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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밀일기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1 808회 0건
나의 강간 이야기
나는 3층집에 산다. 그리고 내가 사는 방 바로 옆에는 2미터쯤 떨어진 곳에 다른 연립주택이 붙어 있다. 그 연립주택 쪽으로는 조그만 창문이 하나있다. 아마 노트 한권 펼친 것만한 크기다. 하지만 높이가 높아서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날...갑자기 그 쪽 창문을 보고 싶어서 의자를 갖다 두고 올라가서 보게 되었다. 유리창을 통해서 보이는 것은 처음엔 베이지색의 벽이었다. 그런데 조금만 아래로 시선을 돌리자....지금까지 왜 그런 것을 지나쳤는지 후회가 될 정도였다. 바로 옆에 잇는 연립주택의 2층집이 헌히 보이는 것이 었다. 특히 그쪽으로 거실과 안방의 문쪽, 화장실 입구, 반대편쪽의 주방까지 보였다.
특히 그때가 여름이었는데...그집??아줌마의 반바지를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도 들어왔다...물론 지금은 안보인다. 겨울이라서...창문을 닫았기 때문에...
그날 이후 난 일찍 집에 돌아와서...옆집을 훔쳐보는 것이 일과가 되었다. 어떤 날은 6시부터 새벽까지 지켜본 적도 있다. 특히 훔쳐볼때는 상대쪽에서 눈치를 못체게 불을 켜지 않아야 하고 의자위에 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고통스럽다. 하지만 보고만 있어도 너무 재미가 있었다.
옆집 아줌마는 마른 체격에 키가 컸다. 아들이 둘인데 5살과 7살 정도되어 보였다. 남편은 안경을 끼고 허약하게 생겼고 보통 10시를 넘겨 들어온다.
한달 이상을 관찰하면서 나는 남의 사생활을 통해서 그집 사정을 조금씩 알아갈 수 있었다. 물론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어느날 새벽에 집에 들어오다가 나는 그집에 직접 가보고 싶었다. 그 집이 201호라는 것을 처음 알았고 우편함에서 그 집 남자의 이름과 여자의 이름을 알아냈다. 남자의 이름은 밝힐 수 없지만 여자는 흔한 이름이었다. 성은 말 못하고 이름은 현숙. 그리고 무슨 명세서같은 것을 통해서 여자의 주민등록번호를 통해 나이도 알아냈다. 33살...
그리고 몇일 후에는 일때문에 평소보다 아주 일찍 7시쯤 출근하다가 너무 놀랬다. 내가 맨날 훔쳐보는 아저씨와 아줌마를 직접 만난것이다. 난 몹시 놀라고 불안하고 떨렸는데....그쪽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래도 떨렸다. 처음으로 가까이서 아줌마를 봤는데...화장 안한 얼굴이지만 미인형이었다. 마르긴 했지만....짧은 반바지를 입은 모습에 그날도 순간적으로 좃이 꼴렸다. 그 전날 새벽1시쯤에 샤워를 하고 안방문을 열어놓고 얇은 요위에서 신나게 섹스를 하던 모습을 밤새 훔쳐보며 딸따리를 쳤던 내가 섹스의 당사자를 직접 만나다니.

그날 이후 나는 좀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그집을 살폈다...그리고 언젠가는 그 여자를 따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더군다나 그 즈음에 나는 직장을 때려치우고 새 일자릴를 찾으려고 하던 참이었다. 하지만 쉽지가 않았다. 아마도 훔쳐보기 때문에 하루 종일 집에 있다 보니 밖에 나가기가 싫었던 것도 이유였을 것이다.
보통 여자는 6시쯤 일어난다. 편한 옷차림으로 아침을 준비한다. 가끔은 브라자와 팬티 차림으로 돌아다니기도 한다. 아무도 안쳐다볼거라는 안심때문이겠지... 특히 그 전날 남편과 섹스를 하는 경우에는 그랬다. 보통 금요일이나 토요일에는 꼭 한번은 반드시 했다. 그리고 남편을 깨우고...일어나지 않는 남편에게 신경질도 부렸다. 그리고 7시 쯤에는 밖으로 나와 남편을 배웅했다. 보통 계단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왔다. 그리고 는 곧바로 큰 아이를 깨우고 유치원에 보낼 준비를 한다. 역시 잘 일어나지 않는 아이에게 신경질을 부리면서....그리고는 간단한 화장을 했다. 그 이유는 8시 10분쯤에 아이를 태우러 갈 차가 올때 애를 데리고 밖에 나가서 다른 부모들이랑 유치원 선생을 만나기 때문인 거 같았다. 하지만 화장 시간은 길지 않았다.
애를 보낸 후에는 거실의 장난감 같은 것을 치우는데....짧은 반바지나 편한 원피스 같은 거를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잇으면 내 좃이 꼴리는 것을 참기가 쉽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무턱대고 가서 먹어버리까 하는 생각을 여러번 했지만 겁이 나고 쉽지가 않았다. 따 먹는 것이야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내 인생 조질 것 같았기 때문이다.
여자는 참 부지런했다. 집안 청소를 끝내고 샤워를 했다. 욕실 앞에서 무릎까지 내려오는 원피스를 훌러덩 거꾸로 벗어버리면 브라자와 팬티만이 남았다. 그때 마다 내좃은 팽창 일보 직전. 브라자를 끌러 내려서 푸르고, 욕실에 들어간다. 그리고는 반쯤 열린 문속으로 살아지고...조금있다가 안에서 팬티를 벗어서 던진다. 왜 꼭 안에서 팬티를 벗었다. 그 다음에 벌어질 샤워 장면을 보지 못하는 것은 정말 짜증스러웠다. 그때쯤 나는 오로지 훔쳐보기를 위해서 망원경을 샀었다. 10분쯤 샤워하는 시간에 난 내려와서 팽창된 좃을 잡고 그 여자랑 섹스하는 상상을 하면서 딸따리를 쳤다. 사정한 정액을 닦아내고 다시 의자위로 올라가면 그때쯤 여자가 샤워가 끝날 때였다. 욕실을 나오기 바로 앞에서 수건으로 몸을 닦고...특히 다리를 스모 선수처럼 옆으로 올리고 보지를 정성껐 닦을 때는 웃음이 나왔다. 하지만 수건에 가려 보지를 볼 수는 없었다. 아마도 그것때문에 더 나를 미치게 했을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팬티를 주워들어 입었다. 꼭 욕실 안쪽에서 입고 나왔다. 그리고 밖에 나와서 브라자를 다시 차거나...여름이라 그냥 구석에 쳐박고. 안방에 가서 브라자를 가져와서 욕실 앞에서 갈아입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원피스를 입는다. 팬티를 갈아입을 때도 원피스를 입은 상태에서 팬티를 가져와서 입었단 팬티를 내리고 갈아입었다. 아마도 쉽사리 벗은 보지의 모습을 보앗다면 나의 훔쳐보기도 곧 흥미를 잃었을지 모르지만....그 여자의 보지를 보는 모습은 쉽지 않았다.
그리고는 작은 아이를 깨워서 씻기기도 하고 밥도 먹이고 늦은 아침을 먹었다. 보통 9시쯤...아침 드라마를 보면서 식탁을 놔두고 거실에 상을 갖구 와서 애랑 밥을 먹엇기 때문에....더 가까운 곳에서 여자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거의 몇 시간 동안은 별일이 없었다. 그 시간을 몇일이나 관찰했지만 별 재미가 없어서 난 그 시간에 훔쳐보는 것을 그만두고 내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 땐 주로 일자리 알아보는 전화를 했었지.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하게 그 여자의 보지를 보았다.
8월 중순 무지 더운 날이었는데....집에 쳐박혀서 선풍기 바람에 잠을 자는 것도 짜증이 나서 의자를 갖다 놓고 그 여자를 살피기로 했는데....
아마도 9시반쯤...거실 한가운데에 마른 수건을 갖다 놓고 세수대야에 물을 담아 오는 것이었다. 뭘까? 아이를 씻기려나....그런데 순식간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입고 있던 츄리닝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더니....내쪽에서는 엉덩이만 처음에 보였다. 곧 팬티속에서 피묻은 생리대를 꺼내서 둘둘말고는 다리를 세수대야에 오줌싸는 자세로 안더니 물로 씻는 것이었다. 여자들이 생리나 섹스 끝나고 뒷물한다는 이야기를 안 것은 그 후였다. 그래서 놀라움이 컸다. 그런데 욕실 안에서 뒷물을 안하고 거실에서 보지를 씻는 이유를 조금 후에 알수 있었다. 이 여자는 아마도 비슷한 아줌마들이 마찬가지겠지만 아침드라마를 보기위해서였다. 좌우간 여자는 텔레비에 시선을 고정한채 가끔 자기 보지를 들여다보면서 손가락으로 물을 묻혀서 정성스럽게 씻었다. 나중에는 보지에서 항문까지 비누질을 약간하고 물로 씻어냈다. 그리고는 윗옷만 입은채로 세수대야를 들고 급하게 욕실에 가서 물을 다시 받아와서는 정성스럽게 헹궈내는 것이었다. 그리고 뒷물이 끝나자 엎드린 자세에서 수건으로 톡톡톡...보지, 항문, 엉덩이들을 닦아냈다. 그리고 보지털에 묻은 물까지 닦아내고는
새 팬티로 갈아입는 것으로 그 여자의 뒷물은 끝났다.

