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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비는 하염없이 내리고...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1 1,214회 0건
밖에 비는 하염없이 내리고... 2부
영희의 몸이 약간 굳어지는게 느껴졌다.재빨리 손가락을
바꾸엇다. 이번엔 중지를
보지사이에 끼우고 검지와 약지로 영희의 보지를
잡았다.통통하고도 부드러운 보지의
감촉이 너무도 좋았다.
아~~~얼마나 그리워했던 영희의 보지인가....
얼마나 많은 자위를 행하게했던 영희의 보지인가...
그 보지가 내손안에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기쁘고
흥분되었다.
검지와 약지를 오무렸다 벌렸다하면서 보지를 애무하다가
양 옆으로 활짝 벌렸다.
영희의 입이 살짝 벌어졌다.벌려놓은 보지를 중지로
쓰담듬다가 콩알부분을 애무하기시작했다.
콩알이 발기가 안된걸보니 아직도 흥분이 덜 되어
있다는걸 짐작할수 있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결혼한지 1년이나 되어 가는데...이렇게 흥분을 안할수
있나? 혹시 아직도 섹스의 맛을
모르는거 아냐?"
영희도 그렇고 철수도 섹스에는 수동적이고 유교적인
관념이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나는 열심히 콩알을 애무해주었다.영희의 얼굴을보니
눈을감고 처음으로 느껴보는 보지에서
전해져오는 쾌감을 즐기고 있다는걸 알수가 있었다.한
3분정도 지났을까...영희가 자꾸
몸을 움찔움찔 하면서 다리를 오무리려했다.보지에서
전해져오는 짜릿한맛을 느끼기 시작한것이다.
손가락을 콩알에서 가만히 보지구멍쪽으로 내려
보았다.액이 약간나와 있는게 느껴졌다.
그 미끈미끈한 액을 살짝 묻혀 보지구멍안으로 손가락을
넣어보았다.영희의 보지가 오무라들었다.
구멍안의 벽을 살살 만지면서 손가락을 빙빙 돌리기도하고
살짝 넣었다 깊숙히 넣었다 하면서
액이 충분히 나오길 기다렸다.입으로도 보지를 빨아보고
싶었지만 보아하니 그런건 한번도
안한거 같아서 괜히 했다가 거부 반응이 나올까바 그냥
올라 타기로 했다.
위에 올라가서 귀볼을 가볍게 빨아 주면서 내 자지로
보지를 문지르며 액을 충분히 묻혔다.
미끈미끈하게 묻은 자지로 이번엔 콩알을 문질러
주었다.그러자 갑자기 영희가 나를 꽉 안아
주었다.속으로 됐다 싶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그때의 그 느낌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자지끝을 자극 하는 영희의 보지구멍.....
그 미끄럽고 보드러운 보지액의 감촉과 뭐라 표현할수
없는 영희보지의 신축성...
마치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말아서 비눗물을 묻혀
자지끝만 잡고 손에 힘을주어 넣다 뺏다를
하는것보다 100배는 더 짜릿한 느낌이 전해져왔다.
순간적으로 사정할것같은 느낌이 확 밀려왔다.그래서
일부러 말을하며 딴생각을 했다.
그러구 나서야 조금 진정이 되어 조금씩 피스톤운동을
시작할수있었다.여전히 영희는 가만히
누워 있었다.자세를 바꾸면서 내 열기를 식히고 싶었지만
분명히 영희는 정자세 이외는
안해본것이 뻔해서 역효과를 낼까바 계속 같은 자세로
했다.
10분정도 지났을까 드디어 영희의 몸이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조금씩조금씩 몸을 꿈틀꿈틀 거리더니
입에서 음~~음~하면서 미약하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그러다가 입을 꼬옥 다물면서
나를 두팔로 꽉 안으며 두다리로 내 엉덩이를 감싸더니
허리를 아래위로 조금씩 흔들었다.
내자지와 영희보지가 더욱더 밀착되니깐 흥분이 더 돼는지
보지를 마구 문지르며 허리를 심하게
흔들며 아~~아~~~어~~~어~~~하며 소리를 냈다.
