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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1 1,165회 0건
여고딩 교제
2001.x.x. 서울 xx여자 고등학교 안... 딩동댕동...수업시간이 끝나는 종소리와 함께 2학년 3반의 교실 안... "미연아! 미연아! 야..빨리 일어나봐... 이것좀봐..짠 이게뭔지알아?" 성희의 재잘대는 말소리에 어젯밤 제대로 잠한숨못잔 미연이는 눈을 비비며 귀찮은 듯이 한마디 내뱉었다. "야 이 기집애야! 나 어제 한숨도 못잤단말야 낼모래가 시험인데 너는 걱정도 안돼냐? 별거아니면 웬만하면 나 건들지마. 담탱이 수업시간이라 잠와두 졸지도 못하구 눈떠있는척하니라 얼마나 피곤한데... 좀 자게 건들지마라 어? 알았지?" 성희는 미연이의 구박에도 아랑곳하지않구 싱글싱글 거리며 미연이 눈앞에 요즘 가장 유행하는 컬러폰을 내보이며 자랑했다. "이거 요즘 최신기종인거알지? 차태발이하구 이나뽕이 나와서 끌어댕기구하구 그거..." 미연이는 성희의 핸폰을 보구서 그제서야 눈을 부스스 비비며 일어나며 말했다. " 야.너 엊그제 핸드폰 바꿨는데 또 바꿨어...얘가 미쳤나? 아님 돈벼락이라두 맞았나...? 너 요즘 돈 물쓰듯이한다... 이 언니한테두 그렇게 펑펑 한번 써봐라...기집애가 의리고 뭐구 없다니깐..." 성희는 연실 싱글거리며 뻐기듯이 한마디했다."좋아. 내가 그럼 너한테 좋은 정보하나 알려줄게. 원래 진정한 친구는 물고기 몇 마리 던져주면서 먹으라구 하는게 좋은친구가 아니잖아...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게 좋은친구지? 안그래?" "얘가 자다말구 봉창두드리나? 쓸데없는 소리 듣고싶지않으니 저리 꺼져다오...응?" "미연아,너 한달에 고정적으로 100만원씩은 기본으로 벌게 해줄께...내말들어봐" 성희의 이한마디에 미연이는 동그란눈을 한츰 더 동그랗게 뜨며 물었다. "정말? 말해봐...너 뻥이면 절교하는거알지?" "아휴...이게 돈이라면... 친구고 뭐구 없다니깐...알았어 들어보기나해..." 성희의 얘기... 성희는 미대에 진학하려하는 여고 2년생이다. 다른아이들은 수업시간이 끝난후 야.자를 받지만 그녀는 미술학원에서 입시준비를 하기 때문에 수업시간이 끝난뒤면 곧장 미술학원으로 향하곤한다. 하지만 자신의 적성에 상관없이 단지 조금 모자라는 성적 때문에 엄마의 강압에 못이겨 고1때부터 택한 자신의 진로에 많이 힘들어하곤했다... "에휴...오늘 학원에서 모의실기시험 친다구 했는데... 미치겠네... 줄리앙 그린다구 했는데... 시간도 빠듯한데 언제 완성하냐구... 미치겠네..." 신호등을 건너 미술학원으로 들어갈려구 하는순간 그녀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에구...가서 쪽당하느니 걸릴 때 걸리더라두 오느 하루 제끼자..." 그녀는 망설임없이 길을 돌려걸었다. 하지만 시간을 때우다 집에 들어가야하는데 친구들도 다들 야자시간이라 만날수도없구... 성희 눈앞에 반짝이는 네온간판사이루 xx피씨방이라구 쓰여있는 간판이 보였다. "피씨방이나 가서 챗좀하다가 시간때우다가 집에가야쥐..." 성희가 들어간 피씨방은 동네쪽에 붙어있는 거라 시설이 별루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두 규모가 작구 아담한 느낌이 들었다. 