나의 강간 이야기2

매일같이 옆집 여자의 행동을 살피면서 나는 매일 그집앞에 가서 우편물을 살피고, 기웃거리면서 진짜로 중요한 정보를 얻어내었는데....그것 은 남편이 건설회사에 다니는다는 점...그리고 그집의 전화번호도 알아낼 수 있었다.
그리고 9월 초 아침에 그집 남편이 커다란 가방을 갖고 출근하던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난 뭐가 잊은 것이 있는 듯...왓다갔다 하면서 귿르의 대화에서 중요한 것을 캐치해냈다. 그집 남편이 보름간 지방의 건설현장에 출장간다는 점을....
가슴이 뛰었다. 그 여자를 따먹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아닌가? 물론 남편이 잇을 때에도 낮시간에는 따먹을 수는 있지만...남편이 없을 때에는 더 쉬워지는 것이니까...
그 날 오후 술을 먹고 집에 오던 나는 버릇처럼 그 집앞으로 갔다. 12시쯤이었나?
문의 손잡이를 돌려보았다. 예상대로 잠겨있었다. 신창원처럼 도시가스베관을 타고 오를수는 없었다. 방범창이 있었기 때문에....30분 이상을 그집 문앞에 앉아 있었다. 우유투입구를 열어보았다. 열려잇었지만 안에 불이 꺼져있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다만...문앞에 있는 아이들 방에서 들리는 쌔근쌔근 잠자는 소리만 들릴뿐.
그 때 쓰레기봉투가 보였다. 야설에 가끔 등장하는 변태처럼 쓰레기 봉투를 펴보았다. 검정 비닐에 쌓인 쓰레기 더미에서 몇 개를 찾아냈다. 뭉쳐진 화장지 더미 여러 개. 아마도 어제 저녁 잠시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남자와 여자가 밤새 박아댔을 것을 생각하니 질투같은 감정이 생겼다. 피식 웃음이 나왔다. 내 마누라도 아니면서 질투를 느끼다니...딸따리를 치고 닦아낸 후 마른 화장지에서 나오는 역겨운 냄새와 똑같은 냄새가 났다. 라이터를 켜고 살피다가 뽑힌 털이 붙어 있는 화장지를 발견했다. 보지털일까? 자지털일까? 약간 곱슬거렸지만 남자의 털처럼 뻣뻣하지않고 부드러운 것이 보지털이 틀림없었다. 아마도 섹스 후에 여자가 닦아낸 거겠지...이들 부부는 섹스 전에 여자가 물수건을 준비해 두었다가 남자가 사정한 다음 자지를 뽑아내서 닦고 여자의 보지를 쓱 화장지로 닦고 나서 여자가 남자를 물수건으로 자지 부분을 닦아주고 여자도 닦는 것을 여러 번 보았다.
그리고 말아져있는 생리대도 3개나 있었다. 생리대를 돌돌말아서 깔끔하게 포장지에 다시 넣어서 뒷처리를 한 모양이었다. 지금 생리가 끝났다면...보지안에 사정을 해도 무방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참...이 부부는 콘돔으로 피임을 한다. 여자가 남편의 자지를 빨지는 않고 혀로 핥으면서 침만 뭍힌 후에 콘돔을 씌워주고 섹스를 한다. 물론 거실에서 섹스를 할때는 볼 수가 있다. 아이들을 다 재운 새벽에는 주로 거실에서 섹스를 한다. 첨에 키스를 하거나 옷을 멋기고 주무르고 만지고,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흔들어서 세우고 뒤로 돌아서 브라자와 팬티를 스스로 내린다. 꽤 오래 같이 산 부부인데도 옷을 벗을 때는 돌아서서 벗는다. 섹스 전에는 남자가 애들 방에 가서 잠을 자는지 확인을 하고 온다. 그 시간에 여자는 욕실에 가서 수건에 물을 뭍여 온다. 섹스 전에 둘이 샤워하는 모습은 별로 본적이 없다. 샤워는 일찍했다. 알몸인채로 자지를 덜렁거리면서 갔다 온 남편이 잠자리를 펴고 누우면, 여자가 자지에 침을 바르고 대개 직접 바르기도 하지만 손바닥에 침을 뱉어서 바르기도 했다. 콘돔을 끼운다. 한번도 여자가 자지를 물고 빨거나 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빠는 것을 보지 못했다. 콘돔을 끼운 후에는 다시 남자가 여자의 젓을 주무르고 입으로 빨고 1-2분간을 애무했다. 그리고 키스를 하고 여자가 옆에 눕는다. 그리고 벌떡 남자가 일어나서 불을 끈다. 아쉬운 순간이다. 잘 안보이기 때문이다. 텔레비화면을 켜놓고 섹스를 하기 때문에....특히 토요일날은 늦게 까지 방송이 나오므로...어느 정도 윤곽은 알아볼 수 있지만...그리고 열린 창문과 방충망을 통해서 들려오는 여자의 신음 소리가 희미하게 들린다. 에로 영화나 포르노 영화의 소리처럼 환희의 소리라기 보다는 약간은 날카롭고 규칙적인 소리...빠른 템포로 "아. 아. 아. 아."하는 소리...탁탁하는 살부딪치는 소리, 쪽쪽하는 남자가 여자 젓을 빠는 소리, 규칙적이다. 마치 기게가 돌아가는 듯한 섹스를 했다. 잠시 후에 남자가 여자에게 묻는다 "좋아?" 여자가 대답을 안하는지 계속 묻는다...쑥스러운지 별로인지 여자가 대답을 안하면 남자가 게속 묻는다. "좋아? 좋아?" 그 때 아이들의 인기척이라도 들리면 행동을 멈추고 숨을 죽인다. 섹스를 하면서도 아이들을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았다. 하지만 안방에서는 섹스를 못할것이다. 여름에는...창문이 없으니까...아이들이 조용해지면 킥킥대는 소리가 들리고 남자가 무슨 말을 했는지...여자가 남자의 등을 치고...조용한 순간에 탁소리가 나니 쑥스러운지 다시 킥킥대고...남자가 다시 움직인다. 탁탁탁...탁탁탁...
남자의 엉덩이가 재빠르게 움직이다가 멈추고 움직이기를 반복한다. 아...자세히 볼수가 없으니....그리고 남자가 숨넘어갈듯 묻는다. "좋아" "빨리....좋아?" 여자가 대답을 했는지 으....하는 숨직인 남자의 신음소리와 함께...행동을 멈추는 것이 보인다. 그리고 조금 후에 남자가 여자옆에 돌아 눕는다. 무슨 대화인지를 주고받는다. 아마도 섹스에 대한 평가겠지...갑자기 남자가 생각났다는듯...빨간 등을 키고 티슈를 뽑아서 자기의 자지를 닦고...여자의 보지를 슥슥 닦는다. 그리고 조금 후에 여자가 물수건으로 남자의 자지와 불알을 닦고, 물수거늬 다른 부분으로 유방과 보지를 닦아낸다. 그리고는 얇은 이불을 덮고 잔다. 신기한 것은 분명히 알몸인채로 팬티랑 부라자를 옆에 놓고 자는데도 아침에는 팬티와 부라자는 물론이고 원피스 잠옷을 입고 일어난다는 점이다. 아마도 중간에 일어나서 입는 모양이지.
남편이 출장을 갔지만 기회는 오지 않았다. 이틀이 지났다. 몸이 달았다. 남편이 돌아올려면 멀었는데도 시간만 흐르는 것 같았다.
그날 오후에 그집앞에 차를 세워두고 궁리를 했다. 여자는 아까 화장을 하고 외출을 했는데, 오면 따라가서 덥칠까, 아니면 저녁에 강도처럼 들어갈까, 이미 강간을 하기로 결심을 하니 가슴이 뛰고 빨리해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 그 때 그집 아들 놈이 유치원에서 왔다. 그런데 엄마가 집에 없는 것을 미리 알았는지....바지에서 열쇠를 꺼내서 능숙하게 여는 것이었다. 바로 저거다....열쇠를 아들에게서 받아서 복사하는 것. 그 생각을 하는 동안에 아들놈이 들어갔다. 부리나케 따라 들어가서 문을 열려했지만 안에서 잠겼다. 아...병신...아들놈 들어갈때 따라들어가서 미리 묶어놓고 따먹으면 될것을...
그날은 오후 내내 그늘진 차안에서 궁리만 했다. 오후 늦게 시장을 다녀오는지 비닐봉지를 들고 여자가 집안으로 들어갔다. 잘빠진 마른 몸애와 미인형 얼굴에 티속에 비친 브라자. 땀으로 달라붙은 브라자의 곡선을 보고 나는 집으로 뛰어 올라갔다. 곧 샤워를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나의 강간 이야기3

