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사랑
매일 보다가 너무 미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데 처음 쓰는 글이라 미숙한점 이해를 해주시길...
처음 가영이를 만난것은 18살 꿈을 키워 나가는 고2때다
적십자연합에 가입한 내친구(현철) 다른 학교에 적십자연합과 엠티를 갔다오고 나서 거기서에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다구 했다
현철이는 거기에서 여자를 하나 알게 되었는데 그 여자에 이름은 혜영이 현철이는 혜영이와 이번주에 만나기로 했다면 나에게 자랑을 한다 흑흑
나는 술먹어서 그런지 어디선가 용기가 나서 현철이보구 미팅을 시켜주지 않으면 너와 졀교한다구 말하구 쓰러져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상했다 내 집이 아니다
헉 술먹구 현철이 집에서 잤다 ^^;
에구 학교가야하는뎅 책이 없다
집에 가기에도 머하구해서 현철이와 학교를 가는데 현철이가 대뜸 나보구 이번주 일요일날 미팅이 있다구 준비하라구 한다
헉 어제 생각이 생각이 하나도 안난 나는 무슨말이냐구 현철이에게 되물었당
현철이가 어제 그러지 않았냐구 그러면서 아침에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다구 약속을 잡았다구 한다 에구미티미티
어느덧 시간이 지나 미팅을 하는날 (이때가지 저는 쑥맥이라서 여자 손목 한번도 잡아보지 못했답니다 지금은 상상이 가지 않지만 흑흑) 안절부절 현철이가 전화를 하지 않았다면 나는 어디론가 도망을 갔을것이다
현철이와 만난 현철이 애인 그리고 친구는 내가 상상했던것보다 너무나 아름다웠다
과연 그녀가 나를 괜찮게 보았을까 나는 그녀가 맘에 들었지만 여자앞에만 있으면 홍담무가 되어 버린 내얼굴 정말 싫다
결국 나는 그녀에게 아무말도 못하구 말았당
현철이와 나 그리고 현철이에 앤그리고 친구와 함께 밥을 먹구 놀이공원에 가서 놀이기구를 타는 현철이와 앤은 둘이 놀아라구 하면서 같이 팔짱을 끼고 놀이기구를 타러 가버렸당 흑
나는 가영이와 같이 있으면서 어색하서
"저기 놀... 이...기...구 타러 갈....까 "
가영이에게 물어보았다
더듬더듬 말하는 나에 말에 그녀는 웃고 말았구
나는 더욱 얼굴이 홍단무가 되어 버렸다
"미안해 저기 놀이기구 타러가자"
하면서 나에곁으로 왔다
너무 마음이 울렁거린다
가영이는 내옆으로 와서 나에 팔짱을 끼고 뭐가 웃기는지 계속 웃음을 참고 있다
나는 아직도 얼굴이 홍당무다
그녀와 청룡열차를 타는데 정신이 하나두 없다 너무긴장을 해서인지 나에 두손에 땀이 가득찼다 드디어 열차가 출발 그런데 무서운 속도에 가영이는 나에 손을 잡고 놓치를 않는다
헉 나에게 이런일이 너무나 기분이 이상하다
열차를 어떻게 탔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갔다
열차를 내리자 가영이가
"우리 아이스크림 먹어요"
그러면서 나에 손을 잡구 아이스크림 파는 곳으로 갔다
나는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가영이에게 하나를 주고 나도 먹었다
무슨 맛인지도 모르게 가영이에 얼굴만 뚤어지게 쳐다보면서 손만 입으로 간다
그러다가 보니 당연히 아이스크림은 입주에 묻어버리고 말았다
가영이가
"이게 뭐에여 칠칠이 못하게 꼭 어린애 같아"
하면서 웃으면서 나에 입을 손수건으로 닦아준다
너무 창피했다
가영이는 나에게 물어보았다
"너 여자처음 만나"
"이런일 처음이야?"
