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소녀가 숙녀가 되기까지 2부
너무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종손인 관계로 명절준비와 지업상 장기간 출타하고
이제야 돌아왔네요. 성심껏 쓰겠습니다.
2부.
허둥지둥 옷을 벗고는 영실이의 팬티를 벗기고는 잠시 바라본 처녀림은 숨이 막힐정도였다.
그리곤 손가락으로 둔덕을 들추면서 바라보니 영나없는 처녀였다.
다리를 벌리고는 입을 보지에 대고는 혀로 빨아대니 조금씩 물기가 비치기 시작했다
그때 영실이가 끙 소리와 몸을 뒤트는것에 아차하고는 얼른 멈추고는 자기몸을
영실이의 몸위에 실었다. 혹시 깨어나서 반항할까봐 양팔을 바닥에대고 자지를
쳐다보면서 보지에 갖다 맞추고는 살살 비비면서 크트머리를 갈라진 사이로 들이밀고는 심호흡을 하고는 조금 넣어보았다 하지만 잘들어가지가 않아서 한번에
용을 쓰며 힘껏 밀어 넣자 악 소리를 내면서 눈을뜬 영실이는 그제야
자기 몸위에 김기사가 올라와서 는 처음 당하는 아래의 통증의 이유를 알았지만
때는 늦었다. 김기사는 미안해 영실아를 연거푸 중얼거리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는데 밑에 있는 영실이는 난생처음 느끼는 아픔에 그져 신음만 할뿐이다.
그 신음 소리에 김기사는 더욱 흥분하여 몇번을 더 박아대더니 힘차게 질안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그리곤 몸위에 축 늘어지더니 영실이를 보더니 멎적게
웃고는 내려와선 포만감에 골아떨어진다.
이튼날 뒤척이던 잠을 늦게서야 조금더잔 영실이는 부랴부랴 준비하곤 회사식당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곤 버스에 오르는데 능글맞게도 김기사는 잘잤어 미스 김
하곤 웃는데 오히려 영실이가 정면으로 얼굴 보기가 쑥스러웠다.
서울로 어떻게 올라왔는지 기억도 잘안날정도의 첫 승차와 첫 경험을 당하면서....
그일이 있고 나선 영실이는 많은 변화가 왔다 .
그런것을 당하고나면 큰일이라도 날줄 알았는데 아무렇지도 않은게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에 대한 동경도 차츰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기사들의 어 미스김 애인 생겼어 히프가 점점 커지는게 애인이
자주 눌러주나보지라는 농담에도 그래요 밤새 잠도 못잤어요라는 맞장구도
치면서 그녀는 어느새 숙녀의 길에 들어와있었다.
그리고 영실이의 처녀를 유린한 김기사는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으나 점점 자신감에
명랑하게 일을하는 영실이를 보면서도 그녀만 보면 자지에 절로 힘이들어가는걸
어쩌지 못하고 속만 태웠다.
실제로는 마음이 여린데 한번은 가능했지만 또한번은 그럴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가는데 아내가 친정아버지 칠순잔치때문에 시골에 간지도
벌써 나흘이나 되자 몸은 더욱 달아 올랐다.
큰 맘을 먹고는 쪽지에 부산에 가서 상미장으로 오라고쓰고 안오면 소문 낸다고
적고는 영실이의 가방에 넣어 놓았다 휴계소에서 화장실가서 볼수있게 화장지
와 나란히 놓았다. 그리고는 속으로는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하며 운전대를 잡고는
어떻게 부산에 왔는지 기억도 안난다. 부리나케 식당에서 밥을 먹고는 상미장으로
가서는 아가씨가 오면 안내하라고 하곤 방으로 와선 먼저 씻고 팬티만 입고는
침대에 누웠다.
한편 영실이는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라는것을 확신하며 쪽지를 펴 보았다.
그리곤 어떻해라는 말만 되뇌이며 부산까지 내려왔는데 만나서 따져볼 심산으로
여관으로 향했다.
방으로 들어선 영심이를 보자 김기사는 갑자기 더욱 커지는 자지를 느기며
침대에서 내려와서는 영실이가 얘기할 틈도 주지 않고는 번쩍들어서 침대에
던지듯이 내려 놓고는 허겁지겁 옷을 벗겨 내려 갔다 마지막 남은 팬티마져
벗기고는 정신없이 보지를 빠는데 영실이도 정신이 아늑해지며 어느새
능숙한 중년의 손과 혀놀림에 축축해진다.
젖꼭지도 빳빳해지고 그저 신음소리만 지를뿐이다,
자기 팬티를 벗어던진 김기사는 다리사이에 몸을 넣고는 자지를 문지르다
힘차게 들이 밀어넣는다 먼저와는 다른게 애액이 충분하니 조금 수월하게
들어감을 느끼며 단숨에 뿌리까지 집어 넣고는 펌프질을 해대는데
영실이도 몸 저 아래쪽에서 오는 이상한 감정에 김기사의 등만 껴안을 뿐이다.
한참을 서로의 신음만 울려 펴지는데 어느순간 몸이 붕뜨는게 환희그자체였다
오르가즘을 자기도 모르게 느끼는 순간이었다.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김기사의 자지에 힘차게 들이밀며 부르르 떨었다
그리곤 둘은 축 늘어진다................2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