집에 가자마자 의자를 갔다 놓고 올라갔다. 여자는 보이지 않았다. 아...벌써 욕실 안으로 들어갔나? 욕실 앞에 벗어 놓은 옷이 없다. 아직 시작 안했군...휴...욕실 앞에서 옷을 벗는 이유는 아마도 그 앞에 큰 거울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때 욕실문이 열리고 여자가 나왔다. 바지의 지퍼도 올리지 않고서...아마 자기 집이니까 그러겟지. 오줌이 급했나보군...그 자리에서 티셔르르 벗는다. 땀으로 몸에 붙어서인지 잘 벗겨지지 않는 모양이다. 티셔츠를 벗고 뒤로 묶은 머리를 풀고, 바지를 벗는다. 희색의 깔끔한 부라자와 푸른색의 레이스가 달린 팬티다. 몇일전 새벽에 그집 베란다에 빨래되어 걸려있던 팬티. 팬티만 입고 아이를 부른다. 아이를 먼저 씻겨려고 그러는 모양이다. 아이의 옷을 벗긴다. 옷을 벗은 아이가 갑자기 도망을 간다. 엄마는 웃으면서 아이를 쫏아가서 잡아온다. 아이는 안씻으려하고... 아이를 잡아오는 엄마의 유방이 흔들린다. 아....유방은 작은 편인데도 흔들린다. 이미 커질때로 커진 내 좃에서 갑자기 사정이 되어버렸다. 짜증나는 군. 욕실 문을 열어놓고 등을 돌린채 아이를 씻기는 모습을 한참 동안 보고있었다. 여자의 마른 체격과 작은 엉덩이에도 불구하고 앉은 모습의 엉덩이가 풍만하게 보이고 다시 좃이 꼴려왔다.
잠시 후에는 아들을 씻기고 닦아준다. 아이는 금새 도망을 간다. 여자는 욕실에 가서 팬티를 벗는다. 아! 너무 더운지 문도 안닫고 샤워를 한다. 몇일 전에 산 망원경으로 관찰을 했다. 몸에서 팬티를 벗어서 욕실 문앞에 던져버리고, 쪼그리고 앉아서 샤워기로 몸에 물을 묻힌다. 비누칠을 하고 씻어내고...멍하니 바라보았다. 그러면서 결심은 굳어갔다. 반드시 따먹으리라. 씻고 나온 여자는 수건으로 몸을 가린채 욕실로 들어가서 팬티를 다시 입는다. 나와서는 브라자를 들고 안방으로 간다. 잠시 후에 여자는 안방에서 다시 나왓다 반바지에 헐렁한 티셔츠. 브라자는 검정색이다. 팬티도 다시 갈아입었는지...부라?悶?팬티같은 것을 욕실앞의 바구니에 담는다.
고민을 했다. 강간을 하면 여자가 신고를 하겠지...나는 신세 조지고...남편이 그 사실을 알면 행복한 가정이 깨지는 것 아닌가? 죄책감도 들고...만약 신고를 안해도 옆집 사는 나를 알아보면....그냥 상상만하고 끝내야 하나?
밤새 고민하다가 친구를 만나서 술을 먹었다. 집으로 돌아오다가, 아무래도 집에 오면 그집에 가서 여자를 덮칠 것 같았다. 제기랄...발길을 돌려서 여관에 갔다.
여자를 불렀다. "누구로 불러 드릴까요?" "30대에 마른 여자로 보내주세요"
여주인이 씨익 웃으며 간다.
조금있다가 온 여자는 진짜로 마른 여자였다. 옆집 여자처럼 마른 체격에도 적당히 예쁜 여자가 아니고, 완전히 깡마른 스타일에 다리도 새다리에 유방도 초등학생처럼 작고...얼굴은 이쁜 편이었지만...아니 정확히는 술을 먹어서 이뻐보였겠지만....
"술 드셨어요?" 빨리 안쌀까 은근히 걱정하는 사무적인 말투.
"빨아들일까요?" 빨지 마라는 남자가 있을까? 아마도 특별한 서비스이니 만원이라도 달라는 이야기. 못들은 척 했다. 여자가 내 자지를 정성껏 빨아댄다. 옆집 여자는 남편 자지를 침만 뭍히는데, 이 여자는 정말 잘빤다. 귀두를 빨고, 불알도 입속에 집어 넣는다. 혀로 자지의 옆부분을 빨고....다시 귀두를 빤다. 귀두끝에서 섹스 전에 나오는 점액이 나왔는지...화장지를 뜯어서 뱉는다.
"콘돔 쓰세요?" 에이즈 조심해야지. 아마도 이 여자는 하루에 3명, 주말에는 5명 이상 받으니까...일년에 천번 이상 섹스를 하는 여자일 거다. 아마도 10년간 했다면 만번 이상....그 만번 하는 섹스 중에 한번이니 특별할 것이 없겠지만....나는 일년에 10번 미만이니 특별한 섹스아닌가? 갑자기 한숨이 나왔다.
"여자가 뒤로 하실래요?"묻는다. 그냥 앞으로 했다. 옆집 남자처럼...옆집 아줌마에게 하는 것처럼 평범한 부부의 섹스를 해보구 싶었다. 여자는 빨리 사정을 유도하려고 쓸데없이 소리를 낸다. 마치 흥분한 것 처럼. 힘이 든다. 이 여자는 보지에서 애액이 너무 많이 나온다. 벌쩌 내 자지가 젖어버렸고, 잘 빠진다. 그리고 보지가 뒷쪽에 달려있다. 밑보지.
"그러니까 뒤로 하시랬자나요?"약간의 신경질을 낸다. 기가 죽은 나는 여자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뒤에서 다시 자지를 조준한다. 여자가 내 자지를 잡아채서 자기의 보지에 집어 넣는다. 내가 좃질을 하기 좋도록 머리를 베개에 대고 소리를 낸다. 좃질을 하면서 유방을 주무르고 싶지만, 유방을 잡으면 후장에 밀착이 되어서 좃질이 방해가 된다. 난 그래서 이 방법을 싫어한다.
다시 정상체위로 바꿨다. 여자가 신경질을 낸다. 빨리 하라고 보챈다.
갑자기 화가 났다. 거칠게 여자 위로 올라가서 엄청 빠른 속도로 굴렀다. 탁탁탁...탁탁탁...유?堧?한손으로 잡아 주물럭 대면서....마치 옆집 여자를 강간하는 듯한 착각을 하면서....아으 씨발....여자의 귀에 대고 "씨발년"낮은 목소리로 속삭인다. 여자가 고개를 젓는다. "아우...씨발년....밑보 지라 힘들자나...."여자가 의외로 삐식 웃는다. 갑자기 속도를 더 냈다. 여자가 얼굴이 빨개진다. 조금을 참다가 거칠게 사정을 했다....나른하다.
"아저씨...첨에는 시원하게 안하다가 나중에는 너무 힘이 쎄시네요. 이런 생활하면서 보통 때는 쾌감을 잘 못느끼는데...오늘은 저도 너무 좋았어요"아마도 팁을 달라는 이야기겠지. 대꾸를 안하니....몸을 일으켜서 씻으러 간다. 욕실에 따라가보니...여자가 "아이..."부끄러워 한다. 쪼그리고 앉아서 보지를 벌리고 샤워기로 씻어낸다.
갑자기 짜증이 났다. 모든 게 그 여자 때문이야.....