영희의 쌕소리가 나를 더 미치게 만들었다.
얼마나 듣고 싶었던 영희의 쌕소리 였던가....
(좋아하는 여자 연애인의 쌕소리를 직접 듣는다고 상상해
보시라...)
더이상은 참을수 없어 얼른 자지를 빼고 영희의 배위에다
사정을 해버렸다.



씻으러 갈려는 영희를 억지로 붙잡아 휴지로 대충딱고
옆에 눕혔다.
팔배게를 해주니 내 가슴쪽으로 얼굴을 푹 박고 가만히
있었다.
슬며시 내다리를 영희의 다리사이에 끼우고 내 허벅지살을
영희의 보지에 같다 대었다.
아직도 촉촉한 느낌이 내 허벅지에 전해져 왔다.
얼마간의 침묵이 흐른후 영희가 모기만한 소리로 내게
물어왔다.
"아까 한 말 진짜야"
"무슨말?"
"날 짝사랑했다는말.... "
"응,그럼 내가 영희를 생각하며 얼마나 자위를 많이
했는데...."
"피~~~~"
"........"
"........"
"저기 나두 대석씨를 좋아했어~~~"
가슴에서 갑자기 쿵하는 소리가 들려왔다.진작에
말을했으면...
아니 그런 눈치를 조금이라두 주었으면.....
"........"
"........"
"지금이라두 영희의 마음을 알게돼어 기쁘다"
옆으로 누워 영희와 키스를 아주 깊게 했다.그러면서
영희의 손을끌어 내자지위에
올려놨다.영희는 내자지를 잡고 그냥 가만히만
있었다.내자지가 다시 흥분하여
엄청커지자 영희는 신기한듯이 이리저리
만져보았다.하는폼이 생전 처음 만져보는것 갔았다.
나는 영희귀에대고 속삭였다.
"내것좀 빨아줄래?"
영희는 머리를 도리도리쳤다.손으로 영희머리를
내자지쪽으로 밀어 내렸다.
처음에는 강하게 거부하다가 가만히 입으로 내 자지를
물었다.
역시 자지빠는것도 처음인거 같았다.철수와 영희는
신혼인데도 애무같은것은 안하는거 같았다.
"영희야! 지금부터는 이성의 끈을 놔버리고 그냥 본능이
시키는데로만 했으면 좋겠어....알았지?"
조금지나자 영희가 혀를 쓰길 시작했다. 내귀두를 혀로
휘감으며 정성것 빨아주길 시작했다.
부알쪽으로부터 혀로 ?아 올리기도하고 자지끝만
자근자근 씹어주기도하고 처음치곤
너무너무 잘한다고 느낄때쯤 다시 전화가 왔다.
영희가 얼른 전화를 받았다. 근처사는 언니였다.
"응..언니....아냐...나 오늘 몸이 안좋아서 그냥 집에서
잠이나 푹잘래..."
전화를 받는 동안 난 영희 몸을 들어 올려 뒷치기 자세로
만들어 놓고 영희의 보지와 항문을
감상했다.작은몸집이지만 힙프는 통통한게 너무나도
섹시했다.두다리를 벌려서 보이는
항문과 보지는 거의 환상이었다.
전화를 끊고도 계속 그자세로 있게했다.머리를 침대에
붙여놓고 힙만 하늘로 올라가게 했다.
두손으로 힙의 양쪽을 벌려놓고 항문을 혀로 살살
?아주면서 손으로는 엄지로 콩알을 빙빙 돌리기
시작했다.영희가 이번에는 쉽게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이젠 섹스의맛을 몸으로 알기 시작한것이다.
앞으로 눕혀놓고 두다리를 활짝벌려놓고 보지를
감상했다.아까는 보지를 재대로 감상할
틈이없어 아쉬웠는데 지금은 마음놓고 감상할수
있었다.보지털도 너무너무 이뿌게났다.
"영희야~~~너~~~보지털깍았니?"