성희는 구석쪽 창가자리로 가서 털썩주저앉았다... 여름이라 그런지 퀘퀘한 냄새가 나는것도 같았지만... 별신경쓰지않구 모니터를 응시했다...평소 가끔 들어가던 지오xx 사이트의 챗 방으로 들어갔다. "1020 러브챗방" 성희는 아뒤를 뭘루할지 고민하다 섹쉬녀 로 들어갔다... 평소에 집에서 할때는 그냥 성희로 들어갔는데 오늘은 웬지 기분도 꿀꿀하구 ...그냥 오늘은 인터넷상에서 전혀 다른 성희가 되보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역시나 많은 넘들이 귓말을 보냈다... 아뒤 머니(귓속말): "안녕...나랑 놀래... 얼마야?" 함주(귓속말): "섹쉬녀 함주라 " 고딩(귓속말): "섹쉬녀 번팅하자.. 여기 대학로 겜방이거든. 이쪽으로 와라" 평소에는 눈여겨 보지도 않았던 말들이었는데 오늘을 웬지 그말들에 한번 말장난식으로 대꾸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섹쉬녀(귓속말): 머니 얼마줄건데? 머니(귓속말): 얼마줄까? 근데 너 나이가 어떻게 돼? (성희는 잠시 머뭇거렸다...얼마라구 하구 나이는 어떻게 말하구...) 섹쉬녀(귓속말): 30만원...그리고 난 20살이야 머니(귓속말): 나이가 많네...고딩까지였으면 30만 줄만한데... 너 미성년 아니니까 좀만 깎아주라. (성희는 머니라는 아뒤를 쓰는 남자가 하는말을 듣고 신기하면서두 정말 원조교제하면 많은 돈을 쥘수있다고 하더니 그말이 거짓말은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지금까지 학원하고 학교 ...정말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있던 그녀에게 구체적으로 다가오는 이런 액수들은 성희의 마음을 두근거리게했다...정말 30만원 받을수있을까? 물론 성관계를 요구하겠지.. 평소의 그녀였으면 이런 말들을 그냥 웃으면 장난으로 넘길수있겠지만... 오늘은 왠지 이런평범한 일상에서 일탈하구싶은 그녀였다... 속마음 역시 구체적으로 다가오는 금액이 수중으로 곧 들어올거같은 생각도들고...) 섹쉬녀: 귓속말 머니 (그녀는 머니라는 아뒤를 쓰는 남자에게 귓말창을 보냈다.) 역시 얼마있지않아 곧 귓말창으로 전환됐다. 섹쉬녀: 나 사실은 고딩이야...정말 30만원 줄거야? 머니: 너 거짓말 아니지? 너 만나서 학생증 까라구한다.? 섹쉬녀: 걱정하지마.오늘 학원 땡땡이 치구서 바로 나오는길이라 교복입구있어. 머니: 야! 교복입구서 어떻게 같이다니냐? 나 감방가는꼴 볼려구 그러냐? 섹쉬녀: 아...그러네... (성희는 자신이 지금 교복을 입구있으면 이런일하기가 힘들다구 그런생각을 미처하지못했다) 머니: 하긴... 내가 차로 너 데리러갈게 그럼 너어딘데? 섹쉬녀: 여기 서초동이야... xx빌딩 알지? 그쪽부근에 있으니까 전화하면 나갈게 머니: 근데 너 키는 얼마냐? 완전 폭탄아니지? 섹쉬녀: 걱정하지마...그래두 나 거울보면서 매일 나 이쁘다구 자부하는 사람이니까 키도 165면 큰편은 아니지만 작은것도 아니잖아. 머니: 오케이...좋아. 근데 너 이런거 몇 번이나했냐? 말하는거 보니까 한두번이 아닌데 (성희는 잠시 머뭇거렸다.여기서 처음이라고하면 머니라는 사람한테 이용당할것같기도하고 뭐라고할까 망설이다가 키보드를 두드렸다.) 섹쉬녀: 몇 번해봤어...그렇다고 너무 선수도 아니니까 ...나중에 보구서 30만원 못준다고 그러면안돼 머니: 니 얼굴보구 몸보구서 폭탄아니면 50만원이라도 줄수있으니까 걱정마...