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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승미는 걸레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1 1,468회 0건
사랑스런 승미는 걸레 3부
-그녀의 비디오테잎-


승미는 돈을 많이 벌구 있었다.
그만큼 승미의 보지는 쉴틈이 없었다는 것이었다.
-오빠~ 나 돈 많이 벌었다~
승미는 내게 자랑하듯 말을 하였다.
정말 이제는 내게 미안한 마음이 전혀 없는듯했다.
뭐 나는 상관 없었다. 내가 바라는 일이기도 하니까.
나는 말하였다.
-승미야 나는 돈 필요없으니까, 승미가 하고싶은거해.
-오빠 진짜? 그럼 나 옷사러 가도돼? 응?
-그래 다녀와, 오빠 씻고 한숨 잘테니까..
-응! 오빠, 그럼 나 갔다 올께.
승미는 몸치장을 하기 시작하였다.
오늘은 속에 아무것두 안입는다. 항상 신던 스타킹 조차도....
승미의 원피스 속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그 원피스도 그냥 원피스가 아니라 속이 비치치안도록
안감이 있었는데 승미가 그안감을 면도칼도 다 뜯어내어서
밝은 불빛에 비치면 속이 훤히 보일지경이다.
치마 길이도 상당했다. 팔을 살짝만 들어도 엉덩이가 보인다.
나참! 저걸입고 시내에 나가겠다니..........
-오빠~~ 나 갔다 금방 올꼐~~
굽이 높은 흰색샌달을 신고 나갔다.
나두 얼릉 옷을 모자를 푹 눌러 쓰고 따라 갔다.
주차장에 가서 차를 끌고 나와서 길가로 향하는데,
저 앞에 승미가 택시를 타는게 보였다.
난 뒤를 따랐다. 얼마가서는 택시가 서고 승미가 내렸다.
내리는데 승미가 허리를 구부리고 잔돈을 받으려는데,
스커트가 너무 짧아서 보지가 다 보였다.
나는 자지에 찌릿한 느낌이 몰려왔다.
나두 길가 얼릉 차를 대고 승미를 ?았다.
얼마가지안아 승미는 골목으로 들어갔다, 그곳은 창녀들 옷 파느곳으로
곳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그곳은 남자들이 들어가면 금방 눈에 띄니까 들어가기가 좀 그랬다.
그래서 차안에서 기다리기로하고 차가 있는곳으로 갔다.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길래 전화를 했다.
-띠리리링~~띠리리링~..........여보세여?
-나야! 민호 지금 어디야?
-오빠! 웬일이야? 나 지금 옷 다사고 밥먹구,
좀 돌아다니다가 갈께, 괜찮지?
-너 오늘 가게 안나가?
-응! 오늘 쉬는날이야. 왜 안돼?
-아니야,근데 어디 갈껀데? 나랑같이 가면 안돼?
-그런건 아닌데, 그냥 오늘은 다니고 싶네........알았지?
-그래 너무 늦지않게 들어와.
-알았어, 오빠 고마워~~
-응, 그래............
나는 전화를 끊고 집으로 갈까 생각하다가, 승미 가게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했다.
-사장님? 아~ 저 민호입니다.
-아~ 장사장? 그래 왠 일이야?
-요세 장사는 잘 돼십니까?
-응~ 장사장이 보내준 승미년 덕좀 보구 있지~~고마워~
내가 술한잔 사지 어때 오늘?
-아니 됐습니다, 오늘은 몸이 안조아서요.
-응.......그래? 근데 무슨일로?
-네......그 테잎때문에요, 승미도 일한지 일주일정도
됐는데 테잎좀 받으려고요....
-아~~그래? 그테잎 말이군. 전부 다 말인가?
-네? 뭐 몇개나 돼나여? 일한지 얼마나 됐다구.............
-아니야, 꽤있거든......8개나 쨈袂?뭐 난 녹화해주기로 했으니
다주지...근데 그거 누구 빌려주면 안돼, 알았지?
-왜여?
-나두 찍혀 있거든........승미 그년이 하두 섹시해서 하루에도
1~2번씩 따먹었거든 그이쁜년이 왜 그렇게 고분고분한지
시키면 시키는데로 다한다니까, 오죽하면 우리 웨이타들도
승미보지 다 뚫었는데, 가게 가보면 웨이터 셋이서 매일같이 승미를
돌림빵하구 있더라구........그래서 우리가 너무 혹사 시키는거
같아서 오늘 쉬라고 했지..ㅎㅎ
-그래요..............네 암튼 비디오 받으로 가겠습니다.
-그래 얼릉와, 기다릴께.
이래가지고는 승미 보지가 남아나질 않을것 같았다.
"으~~이년이 증말 너무 하는거 아니야?"
은근히 화가 났지만 약속을 한게 있어서 어쩔수가 없었다.
스스로 멈춰주길 바라는수밖에, 하지만 나두 승미가 저러는게
싫지만은 않았다.
