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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1 1,717회 0건
개새끼와 씨발년들 이야기 ... 첫번째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처음 저는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나이 차이도 많고 항상 점잖고 마음이 넓어서 돌아가신 아빠를 대신할 존재라고 믿어 왔는데 그런 남편이 다른 사람도 아닌 아내의 친엄마와 그토록 짐승 같은 씹질을 즐겨왔다니...
이 글은 우연히, 정말로 우연히 보게 된 남편의 수첩을 바탕으로 제 추축을 통해 재구성된 것입니다.

많은 재산을 남기고 돌아가셨지만 돌아가신 아빠의 빈자리는 너무도 컸습니다.
누구 보다도 대를 이을 아들을 바랐던 아빠는 돌아가신 친엄마와의 사이에 딸 셋만을 남겨 두었습니다.
올 해 스물 세 살인 새엄마는 아빠가 다니던 단골 룸살롱에서 일하러 나온 첫 날 아빠의 눈에 띄어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가 5년 전이니까 그 때 그 년(앞으로는 새엄마를 이렇게 또는 이름 그대로 지영이년이라고 부르겠습니다)은 열 여덟 살이었습니다.
지영이년에게 첫눈에 반한 아빠는 술판이 끝나고 룸살롱과 붙어 있던 어느 모텔에서 질펀할 씹질을 하고 나서 지영이년을 꼬셔서 결국은 데리고 살게 되었습니다.
새파랗게 젊은, 아니 열 여덟 살 밖에 안 되었으니까 아직도 어린 년을 데리고 와서 우리 세 자매를 모아 놓고 "자, 인사들 해라. 오늘부터 너희 새엄마가 될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아빠가 우리들 눈에는 거의 미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제가 그 때 열 여섯 살이었으니까 저보다 겨우 두 살 많은 년한테 앞으로 엄마라고 부르라고 하니 도저히 아빠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아빠 나이와 걸맞는 그런 년을 데리고 와서 그런다면 오랜 동안 보지맛을 보지 못한 아빠를 아주 많이 동정하고 있던터라 충분히 이해가 갈텐데 지영이년에 대한 우리들의 첫인상은 "야시럽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쁘지만 사나운 고양이를 연상시키며 한 번 보지로 문 남자는 절대로 놓아 주지 않을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화장품 모델 뺨치는 얼굴과 몸매, 온 몸에서 넘쳐 흐르는 듯한 색기는 아직 남녀간의 씹질을 모르던 저희들에게도 너무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아빠는 큰 딸인 저에게 지영이년이 아빠를 처음 만난 그 날 숫처녀였는지 몰랐는데 보지 구멍이 너무도 빡빡해서 삽입이 잘 안 될 정도였고 씹질이 끝나고 나서 좇을 빼는데 보지가 터진 시뻘건 핏덩어리와 아빠의 좇물, 지영이년의 보짓물이 섞인 덩이리가 멈추지 않고 쏟아져 나와서 이러다 이년이 죽는게 아닌가 걱정이 들었었다고 자랑 아닌 자랑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빠는 그렇게도 탐스럽고 소중하게 여겼던 지영이년을 오랫 동안 즐기지도 못하고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지영이년의 씹구멍 안에 좇을 박은 채 그년의 배 위에 쓰러져 돌아가셨습니다.
심장마비였습니다.
혼인 신고를 하지 않아서 법적으로는 남남이지만 지영이년을 데리고 온 다음 날 아빠가 고문 변호사를 통해 작성한 유언 때문에 아직도 우리는 그년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유언의 내용은 지영이년을 포함해서 우리 넷에게 아빠의 전 재산을 1/4씩 균등하게 나누어 준다는 것이었는데 재산을 실제로 받기 위한 조건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1) 딸 셋이 모두 짝을 찾아 결혼해서 각자 분가해 살 때까지 모두 같이 살 것
2) 실제적인 유산 상속권은 그 이후 취득
3) 백만원이 넘는 지출에 대해서는 서로간의 사전 상의가 필요하고 모두 동의할 시
에만 가능함

하여튼 이런 연유로 우리 넷은 아빠가 돌아가신 이후로도 쭉 같이 살게 되었고 그러는 동안 첫인상이나 선입견과는 달리 실제로는 교양도 있고 정숙하고 또 아주 재미있고 마음도 착한 지영이년을 우리 세자매는 차츰 새엄마로(아니면 언니로) 인정으로 하며 잘 지내왔습니다.
적어도 이년이 제 남편의 좇을 보지 구멍으로 오랫 동안 먹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요.