그리고 니가 원하면 꾸준히 만나서 용돈벌게 해줄테니까 걱정마라. 섹쉬녀: 참 그쪽은 나이가 어떻게 돼요? 머니: 올해 32... 아직 장가는 안갔고... 애인은 있어...그냥 솔직히 남자들은 영계좋아하거든 그래서 너한테 30만원 선뜻준다고 그런거고.참 너 핸폰 번호 하나써라 섹쉬녀: 01x-657-xxxx 이쪽오면 전화해... 머니: 오케이... 전화번호 알려주는거보면 신원은 확실하구만... 섹쉬녀: 알았어. 그럼 이만 난 나갈게 성희는 지금 자신이 해놓은일에 대해서 솔직히 제정신이 아니라구 생각했다...하지만 이미 번호를 알려줬으니 어떻게 할 방법도없구...도망칠까...이렇게 생각하고있는데 그녀의 핸폰으로 벨소리가 흘러나왔다. "여보세요..." "야.나 머니야. 진짜 여자맞구만... 30분뒤쯤 도착할거같아. xx빌딩앞이라고했지? 꼭나와라...안그러면 너 알지...? ㅎㅎ 농담이야... 아무튼 이따보자... 뚝..." 성희는 가슴이 막 뛰기 시작했다...하지만 이내 마음을 가다듬고 시계를 쳐다보았다... 1분..2분... 시간으 어느새 30분이 다되었구...성희는 이내 결심한 듯 밖으로 향했다...xx빌딩앞에는 흰색 차량이 한 대보이는거같았다... 그녀는 그쪽으로 걸어갔다... 그러자 흰색차의 앞유리가 스르르 열리며 성희에게 "아까 전화한 사람?" 성희는 긴장한 얼굴로 고개를 까닥거리며"예 맞아요." "그래...그럼 앞으로 타" 성희는 그 사람 말대로 흰색차량의 앞쪽에 타게됐다. "안녕...우리 인사부터해야지? 난 김상식이라고한다. 근데 너 진짜 고딩맞구나...나 솔직히 계속 의심하면서 왔어거던...히히" 성희는 말을 내뱉는 남자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32살이라고 했지만 나이에 비해 조금 나이들어보이는 그는 짧은스포츠머리에 눈썹이 진한 운동선수같은 이미지가 강한 남자였다.성희는 용기를 내어 말했다.혹시 자기가 사기를 당할수도있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말을꺼냈다. "얼굴이랑 제 몸매봤으니까 평가하고 먼저 돈 주시면 안돼... 요..?" "하하...나 만나보니까 사기꾼같이 생겼나보지? 만나자마자 처음하는 소리가 돈부터 말하니...ㅋㅋ 알았어...가만보자... 얼굴은...요정도면 반반하구...야 넌 눈이 커서 내맘에든다... 오빠가 아니...아저씨라구 해야하나? 잠깐만... 몸매를 볼려면 옷좀올려봐야지...지금 어떻게 평가하냐? 널? 교복 블라우스 위로 쫌 올려봐...?" "왜그래요? 약속이 틀리잖아요? 얼굴하구 몸매만 보구서 평가한다고했잖아요? 약속지키세요." 성희는 자신이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서 이렇게 앙칼진 목소리로 얘기하는지 자신도 놀랄정도였다. "그래 알았어 알았어...그럼 먼저 너한테 30만원 줄께...그리고 내가 요구하면 그때는 들어줄거지? 돈받구서 힘들게하면 안돼? " "알았어요..." 상식이라는 남자는 자신의 뒷포켓에서 지갑을 꺼냈다...그리고 하얗고 빳빳한 수표 3장을 주면서 말했다... "자 이제 불만없지? 그럼 교복 위로 쫌만 올려봐..." "여기서요? 여기 사람들다니고 그러잖아요...챙피하게..." "야.이차 썬팅 찐하게해서 걱정없어..얘가 또 딴소리하네...쯧... 그리고 여기 빌딩이 외곽쪽이라 사람들도 거의 없구만...