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승미는 걸레
지금 우리부부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실제이야기이구 픽션은 조금도 가미되지안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등장인물
이승미:내 아내 24살 직업:3류 단란주점 접대부
38-24-32<가슴은 크지만 엉덩이가 작음>
나:남편<돈많은 백수>29살
그외 여러 남자들
승미와 창녀촌
승미는 이쁘장한 얼굴에 166센티의 중키고 가슴이 크다
하지만 엉덩이가 좀 작다. 참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성격은 참 긍정적이고 모든일에 참 수긍을 잘하고
특히 남자들 말을 잘따른다.<이게 장점인가?>그리고 가장 큰 문제점은 나 외의 다른 남자들과 섹스를하는게
나쁜일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누구든 보지를 대달라구 하면
ok하는 것이다. 문제는 거절을 할줄 모른다는 것이다.
이게 첨에는 큰 문제였지만 지금은 장점이다. ^^;
이제부터 이런 내 아내 승미에대해서 말하려한다.
승미는 날 만나기 전부터 술집에서 일해본적이 있었다.
한번은 내가 집에서 사고를 치고 집에서 ?겨난 적이 있다.
그때 돈이 없어서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닌적이 있는데.
승미가 돈을 구해다 준것이었다.
200만원이었는데 승미집두 어려워 사정이라 어디서난것인지는 나두 짐작은 했었다.
돈한푼이 아쉬운 지금 안받을수가 없어서 받긴했지만
영 찜찜했다. 물론 어떤 돈인지는 안 물어보았다.
뭐 단란주점이나 다방이겠지......라구 생각했기때문이다.
울화가 치밀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돈으로 방을 잡고 며칠이 지나고 승미가 찾아왔다.
-오빠 나 왔어!!
-어, 왔어?
-오빠 반응이 이게 모야? 어 왔어? 나 삐진다.
-아~ 미안 우리 이쁜이 왔어?
-음~ 그래야지. 오빠 나 할말이 있어서 왔어.
-할말? 뭔데? 해봐.
-응 그게 나 한 3~~4주정두 못올것 같아..
-응? 왜 어디가?
-응 엄마가 시골 큰집에 좀 다녀오래....
-응 그래? 그럼 조심히 다녀오구 전화 자주해. 알았지?
-응 알았어 오빠!!
그리구 나서 승미를 한동안 못보았다.
나두 바쁘게 살구 있어던지라 <200만원땜에>승미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그러다 친구가 군 휴가를 나온겄이다. 이게 문제였다.
이놈이랑 술을 이빠이 먹구 취해서는 친구가 하는 소리가...
-야 임마!! 친구가 왔으면 빠구리 한번 시켜줘야지 뭐하는거여?
-야 임마, 미안하다 내가 지금 사정이 좀 그렇자나...좀 봐주라..
-야! 누가 몰라 그러니까 누가 비싼데 가자냐? 짜식...좋다
오늘 내가 쏜다. 가자~~앙?
-새끼.....
나는 마지 못해 따라갔다.
간곳은 창녀촌이었다. 친구놈과 이쁜년 찾으로 골목 골목 다니구 있는데..
쇼윈도우 안에서 김밥을 먹구 있는 여자가 눈에 띄었다.
친구가
-아~하하 저년 빠구리 뛰고 나니까 뱌고픈가보네...하하
저년한테 가보자 김밥한줄 얻어먹게.
-그럴까?..빨리가자.
-그랴~
하면서 그리가고있는데 이게 누군가 승미가 아닌가. 화장을 찐하게 하구
초미니스커트에 흰색 쫄나시를 입구 한 20센티는 돼보이는 힐을 신고
쭈구리고 앉아서 김밥을 먹구 있는게 아닌가?
난 얼릉 모자를 푹 눌러쓰고친구 뒤에 섰다.
-앙? 이새끼 막상 아가씨앞에 서니까 쑥스럽냐? 하하..빙신
-아니야...그냥..
