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춘기...2부(근친)
여러 섹티즌 여러분 평가에 힘입어 이렇게 2부를 준비했습니다.
언제라도 재미가 떨어진다거나,내용이 수준이하다 싶으면
리플 달아주세요. 알아서 접겠습니다..!!
그리고 주절주절,두서없이 쓰는 저에 글을 읽고 평가해주신
많은 섹티즌 여러분께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 실화라고 할걸 그랬나요?? )
===1부 마지막 부분입니다.===
나는 누나의 팬티를 허벅지 쪽에서 살짝 틀추며 한 손가락을 넣으려는 찰라..
"야..잠깐만..잠깐만.."
"왜? 왜그래?"
누나는 나의 행동을 잠시 저지 시켰다..
"너 거기에 손가락 넣을려구 그러는거야?
"아니..그냥 만저만 볼께.."
"정말이지? 거기 안에 손넣으면 안되? 어?"
"알았어.."
난 다시 손가락을 살짝넣어..누나의 갈라진 보지를 느꼈다.
"누나 느낌 너무좋아..정말좋다..야~~"
"아..."
누나는 가는 신음을 하며 그리 싫지 않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누나 우리 옷 다 벗어 버리자"
"알았어...아.......챙피한대......"
누나는 손을 돌려 브레지어를 벗고 있었다
"누나 빨리 빨리좀 하자..아~~"
"조금만 기다려봐.."
누나는 이내 브레지어를 벗고 팬티로 손을 내리고 있었다.
누나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들며 팬티를 벗고....
누나의 조그만 팬티가 어느세 무릎까지 내려오고 있었다...
"야~~역시.."
"머야~그런눈으로 보지마.."
"너두 빨리 벗어.."
"알았어.."
"누나 정말 예술이다...진짜 이뻐.정말이야..와~~"
나는 연신 누나의 몸매..아니..속살을 보며 감탄을 하고 있었다.
"짜잔~"
나는 내 팬티를 손에 들고 누나에게 자랑을하고 있었다.
"하하하 야~~너 대게 웃긴다.."
"근데 너꺼 왜그렇게 크니?"
"크긴...다른애들에 비하면 난 아무것도 아닌데"
"정말? 다들 그렇게 커?"
"아...씨 몰라 몰라 몰라..누나 그런말 그만하고 이리와봐.."
나는 다소곳이 앉아있는 누나를 내앞으로 조금 당기며 말했다.
나의 시선은 누나의 보지를 향하고 있었지만..무릎을 모으고 있는 터라
털만 보이고 누나의 보지는 보이지 않았다.
"누나 그렇게 앉아 있으면 내가 잘 못보자나...이....다리좀 벌러봐.."
"이렇게?"
누나는 그렇게 말하며 살며시 모은다리를 옆으로 살짝 벌려주었다.
그 벌려진 다리사이에는 누나의 아담한...털과...보지..
"와......누나~~~~~~"
나는 그런누나의 다리에 살짝 손을 얹으며 옆으로 더 벌려 보았다..
내가 보기 좋을만큼...
"야~~나 이상해...."
내가 그렇게 다리를 벌리자 누나는 보지를 살짝 가리며 나에게 말했다..
"누나~손좀 치워봐~잘 안보이자나.."
나의 말에 살며시 손을 올려주고 누나는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누나 나 있지..여자 보지 실제로는 첨본다?"
"나도 마찬가지야..머..나는 남자꺼 본적있는지 아니?"
"머야~~아까 말 편하게 하자고 했자나..누나도 편하게 해? 알았지?"
"........알았어..."
누나는 그렇게 말하며 입가에는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나는 누나앞에 무릎을 꿇은 상태로 누나의 보지를 관찰하며
누나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었다.
"누나 근데 요 앞에꺼는 머야?"
"머가? 어떤거?"
"이거..이거 있자나...."
"아~~"
내가 누나에게 물어보며 클리스토리를 건드리자 누나는 작은 신음을
하고 있었다.
"야..거기만지지마..아퍼..."
"아퍼? 정말로 아퍼?"
"몰라..아픈거 같애...."
"누나 오줌은 어디로 나오는거야?"
".......거기..갈라진곳 보이지? 그위에 ..아니다..
니가 아까 만진곳 바로 아래서...."
"아..여기....?"
"어..거기야..."
나는 그제서야 여자들이 어디로 오줌을 눗는지 제대로 알수 있었다..
대충은 알았지만......
"누나 냄새 맡아 봐도 돼?"
"냄새? 어딜 거.......아니..보지를?"