나는 대답도 못하구 고개만 끄덕였다
가영이와 나는 다시 일어나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타구 놀았다
물론 탈것은 가영이가 내손을 잡고 끌고가서 탄것이 당영했지만
너무 용기가 없는 내 자신이 밉다(지금은 아닙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 친구와 애인 그리고 나 가영이가 다시 입구에서 만났다
물론 친구는 앤의 어깨를 다정히 잡고 나타난것은 당연했다
그렇게 같이 만난 우리는 저녁밥을 먹으로 갔다 친구앤은 열심히 친구를 챙긴다
넘 부럽다
가영이 웃으면서 나를 보구 있다가 내가 친구를 보구 있는것을 보구 젓가락으로 나에게 반찬을 집어준다
너무 황당해하는 나를 보구 친구가 뭐해
나는 아무말도 못하구 덥석 먹었다 잘못해서 젓가락을 먹을번 했다
가영이는 뭐가 그렇게 웃음이 나는지 웃으면서 나를 쳐다본다
그렇게 즐겁게 밥을 먹구 노래방을 가자구 말한다
너무 모두 즐거워한다
가영이도 너무나 좋아한다
노래방에서 너무나 아름답고 귀엽게 보인 그녀 과연 그녀가 이번이 마지막일까 너무 아쉽다
더 보고 싶은데...
이렇게 첫만남에 시간이 다가구 있다
정류장에서 그녀와 헤어지는데 현철이가 집에 안들어 간다구 한다
외롭게 나혼자 가야한다
그리고 현철이는 앤과 외박을 할것이다
너무 부러운것은 사실이다
현철이와 앤이 사라지고 가영이와 나
"다음에 연락줄레?"
......
"내가 연락해도 돼?"
그녀가 웃으면서
"너 연락처 알아? 그리고 연락처도 안가르쳐주고 연락하라구..."
나는 그녀에게 연락처를 가르쳐주고 가영이게 연락해라구 했다
그녀에 배웅을 받으면서 차를 타고 집에 오는길 그녀에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오늘 나는 자면서 기도를 한다 전화가 오길...
과연 전화는 올까? 다음편을 기대하시길.../.
이글을 잃은 님 너무 고맙구여 처음이니까 너무 욕하지 마시구여 많은 귀여움 부탁합니다...
제 멜은 [email protected]이구여 조언 부탁드려여 감사합니다
매일 보다가 너무 미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데 처음 쓰는 글이라 미숙한점 이해를 해주시길...
처음 가영이를 만난것은 18살 꿈을 키워 나가는 고2때다
적십자연합에 가입한 내친구(현철) 다른 학교에 적십자연합과 엠티를 갔다오고 나서 거기서에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다구 했다
현철이는 거기에서 여자를 하나 알게 되었는데 그 여자에 이름은 혜영이 현철이는 혜영이와 이번주에 만나기로 했다면 나에게 자랑을 한다 흑흑
나는 술먹어서 그런지 어디선가 용기가 나서 현철이보구 미팅을 시켜주지 않으면 너와 졀교한다구 말하구 쓰러져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상했다 내 집이 아니다
헉 술먹구 현철이 집에서 잤다 ^^;
에구 학교가야하는뎅 책이 없다
집에 가기에도 머하구해서 현철이와 학교를 가는데 현철이가 대뜸 나보구 이번주 일요일날 미팅이 있다구 준비하라구 한다
헉 어제 생각이 생각이 하나도 안난 나는 무슨말이냐구 현철이에게 되물었당
현철이가 어제 그러지 않았냐구 그러면서 아침에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다구 약속을 잡았다구 한다 에구미티미티
어느덧 시간이 지나 미팅을 하는날 (이때가지 저는 쑥맥이라서 여자 손목 한번도 잡아보지 못했답니다 지금은 상상이 가지 않지만 흑흑) 안절부절 현철이가 전화를 하지 않았다면 나는 어디론가 도망을 갔을것이다
현철이와 만난 현철이 애인 그리고 친구는 내가 상상했던것보다 너무나 아름다웠다
과연 그녀가 나를 괜찮게 보았을까 나는 그녀가 맘에 들었지만 여자앞에만 있으면 홍담무가 되어 버린 내얼굴 정말 싫다
결국 나는 그녀에게 아무말도 못하구 말았당
현철이와 나 그리고 현철이에 앤그리고 친구와 함께 밥을 먹구 놀이공원에 가서 놀이기구를 타는 현철이와 앤은 둘이 놀아라구 하면서 같이 팔짱을 끼고 놀이기구를 타러 가버렸당 흑
나는 가영이와 같이 있으면서 어색하서
"저기 놀... 이...기...구 타러 갈....까 "
가영이에게 물어보았다
더듬더듬 말하는 나에 말에 그녀는 웃고 말았구
나는 더욱 얼굴이 홍단무가 되어 버렸다