그러자 친구가
-거기! 김밥 먹는아가씨 이리와 얼굴좀 보게...
-앙~~오빠 여기 놀러 왔어? 서비스 마니해줄테니까 딴데 가지마~~
오빠아~~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승미가 내 친구를 꼬시는게 아닌가?
난 참 어이가 없구 기가 차서 멍하니 서있었다.
다행이 친구놈은 승미를 몰랐기에 한숨돌렸다.
그런데 친구가
-야, 너 가까이서 보니까 이쁘네~~가슴도 크고 좋아 딱이다.
민호야! 나 애랑 놀다 갈란다. 너두 빨리 들어와~
그러자 승미가 날 쳐다보았다. 난 모자를 벗구 승미를 보자
승미가 너무 놀라서 뒤로 넘어지는게 아닌가?
난 어찌해야 좋을지 몰랐다. 그러는 동안 친구가 승미를 데리구
들어가버렸다.
난 몸이 굳어서 그대로 서있는데 그 가게 아가씨가 내손을 잡아끌었다.
방에 들어갈려는데 바로 옆방에 친구놈 신발이 보였다.
"진철이가 승미를?...........어쩌지?"
난 어지러웠다.
우선 방에 들어와 침대에 앉았는데.
-오빠 싯을래?
하구 물었다, 난 그럴기분이 아니었다 그래서
-아니, 난 됐으니까 나가봐. 나 혼자 눈좀 붙이다 갈께
-오빠 내가 맘에 안들어?
-아니야, 피곤해서 그러니까 나가도 돼.
그아가씨가 나가자 진짜머리가 아파왔다.
그러던도중에 옆에서 친구 목소리가 들려왔다.
-넌 이름이 모야?
-......................응? 아~ 난 민지라구 해, 오빠는?
-난 진철....근데 너 가슴이 진짜 이쁘다.. 옷 벗어봐.
승미는 여기서 민지라는 가명을 쓰는듯 했다.
난 벽에 귀를대고 엿듣고 있는데 벽이 합판으로 돼어있어서
이음새 사이사이마다 약간의 틈이있었다.
그 틈으로 들여다 보니 친구가 승미 가슴을 만지고 팬티를 벗기고 있었다.
"저년은 내가 여기 있는데 저럴수 있나? 그겄두 내친구랑.?"
저넘은 아무것두 모르니 원망하수가없는 상황이구...........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사이 벌써 진철이가 승미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고 승미가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흥분이 돼는 모양이다.
저넘은 학교때부터 자지가 크기로 소문이 났었는데..
저대물을 잘도 받아드리다니...........
그런데 승미가 섹스를 하는모습을 계속보구 있으니.
점점 이상한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승미의 보지에 남의 자지가 박히는 모습에 내가 흥분을 느끼다니? 난 변태인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사이에 친구놈이 좆물을 승미의 입에다 싸고 누워버렸다.
승미는 좆물을 뱉지않구 먹어버렸다.
-오빠 꼬추 디게 크다. 호호
-그래, 원래 내자지는 알아주지..흐흐
어째 승미가 저런말을 이게 내가 모르는 승미의 진짜 모습인가?
어째든 친구가 옷을 입구나와서 나를 불렀다. 휴가 첫날이니 집에를 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난 친구를 보내구 난 다시 승미가 있는가게로 승미를 찾았다.
그런데 벌써 또 다른 손님과 방에 들어갔다는것이다.
난 기다리기로 하고 한30분 정도 기다리니 승미가 나왔다.
승미가 날보자 좀 놀라는 기색을 보이더니 다시 생긋 웃더니
-오빠 다시 왔네? 나랑 하구 싶어서? 빨리 들어와~
난 승미를 따라 들어갔다.
-야 너 모하는거야?
-오빠 미안해 어쩔수가 없었어.
-야 당장 그만두고 따라와! 알았어?
-오빠 아직 안돼, 쫌만 더 있으면 갈수 있어..응? 기달려줘 ..