"히~~역시 여자가 그런말 하니깐 흥분돼내....어..보~~~지.."
"야..웃지마..나는 지금 무지 떨리구 이상하단 말야.."
"알았어..알았어.."
"아까 씻긴 했는데..그래도 거긴..아니..보지는 조금 그렇지 않니?"
"머가.그래..누나껀데..나 한다? 해도 돼는거지?"
"......맘대로해....."
누나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나는 누나의 보지쪽으로 내 얼굴을
들이 밀었다.
"누나 아무 냄새도 안나는데?"
"그래? 그럼 다행이고..흠흠....."
누나는 그렇게 얘기하며 다행이라고 생각했는지.. 헛기침을 했다.
"근데 누나 보지 보면 볼수록 장난아니다.....진짜 이뻐.."
나는 그말이 끝나자 마자 누나에 보지에 살짝 입을 갖다 대었다.
"야...너지금 머하느거야~~"
"멀그렇게 놀라고 그래...."
"야!그럼 안놀라니? 갑자기.....그러는데?"
"거기 더러운곳이야..그러지마.."
"더럽긴 머가 더럽다고 그래"
나는 그말을 하며 다시 누나에 보지에 입을 갖다 대고있었다
누나는 그런나의 행동에 부담을 가졌는지 내 머리쪽에 손을 올려놓고
언제라도 밀어버릴 자세를 하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들어 누나에 얼굴을 보고 있었다.
"누나 그리 싫진 않은거지? 어?"
"어..싫진 않은데..그래도 조금 이상해...."
"그럼 째탑?.멀....히~~"
나는 다시 누나에 보지쪽에 얼굴을 묻고 하던 행동을 계속 하고 있었다.
"야~~~~"
"왜?"
".....아니야....."※잉? 내 아이디냉..^^;
누나는 기분이 이상해 지는지 "어~~야~~"라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누나 기분좋아?"
"어...나쁘진 않아...."
"그럼 내가 계속 해줄께...어?"
"알았어.."
나는 누나의 보지를 이곳 저곳 관찰하면 맛을 음미하며
나 나름대로에 흥분에 빠져 있었다.
"누나 살짝 벌려볼께"
나는 누나의 보지를 왼쪽손가락으로 살며시 벌려보았다.
"아...아...아.."
"아퍼?"
"응...조금.."
"조금만 참아봐..알았지?"
"알았어..살살해.."
나는 누나에 보지를 살짝 벌리고 그안을 보고 있었다..
"누나..내꺼도좀 만저줘.."
"야! 이자세에서 어떻게 니꺼..아니...니..자지를 만지니? 바보..하하하"
"그런가? 하하.."
"그럼 우리 이렇게해보면 어떨까?"
"어떻게?"
"포르노 보면..남자가 누워있고..여자가 위에 반대로누워서..."
"그렇게?"
"나 지금도 이러구 있는거 챙피한데..어떻게 그렇게 해..."
"머가 챙피하다고 자꾸그래..이제 서로 볼꺼 다봤는데..."
"알았어....."
"누나 그럼 잠깐 일어나봐.."
나는 쑈파에 앉아있는 누나를 일으키며 그자리에 누웠다.
"누나 됐지? 이제 내 위에 엎드려봐.."
"아~~진짜..별거 다시키내.."
"누나도 싫진 않다며~~지금 내숭 떠는거야?"
"하하하..아니야.."
누나는 그렇게 머쩍은 웃음을 보이며 내위에 엎드린 자세가 榮?
"치...이제 됐니?"
"어..됐어..아주 잘보여...하하"
"웃지마~~~정들어~~"
"벌써 정은 다 들었는데.멀....히힛"
"누나 이제 내꺼 좀 만저주라.."
"어떻게 이렇게?"
누나는 그말을 하며 내 자지를 오른손으로 꼭 쥐어주었다.
"아...너무 좋다.."
"누나 근데 여자 보지는 원래 이런색갈이야?"
"색갈이 어떤데?"
"음..이게 무슨색이지? 보라색인가? 갈색인가?에고..멀루겠다.."
"야..내가 여자가 다 그런색인지 아닌지 어떻게아니?
"여탕가면 여자꺼 다보자나?"
"야!! 얘정말 바볼세...내가 아래 감춰저 있는걸 어떻게 보냐?
그리고..내가 그거 볼려구 목욕탕 가니? 바보.."
"알았어.아님 아닌거지.무슨 바보까지..."
"하하..알았어..취소할께.."
"야..정말 누나 보지 보면 볼수록 너무 이쁘단 말야.."
