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승미는 걸레 4부
새벽에 들어온 승미는 아까 입고 나간 옷이 아니었다.
그냥 청바지에 분홍빛의 타이트한 나시 차림이었다.
-승미야, 너 옷이 바꼈네?
샀어? 아까 입고나간옷은?
-아~ 아까 옷가게에서 갈아 입었지
아까 원피스는 여기에 있어 쇼핑백에......
-그래? 승미야 얼릉 싯고나와.
-그래 오빠~~
승미는 거실에서 옷을 벗고 바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승미가 벗어논 청바지 뒷주머니에 뭐가 삐죽 나와 있었다.
나는 궁금해서 꺼내 보았더니
PINK STUDIO 라고 써있는 명함 이었다.
-이게 무슨 명함이지?
나는 무척 궁금하였다.
잠시후 샤워기 소리가 꺼지고
승미는 옷을 입지안고 타월로 몸을 닦으면서 나왔다.
나는 그 명함에 대해 물었다.
-아~그거 아까 나이트에 갔는데 일본에 영화사에서
왔다면서 어떤 사람이 줬어.
-그래? 근데 이걸 왜 너한테 줘?
-거기가 일본에서 유명한 성인비디오 회산데
나보고 자기네 영화에 출연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그래? .............
나는 문득 승미가 거기에 출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승미야, 그래서 니 생각은 어떤데?
-나는 별룬데....그거 할려면 연기도 해야하고
나 그런거 잘 못하잔아.
-아니야, 한번해보지 그래? 색다른 경험이 될꺼 같은데.
-.................
승미는 아무말이 없었다. 잠시후
-그래, 오빠가 원하면 해볼께, 대신에
오빠도같이 있어 줄꺼지?
-그래, 같이 있어주지뭐, 그런데 너
콩까는 모습 나한테 보여줘도 I찮겠어?
-오빠안~~몇본 봤으면서~~
-하~~하 그렇지?
그렇게 애기하던 중에 승미 핸드폰이 울렸다.
새벽4시가 다 되가는데.
-여보세요? 누구세여?
아~~............................
그렇게 몇마디 하더니 끊었다.
-누구야?
-아까 명함 줬던 사람이야.
-왜?
-나를 따라 왔나봐. 지금 만나자고.
할 애기가 있대나봐.
-그새끼가 널 데리고 꼭 영화를 찍고 싶나보다?
근데, 한국말도 해?
-아니, 통역하는 사람도 있고
일행이 2명 더 있라고.
-그래? 그래서 만나볼래? 말래?
-글쎄 나 지금 오빠랑 하고 싶은데....
나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얘기했다.
-그놈들이랑 하면 되잖아, 나 오늘 몸도 안좋고....
나 구경만 시켜주라~~하~~하하
-아~잉 오빤
승미도 싫은 눈치는 아니였다.
하긴 이제 우리 부부는 아니 승미는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통념들이나 성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껴있었다. 아니 천성이 그런
여자인것이다. 나는 계기를 만들어 줬을뿐
승미에게 섹스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하고만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필요할때 아니면 남자들이
필요로할때 장소나 때를 가리지 않는다.
마치 발정난 암캐처럼 말이다.
나도 이런 승미의 모습을 즐기고 있는것이다.
나는 입을 열었다.
-승미야, 나는 괜찮으니까 나가봐
집에 데리고 올래?
-오빠는 어디있으라고?
나 아직 결혼 안했다고 했는데.........
미안......
-응? 그래 미안할건 없고, 내가 나가서
바람이나 쐬고오지 뭐......1~2시간이면 돼?
나는 자리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
-진짜 오빠 고마워~~
근데 나 저사람들이랑 해도 돼?
하게 될 줄도 모르는데.......
-맘데로해 그런건 이제 승미 맘대로 하라고
자유를 줬잖아?
-응! 알았어 그럼 나갔다가 올께
오빠 문 잠그지 말고 나가, 알았지?
-응,그래
승미는 이제야 옷을 입으려고 일어선다.
이번에도 역시 노브라 노팬티에
얇은 소재의 타이트한 흰색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묶고 굽이 높은 슬리퍼를 신었다.
-오빠 다녀올께~~
-그래, 이따가 보자.
나는 베란다에 숨어서 모두 지켜볼 생각이다.
우리집 창문은 모두 밖에서만 보이는 창문이다.
안에서는 썬팅을 한것처럼 어두워서 밖어 전혀 보이지 않는다.
내가 이럴때를 대비해서 바꿔놓은것이다.
물론 승미도 알고 있다.
나는 재빨리 편한 의자를 베란다에 옮기고 음료수와
재덜이등을 가져다 놓았다.
준비를 끝내고 나는 베란다문을 안에서 열수 없도록
밖에서 문을 잠궜다.
이제 앉아서 승미를 기다리며 담배를 하나 피웠다.
휴~오랜만이라 힘드네요........
잼없어도 마니 봐주세요.