-왜 돈때문에? 돈은 나두 조금 있어 얼마나 남았어? 말해봐.
-돈은 다 갚았는데 친구가 더 있자고 하는데.....어쩌지?
-뭐? 이게 진짜 그게 말이라구 해? 너 그렇게 딴놈 자지에 보지 뚫리는게 조아?
이 씨발녀아?
-오빠 그게 아니구..............
-그게 아니면 빨리 따라나와 알았어?
-응
-그럼 빨리 옷입어.
-이거 입고 갈꺼야, 가자.
-야 그걸 어떻게 입어? 그게 옷이야?
-응 이게 이뻐 난 이런 옷이 조은데......
-브라자두 안입구 젖꼭지 다 보이자나.그리구 팬티는 어디있어? 팬티는 입어야지.
-괜찮아. 이쁘기만 한데...그리구 팬티는 원래 잘 안입어 그래서 털두 깍았어
잘 티안나라구..
승미가 원래 야한옷을 잘입구 좋아했지만 저정도는 아니였다.
다 여기서 배운듯 했다. 승미는 한번 버릇을 들여 놓으면 계속 하기때문에
걱정이었지만 한곳으로는 묘한 흥분을 느꼈다.
어째든 힘들게 승미를 데리고 나왔는데 주위 남자들의 시선이 승미에게로
쏠리고 있었다.
무리도 아니었다. 엉덩이가 보일것같은 초미니에 젓꼭지가 다보이는 昰?흰색
나시에 하이힐에 "나, 창녀에요" 하는것과 다를게 없었다.
어째든 집에와서 승미와 이야기를하구 다 나때문에 벌어진일이니
한번만 용서를 하기로 했다.
승미도 다시는 그런곳에 다니지 안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내옷으로 갈아 입이고 집에 보냈다.
승미가 가고 나서 혼자 생각을 했다.
승미가 또 다른 남자랑 하는 모습을 봤으면 하는 생각이 점점 커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나이를 먹구 승미가 22살이돼던 해에 우린 결혼을 했다.
물론 집안반대가 있었고 나는 결혼을 성사 시켰다.
단, 혼안신고는 안한 상태이다. 그러니까 동거인셈이다.
그리고 지금 승미는 단란주점에서 일한다.
그것두 아주 싸구려 3류단란주점 그곳에 오는 손님은 뻔하다.
매너라구는 손톱만큼도 없는 주무르기 대마왕에 어떻게하면 술값을 내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여자몸이나 원없이 만져볼려구 맘먹구 오는 놈들 뿐이다.
왜 그런곳에서 다시 일하게 됐는지 이야기는 이러하다.
결혼하기 전이나 후나 승미는 따라다니는 남자가 많았다.
그런데 그놈들 모두 승미의 보지를 따먹었다. 승미는 거절을 하지 못하구
모두에게 보지를 대준것이었다.
나두 말리구 때리구 별수를 다써 봤지만 승미는 밖에만 나갔다하면
보지 속에서 좆물이 흐르거나 스커트나 나시에 좆물이 묻어있었다.
그래서 최후의 수단을 쓴겄이다.
-그렇게 씹질을 하구 싶으면
씹질두 하고 돈도 벌게 술집이나 다녀라 내가 허락할께.
-오빠 정말 괜히 알겠다구 하면 때리는거 아니야?
-아니 진짜야, 나 진짜 너 이해할라구 해, 너랑 헤어질까,
아님 널 이해해볼까 생각하다 내린 결론이다.
-진짜지? 나 딴 남자랑해도 돼?
-그래 우리집에 데리와서 내앞에서 해도 나 화안낼께. 약속해
-오빠, 진짜 나 그래도 나 안싫어할꺼지?
-그래, 어디 한번 니맘대로 해봐 너두 언젠가 안그러겠지.
-오빠 고마워~~잉
이렇게 해서 다시 술집에 다니게 째탓눼?
-20000-
첨 쓴글이라 영 허접하겠지만
잼나게 봐주세여.