"누나 그렇게 가만히 있지말고 좀 움직여줘봐~~"
"알았어...보채기는......"
누나는 그렇게 말한후 신기한듯 내 자지를 이리저리 만지고,
옆으로도 뉘여 보며 그렇게 관찰하고 있었다..
마치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듯이....
누나는 내 자지를....나는 누나 보지를 그렇게 서로의 성기를 관찰하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엉덩이를 살짝 벌려보며 항문도 보고 누나의 보지도 보며
누나의 보지를 벌려보았다.
그순간 누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고 싶은 욕망에 휩싸이게 되었다.
누나에게 아무말없이 누나의 보지에 살짝 손가락을 넣는순간!!
"아~~"
"야..그거 하지말라고 했자나..아프단말야.."
누나는 정말아픈듯이 몸이 앞으로 튕겨저 나갔다.
"미안해..누나..그렇게 아퍼?"
"그래..진짜 아프단말야.."
"알았어..미안해..이젠 안그럴께.."
나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 접은체 그냥 누나에 보지를 보고 빠는것으로 만족해야했다.
"누나 엉덩이좀 조금만 내려봐.."
"어떻게? 이렇게?"
"어..조금만더 내려봐.."
"됐니?"
"어...됐어...그렇게 가만히 있어..알았지?"
"어..."
우리는 서로에 몸을 탐닉하며 그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었다..
우리가 그렇게 있은지 한시간이나 지났을까?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다..
"띵동~~~~띵동~~~~~"
"어? 엄마왔나봐..어떻게??"
"지금 몇시야? 아~~씨..벌써 이렇게 됐내.."
"누나 빨리옷입어....클났다......씨..."
"야..내옷 어딨어? 어?"
"아~~씨..몰라 나도"
"야...내옷좀 ?아봐~~"
"아~~~~씨..나도 내옷?아야돼.."
우리는 갑작스런 상황에 대처를 못해 허둥지둥 헤매고있었다..
"띵동~~~~띵동~~~~~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역시 글제주가 없나 보군요..허접질은 아닌지 모르겠내요..
여러 색티즌 여러분..부디..부디..욕하지 마시길...
3부 역시 평가 보고 올릴께요....
평가가 그리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여러사람이 읽고 느낌이 좋다면 주신걸테니..(힘이 솟는???평가.ㅋㅋㅋ)
평가가 저조하면 안올리렵니다..
여러 섹티즌 여러분 평가에 힘입어 이렇게 2부를 준비했습니다.
언제라도 재미가 떨어진다거나,내용이 수준이하다 싶으면
리플 달아주세요. 알아서 접겠습니다..!!
그리고 주절주절,두서없이 쓰는 저에 글을 읽고 평가해주신
많은 섹티즌 여러분께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 실화라고 할걸 그랬나요?? )
===1부 마지막 부분입니다.===
나는 누나의 팬티를 허벅지 쪽에서 살짝 틀추며 한 손가락을 넣으려는 찰라..
"야..잠깐만..잠깐만.."
"왜? 왜그래?"
누나는 나의 행동을 잠시 저지 시켰다..
"너 거기에 손가락 넣을려구 그러는거야?
"아니..그냥 만저만 볼께.."
"정말이지? 거기 안에 손넣으면 안되? 어?"
"알았어.."
난 다시 손가락을 살짝넣어..누나의 갈라진 보지를 느꼈다.
"누나 느낌 너무좋아..정말좋다..야~~"
"아..."
누나는 가는 신음을 하며 그리 싫지 않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누나 우리 옷 다 벗어 버리자"
"알았어...아.......챙피한대......"
누나는 손을 돌려 브레지어를 벗고 있었다
"누나 빨리 빨리좀 하자..아~~"
"조금만 기다려봐.."
누나는 이내 브레지어를 벗고 팬티로 손을 내리고 있었다.
누나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들며 팬티를 벗고....
누나의 조그만 팬티가 어느세 무릎까지 내려오고 있었다...
"야~~역시.."
"머야~그런눈으로 보지마.."
"너두 빨리 벗어.."
"알았어.."
"누나 정말 예술이다...진짜 이뻐.정말이야..와~~"
나는 연신 누나의 몸매..아니..속살을 보며 감탄을 하고 있었다.
"짜잔~"
나는 내 팬티를 손에 들고 누나에게 자랑을하고 있었다.
"하하하 야~~너 대게 웃긴다.."
"근데 너꺼 왜그렇게 크니?"
"크긴...다른애들에 비하면 난 아무것도 아닌데"
"정말? 다들 그렇게 커?"
