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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1 1,361회 0건
지금 이맘때면 한참 졸업시즌이다....
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5년전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는날이였다.
내가 방송반에서 3년동안 일하며 얻은것은 고교 졸업후 낙방한 대학과 군대에 무전병으로 가게 된것뿐이였다. 물론 내 전공이 전산 계열이라 그렇지만....
아무튼 나는 큰 실망을 하게 되었고 그래도 3년동안 같이 지낸 친구들과 1~2년을 같이 지낸 후배들이 보고 싶어서 졸업식에는 찾아갔다.
내가 선배들에게 했던 것처럼 나의 후배들도 우리에게 꽃과 선물을 안겨주며 환영했고 그중엔 내가 3학년때 두번째 후배를 맞이 할때 유난히 우리 방송반 남자 아이들을 괴롭히던 지혜란 아이도 있었다. 이 지혜란 아이가 우리 방송반 남자들을 괴롭혔다는게 장난을 심하게 치거나 선배에게 까부는 그런게 아니라 얌전한 성격과 귀여운 외모 로 우리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던 그런 후배 였다.
지혜 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어떤놈은 그 충격으로 방송반을 때려 치우고 않피던 담배도 피며 양아치짓 하다가 결국 고교 1년을 학생주임과 함께 보내다가 결국 자퇴 한놈부터 전에는 활달한 성격이던 놈이 차이고 나서부터 아무말이 없게 되는등
아무튼 지혜는 우리 남자들한테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 그런 아이였다.
내가 지혜와 사귀고 나서 나는 후배, 친구들로부터 엄청난 존경과 부러움을 받을수 밖에 없었다.
내가 지혜 생일날 노래 잘부르는 친구놈들 과 기능반(당시 내가 다니던 그학교엔 기능반이라고 해서 전공 과목에 소질이 있는 녀석들을 서클 형식으로 해서 선생님이 직접 가르치며 대회에 출전하고 하는 일종의 운동부(?) 였다) 친구들에게 부탁해서
꽃과 선물을 주며 친구놈들이 노래를 부르고 기능반 친구놈들에게 특별이 부탁해서 만든 선물(이 선물은 기판에 LED를 하트 모양으로 가득 채운것인데 여기에 전원을 넣으면 초록, 빨강, 노랑의 하트가 깜빡이는데 어두운곳에서 보면 상당히 멋있다)
을 주며 고백을 했고 지혜는 그뒤로 나와 사귀게 榮?....
암튼....
지혜와 행복했던 고등학교 3학년도 다 지나가고 이제 졸업을 하게 된것이다...
졸업식이 끝나고 졸업식장 뒷정리를 끝낸 후배들이 하나둘씩 올라와서 축하 해주며 선물을 하나 둘씩 주었고 지혜도 나와 딴 선배들한테 선물을 주었다.
이제 어느정도 끝나고 나는 나와서 친구들과 고등학교를 졸업한 기념으로 한잔 걸치러 가서 한잔 먹고 난뒤 지혜가 준 선물이 생각나서 뜯어 보니 하트 모양의 초콜렛과 편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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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오빠
오빠 나야 지혜 이제 오빠 졸업이다... 그치?
오빠 대학 떨어져서 그냥군대 갈꺼라면서? 훗....
오빠가 군대가서 군복입음 참 멋질꺼야.....
헤헤.... 이제 지혜도 2학년이 되니까 오빠처럼 멋진 선배가 될꺼야...
오빠 지난 1년동안 참 고마 웠고 사랑해.....
아 나 오빠한테 아직 주지 못한 선물이 있는데...
오빠 우리집 알지? 9시까지 우리집으로 와.......
오빠 그럼 이따가봐...^^;;
FROM 오빠의 사랑스러운 동생 이자 후배이자 애인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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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시계를 보니 다행히 8시 30분이였다...
당시 지혜는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나도 몇번 놀러 간적이 있었다.
급히 옷을 챙겨입고 학교 근처로 가서 뭐 사가지고 들어 갈만한게 있나 하다가
지혜가 좋아하는 사과좀 사가지구 들어갔다.
내가 들어가자 지혜는 반갑게 나를 맞이 하며"오빠 왔네... 졸업축하해...^^" 하며 나를 반기고 나도"어 그래...." 그냥 가볍게 인사를 받아 넘겼다...
지혜의 집은 원룸 형식으로 된것 이였는데 옛날에 살던집에 비하면 훨씬 좋았다..