"미안해 저기 놀이기구 타러가자"
하면서 나에곁으로 왔다
너무 마음이 울렁거린다
가영이는 내옆으로 와서 나에 팔짱을 끼고 뭐가 웃기는지 계속 웃음을 참고 있다
나는 아직도 얼굴이 홍당무다
그녀와 청룡열차를 타는데 정신이 하나두 없다 너무긴장을 해서인지 나에 두손에 땀이 가득찼다 드디어 열차가 출발 그런데 무서운 속도에 가영이는 나에 손을 잡고 놓치를 않는다
헉 나에게 이런일이 너무나 기분이 이상하다
열차를 어떻게 탔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갔다
열차를 내리자 가영이가
"우리 아이스크림 먹어요"
그러면서 나에 손을 잡구 아이스크림 파는 곳으로 갔다
나는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가영이에게 하나를 주고 나도 먹었다
무슨 맛인지도 모르게 가영이에 얼굴만 뚤어지게 쳐다보면서 손만 입으로 간다
그러다가 보니 당연히 아이스크림은 입주에 묻어버리고 말았다
가영이가
"이게 뭐에여 칠칠이 못하게 꼭 어린애 같아"
하면서 웃으면서 나에 입을 손수건으로 닦아준다
너무 창피했다
가영이는 나에게 물어보았다
"너 여자처음 만나"
"이런일 처음이야?"
나는 대답도 못하구 고개만 끄덕였다
가영이와 나는 다시 일어나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타구 놀았다
물론 탈것은 가영이가 내손을 잡고 끌고가서 탄것이 당영했지만
너무 용기가 없는 내 자신이 밉다(지금은 아닙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 친구와 애인 그리고 나 가영이가 다시 입구에서 만났다
물론 친구는 앤의 어깨를 다정히 잡고 나타난것은 당연했다
그렇게 같이 만난 우리는 저녁밥을 먹으로 갔다 친구앤은 열심히 친구를 챙긴다
넘 부럽다
가영이 웃으면서 나를 보구 있다가 내가 친구를 보구 있는것을 보구 젓가락으로 나에게 반찬을 집어준다
너무 황당해하는 나를 보구 친구가 뭐해
나는 아무말도 못하구 덥석 먹었다 잘못해서 젓가락을 먹을번 했다
가영이는 뭐가 그렇게 웃음이 나는지 웃으면서 나를 쳐다본다
그렇게 즐겁게 밥을 먹구 노래방을 가자구 말한다
너무 모두 즐거워한다
가영이도 너무나 좋아한다
노래방에서 너무나 아름답고 귀엽게 보인 그녀 과연 그녀가 이번이 마지막일까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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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첫만남에 시간이 다가구 있다
정류장에서 그녀와 헤어지는데 현철이가 집에 안들어 간다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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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러운것은 사실이다
현철이와 앤이 사라지고 가영이와 나
"다음에 연락줄레?"
......
"내가 연락해도 돼?"
그녀가 웃으면서
"너 연락처 알아? 그리고 연락처도 안가르쳐주고 연락하라구..."
나는 그녀에게 연락처를 가르쳐주고 가영이게 연락해라구 했다
그녀에 배웅을 받으면서 차를 타고 집에 오는길 그녀에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오늘 나는 자면서 기도를 한다 전화가 오길...
과연 전화는 올까? 다음편을 기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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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멜은 [email protected]이구여 조언 부탁드려여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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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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