그럼
지금 우리부부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실제이야기이구 픽션은 조금도 가미되지안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등장인물
이승미:내 아내 24살 직업:3류 단란주점 접대부
38-24-32<가슴은 크지만 엉덩이가 작음>
나:남편<돈많은 백수>29살
그외 여러 남자들
승미와 창녀촌
승미는 이쁘장한 얼굴에 166센티의 중키고 가슴이 크다
하지만 엉덩이가 좀 작다. 참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성격은 참 긍정적이고 모든일에 참 수긍을 잘하고
특히 남자들 말을 잘따른다.<이게 장점인가?>그리고 가장 큰 문제점은 나 외의 다른 남자들과 섹스를하는게
나쁜일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누구든 보지를 대달라구 하면
ok하는 것이다. 문제는 거절을 할줄 모른다는 것이다.
이게 첨에는 큰 문제였지만 지금은 장점이다. ^^;
이제부터 이런 내 아내 승미에대해서 말하려한다.
승미는 날 만나기 전부터 술집에서 일해본적이 있었다.
한번은 내가 집에서 사고를 치고 집에서 ?겨난 적이 있다.
그때 돈이 없어서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닌적이 있는데.
승미가 돈을 구해다 준것이었다.
200만원이었는데 승미집두 어려워 사정이라 어디서난것인지는 나두 짐작은 했었다.
돈한푼이 아쉬운 지금 안받을수가 없어서 받긴했지만
영 찜찜했다. 물론 어떤 돈인지는 안 물어보았다.
뭐 단란주점이나 다방이겠지......라구 생각했기때문이다.
울화가 치밀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돈으로 방을 잡고 며칠이 지나고 승미가 찾아왔다.
-오빠 나 왔어!!
-어, 왔어?
-오빠 반응이 이게 모야? 어 왔어? 나 삐진다.
-아~ 미안 우리 이쁜이 왔어?
-음~ 그래야지. 오빠 나 할말이 있어서 왔어.
-할말? 뭔데? 해봐.
-응 그게 나 한 3~~4주정두 못올것 같아..
-응? 왜 어디가?
-응 엄마가 시골 큰집에 좀 다녀오래....
-응 그래? 그럼 조심히 다녀오구 전화 자주해. 알았지?
-응 알았어 오빠!!
그리구 나서 승미를 한동안 못보았다.
나두 바쁘게 살구 있어던지라 <200만원땜에>승미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그러다 친구가 군 휴가를 나온겄이다. 이게 문제였다.
이놈이랑 술을 이빠이 먹구 취해서는 친구가 하는 소리가...
-야 임마!! 친구가 왔으면 빠구리 한번 시켜줘야지 뭐하는거여?
-야 임마, 미안하다 내가 지금 사정이 좀 그렇자나...좀 봐주라..
-야! 누가 몰라 그러니까 누가 비싼데 가자냐? 짜식...좋다
오늘 내가 쏜다. 가자~~앙?
-새끼.....
나는 마지 못해 따라갔다.
간곳은 창녀촌이었다. 친구놈과 이쁜년 찾으로 골목 골목 다니구 있는데..
쇼윈도우 안에서 김밥을 먹구 있는 여자가 눈에 띄었다.
친구가
-아~하하 저년 빠구리 뛰고 나니까 뱌고픈가보네...하하
저년한테 가보자 김밥한줄 얻어먹게.
-그럴까?..빨리가자.
-그랴~
하면서 그리가고있는데 이게 누군가 승미가 아닌가. 화장을 찐하게 하구
초미니스커트에 흰색 쫄나시를 입구 한 20센티는 돼보이는 힐을 신고
쭈구리고 앉아서 김밥을 먹구 있는게 아닌가?
난 얼릉 모자를 푹 눌러쓰고친구 뒤에 섰다.
-앙? 이새끼 막상 아가씨앞에 서니까 쑥스럽냐? 하하..빙신
-아니야...그냥..