아니 그 사실을 알고 난 지금도 표면적으로는 예전과 변함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동생들은 아직 사실을 모르고요.

졸업(저는 서울의 어느 전문대를 올 해 졸업했습니다)을 얼마 앞둔 작년 겨울 저는 지도 교수님의 부름을 받고 간 교수님 방에서 지금의 남편(앞으로는 영훈 또는 그새끼라고 하겠습니다)을 처음 만났습니다.
그새끼와 현재 서른 다섯 노처녀인 교수년은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했고 몇 개의 사업체를 운영하던 그새끼에게 교수년은 제 취직 자리를 부탁했다고 했습니다.
죽을 때까지 펑펑 써도 한참을 남을 막대한 유산 덕에 일할 필요가 전혀 없던 저였지만 그새끼를 처음 본 순간 저는 보지가 바르르- 떨리며 오줌을 찔끔찔끔 쌀 정도로 한눈에 뿅가서 바로 그날 그새끼를 따라서 그새끼의 회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새끼는 삼십대 중반이라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은 정도로 동안이었고 180 정도되는 큰 키에 거의 프로 선수에 가까울 정도로 잘 하고 좋아하는 운동 덕에 근육질의 잘 빠진 미끈한 몸매를 가졌습니다.
어렸을 때 오랫 동안 부모를 따라서 외국 생활을 해서 그런지 외국어도 잘 했고 매너 또한 죽여줬습니다.
저는 뛰어난 미인은 아니지만 잘 나가는 4인조 여성 그룹의 성x리를 닮은 외모에 키 165에 48 킬로그램으로 잘 빠진 몸매를 가진, 길거리를 다닐 때마다 서너 새끼는 꼭 뒤를 돌아보고야 말 그런 년이었습니다.
그날부터 저는 그새끼의 개인 비서가 되었습니다.
저도 비서실 소속이었지만 회사의 공식 업무는 비서실의 다른 언니들이 했고 저는 그새끼가 어디에 가던 출근 후 퇴근 전까지 화장실 빼고는 항상 함께 있는 일종의 개인 비서였습니다.
비서실은 그새끼 방 밖에 있었지만 저는 그새끼와 같은 방에서 근무했었습니다.
화내는 법 없이 절대로 이성을 잃지 않고 타고난 유머와 화술로 주위 사람들을 사로잡는 한편 한번 마음 먹은 일은 무섭게 몰아부치는 추진력 하며 저는 그새끼를 만난 순간부터 한시도 빼놓지 않고 그새끼 생각만 할 정도로 그새끼의 팬이 되어 버렸습니다.
호텔, 종합 엔터테인먼트, 패션, 식당, IT산업 등 굵직한 사업만 열 개 이상 하느라 잠시도 짬이 없어 보이는 그새끼였지만 잠깐씩이라도 시간이 나면 차 안이건 집무실 안에서건 다른 직원들과 떨어져 혼자 근무하느라 질시와 외로움을 느끼기 쉬울 저를 위해 재미있는 이야기나 간단한 마술(그새끼는 정말로 재주꾼입니다)로 제 기분을 언제나 좋게해 주었고 때때로 회사의 경영이나 사람들을 다루는 노하우 등을 가볍고 알기 쉽게 가르쳐 주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보짓물을 질질 싸고 있던 저의 치마 길이는 점점 짧아져 갔고 더 이상 짧아질 수 없게 되자 옆 단이 파지기 시작했고 저는 어느새 색기가 줄줄 흐르는 년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지영이년 처럼.
그 당시 저는 콸콸 쏟아지는 보짓물을 주체할 수가 없어 하루에 빤쓰를 다섯 개 이상 갈아 입어야 했고 나중에는 빤쓰를 갈아 입는 대신 팬티라이너를 빤쓰 안 보지 구멍 닿은 부분에 댔었는데 하루에 한 통 이상 썼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혹시나 했지만 제 졸업식장에 그새끼가 나타났을 때 저는 눈물이 나올 정도로 너무나도 기뻐서 앞뒤 생각 없이 아주 오랜 동안 헤어졌다 만난 연인 처럼 달려가 그새끼의 품에 꼭 안겼고 식이 끝나고 우리 가족들과 함께 한 식사 도중 졸업 축하 선물이라고 내민 작은 상자 속에서 제가 지금 타고 다니는 흰색 BMW 725i의 열쇠를 발견한 순간 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새끼의 계집이 되겠다고 굳게 결심했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저는 식구들을 떠밀듯이 보내고 나서 저는 그새끼와 사이판으로 3박4일 동안 아무 준비 없이 여행을 갔습니다.