나의 강간 이야기4

그렇게 5일이 지났다. 아까운 시간은 흘러가고 있었다.
내가 옆집 여자...30대 여자에 미치는 이유는 내 첫경험 때문일 것이다.
내 첫경험 그것도 강간이었다.
10년전 나에게는 친한 친구 3명이 있었다. 죽마고우였다. 나는 대학에 들어갔지만 그 친구들은 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갔다. 지금도 2명은 군대에 말뚝을 박았다. 친구들이 군대가기 일주전...우리는 술을 엄청 먹었고...그놈들이 여자랑 섹스를 하고 싶다고 했다. 3놈이 군대를 가는데 내가 전부 여자를 사서 붙여줘야 했지만, 나는 돈이 없었고 나도 성경험이 없었다. 그런데 경수라는 친구놈이 갑자기 여자를 따먹자고 했다. 나는 반대했지만 이미 술을 먹고 제 정신이 아닌데다가 여자를 먹고 싶어하던 놈들이어서 어쩔수가 없었다. 경수라는 넘이 몰고 다니던 봉고를...만취된 상태의 음주운전이었다. 봉고를 운전해서 교회앞에 갔다 대었다. 새벽기도를 나오는 여자를 납치해서 돌리려는 계획이었다. 군대를 앞에 두고 거의 인생 포기처럼 살던놈들이었다.
몇명의 여자를 보냈다. 그 중에는 진짜 예쁜 여자도 있었지만 그 여자들의 인생을 망치기 싫었다. 내가 말렸다. 그러나 한계가 있었다. 멀리서 걸어오는 여자...성경을 옆에 끼고 빠른 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불행히도 그옆에는 사람들이 없었다,.
차옆으로 여자가 지나는 순간 3명이 재빠르게 내려서 봉고에 태웠다. 3초도 안되는 찰나였다. 차가 출발했다. 여자는 멍하니 정신이 나간 다음에 정신을 차린듯 살려달라고 애원했다...."우리 너 안죽여""이뻐서 그래""씨발년이 젓통 좀 보자""으악"
여자는 반항하고 울었지만 이미 강간을 하려는 친구놈들에게 그것은 적절한 자극이었다. 앞자리에서 고개를 쳐박고 있던 내가 여자의 비명을 듣고 고개를 돌렸을 때는 달리는 차안에서 이미 여자의 팬티를 무릎밑으로 내리고 준호라는 친구놈의 손가락이 여자의 보지를 만지고 있을 때였다. 다른 한 친구는 여자의 머리카락을 쥐고 한손으로 보조개 부분을 눌러서 입을 벌리고 혀를 빨고 있었다. 잠시 후 차가 멈추고 깔개를 꺼냈다. 언젠가 고기를 구워먹을 때 쓰던 알루미늄박이 입혀진 자리를 차 옆에 폈다. 이미 옷이 훌러덩 벗겨진 여자를자리에 뉘고 팔다리를 잡았다. 허벅지 부분에 걸친 팬티를 내려서 완전히 벗겨내고 말아 올라간 부라자를 몸에서 떼어내자 앙상하고 마른 몸매의 여자의 얼굴이 들어왓다. 머리가 헝클어지고 이미 울어서 눈이 퉁퉁부은 여자앞에서 재빠르게 바지를 벗은 경수라는 친구의 무식한 좃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직 포경수술도 안한 좃이었지만 우리 친구들 중에 좃이 제일 컸다.
한 친구는 입을 틀어막고 팔을 한손으로 잡고 있었고, 한 친구는 여자의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그 사이에 경수의 커다란 좃이 여자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며 삽입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나는 두려움 보다는 성적호기심으로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다. 불쌍하게 보이던 여자의 몸에 내좃을 박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잠시 지나자 막고 잇던 여자의 입을 풀어주고 팔다리를 놓았다. 경수의 좃질은 게속 되었고...아으....아?맨求?여자의 신음소리...쾌락의 신음이 아닌 고통스러운 신음 소리만이 들려왔다. 잠시후 경수의 몸이 떨린후 사정을 하는 것 같았다. 사정을 하는 순간에 좃을 뺐는지 여자의 보지와 보지털에는 하얀 정액이 엄청 묻어있었다. 그리고는 자지를 여자의 하얀 팬티에 닦아내며 겸연쩍게 웃으면서 " 야..빨리들 해라"
여자의 모습을 멍하니 보고만 잇던 다음 친구가 달려들었다. 미처 닦아내지도 않은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푸욱질렀다. 으아....여자의 고통 스러운 비명소리와 함께 좃질이 시작되었다. 여자는 고통스러운듯....유방??입을 대려는 것을 막아보려하지만 손은 내동댕이쳐졌다. 허겁지겁 유방을 빨고 좃질이 계속되고 몸의 여러 구석구석을 빨아댔다. 겨드랑이까지 빨았다. 여자는 남자의 손길이 닿을때마다 경련을 일으키며 발을 떨었다. 잠시후에 내 눈치를 보던 준호가 바지를 벗었다. 여자의 몸은 온통 땀과 정액으로 번들거렸다. 아까 경수가 섹스후에 닦아냈던 여자의 팬티로 보지부분을 닦아내고 삽입을 했다. 그리고 흔들었다. 준호도 처음해보는 섹스라 자지가 자주 빠지고 보지에 넣기도 힘들어했다. 여자는 이미 포기하고 시체처럼 눈만 껌뻑거렸다. 힘이 빠진 여자의 입술을 마음껏 빨면서 유방도 주물럭거리며 힘들게 섹스를 끝냈다.
그 다음은 나차례였다. 나도 정신없이 바지를 벗고 달려들었다. 아무런 생각도 없었다. 그냥 여자의 보지에 박고 싸고 씹었다. 내가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 움직이기 시작하자 여자는 다시 눈물을 흘렸다. 여자의 얼굴을 빨았다. 그냥 짠 느낌과 친구들의 술냄새....
여자의 몸을 구것구석 만졌다. 섹스를 하면서도 자지가 빠지지 않게 오른손으로 여자의 보지 부분과 항문 주위를 계속 만졌다. 특히 보지와 항문 가운데 부분의 회음부를 만질때마다 여자는 부르르 허벅다리를 떨면서 경련을 일으켰다. 처음해보는 섹스였지만 점차 쾌감이 왔다. 그리고 사정이 임박해지자....격렬하게 움지였다. 여자도 계속되는 섹스에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쾌감을 느끼는 듯 했다. 눈은 풀린채 다물었던 입이 조금 벌어지고 고통의 목소리와는 다른 신음소리를 참으려는 듯 내뱉었다.
그리고 난 쌌다....마지막 한방울까지 여자의 보지속에 전부....그리고 좆을 빼내서 닦을 것을 찾았다. 브라자가 여자의 머리맡에 있었다. 안쪽에 닦았다.
후회가 밀려왔다...불안했다. 아마도 강간후에 여자를 죽이는 놈들이 이런 심정이리라. 모두가 후회하고 있었다. 내가 가서 여자를 달래고 옷을 입혀주었다. 이미 정액에 젖어버린 팬티를 다리에 넣어서 올려주고....보지도 휴지로 닦았다. 보지털도...브라자를 입히고 치마와 반팔브라우스를 입혔다. 차에 태워다시 시내로 오는동안 여자는 멍하니 눈물만 흘렸다. 이대로 시내에 내려주거나 데려다주면 누군가가 신고할 것만 같았다. 한눈에 봐도 강간당한 것처럼 멍한 눈에 헝클어진 머리...온몸에 흙이 묻고 다리는 긁히고...
아...생각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다......


모자상간
에피소드2
깜깜한 어둠 속에 익숙해 질 즈음 아줌마가 내 자지를 보고있는걸 느낄 수 있었다. 내겐 그런 사실이 더 큰 자극이 되었다. 난 더 빨리 손을 움직였고 그러자 더더욱 음탕한 소리들이 났다 .

그렇게 10여분이 흘렀을까 아줌마의 손이 자꾸 내 허벅지 주위를 건드리며 내 자지쪽으로 내려 오더니 결국은 단단해진 나의 것을 움켜 쥐었고 손으로 서서히 문지르더니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나 또한 아줌마의 치마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팬티 위를 쓰다듬었다. 느낌에 망사로 된 팬티인 것 같았다. 팬티위로는 곱실거리는 털들이 느껴졌고 조금 부풀어 오른 씹두덩이 아래로 손을 가져가니 팬티는 이미 애액에 젖어 살결에 달라붙어 있었다. 팬티를 젖히고 손가락을 들이밀어보니 소음순 안에 물이 고였다가 흘렀다. 그리고 내가 손가락을 움직일 때 마다 애액이 흘러 나왔다.