"아...씨 몰라 몰라 몰라..누나 그런말 그만하고 이리와봐.."
나는 다소곳이 앉아있는 누나를 내앞으로 조금 당기며 말했다.
나의 시선은 누나의 보지를 향하고 있었지만..무릎을 모으고 있는 터라
털만 보이고 누나의 보지는 보이지 않았다.
"누나 그렇게 앉아 있으면 내가 잘 못보자나...이....다리좀 벌러봐.."
"이렇게?"
누나는 그렇게 말하며 살며시 모은다리를 옆으로 살짝 벌려주었다.
그 벌려진 다리사이에는 누나의 아담한...털과...보지..
"와......누나~~~~~~"
나는 그런누나의 다리에 살짝 손을 얹으며 옆으로 더 벌려 보았다..
내가 보기 좋을만큼...
"야~~나 이상해...."
내가 그렇게 다리를 벌리자 누나는 보지를 살짝 가리며 나에게 말했다..
"누나~손좀 치워봐~잘 안보이자나.."
나의 말에 살며시 손을 올려주고 누나는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누나 나 있지..여자 보지 실제로는 첨본다?"
"나도 마찬가지야..머..나는 남자꺼 본적있는지 아니?"
"머야~~아까 말 편하게 하자고 했자나..누나도 편하게 해? 알았지?"
"........알았어..."
누나는 그렇게 말하며 입가에는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나는 누나앞에 무릎을 꿇은 상태로 누나의 보지를 관찰하며
누나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있었다.
"누나 근데 요 앞에꺼는 머야?"
"머가? 어떤거?"
"이거..이거 있자나...."
"아~~"
내가 누나에게 물어보며 클리스토리를 건드리자 누나는 작은 신음을
하고 있었다.
"야..거기만지지마..아퍼..."
"아퍼? 정말로 아퍼?"
"몰라..아픈거 같애...."
"누나 오줌은 어디로 나오는거야?"
".......거기..갈라진곳 보이지? 그위에 ..아니다..
니가 아까 만진곳 바로 아래서...."
"아..여기....?"
"어..거기야..."
나는 그제서야 여자들이 어디로 오줌을 눗는지 제대로 알수 있었다..
대충은 알았지만......
"누나 냄새 맡아 봐도 돼?"
"냄새? 어딜 거.......아니..보지를?"
"히~~역시 여자가 그런말 하니깐 흥분돼내....어..보~~~지.."
"야..웃지마..나는 지금 무지 떨리구 이상하단 말야.."
"알았어..알았어.."
"아까 씻긴 했는데..그래도 거긴..아니..보지는 조금 그렇지 않니?"
"머가.그래..누나껀데..나 한다? 해도 돼는거지?"
"......맘대로해....."
누나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나는 누나의 보지쪽으로 내 얼굴을
들이 밀었다.
"누나 아무 냄새도 안나는데?"
"그래? 그럼 다행이고..흠흠....."
누나는 그렇게 얘기하며 다행이라고 생각했는지.. 헛기침을 했다.
"근데 누나 보지 보면 볼수록 장난아니다.....진짜 이뻐.."
나는 그말이 끝나자 마자 누나에 보지에 살짝 입을 갖다 대었다.
"야...너지금 머하느거야~~"
"멀그렇게 놀라고 그래...."
"야!그럼 안놀라니? 갑자기.....그러는데?"
"거기 더러운곳이야..그러지마.."
"더럽긴 머가 더럽다고 그래"
나는 그말을 하며 다시 누나에 보지에 입을 갖다 대고있었다
누나는 그런나의 행동에 부담을 가졌는지 내 머리쪽에 손을 올려놓고
언제라도 밀어버릴 자세를 하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들어 누나에 얼굴을 보고 있었다.
"누나 그리 싫진 않은거지? 어?"
"어..싫진 않은데..그래도 조금 이상해...."
"그럼 째탑?.멀....히~~"
나는 다시 누나에 보지쪽에 얼굴을 묻고 하던 행동을 계속 하고 있었다.
"야~~~~"
"왜?"
".....아니야....."※잉? 내 아이디냉..^^;
누나는 기분이 이상해 지는지 "어~~야~~"라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누나 기분좋아?"
"어...나쁘진 않아...."
"그럼 내가 계속 해줄께...어?"
"알았어.."
나는 누나의 보지를 이곳 저곳 관찰하면 맛을 음미하며
나 나름대로에 흥분에 빠져 있었다.
"누나 살짝 벌려볼께"
나는 누나의 보지를 왼쪽손가락으로 살며시 벌려보았다.
"아...아...아.."