그새끼는 저를 자기 계집으로 생각해 주었고 한순간도 빼놓지 않고 저를 그 듬직한 품안에 꼭 품고 다녔습니다.
너무도 부러운 듯 우리를 끊임 없이 흘끗흘끗 훔쳐보는 시선들이 결코 싫지 않았습니다.
방 만 다섯 개나 있는 최고급 스위트 룸에 들자마자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서로를 탐했고 팬티라이너와 빤쓰를 흠뻑 적시고도 끊임 없이 흐르던 보짓물을 그새끼가 제 빤쓰를 벗기자 똥구멍을 타고 사타구니로 샘물 처럼 솟아나 흘렀습니다.
숨 막혀 죽을 듯한 열정적인 키쓰를 잠시 멈추고 그새끼는 벌렁거리는 제 보지 구멍에 얼굴을 파뭍고는 평생 잊지 못할 오랄을 해주었고 저는 그 동안 셀 수 없을 정도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실신하고 다시 깨어나곤 했습니다.
보지가 너무나도 벌렁거렸던 저는 그만 오줌과 보짓물을 동시에 쏟아내었고 그새끼는 쭉쭉 뿜어져 나오는 제 오줌도 다 받아 먹고는 보지 설겆이까지 해주었습니다.
제가 너무도 발정을 떨며 신음을 질러대서 방음이 잘 된 방이었건만 프런트 직원이 별일 없냐고 전화를 할 정도였습니다.
남자 좇이라고는 그림으로나마 구경도 못해본 글자 그대로 숫처녀인 정숙한 년이었지만 저는 본능적으로 그새끼의 좇대를 찾아 물었고 야구 방망이 처럼 길고 굵고 딱딱하고 우람한 그새끼의 좇대를 입이 찢어져라 물고 사까치를 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자연히 69 자세가 되어 30분 이상 서로의 성기와 똥구멍 그리고 온몸을 구석구석 핥아 주었고 꼴릴대로 꼴린 그새끼는 대가리를 흔들어 가며 좇구멍을 먹고 있던 저를 번쩍 안아서 똑바로 눕힌 다음 좇물이 조금 배인 말좇으로 보지 구멍을 사정 없이 찢어대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보지가 벌렁거렸어도 숫처녀였던 제 보지 구멍을 그새끼의 어른 팔뚝만한 서양 새끼들 보다 더 큰 좇대를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도 무리였습니다.
질퍽하게 보짓물을 싸대며 보지 입술을 활짝 열고 있던 제 보지 구멍으로 저는 달걀만한 그새끼의 좇대가리 조차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생보지가 갈갈이 찢어지기 시작함을 느끼며 저는 조금이라도 그 고통을 이겨내 보려고 옆에 있던 빤쓰를 입안에 쑤셔 넣었지만 처녀막 뿐만 아니라 보지 구멍 자체가 빠지직- 소리가 날 정도로 쫙- 찢겨져 나가며 순간적으로 너무나도 극심한 고통이 밀려 오자 그만 실신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좇심 또한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그새끼는 양손으로 끊임 없이 그다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제 탐스러운 빨통을 마구 주물탕 놓으며 그 막대한 좇으로 갈가리 벌창나고 피범벅이 된 제 보지 구멍을 한 시간 이상 갖고 놀다가 "어-어-어-흐-으-윽-, 어-흑-" 소리를 연발하며 제 보지 구멍에다가 끊임 없이 좇물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새끼의 좇을 물고 있느라 조금의 틈도 없어 보이는 제 구멍 안에서 대여섯 번을 뛰고난 좇대는 바로 제 입보지에 물려졌고 저는 쉼 없이 오줌 싸듯이 뿜어져 나오는 그새끼의 좇물을 그 후에도 열 번 이상 배부를 정도로 받아마셔야 했습니다.
그 후에 즐겨 보게된 서양 포르노에도 그새끼처럼 우람한 좇대와 좇물을 저는 아직 본 적이 없답니다.
저는 그 3박4일 내내 보지 구멍에서 피가 멎을 ?이 없었고 그새끼와 저는 룸서비스로 매끼 식사를 해결하며 방 안에 틀어 박혀 셀 수 없이, 아니 내내 씹질만 했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오자 마자 저희는 바로 결혼했습니다.
번잡함을 싫어하고 다른 가족이 없는 그새끼의 상황을 고려해 결혼식은 생략하고 동생 둘과 지영이년만 참석한 가운데 같이 식사를 하며 결혼식을 대신했습니다.
세상 어느 것 하나도 부러울 것이 없던 저였지만 그것이 지영이년과 영훈이새끼가 붙어 먹게 된 시작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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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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