침대에 앉아서 TV를 보며 있다가 느낀건데... 계속 서로 아무말 없이 TV만 보고 있기가 쫌 그래서... "근데 나한테 주고 싶다는 선물이 뭐야?" 하고 물어 봤다.
지혜는 계속 얼굴만 붉히다가... "오빠 지난 1년동안 나랑 사귀면서 나랑 한번도 잔적없자너.... 오빠 나랑 오늘 하루 같이 자자...." 또래 아이들에 비해 어려보여서 사복 입고 나가면 중학생이란 소리도 듣는 지혜 에게서 나온말은 뜻밖이였다...
지혜는 일어서서 말을 계속 이어 나갔다....
"오빠 남들은 1년이면 몇번씩 섹스도 하고 그런다는데... 나도 그거 한번해주고 싶어... 남자들은 섹스 할때 여자가 한번도 않한 여자면 디게 좋다면서? 나 한번도 않했어... 이거 오빠한테만 특별히 주는 선물이야...."
흠... 솔직히 그말은 사실은 사실이다...
내가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자 지혜는 또 말을 이어 나갔다...
"오빠 혜선이 언니 알지? 2학년에... 그언니도 크리스 마스때 남자친구랑 호텔 방 가서 밤새도록 했데... 그리고 내친구 영선이도 저번 남자친구 생일날 여관 가서 했고.... 그러니까 오빠도 너무 신경쓰지마.. 남들도 다 하는거야..."
그러면서 지혜는 입고 있던 T셔츠를 벗는다.... 역시 교복으로만 보다가 브레지어만 하고 있는 모습으로 본 지혜 가슴은 작았다.... 예전에 한번 따먹은 적이 있는 미영이란 여자 아이는 교복으로 봤을때는 가슴이 짝아 보였지만 실제로 따먹을때 보니 상당히 큰가슴이 였다.....
T셔츠를 벗은 지혜는 어디서 봤는지 내 바지 자크를 열고 내 자지를 꺼내 만지기 시작한다.... 나도 당연히 신체 건강한 남자 이기에 내 자지는 크게 올라 오기 시작했고 끝에는 투명한 물 한방울이 맺혀 있었다...
"오빠 내가 이거 빨아 볼께..."
내가 미쳐 뭐라고 말 하기도 전에...
혀를 내밀어 자지끝을 ?다가 입 깊숙히 내 자지를집어 넣는다...
"으... 이젠 나도 모르겠다..."
나도 이제는 포기 하고... 왼손으로 어깨까지 오는 지혜의 머리 카락을 만지며 오른손으로는 열심히 가슴을 만진다....
지혜의 길지도 짧지도 않은 머리카락이 나의 민감한 부분 근처를 자극하는것이 더욱 좋았고 아무래도 쌀껏만 같았다...
이대로는 않되겠다 싶어....
"지혜야 않되겠다... 오빠 힘들어... 잠깐만 빼봐..."
"어 오빠..."
지혜가 입에서 자지를 빼자... 내 자지는 지혜의 타액으로 번들 거리고 있었다...
지혜를 들어 침대위에 눕히고..
지혜가 입고 있던... 긴 치마를 들추자... 지혜의 하늘색 꽃무니 팬티가 나온다...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며 한손은 가슴을 만지다가...
두근두근하는 모습으로 지혜의 브레지어를 벗겨 낸다...
"오빠... 내가슴 짝지? 그래도 나는 오빠 좋아해... 오빠도 그렇지?"
"어 오빠는 그런거 별로 신경 않써..."
많이 해본 여자애들은 아무리 애들이라고 해도 색깔이 붉은 빛이 돈다기 보다는... 갈색 흔히 똥 색 비슷한데... 지혜는 붉은 빛이 도는 그렇다고 분홍색이라고 할수 없는... 묘한 색이였다.... 그것이 더욱 나를 자극하는듯 했고...
유두를 한입 물고... 빨아 댔다... 당연히 나는 오른손 잡이 이기 때문에... 오른쪽 유방에 집중 ?..
완전히 허리 위로 들처진 팬티 사이로 왼손 가락들이 지혜의 음순들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오빠 나 키스해줘..."
지혜의 말에.. 아무말없이 위로 올라가서 찐한 프렌치 키스를 하며 지혜의 입속에 내 혀를 집어 넣는다... 다시 어디서 봤는지 내혀를 자기혀로 감으며 빠는데...
진짜 죽였다..