이런저런 생각하는사이에 승미 사장집에 다왔다.
나는 비디오를 얼릉받고 집으로 향했다.
흥분돼는 맘으로 집에들어가서 테잎 8개중에 하나를 골라
비디오에 넣었다.
승미와 남자들 넷이 보였다.
-승미야, 니가 하도 잘하니까 이 오빠가 친구들을
데리고 왔다, 그리고 너 네명분 몸값으로
다 계산했으니까, 특별히 잘모셔야돼? 알았지?
- 네~~오빠! 오빠들 넘~~멋지게 생기셨다~~아~
그러면서 남자들중 한명이 승미를 들어 무릎위에 앉쳤다.
그러자 승미가
-오빠 우선 술부터 드셔야죠? 제가 따라드릴꼐여~자~
-응 그래~한잔 따라봐라
-와! 승미라고 했나? 너 진짜 인물이구나.
몸매 봐라 죽이다.
-그러게 저년 가슴이 탱탱한게 끝내주네~
이리와바 한번 만져게~~
-네 오빠, 여기여~살살 만져요~아잉~
승미를 한놈이 안고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야~이년아 넌 그러옷은 뭐하러 입구 있냐?
팬티하구 브라도 안차고 속이 다 보이네..
내가 술집을 그렇게 많이 다녀봤어도 너처럼 옷 입구
다니는 년은 하나도 못봤다. 흐흐흐~~
-그래 나두 못 봤어, 젖이랑 보지도 다 비치네.....
진짜 물건이네 이년~~
-그래 이년아, 니가 최고다 그래서 내가 친구들까지
다 꼬셔셔 데리고 왔잖아, 어때 얘들아 이년 죽이지?
- 그래, 최고다, 여태 봤던 년들이랑은 수준이 틀리구나.
니가 그렇게 오자고 졸른 이유가 있었구나!!
-그래~ 오길 잘했다 캬~~술맛도 나는구나!
이년아 그 옷같지도 않은 입구 있지말구 벗어버려라.
-네, 오빠
승미는 망사 원피스를 벗고 나가더니 웨이터에게 주고 다시 들어왔다.
평소에는 캡없는 브라하고 가터벨트는 차고 다니더니,
손님받을때는 그것조차 안입나보다, 승미는 지금 알몸에
흰색 밴드 망사스타킹에 하이힐만 신고 있을 뿐이었다.
-야! 아년아 너 보지털두 다 밀었네? 보지는 누가 밀어주냐?
-네, 처음에는 아는 오빠가 밀어주었는데, 지금은 웨이터 오빠들이
밀어줘요.
-웨이터들이? 들이? 그럼 한놈도 아니구 웨이터들이 니보지
깍아 줄정도면 쟤들도 니보지 다 먹어봤겠네?
-네~호호 웨이터 오빠들이 제 보지가 너무 좋데요,
너무 열심히 제 보지에 박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와~~이년 진짜 색녀구만 그럼 우리도해도 돼?
-네 그럼요 전 자지없이는 하루도 못살아요~~호호호
오늘도 오빠들 자지를 제보지에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호호
승미는 일어서서 뒤로 돌아 바닥에 개처럼 엉덩이를 쭉빼구
엎드리는게 아닌가?
그러자 몇번 와봤다던 그놈이 얼음통에 얼음을 3개정도 꺼내더니
승미 보지에 하나하나 박아 넣었다.
승미는 신음소리를내며 다 받아내구 있었다.
이놈이 올때마다 저렇게 했나보다 그래서 승미가 저놈이 시키지 않아도
저렇게 개처럼 엉덩이를 번쩍들고 바닥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있지안겠는가.
얼음이 녹아갈때쯤 승미는 허리를 비비꼰다 아마 보지가 시려워서
뻐근한 모양이다. 그러자 그놈이 웨이터를 불렀다.
-네 손님, 뭐 필요한것이라도.....
저 웨이터 놈은 승미가 저러고 있는데 놀라지도 않는다,
아마 흔한 일이 되어 버렸다보다.
-야! 가서 꿀좀 가져와, 그리고 생크림도, 알지? 생크림
짜는거 채로 가져와라, 저년 보지에 넣게.
-네, 손님.........
잠시후 웨이터가 꿀과 생크림짜는 봉지채로 가져왔다.
그놈이 그걸받고는 생크림 주둥이를 승미 보지에 꽂고
짜기 시작했다.
얼머 넣지안아서 보지사이로 질질 생크림이 새고 있었다.
-아~~오빠~~그만 아~~하~아~~
-가만있어 이년아, 그럼 똥구멍에다 넣어주랴?
-음~~아~네~오.빠가 알아서 해주....세..요...아~
-그래 이년아 자 똥구멍 좀 벌려봐 니 손으로.
-네~~
그러자 승미는 자기손으로 똥구멍을 한껏 벌려주었다.