"아~~~니.왜?"
"잡지에 나오는 모델들 보지털 같아서.. 너무 이뿌게났다"
나는 그때까지 누두집에 나오는 여자들은 보지털을 한줄로
이뿌게 깍고 나온줄알았는데
영희보지털을보고 아니란걸 알았다.
드디어 영희보지를 빨수 있게 되었다.먼저 보지가운데를
밑에서 위로 한번 ?고
양옆으로 보지를 벌어지게 한다음 혀에 힘을주어 콩알을
?기 시작했다.콩알이 아까보단 더 발기 되어
있었다.
위아래로 ?다가 혀로 지긋이 누르면서
빙빙돌리기도 하고 입술로 콩알을 살짝살짝 깨물기도
하면서
보지를 정성것 애무해주자 다시 소리를 흘리기
시작했다.
손으로 내 머리를 부여잡고 다리를 배 쪽으로 모으며
움추리는것을보고 이젠 삽입을하기로 했다.
아까를 경험삼아 나는 영희위로 엎드리지 않고 허리를
꼿꼿히 편상태로 자지만 집어 넣었다.
두다리를 양손에 하나씩잡고 천천히 넣다 뺏다를 반복하니
영희가 응~응~하면서 보지에서 액을 조금씩 토해내기
시작했다.
질꺽질꺽하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다시 영희보지가
조여오기 시작했다.
나는 영희위로 엎드려 손을 밑으로 뻗어 영희의 엉덩이
항문쪽으로 가져갔다.
내 경험에 의하면 이때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려주면
여자들이 더욱더 흥분한다는것을
알고있었다.손가락을 항문쪽에 대보니 보지액이 흘러나와
흥건했다.
보지액을 손가락에 훙분히 묻혀 항문주위를 빙빙 돌려주다
항문안으로 쑥 집어넣었다.
영희가 아~~~하면서 꿈틀했다.개의치안고 계속 보지에
자지를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깊숙히
쑤셔 넣었다.한동안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쑤셔주다가
영희를 일으켜세워 서로 마주보고
앉는 자세를 취했다.이제부터는 여자가 움직여 주어야
하는데 영희는 가만히 있었다.
귀에대고 조용히 속삭여 주었다.
"그냥 마음가는데로 몸을 움직여봐...."
조금씩 조금씩 허리를 움직여보다가 보지에서 전해져오는
짜릿한 느낌이 온몸을 감싸는지
점점 격렬하게 움직이며 쌕소리를 거의 소프라노 수준으로
질러대길 시작했다.
누가 들을까바 겁이날 지경이었다.영희는 이제 섹스의맛에
이성을 잃은것 같았다.
도저히 소리땜에 겁이나서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엇다.다시한번 뒤에서보니 역시 예술이었다.
잘룩한허리에서 갑자기 확 넓어지며 둥근곡선을 그리는
힙프는 나를 미치게했다.
다시 쪽쪽 빨아주고 싶은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꾹 참고
삽입을했다.
약하게 두번 강하게 한번 하는식으로 탁탁쳐서 보지가
울리게하니
쌕소리가 또 점점 심하게 나오기 시작했다.그래도
아까보다는 소리가 작았다.
이젠 영희도 내 리듬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나는 점점더 강하게 마치 엉덩이를 때리듯이
뒤에서
자지를 보지에 쑤셔갔다.철썩철썩 하며 쑤셔주면 영희는
아~악 아~악하면서 날 사정으로 몰아넣었다.
사정할거 같아서 얼른빼고 영희를 옆으로 눕혔다.이젠
영희는 무아의 경지인것 같았다.
영희 다리하나만 들고 나머지 다리사이에 걸터 앉아
삽입을 했다.이러면 내 허벅지가 영희 콩알을 자극해서
더 흥분한다는걸 알고 있었다.영희는 한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허리를 휘었다 폈다 하면서
마구 흔들어 대었다.영희보지가 다시 내 자지끝을
자극하기 시작하면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을것같아 빼고서 바로 사정을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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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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