그러자 친구가
-거기! 김밥 먹는아가씨 이리와 얼굴좀 보게...
-앙~~오빠 여기 놀러 왔어? 서비스 마니해줄테니까 딴데 가지마~~
오빠아~~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승미가 내 친구를 꼬시는게 아닌가?
난 참 어이가 없구 기가 차서 멍하니 서있었다.
다행이 친구놈은 승미를 몰랐기에 한숨돌렸다.
그런데 친구가
-야, 너 가까이서 보니까 이쁘네~~가슴도 크고 좋아 딱이다.
민호야! 나 애랑 놀다 갈란다. 너두 빨리 들어와~
그러자 승미가 날 쳐다보았다. 난 모자를 벗구 승미를 보자
승미가 너무 놀라서 뒤로 넘어지는게 아닌가?
난 어찌해야 좋을지 몰랐다. 그러는 동안 친구가 승미를 데리구
들어가버렸다.
난 몸이 굳어서 그대로 서있는데 그 가게 아가씨가 내손을 잡아끌었다.
방에 들어갈려는데 바로 옆방에 친구놈 신발이 보였다.
"진철이가 승미를?...........어쩌지?"
난 어지러웠다.
우선 방에 들어와 침대에 앉았는데.
-오빠 싯을래?
하구 물었다, 난 그럴기분이 아니었다 그래서
-아니, 난 됐으니까 나가봐. 나 혼자 눈좀 붙이다 갈께
-오빠 내가 맘에 안들어?
-아니야, 피곤해서 그러니까 나가도 돼.
그아가씨가 나가자 진짜머리가 아파왔다.
그러던도중에 옆에서 친구 목소리가 들려왔다.
-넌 이름이 모야?
-......................응? 아~ 난 민지라구 해, 오빠는?
-난 진철....근데 너 가슴이 진짜 이쁘다.. 옷 벗어봐.
승미는 여기서 민지라는 가명을 쓰는듯 했다.
난 벽에 귀를대고 엿듣고 있는데 벽이 합판으로 돼어있어서
이음새 사이사이마다 약간의 틈이있었다.
그 틈으로 들여다 보니 친구가 승미 가슴을 만지고 팬티를 벗기고 있었다.
"저년은 내가 여기 있는데 저럴수 있나? 그겄두 내친구랑.?"
저넘은 아무것두 모르니 원망하수가없는 상황이구...........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사이 벌써 진철이가 승미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고 승미가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흥분이 돼는 모양이다.
저넘은 학교때부터 자지가 크기로 소문이 났었는데..
저대물을 잘도 받아드리다니...........
그런데 승미가 섹스를 하는모습을 계속보구 있으니.
점점 이상한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승미의 보지에 남의 자지가 박히는 모습에 내가 흥분을 느끼다니? 난 변태인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사이에 친구놈이 좆물을 승미의 입에다 싸고 누워버렸다.
승미는 좆물을 뱉지않구 먹어버렸다.
-오빠 꼬추 디게 크다. 호호
-그래, 원래 내자지는 알아주지..흐흐
어째 승미가 저런말을 이게 내가 모르는 승미의 진짜 모습인가?
어째든 친구가 옷을 입구나와서 나를 불렀다. 휴가 첫날이니 집에를 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난 친구를 보내구 난 다시 승미가 있는가게로 승미를 찾았다.
그런데 벌써 또 다른 손님과 방에 들어갔다는것이다.
난 기다리기로 하고 한30분 정도 기다리니 승미가 나왔다.
승미가 날보자 좀 놀라는 기색을 보이더니 다시 생긋 웃더니
-오빠 다시 왔네? 나랑 하구 싶어서? 빨리 들어와~
난 승미를 따라 들어갔다.
-야 너 모하는거야?
-오빠 미안해 어쩔수가 없었어.
-야 당장 그만두고 따라와! 알았어?
-오빠 아직 안돼, 쫌만 더 있으면 갈수 있어..응? 기달려줘 ..