그놈은 그 생크림을 다시 똥구멍에 짜기시작했다.
다 들어갈쯔음에 그놈이 바지를 벗자 자지가 툭 튀어 나왔는데
엄청 개조를 한것같았다, 소위 해바라기에 다마에,실리콘까지
그리고 엄청 두꺼운데다가 길었다 완전 괴물이었다.
저런걸 저 보지에 다 받아내다니........너무 놀라웠다.
-야 임마들아, 내가 저년 어떻게 죽이는지 잘봐라~
-그래 얼릉 해봐!! 저년 섹소리 빨리 듣고 싶다.
-야~ 승미야 빨아봐라
저 괴물자지를 승미 얼굴에 갔다댔다,
승미는 빨기는 했지만 너무커서 입에 다들어가지 않는모양이다.
그러고 있으니 그놈이 자지를 빼고 뒤로가서 꿀을 자지에 잔뜩 뭍이더니
승미 보지에 자지를 비비더니 쑤욱 밀어 넣었다.
-아~~오..빠 너무. 꽉.......끼...어..요..~아~~음~~하~
너.....무....조...아.요~~아~
-좋냐 이년아~~이걸레같은 창녀년아~
-네~전...창녀...에..요..아~~
이미 승미는 저 자지에 길이 나있었나보다 너무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흥분하고 있었다.
그러고 있으니 앉아 있던 놈들도 흥분을 했는지 바지를 벗고
거떡꺼떡 하는 자지를 들어내었다.
-오..빠..들...도. 이리와..요~~아~~음~
-그래 이개같은년아 오늘 니보지랑 똥구멍 아주
작살날줄알아라~~흐흐흐
한놈은 똥구멍에서 꾸역꾸역 나오는 생크림을 빨아먹고
한놈은 승미 입에다 자지를 물리고 한놈은 승미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고 있었다.
그러고 있는동안 뒤에서 박던놈이 자지를빼고 승미 얼굴에 대었다
-이년아 니 보지에서 꿀하고 생크림하고 섞었다~~
이제 좆물 쌀테니 다 받아 먹어라~.
-네~~오빠 앙~~
승미는 그자지를 덥석 물었다, 뒤에서 항뭄을 빨던 놈은
이제 자지를 보지에 박고 피스톤 운동를 하구,나머지 두놈은
승미가 번갈아가며 딸을 쳐고 있었다.
잠시후 그놈이 승미 입안에다 좆물을 싸댔다.
양이 많은지 입가에 좆물이 흐르고 있다. 승미는 그걸 손으로 닦아
다시 입안에 넣었다.
-앙!~오..빠 넘 .맛..있었..어.요~~앙
-그래 맛있냐? 내 올때마다 줄테니까 기대해라~~흐흐
-네!~~앙~~아~~흐~음
그놈은 힘이 빠졌는지 쇼파에 앉아 구경을 하구 있었다.
나머지 놈들은 차례대로 보지에 박아 댔다.
쌀것같으면 빼서 교대하구 또 교대하구,
승미가 거의 실신할 정도였다.
두어 시간이 지나자. 한명씩 보지에 좆물을 싸대었다
-아~~힘들다 진짜 오랜만에 몸풀어보는데?.......흐흐흐흐
-명진아~ 이런년 소개시켜줘서 고맙다,
이제 난 이년 지명손님이다. 흐흐흐
-흐흐흐~~나두
모두 볼일이 끝나자 승미를 일으켜세웠다.
-승미야 수고 했다!
-네..저도 좋았어여. 제 보지 자주 이용해주세요.~앞으로도.....호호
-그럼 ~~그래야지~~흐흐
그렇게 한동안 술을 먹고 그놈들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승미야 잘 먹구 간다~~또 오마~~흐?
-네~~ 오빠.자주 오셔요~~
-그래 그럼 우린 간다~~
-네 안녕하가세요~
한놈이 나가지 않고 바나나를 들더니 반을 잘랐다.
그사이에 수표 몇장을 말아서 꼽더니 승미를 엎드리게 하고
보지에 쑤욱 밀어 넣는다.
-아~~흐~~음~~오빠..고마...워요~
-그래~ 담에 또올꼐~이이그~~요~이쁜이
하며 엉덩이를 주물렀다.
-네~ 안녕히가세요~~
비디오가 꺼졌다, 테잎이 다됐나 보다,
난 꺼진 비디오를 보면서 묘한 흥분에 딸딸이를 쳤다.
그러고 있는데 승미가 왔다.
지금 시간 새벽 3시 가까운 시간이다............


-오늘은 이만이요-
오늘도 허접글 이만이요....
그리고 재미 없으면 그만 올릴까 합니다.
괜히 보지도 안는 글써봐야............
여러분들 의견을 들어볼께요.
리플달아주세요..리플 없으면 재미 없는줄 알고 글 이만 접겠습니다.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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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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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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