이게 나 가지고 놀려고하네?" "알았어요...근데 말끝마다 사람 기분나쁘게하네...이게 저게 하면서...올리면 되잖아요..." 성희는 말과함께 결심이라도한 듯 블라우스를 살짝위로 올렸다... 블라우스 사이로 그녀의 봉긋 솟아오른 가슴을 부끄럽게 가리고 있는 살색 브래지어가 보였다... "섹쉬녀씨... 브래지어도 조금만 올려주시겠어요?" 성희는 그남자의 말에 흠칫놀랬지만... 이미 돈도 받아놓았고 차에 탈때부터 어느정도의 마음의 준비를 했기 때문에 별 망설임없이 브래지어도 가슴위로 올렸다. 성희의 가슴은 고딩 2년이라고 하지만 또래아이들의 그것보다 상당히 발달돼있었다...그녀 역시 샤워를 하면서 그녀의가슴을 보면서 스스로 이쁘다구 자부하는 그런가슴이었다... 하얀 속살사이로 살짝 부끄럽게 내밀고있는 그녀의 핑크빛유두는 남자들임 다들 한번씩 빨아보고싶다는 욕망을 갖게끔했다. "야...가슴도 상당히 이쁘네... 근데 니 진짜이름이 뭐지? " "그냥 성희라구 해요...성은 물어보지말고" "그래...성희야 오빠가 오늘 널 만나니까 상당히 기분좋거든...그러니까 시키는대로 말 잘들으면 오빠가 아까 준돈보다 더많이 보너스로 줄께...알았쥐?" "좋아요...근데 저 이렇게 교복입구선 모텔도 못갈거아니에요? 오빠 집으로 갈거에요?" "아니...오빠 엄마 아부지랑 같이사는데 어떻게 널 데려가냐? 근데 너 몇시까지 가야되냐?" "11시반요...그때까지는 집앞까지 도착해야되요..." "가만...있어보자 ...지금이 7시25분이니까...그래...거기로 가야겠다..." "어디로 갈건데요?" "이 오빠가 하자는대로만 가만히 있어보세용...걱정은 붙들어매시고요" 그는 차를 돌려 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차를 운전하면서 상식의 손은 성희의 치마속으로 들어가고있었다... "오빠...운전이나 잘해요...사고나면 어떡하려고...지나가는 차에서 다보이겠네...쯧..." 성희는 떨리는 목소리로 그의 손이 자신의 안쪽으로 파고드는걸 제지하려고했다. 하지만 상식은"걱정하지말래두... 이차 썬팅진하게 해서 코들이대고 보지않으면 잘안보여...그리고 내가 운전경력도 꽤 돼니까 걱정하지마라...응?" 그러면서 성희의 교복치마속으로 손을 다시 집어넣었다. 그손은 성희의 탄력있는 허벅지를 한참 쓰다듬다가 그녀의 팬티의 라인을 잡아당겼다...성희는 어느정도 생각은했지만 현실로 다가오니 두려움이 앞섰지만...이미...엎지러진 물이라구 생각하구 두눈을 그냥 감았다... 상식의 손은 팬티라인을 잡아당긴뒤 그속으로 넘어들어왔다... 까끌까끌한 그녀의 음모가 상식손에 닿았다..."흠...영계하구 이렇게 있으니까 오늘은 2배로 더 흥분돼네...참..." 상식은 그녀의 보지 입구에서 손가락을 살짝살짝 돌리면서 그녀의 음부를 자극했다. 성희는 지금까지 어느남자에게도 그녀의 안쪽을 맡겨본적이없는 숫처녀였다.가끔 포르노 사이트를 보면서 그녀의 보지속에 자신의 손가락으로 자극하면서 자위행위는 했었지만 이렇게 남자의 손이 들어오는건 처음이었다.. 상식의 둘째손가락이 그녀의 음부바깥의 날개를 젖히고 안쪽으로 들어왔다. "헉..." 성희는 자신도 모르게 얕은 신음소리를 흘렸다. 모르는 낯선남자가 자신을 이렇게 헤집고있다고 생각하니 솔직히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자신의 손으로 자위행위를 할때보다는 확실히 더 흥분하는 느낌이었다. 상식은 그녀의 얕은 신음소리에 씨익하며 웃음을 보낸뒤 그의 중지역시 그녀의 조개속으로 집어넣었다. 