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여자, 여자,(3)

내가 중학생일때..난 관음에 빠져들었다.
우리동네는 허스름한주택가 가 밀집한 곳이었는데 큰차도 에서 바로
한골목만 들어가도 비좁은 골목을 사이로 여러가구가 모여사는 그야말로 벌집같은
주택들이 한 동네를 이루고있다.
아무튼 중학생때 첨 자위도 알고 마악 성적으로 눈을 뜰무렵 마당히 그욕구를
해소할길이 없던 나에게 그주택가는 좋은 볼거거리를 제공해주었다.
대부분 아시겠지만 주택가의 당시 화장실은 재래식들 이었다.
어두운 밤에 인적드믄 골목길에서 외벽과 맞닿은 화장실의 불이 켜지고
인기척이 나면 난 재빠르게 이미 치워놓은 수거구멍으로 머리를 낮추었다.
거의대부분 여자였다.불이켜지고 조금은 수선대는 옷벗는소리가 나면 말이다.
재수없게 남자의 대변보는것들도 간혹있엇지만..그래도 이상하게 여자들것만
거의 걸렷다.
그러나 관음으로만 만족하기 어려웠던 난 어느날 일을 저지르고 만다
음..아마 나보다 조금 위정도인 여자로 생각돼엇는데 암튼 한여자의 밑을 한참
아니 잠시 구경하던나는 끔직하게 팔을뻗어 만지고싶은 충동에 사로잡힌다.
해서 난 그짓을 실행하였고 잠시후난 그녀의 그곳이라고 생각돼는(왜냐면
팔을 넣었기때문에 눈으로 확인은 불가능한 자세였다 수거통의 크기 때문에
바로 물컹 젖은살이랑 보르답게 느겨지는 촉감을 느기는순간 "엄마!하는비명
과함께 화장실문을 박차는소리 그리고 난 총알처럼 그자리에서 튀었다.
한참 도망치고서야 내손에 묻은 오줌같은 액체하며 그되살아나는
촉감을 다시한번 되새길수있었다.그리고 관음생활를 청산하였다

그리고 또 난 관음과 더불어 노출도 하기시작했다.
어두운 골목에서 여학생이나 아가씨가 지나가면 내 성기를 꺼내어 드리밀었다.
보라고 종종 실패할경우도 있는데 경험잇는 여자는 모른척 비켜가는바람에
김새곤 하였다 그러나 몇몇은 놀래서 주저앉기도하고 혹은 빤히 쳐다보는 여자도
있었다.
그런 여자의 속내는 무엇일까 궁금하기도했다.그당시는 아무튼 그런던 어느여름날
이었다.
한번은 키작은 여자하나가 이쪽 내가 숨은 곳으로 걸어오길래 난 얼른 성기를
꺼내고 말을 걸었다."아 힘들어..제발 날 어케좀 해줄래요?"
물론 그것이 내가 미친짓을했던 첨이자 마지막이었다.
그녀는 나보다 5살정도 많아보이는 하지만 키가 나보다 작은 20대 초반의
여자였는데...놀랍게도 내게 답을해주는게 아닌가?
"네? 어..뭐지? "난 더욱 다가가 말햇다"미치겟어요 힘들어서.."라고 햇는지는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그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다가가자
그녀는 다시한번 내얼굴를 보더니"아..너 학생이네.."하고 말을 낮추면 안심하는
표정이었다.
나는 너무 흥분를 햇다.이렇게 성기를 꺼내들고 여자랑 말을 해보다니..
놀랍지않은가? 그녀는 내가 흔드는게 무엇인지 좀더 자세히 보려고 고개를
조금숙이며 어두움속에서 확인까지 한다.
"어F게 ..."너무나 우습기도 하고 암튼 난 좀더 가까이 하면서 손으로 흔들어댔다
그녀는 다시 "그래 어떻게 해줘?"라고 크지도 않고 침착하기까지한 목소리로
나에게 물었다. 더이상 할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걍 흔들던 그때 그녀가 내 흔들리는
성기로 손을 뻗었다 그리고 놀라고 몹씨 흥분?나의 성기에서는 정액이
방출돼었다.그녀의 치마와 위 브라우스위로 팅겨졌다.
"어마! 하면서 깜작 놀란 그녀는 신기하다는듯 손수건을 꺼내 닦으며 내그것을
쳐다본다 난 한없이 부끄러워지고 작어진 맘과 성기를 숨기고 뒤로 돌아 그냥
뛰듯 도망치고 말았다.
그후 난 다신 그짓거리를 할수가 없었다.
그때느긴 자괴감이 너무나 실망스러m기때문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