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승미는 걸레 6부
승미는 그 두사람에게 말했다.
-좋아요, 하겠어요.
합격하면 촬영은 언제부터 하는거죠?
-그건 한국에서 촬영하면 2~3일 뒤면 할수있고,
일본으로가면 1~2주정도 걸리겠네여?
어때요? 승미양은 여기서 촬영하는게 좋은가요?
-그거야, 당연히 여기서 하는게 좋죠.
여기서 하는걸로하죠?
-그렇게합시다.
촬영 얘기가 끝나자 통역하는 남자가 전화를 한다.
대충 이런얘기였다.
지금 한국에 들어와있는 흑인배우들 리스트 뽑아서
A급 배우 두명을 1시간내로 섭외해오라는 내용이었다.
그러고는 그남자와 일본인 제작자와 이야기를 하더니
-승미양, 배우들도 오려면 시간이 남아있으니까,
카자마씨가 공원이라도 같이가서 좀 걷자고 하십니다.
답하시다고요.
-그래요? 그러죠.... 먼저 나가계세요.
바로 따라 나갈꼐요.
-네 알겠습니다.
그러고는 그 둘은 나가버렸다.
남자들이 나가자 승미는 배란다 창문을 뚜드린다.
-오빠, 나간다며?
-아~~들켰네. 그런데 승미가 어떻게 할까
너무 궁금해서.........
-아~~유 나 얼마나 놀랬는데.........
그런데 나 지금 나갈껀데 오빠는 어떻할꺼야?
-난 몰래 따라갈께, I찮지?
-그래, 오빠 그리고 오빠 기대해,
나오늘 화끈하게 보여줄께. 헤~~헤
-그래 한번 보여줘봐.
나는 승미가 그렇게 귀여울수가 없었다.
승미가 화장대에 가더니 피임약을 꺼내서 먹고는
향수를 꺼내서 보지와 가슴에 살짝 뿌렸다.
그리고 아까 원피스를 벗고 분홍색 망사 스타킹과
가터벨트 그리고 캡이 없는 브라자를 입었다.
브라는 캡이 없어서 가슴과 젖꼭지가 다보였다.
그저 가슴이 안쳐지게 받쳐주는 역활만하는 브라였다.
그리고 팬티는 역시 안입는다.
아니 이제 집에서 승미의 팬티와 가슴을 가려주는 제대로 된
브라는 없어진지 오래였다.
그리고는 분홍색 초미니 원피스를 꺼내 입었는데,
그건 옷이 아니라 그저 분홍색 스타킹같았다.
승미의 피부색을 분홍빛이 띄게 하는 역활밖에는 못하는것이다.
그러니까 승미의 보지와 젖꼭지는 자세히 보지않아도
그냥 승미를 지나치는 모든 사람들이 볼수 있는것이다.
원피스의 팔소매와 엉덩이쪽의 마무리부분에는
분홍색의 부드러운 털로 둘러져 있어는데,
그모습이 너무 음란하고 색기가 넘쳐 당장이라도 따먹고 싶었다.
그렇게 승미는 옷을 다 차려 입고는
-오빠, 나 어때? 섹시해?
-너무 섹시하다, 그런데 그건 좀 입고 나가기는
좀 그렇다.
-뭐 어때 새벽인데 누가 보나?
지금 시간아니면 언제 이거 입어봐? 안그래?
-그래도............아니 그건 또 언제 산거야?
-아까 옷 사러갈때 산거야. 나 창녀촌에서 일할때
꼭 한번 입어보고 싶었거든. 오빠 그럼 나 나간다.
가도 되지?
-으.....응, 그래 나가봐 나도 곧 따라 갈께.
승미는 신발장에서 포르노 영화에서나 볼수있는
굽이 상당히 높은 분홍색 샌달을 신고 나갔다.
나도 바로 따라 나갔다.
밖에 나가 보니 승미와 그 두놈이 공원쪽으로 걸으면서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승미양 그옷 정말 자극적이군요.
지금이 새벽이라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지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뭔일 당하겠군요.
-네~에 I찮아요, 강간이라면 전 많이 당해 봤거든요.
오히려 강간당하는 쪽이 저는 더 흥분되요.
-오~ 그러십니까? 역시 저희가 눈이 정확했군요.
그럼 어떠십니까? 저기 공원벤취에 남자 셋이 앉아 있군요.
어때요? 해보시겠습니다까? 우리는 구경만 하지요.
-...........그래요, 원하시면 해드릴께요.
어짜피 제 보지는 모두의 것이니까요.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전 얼마든이 보지를 대줄수 있어요.
그게 제 기쁨이고 일이니까요.
-역시, 승미양은 끼가 넘치는군요.
일본에 가면 정말 AV스타가 될겁니다.
-네 감사해요. 그럼..........
승미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종종 걸음으로 벤취에 앉아있는
남자들에게로 다가가자, 승미의 옷이 옷인만큼 그들의 반응 빨랐다.
그들 세명은 술을 먹은듯 했지만 취하지는 않은것 같았다.
그중 한명이 일부러 그들앞을 천천히 지나가는 승미를 보고
-야, 너 지금 창녀촌에서 도망 나왔냐?
옷이 좆빠진다.
-오~~ 진짜 저 젖탱이 봐. 보지에 털도 다 밀었는데?
-야 이년 확 먹어 버릴까? 응?
-아~~잉 아저씨들이 술이 많이 취했나보네? 호~~호
승미는 색기가 넘치는 눈 웃음을 치면 말했다.
-아저씨들 나 먹고싶어?
-그래 이년아 한번할까?
-그래 여관방 하나 잡을까? 누가 할래?
-아~~이~잉 누가 하긴 오빠들 세명다 해야지~~잉~
-어? 저년봐라 저년 진짜 물건인데 몸매하고 얼굴하고
아주 죽인다. 좋다 오늘 우리가 아주 죽여주지 흐~~흐
-야 이년아 너 몇살이야? 앙?
-아잉 내 나이는 24살이고 이름은 승미야 이승미!
-승미 아고거 이름도 이쁘고 나이도 어리고 어디서 이런게
굴러왔냐? 땡 잡았네.
-자! 그럼 여관으로 가자. 가!
-오빠 난 시러 여기 공원화장실에서 할래 나 먼저 갈께~~
젤 먼저 오는 오빠는 내가 내전화번호 가르쳐주고 부르면 매일 나가서
보지 대줄께 알았지?
이러고 화장실로 큰 가슴을 출렁거리며 뛰어간다.
-학~~학~~ 이년아 내가 젤루 빨리 왔다. 흐흐~~
이제 해볼까? 이년아 빨아봐 ~~
그러자 승미는 그놈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어 빨기 시작했다.
그뒤로 뒤 놈이 더왔고 그놈들도 승미 앞으로가서 자지를 들이 밀었다.
승미는 그놈들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흔들면서 번갈아가며
빨아 주었다.



휴~~자주 올리려니까 힘드네요.
그럼 똘 올릴께요.
격려해주시는 분들때문에 자꾸 올리게 되네요.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