미끈한 액체가 만져지는것같아 좋은느낌이 들었다. "성희야...오빠도 조금 만져줄래? 못참겠다." 성희는 순간 머뭇거렸지만...조금은 흥분되고있는상태여서 "알았어" 짧은 대답과함께 상식의 바지앞섬으로 손을 가져갔다.그곳은 이미 불룩 튀어나왔구 그녀는 포르노 사이트에서 본거와같이 불룩 튀어나와있는 그것을 손에 움켜쥐었다..."음..." 상식은 기분이 좋다는 듯 짧게한마디 내뱉었다... "근데 오빠? 어디로갈거에요? 나한테 말해주고 가면안돼요..." "응...어디루 가냐면...고속도로..." "엉? 무슨 고속도로? 나 오늘 11시 반까지 집에들어가야된다니까..." "걱정하지마...오빠만 믿고있어봐... 에구 자꾸 이렇게 뽈짓하다가 정말 흥분한상태로 사고나겠다...좀만 참아야지" 그는 이 말과 함께 라디오 볼륨을 크게한뒤 차를 몰았다. 톨게이트를 지나서 한 30-40분쯤 지났을까 고속도로 한편의 갓길같은데에 그는 차를 세웠다."다왔어요...성희씨 이제 시작해볼까요?히히" "오빠 지금 여기서 하자구 그러는거야?" "그럼 여기가 어때서...지나가는 차들 몇 대는 빨리지나가니까 보일리도없구...사람도 안다니고 여기만큼 좋은데가 또어딨어? 오빠 지금 많이 흥분했으니까 빨리 시작하자. ㅋㅋ" 그소리와 함께 그는 성희의 교복치마를 아내로 내렸다. 그리고 그녀의 의자의 시트를 뒤로 젖힌뒤 성희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갰다. 담배내새가 그녀의 목구멍사이로 넘어오는듯했다. 상식은 오른손으로 그녀의 목을 감싸고 왼손으로는 그녀의 아랫도리를 더듬었다. 분홍색팬티속으로 상식의 왼손이 들어왔다. 성희는 자신도 모르게 상식의 이런행동에 동참하게되었다. 상식의 손이 그녀의 바깥 날개를 더듬자 그녀의 질입구에서 조금씩 뭔가 흘러나오는듯했다. "와...벌써 이렇게 흘러? " 상식은 이말과 함께 그의 손을 뺀뒤 이번에는 자신의 얼굴을 그녀의 보지에댔다...그리고 흐르는애액을 "춥춥" 소리를 내며 빨았다. 성희는 전혀생각하지못했던 상식의 이런 행동에 자신도 모르게 더욱 흥분하게됐다. 그리고 양손으로 상식의 머리를 더욱 그녀의 보지구멍에 밀착시켰다.그리고 자신의 이런행동들에 깜짝놀라며 자신의 몸에 흐르는 이런 색기어린 행동들에 놀라게됐다. 상식은 그런 그녀의 행동에 더욱 흥분이 됐는지 그의 혓바닥을 그녀의 조개속으로 집어넣었다. "아" 성희는 나지막하게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그리고 오무렸던 양무릎을 좌우로 넓게펼쳤다. 상식은 얼굴을 그녀의 무릎에서 떼었다. 차창너머 달빛사이로 비친 그의 얼굴은 이미 성희의 조개속에서 나온 물로 이미 입술주위가 번들거렸다. 상식의 그런 모습이 성희를 더욱 자극시켰는지 성희는 의자에서 몸을 일으켜 상식의 볼록 솟아나온 남근을 바지와함께 움켜쥐었다. 그리고 포르노 영화에서 본것처럼 위아래로 흔들었다. 성희는 자신이 가끔보던 영화속 행동들을 자신이 지금 하고있다는 생각에 적지않게 흥분을 느꼈나보다... 이미 이성을 어느정도 상실해가고있었다. "성희야...오빠 많이 좋거든...기왕이면 바지벗기고 직접손으로 만져줄래?" "알았어" 성희는 그의 바지의 혁대 바클을 푼뒤 지퍼를 내리고 상식의 도움을 받아 바지를 밑으로 완전히 내렸다. 그리고 볼록 튀어나올대로 튀어나온 팬티를 스르르 밑으로 잡아당겼다. 팬티가 내려감과 동시에 흥분할대로 흥분한 상식의 물건은 우람함을 자랑하며 튕겨져나왔다. 