내 나이의 보통 젊은 이라면 예쁜 또래 여자들과 섹스를 해야 할 텐데 난 이상하게도 아줌마들 이랑만 성적 유희를 즐겼고 그런 사실들이 내 또래의 여자들에 대해 흥미를 반감시킨 이유이기도 하다.

40대 이후의 아주머니들과 섹스를 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녀들의 보지는 20대나 30대에서 는 볼 수 없는 탁월한 조임을 가지고 있고, 대분이 그러하듯 그들의 풍만한 둔부와 적당히 살집 있는 허리와 아랫배들이 얼마나 성욕을 자극 하는지를.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은 젊은 남자랑 섹스를 나눈다는 생각에 흥분하기 땜에 20대 여자들을 유혹할 때 필요한 귀찮은 절차들이 없어도 되는 것이 너무나 내 맘을 편하게 해준다.

난 요즘도 동네 이발소에 가끔 간다. 왜냐하면 아줌마들이 내 자지를 어루만지는 게 좋고 아줌마들의 살집 있는 몸이 만지기에 좋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일하는 아줌마들은 모두 3명인데 그들 중 키가 제일작고 마른듯한 아줌마는 내 자지에 전혀 손을 대지않고 입만 가지고 사정을 유도하는데 난 여태껏 그녀보다 테크닉이 뛰어난 여잘 본적은 없다. 어머니가 해주시는 오랄도 좋긴 하지만 어머니는 늘 입이 얼얼하시다며 내 자질 빠시다가도 도중에 딸딸이로 바꾸시기 땜에 끝까지 입으로만 가지고 사정을 시켜주신적은 없다.

이발소 아줌마들은 업소에서 쓰는 싸구려 향이 나는 로션을 내 자지에 몇 방울 떨어뜨리고 딸딸이를 시작하는데 순전히 타액만 가지고 해주시는 어머니랑 다른점이기도 하다. 그 아주머니들은 나랑 친해진 이후로 내가 오면 다른 손님들이 자신들의 보지에 손가락 같은 것을 찔러 넣지 못하게끔 입고있던 거들을 벗어버리고 순전히(?) 자신들이 평소에 입는 팬티만을 걸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타입의 몸매를 지닌 가장 살집이 좋으신 아줌마는 내가 야하게 생긴 여자의 팬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내가 가면 늘 내가 좋아하는 새틴으로된 팬티로 갈아 입고 날 맞아 주신다. 그녀들은 가끔씩 손님이 없으면 나랑 섹스를 하기도 하는데, 가끔씩 퇴근 후 저녁 늦게 가게 되어 손님이 없을 때면 아줌마들은 네온 사인도 끄고 문을 아예 걸어 잠그고 나랑 섹스를 한다.

내가 한 아줌마랑 섹스 하는 것을 다른 아줌마들이 옆에 와서 구경하기도 하는데 처음엔 좀 겸연쩍었으나 다 친한 아줌마들이기 때문에 이제는 이상하지 않고 정겹기 까지 하다.

그녀들은 나와 어머니의 관계까지도 알고 있을 정도로 친한데 그녀들은 내가 어머니와 있었던 일들에 대해 얘기할 때면 귀를 쫑긋 세우고 열심히 들어주기도 하고 그 얘기에 적잖이 흥분해 한다.

나도 그녀들을 위해 가금씩 팬티의 뒷부분이 끈으로만 된 팬티를 입고 가는데 그녀들은 그런 내 모습을 보며 좋아해주며 날 너무나 귀여워 해준다.
어젯밤에는 내가 들어갈 때 즈음에 손님들이 둘이 있었는지 아줌마 한명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보자 반가운 내색을 하며 내 손을 잡아 이발소 의자로 이끌었고 안마를 한다며 나를 엎드리게 하고는 내 엉덩이를 어루만져 주었다. 그러더니 내 항문 주위에다가 로션을 바르더니 손가락으로 항문을 문질러 주었다.
그러면서 아줌마는 내 허벅지 에다가 자신의 보지를 비볐다. 조금 후에 날 바로 눕히더니 내 입에 자신의 유두를 물려주었고 난 그것을 빨았다.
그리고 내 손을 이끌어 자신의 치마 안으로 넣어 주었고 난 그녀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이미 축축해 져버린 아줌마의 보지에다 내 엄지 손가락을 넣었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움직였고, 나 역시 손가락 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내게 계속 좋냐고 물어 왔고 난 아줌마 보지가 내 손가락을 자꾸 문다고 했다. 난 아줌마에게 팬티를 벗으라고 했고 아줌마는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내 위로 올라타더니 보지로 내 자질 문질러 줬다. 그 와중에 그 아줌마는 어머니의 보지를 빨아본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자신의 보지는 긴자꾸 보지라고 내 귀에다 대고 계속 중얼댔다.

난 사정이 잘 안돼서 아줌마 보지 안에다가 자질 집어 넣으려고 하자 다른 손님들이 있다고 해서 아쉽지만 그냥 집을 돌아 왔다.

현관 열쇠로 현관문을 조심히 따고 집안에 들어섰다. 불들이 다 꺼져 있었다. 안방에 들어갔다. 방에서 좋은 냄새가 났다. 어머니는 등을 돌리신 체로 주무시고 계셨다.
나는 어머니의 화장대에 앉아 보았다. 그리고 화장대 맨 아래 설합을 열었다. 거기에는 어머니의 속옷들이 수북했다. 난 진수성찬을 앞에 두고 있는 그런 푸짐한 기분을 느꼈다.

난 그 중 하나를 집어 들고 코에다 대고 냄새를 킁킁 맞아 보았다. 거기서는 엷은 향수 냄새가 났다.
나는 설합을 조심스레 닫았다. 그리고는 바지를 벗고 이불을 젖히고는 어머니 옆에 누웠다.

침대에 누워 어머니의 등 과 엉덩이를 더듬었다. 어머닌 all-in-one 차림 이셨다. 나는 어머니의 그 커다란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부드러운 어머니의 엉덩이가 날 자극 했다.
50줄의 어머니 엉덩이는 탄력이 있고 연하기 까지 했다. 더군다나 실크로 된 all-in-one 위로 느껴지는 어머니의 엉덩이는 마치 연두부 같았다.

오른손으로 어머니의 엉덩이를 계속 쓰다듬으며 다른 한 손으로 어머니의 기름진 아랫배를 만졌다. 역시 살집이 두둑이 올라있어 날 자극 했고 손을 좀더 아래로 내리자 내 손바닥에 까실 까실한 보지 털의 감촉이 전해 왔다. 가만히 힘주어 눌러 보았다. 그리고는 살며시 어머니의 보지 위를 쓸었다.

자지에 힘이 들어가 귀두로 피가 몰림을 느꼈다. 난 오른손으로 all-in-one 아래의 후크를 클르고 보지 사이 틈새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축 늘어져 있는 어머니의 소음순들을 원을 그리며 문질렀다. 난 참기가 어려워 어머니의 음액을 내 자지에 바르고 딸딸이를 치다가 다시 손가락 두개를 어머니 보지 속에 집어넣고 엄지 손가락으론 어머니의 음핵을 문질러 드렸다. 그러자 어머니는 간간히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움직이셨다.

나는 팬티 밖으로 단단해진 나의 것을 끄집어 내어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허리를 움직였다. 내가 허릴 움직이자 어머니의 입으로부터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허리를 움직이는 게 불편해 이불을 걷으니 내 자지와 어머니의 보지가 뚜렷이 보였다. 내 귀두가 어머니의 소음순을 가르고 있었다. 허리를 더 들이밀었다 그리고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더니 당신은 흐느끼시는 것 같았다.

어머니의 보지는 물뱀 같았다. 어머니의 질이 내 허리 율동에 맞춰 자지를 물었다 놓았다 하는데, 그 힘은 정말이지 놀라 왔다.

순간 어머니가 고갤 돌려 날 보셨다. 어머니의 눈은 습기가 촉촉해서 슬퍼 보이기도 했으나 성욕에 사로잡힌듯 보였다.
동공이 풀릴 대로 풀린 상태로 쾌락에 젖은 표정이셨다.