이제는 팬티마져 내려 버리고 나도 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
(여태 까지는... 옷을 전부 입고 바지 사이로 자지만 내놓은상태여서 지혜가 상당히 웃겼을 것이다...)
지혜의 다리를 조금 벌리고 허리위로 올라간 치마를 벗길까 하다가 귀찮고 나름대로 보니 괜찮은것 같아서 그냥 두었다...
"오빠 아프지 않게 살살..."
이제 내가 삽입을 할려고 하는줄 알고 있었나 보다...
하지만 나는 곧장 삽입하지 않고...
고개를 집어 넣고 지혜의 보지를 ?아 대기 시작했다...
혀가 대음순과 소음순을 가르고 클리스토를 자극하자... 점차 지혜는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까 손으로 만져 볼때 느낀것이지만.... 성인여자처럼 털이 무성하다기 보다는.. 이제 조금 조금씩 나기 시작했다... 역시 발육이 조금 늦은것 같았다..
지혜의 보지에서 나오는 축축한 꿀물과... 나의 자지는 어서 지혜를 꽤뚫고 정복하기를 원했다...
일어서서 벌어진 지혜의 양 다리 더 벌리며 내 가슴이 지혜의 가슴으로....
내 허리가 지혜의 가슴으로.. 내 자지가 지혜의 보지로 다가 갔다...
"윽... 오빠 진짜 살살해줘... 이거 애들이 처음할때 많이 아프데..."
음.. 아마도 친구들한테 많이 불어본 모양이였다... 내 사랑스러운 애인이 살살 해달라는데 그렇게 해주고 싶었지만... 내 자지가 말을듣지 않았다....
조금씩 조금씩 지혜의 대음순과 소음순을 벌리며 자지가 들어 가자...
지혜는 얼굴을 찡글이며..... 약간 신음을했다...
"괜찮아.. 오빠만 믿어.. 오빠 살살 할께..."
그런데 점차 지혜가 하체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자극때문에 그런가 보다 싶어..."지혜야 힘빼... 힘주면 아퍼...."
"응.. 알았어..."
다시 조금씩 전진 하다가... 한번에 끝까지 집어 넣었다...
"악.... 오빠 너무 아퍼... 오빠 자지빼줘... 너무 아퍼 아프단 마랴..."
"지혜야 조금만 참어... 응? 우리 지혜 착하지..."
나는 아기 달래듯 지혜를 달래며... 조금씩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참을수 없다는듯... 그리고 그동안 너 무 천천히 애무를 했다는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맹렬하게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 아.... 음..... 오.. 오빠... 아.. 아...아프지만... 쬐끔 좋다.... 오빠도 좋아?"
당연한걸 물어보는 지혜... 하지만 난 대답을 해야 榮?.
"헉... 헉... 응.. 우리 사랑 스러운 지혜 때문에 너무 좋아..."
이제는 한계가 온것 같았다..
마음 같아선 지혜의 몸속에 싸고 싶었지만... 고1짜리 를 임신시키면..
않되기에... 지혜에게 물어봤다..
"지혜야 너 생리 언제 했어?"
"응? 그건 왜물어?"
" 제제발 언제 했어?"
"나.... 중1때 했어...."
참 답답하다... 지금이라도 자지에서는 내 분신들이 쏟아져 나올것만 같은데..
"아니 너 생리기간 언제 냐고?"
"아... 나 3일전에 생리 끝났어...."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냥 안에 싸도 괜찮을것만 같았다...
"알았어 지혜야...."
"윽... 지혜야... 오빠 싼다..."
결국... 나는 지혜의 여리디 여린 몸속에 내 분신들을 발사 했고...
지혜의 몸은 온통 땀 투성이였다..
"지혜야 괜찮어? 이젠 않아퍼?"
"응 않아퍼... 근데 진짜 피났네..."
그말에 지혜의 보지 부분을 보자... 침대 시트와 보지엔 피가 흥건 했다....
역시 저번에 따먹었던 미영이 보다 보지가 꽉 죈다 싶었더니만.. 진짜 처녀 였던 모양이다...
"오빠 기분 좋아?"
"응 진짜 진짜 좋아..."
지혜와 나는 뒷정리를 하기 시작 했다...
....................................... 2부에서 계속 됩니다............................................
2부에서는 제가 교복을 좋아 하는 관계로... 교복 관련으로 한번 해볼까 합니다..
처음쓴것인데 괜찮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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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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