"아퍼?"
"응...조금.."
"조금만 참아봐..알았지?"
"알았어..살살해.."
나는 누나에 보지를 살짝 벌리고 그안을 보고 있었다..
"누나..내꺼도좀 만저줘.."
"야! 이자세에서 어떻게 니꺼..아니...니..자지를 만지니? 바보..하하하"
"그런가? 하하.."
"그럼 우리 이렇게해보면 어떨까?"
"어떻게?"
"포르노 보면..남자가 누워있고..여자가 위에 반대로누워서..."
"그렇게?"
"나 지금도 이러구 있는거 챙피한데..어떻게 그렇게 해..."
"머가 챙피하다고 자꾸그래..이제 서로 볼꺼 다봤는데..."
"알았어....."
"누나 그럼 잠깐 일어나봐.."
나는 쑈파에 앉아있는 누나를 일으키며 그자리에 누웠다.
"누나 됐지? 이제 내 위에 엎드려봐.."
"아~~진짜..별거 다시키내.."
"누나도 싫진 않다며~~지금 내숭 떠는거야?"
"하하하..아니야.."
누나는 그렇게 머쩍은 웃음을 보이며 내위에 엎드린 자세가 榮?
"치...이제 됐니?"
"어..됐어..아주 잘보여...하하"
"웃지마~~~정들어~~"
"벌써 정은 다 들었는데.멀....히힛"
"누나 이제 내꺼 좀 만저주라.."
"어떻게 이렇게?"
누나는 그말을 하며 내 자지를 오른손으로 꼭 쥐어주었다.
"아...너무 좋다.."
"누나 근데 여자 보지는 원래 이런색갈이야?"
"색갈이 어떤데?"
"음..이게 무슨색이지? 보라색인가? 갈색인가?에고..멀루겠다.."
"야..내가 여자가 다 그런색인지 아닌지 어떻게아니?
"여탕가면 여자꺼 다보자나?"
"야!! 얘정말 바볼세...내가 아래 감춰저 있는걸 어떻게 보냐?
그리고..내가 그거 볼려구 목욕탕 가니? 바보.."
"알았어.아님 아닌거지.무슨 바보까지..."
"하하..알았어..취소할께.."
"야..정말 누나 보지 보면 볼수록 너무 이쁘단 말야.."
"누나 그렇게 가만히 있지말고 좀 움직여줘봐~~"
"알았어...보채기는......"
누나는 그렇게 말한후 신기한듯 내 자지를 이리저리 만지고,
옆으로도 뉘여 보며 그렇게 관찰하고 있었다..
마치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듯이....
누나는 내 자지를....나는 누나 보지를 그렇게 서로의 성기를 관찰하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엉덩이를 살짝 벌려보며 항문도 보고 누나의 보지도 보며
누나의 보지를 벌려보았다.
그순간 누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고 싶은 욕망에 휩싸이게 되었다.
누나에게 아무말없이 누나의 보지에 살짝 손가락을 넣는순간!!
"아~~"
"야..그거 하지말라고 했자나..아프단말야.."
누나는 정말아픈듯이 몸이 앞으로 튕겨저 나갔다.
"미안해..누나..그렇게 아퍼?"
"그래..진짜 아프단말야.."
"알았어..미안해..이젠 안그럴께.."
나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 접은체 그냥 누나에 보지를 보고 빠는것으로 만족해야했다.
"누나 엉덩이좀 조금만 내려봐.."
"어떻게? 이렇게?"
"어..조금만더 내려봐.."
"됐니?"
"어...됐어...그렇게 가만히 있어..알았지?"
"어..."
우리는 서로에 몸을 탐닉하며 그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었다..
우리가 그렇게 있은지 한시간이나 지났을까?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다..
"띵동~~~~띵동~~~~~"
"어? 엄마왔나봐..어떻게??"
"지금 몇시야? 아~~씨..벌써 이렇게 됐내.."
"누나 빨리옷입어....클났다......씨..."
"야..내옷 어딨어? 어?"
"아~~씨..몰라 나도"
"야...내옷좀 ?아봐~~"
"아~~~~씨..나도 내옷?아야돼.."
우리는 갑작스런 상황에 대처를 못해 허둥지둥 헤매고있었다..
"띵동~~~~띵동~~~~~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역시 글제주가 없나 보군요..허접질은 아닌지 모르겠내요..
여러 색티즌 여러분..부디..부디..욕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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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이 읽고 느낌이 좋다면 주신걸테니..(힘이 솟는???평가.ㅋㅋㅋ)
평가가 저조하면 안올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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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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