난 허리운동을 멈추고 어머니위로 올라 갔다. 어머닌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셨다. 난 다시 자지를 어머니 질 안에다 넣고 허리를 다시 빠르게 움직였다. 어머니의 다리가 내 허리를 감았다.
어머니는 말이 없으셨고 내가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허리만 같이 움직여 주셨다. 허벅지와 엉덩이가 마주치는 소리만 고요한 안방에 울려 퍼졌다.

나는 어머니의 유방에 나의 가슴을 최대한 밀착시키고 두 손으로 어머니의 엉덩이를 부여 잡고 계속해서 허리를 최대한 빨리, 격렬하게 움직였다. 어머니는 입을 굳게 다무시고는 비음을 흘리시며 연신 허리를 들썩거리셨다.
그리고는 난 사정을 했다. 죄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나도 어머니도 섹스를 나눌 이성들이 없고 난 이미 오래 전에 결혼을 포기하고 어머니를 모시고 살 결심을 했기 땜에 이 정도는 해도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이 그런 나의 죄스러운 생각을 약간이나마 씻어 주었다.
어머니는 조용히 나의 등을 쓰다듬어 주셨다. 어머니와 나는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한 후 잠을 청했다.

미용실아줌마 강간에피소드1부

난 대학1학년때 내가 사는 동네에 자주가는 미용실 아줌마를 따먹은적 있었다.
아줌마는 아주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섹시하고 색기가 좀 흐르는 이뿐아줌마였다.
화장도 좀 섹시한 여자처럼 손을 보면 더 더욱 섹시함을 느낄 정도로
난 손톱에 메니큐어 바른 여자를 보면 아주 흥분한다. (아줌만 분홍색)
하여튼 그당시 내눈엔 그아줌마가 젤 이뻐보였슴돠. 키는 167에 몸무겐 52킬로
아줌마 나인 지금은 42살 그때가 36살이니깐 6년전 애기죠.
그때 당시 남편은 자동차학원 과장이고 자식은 초딩4짜리 남자애 하나 였다.
난 어릴때부터 머릴 깍으러 가면 이발소를 갔다.그런데 고3때 부터 미용실을 갔다.
아마 그 아줌마 땜에 갔을지도 첨엔 그 미용실을 안갔는데
대학을 가고 난후 부터 아침에 등교 할때 그 아줌마랑 자주 마주쳤다.
아줌만 에어로빅을 다녔다.그래서 인지 몸매는 왠만한 아가씨 못찌않게 좋았다.
아침에 등교할때 마다 가끔 아줌마랑 마주치면 길가다
그 아줌마 엉덩이를 쳐다보면 내좆을 벌떡 거렸따.
아줌만 아침에 올림머리에 까만 쫄바지에 타이트한 차림으로
운동을 가니깐 매우 섹시하고 몸매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아줌마가 자꾸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그 미용실을 한번 가봐야지 하고 맘을 먹었다.
난 그 당시 그 아줌마를 생각 하면서 매일 같이 딸딸이를 쳤다.
그래서 한 날은 그 미용실 가서 머릴 깍는데 보통 보면 다른 손님도 있고 한데
아무도 없고 아줌마 뿐이었다.근데 머릴 깍는데 옆에서
깍을땐 자꾸 아줌마 다리가 내다리랑 닿았다.
나도 모르게 흥분 되서 앉자 있는데 내 손이 무릎 위로 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줌마 허벅지와 닿앗을땐 내 몸위에 덮어 놓은 천조각 안에
손을 약간 들어 아줌마 허벅지를 살짝 문지르며 만져 보았다.
근데 아줌만 아무 반응이 없고 더 더욱 밀착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좆은 더욱 발기 되고 난 그날 무척 흥분 하고 머릴 다 깍고 돈을 계 산하는데 츄리링 사이로 발딱 선 내좆을 보고 주체 하질 못해서 매우 부끄러웠찌만
집에가서 그 아줌마 생각 하면서 딸딸일 쳤다.
난 그날 이후로 그 아줌마를 한번 따먹어 봤으면 하고 생각을 계속 햇따.
그래서 학교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미용실 간판을 보고 전화번호를 알아낸후부턴
전활 걸고 아무말 없이 그아줌마 목소릴 듣고 딸딸이 쳤다.
그러다가 또 머릴 깍으러 그 미용실을 가게 되엇다.
그날은 그 아줌마 친구가 와 있는 것이엇다.그래서 난 그날 아줌마가 오늘은
내 다리에 안밀착 시키면 어짜나 하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아줌만 친구랑 애길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밀착 시키는 것이었다.그래서 난 그날 큰 용기를 내서
아줌마 다릴 닿았을때 살짝 살짝 만지다가 아줌마 보지 둔덕을 확 잡아 버렸다.
아줌마가 친구가 있는데 설마 뭐라고 그러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천 조각 사이로
나의 손을 살짝 내어 아줌마 친구가 안볼때 만졌다.매우 흥분 되었다.
그런데 아줌만 역시 아무 소리 안하고 옆에서 깍다가 안깍고 내 뒤로 가서 깍는 것이엇따.그래서 그날도 좆이 발딱 쓰고 걍 집으로 와서 딸딸일 치고 2주 후에 다시 미용실을 평일날 낮에 한번 가봤다.근데 미용실엔 아무도 없는것 같앗따.

미용실아줌마 강간에피소드(완결)