달빛사이로 살짝 보이는 그물건은 이미 흥분해서 자지의 핏줄이 선명하게 보일정도였고 검붉은 그의 물건은 아직 한번도 실물을 보지못한 성희에게도 상당히 커다랗게 느껴지는게 사실이었다. 사실...상식의 물건은 동양권 포르노에 나오는 웬만한 자지보다도 우람했다. 길이는 20센티에 육박했고 두께역시 만만치않았다. 성희는 저런 물건이 얼마후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온다는게 겁이났지만 내색하지않고 말했다..."오빠꺼 괜찮은 편이네.." "성희야...빨리 만져줄래...오빠 애간장좀 그만태우고" "알았어...급하기는..." 성희는 다섯손가락으로 그의 물건을 움켜쥐었다. 손가락안에 다 잡히지 않는느낌이 들정도로 뜨거운 그물건은 성희의 손길에 순간순간 움찔거렸다. 성희는 검붉은 그의 물건을 위아래로 ?어내렸다. 그속도가 점점빨라지고 성희의 보지속으로 상식의 손역시 들어오고있었다. 이미 상식의 물건을보구서 어느정도 흥분이 되있는 그녀의 보지속은 상식의 손가락이 들어오기가무섭게 쑤욱 빨려들어갔다. "성희야...오빠꺼 니 입으로도 좀 빨아줄래? 오빠 오랄무지좋아하거든." 성희는 처음엔 그의 말이 이해가 되지않았지만...이내 포르노에서 가끔 외국여성들이 남성의 물건을 미친 듯이 빨아대고 그러다가 자신의 입안에 정액을 뿜게하고하는그런것들이 오랄이구나 하는 걸 알게되었다. 성희는 조금 더럽다고도 생각이 들었지만 남자 물건을 빨면 어떤맛이날까 하는 호기심도 조금은 있었던 터라 별 망설임없이 상식의 부탁대로 그녀의 입으로 물건을 가져갔다. 성희는 혀끝으로 살짝 상식의 귀두부근을 맛보았다.별맛이 느껴지지않자 성희는 안심하고 물건의 어느정도까지 깊숙이 그녀의 입속에 집어넣었다. 상식의 물건은 바깥에 있다가 성희의 갑작스런행동에 따뜻한 성희의 타액과 혀속으로 들어가자 움찔했다. 성희는 그의 물건이 들어오자 이번에는 조금 짭짤한 느낌을 받았지만 별아랑곳없이 자지의 앞대가리를 그녀의 혀와 입술로 사탕을 빨 듯이 빨아댔다. 상식의 앞대가리는 점점 검붉게 상기되어가고있었고 그녀가 빨아대는 그의 자지는 그녀의 침과 자지에서 조금씩 흐르는 액체로 번들거리기시작했다. 검붉은 물건에 침이 묻어있는 광경을 본 상식은 흥분해서 머릿속에 69자세를 그려넣었다. 그리고 성희의 의자를 최대한 뒤쪽으로 넘긴뒤 성희에게 반대로 누우라고했다. 성희는 그의 말대로 반대로 눕게되었고 상식은 자신의 운전석에서 성희가 누워있는 시트로 건너왔다. 차안이라 비좁고 불편했지만 이미 상식과 성희는 많이 흥분되어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런건 게의치않았다. 상식은 그의 자지를 그녀의 입속에 넣어준뒤 자신은 성희의 교복치마를 벗겨서 뒷좌석에 놓았다. 성희의 미끈한 다리가 이내 들어났고 상식은 성희의 다리를 양손에 각각 한쪽씩 잡구서 좌우로 넓게벌렸다. 그러자 그녀의 검은 풀숲사이로 분홍빛 조개가 벌려졌다. 역시 고등학생의 그것답게 그녀의 보지속은 검지않은 분홍빛 조개속이었다. 그 조개속사이로 자그마하게 공알같은 것이 보였고 상식과의 행동으로 이미 흥분한 그녀의 질은 그녀가 내뿜은 분비물로 번들거렸다. 상식은 그의 혀를 길게 내민뒤 위아래로 그녀의 공알을 혀로 쓰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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