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승미는 걸레 2부

-그녀의 직업-


승미는 24살에 00단란주점에서 일하게 돼었다.
일부로 난 싸구려 술집으로 택해서 가라고 시켰다.
돈도 필요없구, 승미가 점점 더 음란해지는 모습을 보구 싶었기 때문이다.
승미는 시키는대로 00단란주점에 들어가게 돼었고 그곳 사장은
승미의 수려한 외모와 몸매에 무척 반기었다.
사실 난 그곳 사장과 친분이 조금 있었다. 하지만 승미가 내 아내라는건
전혀 모르고 있었다.
이러해서 그곳에 승미가 처음 출근하는 날 저녁이다.
승미는 내게 저녁을 차려주고 샤워를 하고 화장을 시작하였다.
승미는 화장을 진하게 하고는 옷장에서 흰색 망사밴드 스타킹과 캡이없는
브라<브라에 가슴받침대만있어서 가슴이 다보이는 브라>와 흰색 가터벨트를
꺼냈다. 그걸 다 입고는 흰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었다.
그런데 원피스 소재가 너무 夏티 살결이 다 비치는것이었다.
그러고 보니 승미는 팬티도 안입고 있었다. 또한 캡이 없는 브라라 젖꼭지도
다보이고 보지털이 시커멎게 다 보이고 있었다.
내 자지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승미가
-오빠 털이 다 비치네. 좀 깍아 줄래?
-야 젖꼭지도 훤이 보이는데 보지털은 창피하냐?
-젖꼭지는 보라고 이렇게 한거구 보지털은 좀 지저분해 보이자나...
-그래 욕실로 와봐
난 승미를 욕조를 잡고 엎드리게 하고 원피스를 걷어 올렸다.
보지가 훤이 보였다. 우선 면도용 바리깡으로 긴털을 깍구 쉐이빙크림을
바르고 면도기로 깨끗이 밀었다.
-다 됐다 승미야.
-아~~이제 깨끗하네, 고마워 오빠.
아! 늦었다 오빠나 갔다 올꼐~~
승미는 백을 들고 속이 훤이 비치는 원피스에 굽이 무지높은 힐을신고
가슴을 출렁이며 뛰어 나갔다.
나는 저녁상을 치우고 tv를 켰다. 뉴스를 보구 있는데.
승미가 일하는 주점사장과 한 얘기가 생각났다.
승미가 일하는 주점사장에게 내가 이쁜 아가씨를 보내 줄테니
그년이 일하는 모습을 카메라로 찍어달라고 부탁했었다. 그래서
룸에다가 음성까지되는 몰래 카메라를 설치 하였다. 비용은 내가 대고 말이다.
그래서 승미가 룸에 들어갈때마다 녹화를 부탁했다.
나는 승미를 기다리면서 동시에 그 녹화테잎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잠이들었다가 눈을 뜨니 새벽5가 넘어있었다.
-아직 승미 가게가 안끝났나?
담배 한대 피려고보니 하나도 없어서 담배를 사러 나갔다.
편의점에 가려고 공사장 앞을 지나는데 이상한 소리가 났다.
어두워서 잘 안보였지만 누군가 있는것 같아서 자세히보니 승미하고
웬 남자 둘이 같이 있는게 아닌가? 말을 들어보니
-야 이년아 이런옷은 뭐하러 입고 다니냐?
-맞아 아 이년 난 따먹어주세여하고 이러고 다니는거야.
-그래 맞아! 야 이년아! 노팬티로 다니고..어쭈 털두 다 밀었네..
이년 완전히 변태네.
-이년 나이도 어려보이는데..너 몇살이냐?
-24살이요........
-그래? 너 어디 갔다오는길이냐? 빠순이냐?
-네, 술집다녀요.
-오!! 잘됐다 그럼 우리도 손님이라고 생각하고 받으면안돼냐?
-네 그럴께여..
-이년봐라 근데 우린 돈이 없는데 외상두 되냐?
-네 다음에 지나가다 또 만나면 주세여.
-오~~ 그래 너 맘에든다. 그럼 우선 우리 자지좀 빨아
-네.
그 두놈은 승미를 앉히고 자지를 꺼내서 입에 물렸다.
승미는 열심히 빨구 또 빨았다.
그러자 한놈이 승미를 세우더니 원피스를 벗겨버렸다.
-우와 이년 몸매 죽이네 속옷도 안입구 말이야 자랑할만하네!!
야 벽 잡고 엎드려봐
승미는 벽을 잡고 선채로 엉덩이를 뒤로 쭈욱 뺏다.
그러자 한놈이 자지를 승미 보지 비비더니 쑤욱 집어넣었다.
-아~~너무커요 천천히요~~아~
-알았어! 이년아 너도 좋지? 자지가 크니까?
-아~~네~~너무 조........아.요 아~~
점점 피스톤운동이 빨라지고 다른 한놈은 승미얼굴을 돌려 입에다
자지를 물렸다. 나는 이런 모습을 보구 흥분이돼서 미칠것같았다.
그러는사이 한놈이 승미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다시 입에 물리고
다른 놈이 다시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승미는 흥분해서 그놈 자지를 더 열심히 빨았다. 그러자 그놈이 승미입에다 좆물을 쌌다. 승미는 좆물을 한방울도 안남기구,
다 빨아먹고. 뒤에서 뒤치기를 하던놈도 보지에다 좆물을 가득 싸놓고
자지를 뺏다.
-아~~아~~하~아
승미는 섹스가 끝난 뒤에도 계속 신음 소리를 냈다.
-이년아 우린 간다~~수고 했어..히히
-이 원피스 우리가 가져간다 기념으로~~하하
그러고는 그놈들은 내가 있는쪽으로 오고 있었다.
나는빨리 몸을 숨기고 그들이 멀리 가기를 기다렸다가 승미에게 갔다.
-승미야..
-앙? 오빠? 여기 어떻게 왔어? 난 하는거 다 봤어?
-응 담배 사러 갔다가. 근데 쟤들 누구야?
-응 손님~~히히 오빠 근데.......진짜 화 안내네...
-그럼 사나이 약속인데..근데 어떻게 하냐? 재들이 니 원피스 가져가서?
-뭐 다 벗고 가지뭐~~히히 서비스~~
-역시 넌 타고났어..
-뭐가?
-걸레같은 창녀기질~~ 하하
-마자 나 창녀야~이제 알았어? 히히 내 보지는 누구든 먹을수있어~히히
-그래? 그나저나 보지 안아파?
-응 하나도 안아파 좋기만 한데~~헤헤
-나 담배사러 가야하는데 너 옷이 없어서 어떻하지? 응?
-뭐....이러고 갈까..난 창녀자나...히히

난 이런 승미가 너무 귀여웠고 사랑스러웠다.
우린 집으로 가기로하고 공사장에서 나왔다. 누가 볼까봐 불안했지만
승미는 은근히 흥분돼는 모양이다.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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