그래서 난 아줌마를 불러 보았지만 아무 대답도 없길래
방문도 살짝 열어보고 이리저리 살펴봤다.아무데도 없었다.
미용실 벽에 보면 조그만 문이 있는데 거긴 부엌겸 세탁기도 있는 곳이었다.
난 혹시나 싶어 세탁기 뚜껑을 열어 보았다.
예상했던 아줌마의 애액이 묻어있는 팬티를 발견하고
너무 기뿌고 흥분한 나머지 그 팬티를 들고 아줌마의
보지가 닿았을 부분을 냄새를 맡고 그 부분을
입으로 줄줄 빨았다.팬티를 보니 벗어 놓은지 얼마 안되 보였다.
애액이 번들 거렷따.팬티도 역시 섹시한 여자답게 까만 망사 팬티였다.
앞 부분에만 망사로 된 아주 작고 이뿐 팬티였다.
브래지어도 있어지만 그건 별로 여서 나두고 난 그걸 입에 물고
딸딸이를 좆나이 치고 쌀때쯤 그 팬티의 아줌마 보지가 닿았을 부분에다가
사정을 했다.그날따라 너무 흥분해서 그 팬티에 많은양의 좆물을 분출햇따.
그리고 나서 난 그미용실을 나가고 한 2시간 후쯤 와야겠다고 맘먹고
2시간 후쯤 다시 생각 나서 가보았다.
이번엔 작정을 하고 아무소리 없이 드갈려다가
"아줌마" 하고 작은 소리로 불러보았다.
"역시 아무도 없네"생각하고는 또다시 세탁기쪽으로
갈려다가 방 문앞에 아줌마의 구두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나는 두근거리는 맘으로 미용실에 있는 방문을 살짝 열어 보았다.
헉! 근데 아줌마가 언제왔는지 자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난 나도 모르게 너무 흥분한 나머지 미용실 문앞으로 가서 미용실 문을 잠그고
신발을 벗고 살포시 방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갔다.
너무 엄청 떨렸다 아줌만 옆으로 농 쪽을 보면서 자고 있는 것이다.
너무도 떨려서 살짝 숨을 길게 쉬고 아줌마를 보니깐
꽃무늬 긴치마를 입고 자는 것이다.
아줌마가 깰까 싶어 눈치 못채게 떨면서 살금히 아줌마 옆으로 갔다.
근데 술 냄새가 났다. 어디서 낮 술 한잔 먹고 왔나 보다 생각하고
이게 왠 꿀이냐 하늘이 나에게 준 기회다 싶었다.
사람이 너무 간절히 원하면 하늘이 들어 준다더니 정말이지 그말이 맞는거 같았다.
그래서 아줌마가 자고 있는 옆으로 가서 난 바지를 벗고 벌떡 선 좆을 꺼낸 다음
아줌마 옆에 살짝 다가가 앉자서 딸딸이를 치다가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지고 싶었다. 치마위로 살짝 손을 데어봤다.
반응이 없길래 허벅지 쪽으로도 손을 데어 보았다.그리곤
아줌마 엉덩이 밑에 다리 사이에 보지 부분에 냄새를 맡아 볼려고 코를 대고
나의 오른손은 내 좆을 잡고 흔들면서 코를 보지 부분 가까이에 대었다.
냄새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난 더더욱 용기를 내서 아줌마의 치마를
위로 조금씩 들어 올렸다.그리고 아줌마의 팬티에 손을 대어 보았다.
팬티는 거들같은 그런 조금 큰 팬티 였다.스타킹은 팬티 스타킹이
아닌 허벅지 까지 오는 갈색 스타킹이었다.감촉이 매우 좋았다.
아줌마의 다리와 보지부분을 살살 만지다가 아줌마 팬티를 벗기고
아줌마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그러다 벗기려는데
그만 아줌마가 눈을 벌떡 크게 뜨더니 소릴 지를려고 하는데
내가 덥치고 아줌마 입에다 키스를 퍼붓었다.
아줌만 입을 안 벌리고 다물며 나의 키스를 거부 했지만 내가 혀를 계속 밀어 넣차
나의 혀가 결국 아줌마의 입속을 유린하였다.아줌만 계속 나의 가슴을 밀쳐냈지만
내가 아줌마 위에 올라타고 가슴과 보지를 막주무르자
아줌만 너무 놀래서 기운도 쓸쓸 다되어갔다
아줌만 날 밀쳐 낼려고 있는 힘을 다해 필사적으로 반항 했지만
역시 남자인 내가 힘이 더 였?
난 아줌마를 내몸으로 누르면서 오른손으론 아줌마 두손을 잡고
왼손으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릴려고 했다.
근데 팬티 벗기기가 너무 힘들어 그냥 쑥 잡아 땡겼다.
팬티는 결국 찢어지고 아줌만 다릴 반사적으로 확 오무렸다.
벗기면서 계속 아줌만 나에게
"야이 나뿐새끼야~~어서 당장 안비켜~내려와~빨리~"
하였지만 난 무감각이었다.
그 순간 내머리속은 온통 "아줌마 보지에 내 좆을 꼽아야 한다"는 생각뿐 아무 소리도 내귀엔 나지 않았다.
난 아줌마의 오무린 다리 사이로 내 오른쪽 다리를 넣어 벌리고
그대로 삽입을 시도 햇지만 잘 안들어가서 다시 시도를 했다.
아줌마는 계속 반항 하면서 이제는 나에게 욕설을 퍼붓었다.
"야이 시발놈아 죽을래 너 내가 고발하고 만다" 하고 그러더만
아줌만 내좆이 보지에 자꾸 문지르면서 들어 갈려니깐
"제발~안되 하지마"하였지만 그만 내좆이 보지에 반쯤 삽입 되었다.
"악~아아~아퍼라 빼~빨리 빼 시발놈아"하면서 아줌만 욕을 해댔찌만
난 아무말없이 보지속에 내자질 p~하고 끝까지 넣어 버렷다.
나의 좆이 큰건지 좀 굵긴 굴지만 아줌마 치고 보지가 넘 꽉 쪼였다.
이때까지 내가 맛본 최고의 보지였다.
난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그 아줌마 보지 보다 좋은 보지 못만났봤슴.
역시 명기 같았다.
"아~~아퍼~~시발놈아~? 壺?빼란 말이야~"하면서 아줌만 울었지만
난 너무나 흥분해서인지 아줌마를 내 몸으로 꽉 누른채 삽입을 하고
입에다 키스를 하고 아줌마가 입은 까만 쫄티를 위로 확 들치고
브래지어랑 같이 목까지 올려버렷다.
엉덩이를 계속 움직이며 가슴을 막 주무르고 갈색빛 유두를 깨물며 빨았다.
"아~악~아퍼~~제발~~엉? ?~아아~~아~퍼~~"
천천히 움직였다.아줌마 눈엔 너무 놀란 탓인지 아픈 탓인지 눈에 눈물이 쭈루륵 흘러 내렸다.
난 계속 해서 피스톤 운동을했다.아줌마도 기운이 다됫는지 눈물만 뚝뚝 흐를뿐
아줌만 자기도 모르게 신음 소리와 보지에서 조금씩 애액이 흐르는 것이엇다.
난 너무 흥분한 탓인지"아~학~"하고 짧께 신음을 내고 20분정도 하고
그만 질안에다 사정을 햇다.
그리고 꼽은 채로 한 참 지나서 아줌마 위에 그대로 잇는데
아줌마가 날 밀치는 것이엇다.
나도 모르게 "아줌마 죄송해요" 하고 말하니깐 아줌만 아무 말도 없었다.얼굴엔 울어버린 자국만 선명하게 남을뿐 아줌마 다리 사이엔 나의 좆물과 애액이
흥건히 흘러 이불에 묻고 있었다.
그래서 난 계속 죄송하다고 말하니깐 아줌만 갑자기 밖으로 나가더니
방으로 다시 오는것이엇다.(아마 문잠그로 갔을꺼라고 생각함...)
그래서 아줌만 나보고 "너 몇살이니?"묻는 것이었다.난"20살입니다" 하고
"정말 아줌마가 너무 좋아서 첫눈에 반해서 맨날 아줌마 생각이
너무 나서 혼자 짝사랑 하다가 그랬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하고 말하니깐 아줌만 더 더욱 한숨을 쉬더니 한참 동안 아무말도 안하다가 갑자기
"오늘 너와 내가 있었던 일은 없던일로 하자"하고 말 하는것이엇다.
그래서 난 아줌마랑 이런저런 애길 하다가 한번 더하자고 말하였다.
그래서 아줌마는 말없이 가만 잇는것이엇다.난 아줌마 볼에 다 대고 입을 맞추엇다
근데 아줌마는 반항없이 가만 있다가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역시 여자는 첨이 어렵따 카더만...ㅋ1ㅋ1ㅋ1)
아줌마 말론 내 좆이 좀 크다고 말하였다.
나도 모르게 아줌마 보지도 넘좋아요 하고
내가 아줌마를 쓰러 트리고 다시 올라 탔는데
아줌만 그때부턴 완전히 정말 섹스위해 태어난 여자 같았다.
너무 꽉 쪼여서 내자지가 넘 아팠슴 아줌만 보지의 근력이
아주 대단하여 내가 신음이 절로 나왔다
그렇게 피스톤 운동을 하다 사정 할때즘 내가 좆을 빼고 아줌마랑69자세를 만들어
보지에 입을대고 빨앗다 아줌마 신음소릴 계속 내었다.
그러다가 다시 내좆을 잡고 아줌마 보지속에 밀어 넣고 사정을 햇따.
그날 난 머릴깍고 아줌만 "담에 부르면 또 올수 있지? 우리 남편 보단 니가 더났네 " 하고
묻길래 난 흔쾌히 "예"하고 대답하고 그후에 아줌마랑 두번의 관계가 있쓴후
그 아줌마는 어느날 갑자기 말도 없이 이사를 해버렷다....
요즘도 난 가끔 딸딸이 칠때 그때를 생각 하면서 치지요.......
과연 그 아줌마 보지는 일명 근력 알통 보지일까?그런 생각이 드네요.

어떤 허물 때문에 나를 버린다고 하시면
나는 그 허물을 더 과장하여 말하리라.
나를 절름발이라고 하시면 나는 곧 다리를 더 절으리라.
그대의 말에 구태여 변명아니하며...
그대의 뜻이라면 지금까지 그대의 모든 관계를 청산하고
서로 모르는 사이처럼 보이게 하리라.
그대가 가는 곳에는 아니 가리라.
내 입에 그대의 이름을 담지 않으리라.
불경한 내가 혹시 구면이라 아는 체하여
그대의 이름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그리고 그대를 위해서
나는 나 자신과 대적하여 싸우리라.
그대가 미워하는 사람을 나 또한 사랑할 수 없으므로...
ㅡ섹스피어ㅡ
실화를 함써봤슴돠....첨이라서 걍~~잼있게 읽어 주세요...


우리집 옆 여자 고등학교-화장실편
안녕하세여, 이번 예기는 재가 우리집 옆에 있는 여고 화장실에 몰래 잠입한 예기입니다. 잼있게 봐주세여~

그날도 난 전에 말했던 그 장소 (이전 글 참도 하세여~)에서 내 좆을 보여주며 노출을 즐기고 있었다. 거의 대부분의 고딩년들은 그냥 뛰어 도망가는 게 일반적이고, 가끔은 웃어주는 년도 있지만 난 이것만으론 성이 안 찼다. 나는 내꺼만 여고딩들한테 보여준다는게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이제 나도 그년들 꺼를 볼 권리가 있어~!!!"

