심이 잠재?여자의 본능이다.
따라서 이대 남자의 매너는 한판의섹스에 어떤의미를 주는가하는 결정적인것이다.
여자는 지난행위를 이때 좋앗다.혹은 나뻣다 ,그저그랫다 하는 맘의결정을 내리는
시기인것이다.
불蹂樗甄?매우 화려하다, 그러나 그후의 정막을 어떻게 주워담을것인가?
남자가 여자를 유혹할때 가장중요한것은 그여자의 마지막남자가 돼라는것이다.
데이트에서 일직돌아가는것은 매우 어리석은짓이다 헤어져도 좋다라는 결심이
없는한말이다.
그렇틋..이제 후희라는것이 남자를 기다린다.
전희가 섹스의 50프로라면 사실 후희는 그보다 결코 작은것이 아니라는것이다.
남자는 이때 아주 신사가 돼야한다.
부드럽게 여자를 안듯 모든 행위에서 여자를 총괄적인 미래..물론 사실성에 입각한
장래문제가 아니다...에대한 안전을 보장해주어야한다.
시들어지는 성기를 두려워말라...그 가죽만 남은 성기가 이전에 단단하고
위용잇는성기보다.더큰할일이 잇다.
이제 그대의 성기는 그녀에게서 부터 천천히 아주 천천히 빠져나가야한다.
그외의 모든 기관은 그아쉬움을 대신하듯 그녀을 위로해야한다.
아주 부드럽고 진실?모습으로...
완성?섹스는 보편적으로 이러한 모습이다.
이외에는 대부분 변태성이다 변태란 결코 유해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다만 이위의 행위를 전재하여 변형?자극적인 역활을 담당할뿐이다.
섹스는 인간이 다른동물과 어F게 다른가라는것을 증명하는것이다.
사랑이 다름아닌 인간의존엄성을 입증하려는 노력이며 본능인것처럼....
부디 남에게 해를 입히지않는 섹스만을 추구하길 바라며...
옆에 누워잇는 여자는 이제 곤하고 편안한 잠에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