-왜 돈때문에? 돈은 나두 조금 있어 얼마나 남았어? 말해봐.
-돈은 다 갚았는데 친구가 더 있자고 하는데.....어쩌지?
-뭐? 이게 진짜 그게 말이라구 해? 너 그렇게 딴놈 자지에 보지 뚫리는게 조아?
이 씨발녀아?
-오빠 그게 아니구..............
-그게 아니면 빨리 따라나와 알았어?
-응
-그럼 빨리 옷입어.
-이거 입고 갈꺼야, 가자.
-야 그걸 어떻게 입어? 그게 옷이야?
-응 이게 이뻐 난 이런 옷이 조은데......
-브라자두 안입구 젖꼭지 다 보이자나.그리구 팬티는 어디있어? 팬티는 입어야지.
-괜찮아. 이쁘기만 한데...그리구 팬티는 원래 잘 안입어 그래서 털두 깍았어
잘 티안나라구..
승미가 원래 야한옷을 잘입구 좋아했지만 저정도는 아니였다.
다 여기서 배운듯 했다. 승미는 한번 버릇을 들여 놓으면 계속 하기때문에
걱정이었지만 한곳으로는 묘한 흥분을 느꼈다.
어째든 힘들게 승미를 데리고 나왔는데 주위 남자들의 시선이 승미에게로
쏠리고 있었다.
무리도 아니었다. 엉덩이가 보일것같은 초미니에 젓꼭지가 다보이는 昰?흰색
나시에 하이힐에 "나, 창녀에요" 하는것과 다를게 없었다.
어째든 집에와서 승미와 이야기를하구 다 나때문에 벌어진일이니
한번만 용서를 하기로 했다.
승미도 다시는 그런곳에 다니지 안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내옷으로 갈아 입이고 집에 보냈다.
승미가 가고 나서 혼자 생각을 했다.
승미가 또 다른 남자랑 하는 모습을 봤으면 하는 생각이 점점 커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나이를 먹구 승미가 22살이돼던 해에 우린 결혼을 했다.
물론 집안반대가 있었고 나는 결혼을 성사 시켰다.
단, 혼안신고는 안한 상태이다. 그러니까 동거인셈이다.
그리고 지금 승미는 단란주점에서 일한다.
그것두 아주 싸구려 3류단란주점 그곳에 오는 손님은 뻔하다.
매너라구는 손톱만큼도 없는 주무르기 대마왕에 어떻게하면 술값을 내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여자몸이나 원없이 만져볼려구 맘먹구 오는 놈들 뿐이다.
왜 그런곳에서 다시 일하게 됐는지 이야기는 이러하다.
결혼하기 전이나 후나 승미는 따라다니는 남자가 많았다.
그런데 그놈들 모두 승미의 보지를 따먹었다. 승미는 거절을 하지 못하구
모두에게 보지를 대준것이었다.
나두 말리구 때리구 별수를 다써 봤지만 승미는 밖에만 나갔다하면
보지 속에서 좆물이 흐르거나 스커트나 나시에 좆물이 묻어있었다.
그래서 최후의 수단을 쓴겄이다.
-그렇게 씹질을 하구 싶으면
씹질두 하고 돈도 벌게 술집이나 다녀라 내가 허락할께.
-오빠 정말 괜히 알겠다구 하면 때리는거 아니야?
-아니 진짜야, 나 진짜 너 이해할라구 해, 너랑 헤어질까,
아님 널 이해해볼까 생각하다 내린 결론이다.
-진짜지? 나 딴 남자랑해도 돼?
-그래 우리집에 데리와서 내앞에서 해도 나 화안낼께. 약속해
-오빠, 진짜 나 그래도 나 안싫어할꺼지?
-그래, 어디 한번 니맘대로 해봐 너두 언젠가 안그러겠지.
-오빠 고마워~~잉
이렇게 해서 다시 술집에 다니게 째탓눼?
-20000-
첨 쓴글이라 영 허접하겠지만
잼나게 봐주세여.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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