그럼
새벽에 들어온 승미는 아까 입고 나간 옷이 아니었다.
그냥 청바지에 분홍빛의 타이트한 나시 차림이었다.
-승미야, 너 옷이 바꼈네?
샀어? 아까 입고나간옷은?
-아~ 아까 옷가게에서 갈아 입었지
아까 원피스는 여기에 있어 쇼핑백에......
-그래? 승미야 얼릉 싯고나와.
-그래 오빠~~
승미는 거실에서 옷을 벗고 바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승미가 벗어논 청바지 뒷주머니에 뭐가 삐죽 나와 있었다.
나는 궁금해서 꺼내 보았더니
PINK STUDIO 라고 써있는 명함 이었다.
-이게 무슨 명함이지?
나는 무척 궁금하였다.
잠시후 샤워기 소리가 꺼지고
승미는 옷을 입지안고 타월로 몸을 닦으면서 나왔다.
나는 그 명함에 대해 물었다.
-아~그거 아까 나이트에 갔는데 일본에 영화사에서
왔다면서 어떤 사람이 줬어.
-그래? 근데 이걸 왜 너한테 줘?
-거기가 일본에서 유명한 성인비디오 회산데
나보고 자기네 영화에 출연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그래? .............
나는 문득 승미가 거기에 출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승미야, 그래서 니 생각은 어떤데?
-나는 별룬데....그거 할려면 연기도 해야하고
나 그런거 잘 못하잔아.
-아니야, 한번해보지 그래? 색다른 경험이 될꺼 같은데.
-.................
승미는 아무말이 없었다. 잠시후
-그래, 오빠가 원하면 해볼께, 대신에
오빠도같이 있어 줄꺼지?
-그래, 같이 있어주지뭐, 그런데 너
콩까는 모습 나한테 보여줘도 I찮겠어?
-오빠안~~몇본 봤으면서~~
-하~~하 그렇지?
그렇게 애기하던 중에 승미 핸드폰이 울렸다.
새벽4시가 다 되가는데.
-여보세요? 누구세여?
아~~............................
그렇게 몇마디 하더니 끊었다.
-누구야?
-아까 명함 줬던 사람이야.
-왜?
-나를 따라 왔나봐. 지금 만나자고.
할 애기가 있대나봐.
-그새끼가 널 데리고 꼭 영화를 찍고 싶나보다?
근데, 한국말도 해?
-아니, 통역하는 사람도 있고
일행이 2명 더 있라고.
-그래? 그래서 만나볼래? 말래?
-글쎄 나 지금 오빠랑 하고 싶은데....
나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얘기했다.
-그놈들이랑 하면 되잖아, 나 오늘 몸도 안좋고....
나 구경만 시켜주라~~하~~하하
-아~잉 오빤
승미도 싫은 눈치는 아니였다.
하긴 이제 우리 부부는 아니 승미는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통념들이나 성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껴있었다. 아니 천성이 그런
여자인것이다. 나는 계기를 만들어 줬을뿐
승미에게 섹스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하고만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필요할때 아니면 남자들이
필요로할때 장소나 때를 가리지 않는다.
마치 발정난 암캐처럼 말이다.
나도 이런 승미의 모습을 즐기고 있는것이다.
나는 입을 열었다.
-승미야, 나는 괜찮으니까 나가봐
집에 데리고 올래?
-오빠는 어디있으라고?
나 아직 결혼 안했다고 했는데.........
미안......
-응? 그래 미안할건 없고, 내가 나가서
바람이나 쐬고오지 뭐......1~2시간이면 돼?
나는 자리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
-진짜 오빠 고마워~~
근데 나 저사람들이랑 해도 돼?
하게 될 줄도 모르는데.......
-맘데로해 그런건 이제 승미 맘대로 하라고
자유를 줬잖아?
-응! 알았어 그럼 나갔다가 올께
오빠 문 잠그지 말고 나가, 알았지?
-응,그래
승미는 이제야 옷을 입으려고 일어선다.
이번에도 역시 노브라 노팬티에
얇은 소재의 타이트한 흰색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묶고 굽이 높은 슬리퍼를 신었다.
-오빠 다녀올께~~
-그래, 이따가 보자.
나는 베란다에 숨어서 모두 지켜볼 생각이다.
우리집 창문은 모두 밖에서만 보이는 창문이다.
안에서는 썬팅을 한것처럼 어두워서 밖어 전혀 보이지 않는다.
내가 이럴때를 대비해서 바꿔놓은것이다.
물론 승미도 알고 있다.
나는 재빨리 편한 의자를 베란다에 옮기고 음료수와
재덜이등을 가져다 놓았다.
준비를 끝내고 나는 베란다문을 안에서 열수 없도록
밖에서 문을 잠궜다.
이제 앉아서 승미를 기다리며 담배를 하나 피웠다.
휴~오랜만이라 힘드네요........
잼없어도 마니 봐주세요.
그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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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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