이번의 나의 목표는 각 층마다 있는 화장실과 4층 맨 꼭대기에 있는 탈의실~! 하지만 둘다 여의치 않았다. 우선 수업중에 학교에 들어가려면 정문을 통과하는것은 불가능하다. 담을 넘으면 되지만 학교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면 다른 문은 다 잠겨있고 오직 운동장쪽 정문만이 열려 있는 상황에서.. (아마 여기 년들이 하도 수업 안하고 땡땡이를 까서 그런가부다.. ) 낮에 들어가는 건 확률이 없었다. 그렇다고 밤에 아무도 없는데 들어가서 머햐랴.... 결국 난 굉장한 (!?!?) 계획을 짰다.

"우선 학교 건물까지 들어 갈 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저녁 야자 끝날때다. 그때는 가족들이 자기 딸들을 데리러 오기에 일단 야자만 끝나면 일반인도 별 제재없이 학교 건물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렇다면 난 이때를 이용해서 학교에 숨어 들어가는 거다. 그리고 야자 끝나고 나오는 년들 화장실서 보지를 쫘~악 벌리는년들을 봐 주는 거다~!!!"

이 방법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난 집에 친구네 잠시 갔다 온다고 해놓고 그날 밤 9시 경에 집에서 나왔다. 그리고 야자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생각보다 많은 학부모들이 학교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지루한 시간...
드디어 야자가 끝났다! 난 부푼 마음을 가지고 학교 건물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처음 들어가는 여고 건물..!!! 벌써 냄새부터 달랐다. 머라 해야할까... 약간 덜익은 보지의 냄새라고 해야 할까...? 향긋한 그 냄새는 벌써부터 내 좆을 자극시키고 있었다. 난 들어가자마자 고3 교실쪽으로 갔는데 거기 복도에는 화장실이 하나 있었다. 내가 하도 빨리 들어갔는지 아직 년들은 가방싸고 잇었고 난 과감하게 바로 여자 화장실로 뛰어 들었다. 속으로는 혹시 거기 사람이 있으면 하도 급해서 뛰어들어 왔다고 미안하다고 할 참이었다.
근데...

아/무/도/ 없/었/다!!!

난 화장실 맨 처음 칸으로 들어갔다.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정신까지 몽롱했다. 드디어 년들이 와글대며 복도로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한둘이 아니라 여러명이 화장실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내 앞쪽 화장실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였다~!
"드뎌 첫 손님이 오시는군~!! 흐 흐~~"
난 머리를 숙여 화장실 아래 별려진 틈으로 반대편을 관찰했다. 신발이 보였다. 까만 여고생의 신발이... 그리고 쑤욱~ 하얀 엉덩이가 내려왔다.
"캬~~아~~~!!!"
난 여고생이라 믿기 힘들정도로 털이 북실북실한 보지가 보였다. 하도 털이 많아서 오줌발이 바로 나가지도 못하는 것이었다. 더럽게도 오줌은 엉덩이를 타고 뚝뚝 떨어졌다. 그년은 휴지로 엉덩이와 보지를 딱더니 일어나 나갔다.
그년이 나가고 바로 다음 년이 들어왔다. 이년은 털은 보통이었고 보지는 드럽게 생겼다. 보지를 잘 안 닦아서인지 보지를 벌릴때 화~악 찌린내가 났다. 보지안도 이상하게 허연 꼽이 껴 있어서 여고생 보지 같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년이 들어와 보지를 벌리고, 또 들어와 벌리고... 난 넘 행복했다. 이렇게 단 시간에 많은 여고딩의 보지를 바로 코 앞에서 보다니.. !!
하지만 여태껏 본 보지는 좆도 아니었다. 마지막으로 들어온 년....그년은 들어올때 다리가 별루여서 기대하지 않았다. 그 고딩년 역시 엉덩이는 하얗고 풍성했다.
그런데 그년의 보지는...
너무나....
아름다왔다. 털도 많지 않아서 보지가 잘 보였는데, 대음순이 양쪽으로 예쁘게 튀어나와 있었다. 무엇보다도 그 예쁜 구멍이 살짐으로 꼬옥~ 오무려져 있는데... 오줌을 누며 침을 줄 때마다 옴쭐~ 옴쭐~ 하는게 너무 귀여웠다. 게다가 마지막으로 힘을 주니까 보짓구멍에서 마치 콧물 같은 맑고 끈적이는 액체가 찌~익 하고 늘어지며 떨어졌는데 바로 내가 코앞에서 보고 있으니 미칠것만 같았다. 하마터면 난 손을 내어 만질뻔 하였다.

그년이 나가고 점점 화장실도 조용해지고 학교도 조용해 졌다. 난 한 30분정도 더 화장실에서 있다가 완전히 조용해 진 것을 알고 화장실서 나왔다. 아무도 없었다. 난 화장실 옆 교실로 들어갔다. 여고생의 시큼한 보짓냄새~~ 좆이 벌떡였다. 이마 아까 보지를 보면서 좆물이 질질 나왔던 터라 좆은 완전히 서지도 않았지만 벌써부터 질~질~ 좆물을 싸고 있었다. 난 탁자안을 뒤져서 년들이 놓고간 필통을 찾았다. 그리고 거기에 대고 내 좆을 비비기 시작했다. 아까 본 보지들을 상상하면서...
얼마 안되 좆물이 나왓다. 엄청난 양이었다. 평소의 거의 2배는 되어보였다. 난 내 좆물을 그 필통안에 쌌다. 필통속의 예쁜 볼펜과 샤프는 내 좆물로 범벅이 되었다. 난 넘 좋아서 몸이 부르르 떨렸다.

조심스레 교실을 나와 일층으로 가니 이미 정문은 잠겨 있었다. 난 복도에 있는 창문을 넘어서 밖으로 빠져 나왔다. 그리고 담을 넘어 학교를 나왔다. 집으로 가면서 상상했다. 내일 내 좆물이 범벅된 필통을 열고 놀랄 어떤 고딩년을...

리플 부탁합니다.


나의여인처제


나는 처제의 보지에다 자지을 넣고... 처제의 보지속 에서 전해오는 따듯한..
보지 체온을 느끼면서 처제의 가슴과 허리...엉덩이을 만지는데....
처제 보지는 지그시.. 내 자지을 조여...온다....

나는 처제의 엉덩이을 잡고 내 허리을 움직여 자지로 보지을 쑥....쑥...시는데
처제의 엉덩이 살..과 내 살..이 부디 치면서 ..퍽..퍽..퍽..소리 가 나며...
처제의 신음 소리가 조금씩 커져 간다...

" 아....아~....." 퍽....퍽..퍽......
" 아........아~...... 퍽.... 퍽..... " 아.......아......" 퍽....퍽.....
" 아.....아........아. ....." 퍽....퍽.... 쑤....걱.....쑤....걱 ....
처제는 머리을 숙이고.... 내가 보지속으로 자지을 밀면 ...엉덩이가 앞으로
밀..렷 다가 ..보지에서 자지을 빼면 엉덩이을 뒤로 밀고... 하면서...
나와 같이 보조을 마추며...엉덩이을 흔든다...

" 아....아....아~....... " 퍽.....퍽...." 아~....."....퍽....쑤.. .걱....쑤...걱....
퍽....퍽...."아.....아.. ......아~......." 쑤.....걱.....쑤...걱....
" 처....제......" 퍽....퍽......" 좋......아......" 퍽....퍽....퍽.....
" 형....부.....아.....아~... ..." 퍽......퍽...." 좋......아......요......" 쑤....걱.....쑤...걱...
내 자지에서는 내.. 분신이 밖으로 나올려고해서 ....나는 더욱 쎄게.. 박으며....

" 퍽...퍽....퍽..." 처.....제........나........ 나.....올...려....고....6 700;........" 퍽...퍽...
" 아......아.....아!....." 퍽.....퍽....... 쑤......걱.....쑤...걱...
" 아.....아.....형....부......? ?....도.....이....상....해... .요....." 쑤....걱...쑤....걱...
" 아.........아~.......나.......? ?.......형......엉......부..... ." 퍽....퍽.....퍽......
나는 처제의 허리을 꼭.... 끌어 안고 ...

" 처.......제......" 하면서 나의 자짓물은 처제의 보지 구멍 속에다 힘차게 쏘며....
보지...痼?때리며....꾸역...꾸역...나오는 데 ....처제는 ...

" 형.....엉.....부.............." 하고 팔을 구부리며....식탁에 머리을 ..기댄다...
나는 처제 보지 구멍 속에다... 내 자짓물을 다..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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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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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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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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