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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와의 사랑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2 1,800회 0건
외숙모와의 사랑...-1탄-

내 나이 올해 24살...
아주 젊고 패기있는 그런 남자이다...
지금부터 쓰는 이야기는 아주 오래전부터 상상해오던 일들이
현실로 나타난 이야기이다...............

---------------------------------------------

2001년의 가을 어느날....
하늘은 더 없이도 맑고 푸르렀다...
그날 난 군대에서 휴가나온 친구녀석과 아주 가까운 공원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야!! 오늘 뭐할래?? 술한잔 할까??"
"얌마~~ 당근이지.. 오늘도 한번 신나게 빨아보자!!!"
그말이 끝남과 동시에 우린 공원에서 나와 가까운 통닭집에 갔다..
그 통닭집...
문을열고 들어서자 아주 뜨거운 열기가 내 얼굴을 휘감으며
고소한 튀김냄새가 내 코를 자극한다....
우린 어느 자리에 앉을지 고민하다가 맨 끝자리에서 두번째자리를
서로 쳐다보며 그 자리에 다가갔다..
바로 그때...
우리의 뒷자리에는 어디선가 많이 보았던 한 여자.. 그리고 낯설은 한 남자가
술에 취해 알아듣지 못할 말들을 아주 조용히 하고 있었다..
바로 그 여자..
맞다.. 바로 나의 외숙모 였다...
우리집과는 10분거리에 떨어져 있는 외숙모집...
이제 30대 후반의 섹시한 외숙모..
터질듯한 가슴에 잘룩한 허리...
나이에 어울리지 않은 뽀얀 피부..
항상 꿈속에서만 그리던 그 외숙모...
바로 그 여자다..
"외숙모!! 여기서 뭐하세요??"
"(짐짓 놀란표정으로)응.. 경환이구나.. 넌 왠일이니??"
"예~~ 친구가 휴가나와서 맥주 한잔 하려구요.."
"그래... 맛있게 먹구 안주 필요한거 있음 말해"
"네!~~~"
친구와 난 안주값에 부담감에서 해방됨을 알고 아주 비싼 안주들로
두세가지를 시켰다..
신나게 술을 마시며 수다를 떨고 있을때 내 머릿속에 이상한 생각이
번뜩 스쳤다.. "... 근데 저 남잔 누구지?? 못보던 사람인데...."
뒷자리에 다가갔다..
"외숙모!! 안주는 잘 먹을께요.. 근데 이 아저씨는 누구예요??"
"음~~ 여기 우유가게 아저씬데 초등학교 동창이야.. 오랜만에 만나서
맥주한잔 하는거지.. 이것만 먹구 갈려구...."
"그래요.. 외숙모 많이 취하신거 같은데 제가 좀 있다가 모셔다 드릴께요!!"
"그래. 경환아.. 갈때 같이 가자.. 집에가서 김치 담근거 있으니깐 그것 가지고
가면 되겠다!!"
그 후.. 친구와 술을 좀더 마시고 있는데 외숙모가 집에 가잖다..
난 친구에게 조금 있다가 전화를 한다고 얘기를 하고 외숙모와 함께 통닭집을
나섰다..
"외숙모!! 왠 술을 이렇게 많이 드셨어요?? 괜찮으세요""
"음~~ 좀 취하긴 취하네~~ 근데 괜찮아.."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집에 거의 다달았을때 그 우윳가게 아저씨는
자기 집은 여기라고 하면서 댁에 들어가시고.. 난 외숙모와 외숙모의 집에
함께 들어갔다..
"외숙모!! 혹시 아까 그분 외숙모 하고 가까운 사이예요??"
"(약간 흠칫하며) 음~~ 아까 그 사람??"
"네"
"음~~ 어떻게 말하면 될까?? ..........사실은 학교 다닐때 외숙모 좋아하던
사람이야.. 그 사람 얘기로는 내가 첫사랑이라나?? 암튼 그냥 그런 사이야!!"
그말을 하면서 외숙모는 약간 비틀거리며 주방으로 들어갔다.
"외숙모!! 외삼촌은 어디 가셨어요?? 애들도 안보이네요??"
"외삼촌은 출장이라 대전에 가셨고 애들은 외가집 갔어... 내일쯤 올꺼야"
난 그 말을 듣고 무의식중에 기분이 좋아졌다...
"오라~~ 외숙모 혼자 계시는 구나..."
...
외숙모의 뒷모습은 정말 아찔할 정도로 아름다웠다.
몸매가 잘 들어나는 회색 원피스에 머리를 단정히 묶은 그 모습...
난 갑자기 내 물건이 용솟음 치는 걸 느꼈다..
청바지를 입은 나의 그 물건이 점점 빳빳해지면 앞으로 튀어나오는게 아닌가!!
난 약간 어정쩡한 자세로 쇼파에 철썩 앉았다..
외숙모가 시원한 쥬스를 가지고 나오더니 내 앞에 앉으신다..
바로 그때 ...
난 외숙모의 아리따운 팬티를 보고야 말았다...
"외숙모!! 머리 안아프세요??"
"음~~ 조금 괜찮아진거 같은데 허리가 많이 아프네..."
"그러세요... 허리 어디쯤이요??"
난 그 당시에 스포츠 마사지를 배우고 있던 중이라 자세히 물어봤다..
"음~~ 여기.. 여기쯤.. 참!! 경환이 너 마사지 자격증 딴다구 그랬지??"
"네.. 제가 맛사지좀 해 드릴까요??"
"할수있겠어??"
"당연하죠..."
"그래.. 그럼 한번 살살 해봐"
"네.. 돌아서 누우세요..."
난 외숙모가 말한 그 부분부터 아래 위로 맛사지를 시작했다...
외숙모의 엉덩이에 걸터 앉아 있는 나...
외숙모의 체취를 맡아가며 맛사지를 하고 있었다...
바로 그때...
"경환아!! 좀 더 밑부분 좀 해줄래?? 진짜 시원하다"
"네"
난 외숙모의 엉덩이 바로 윗부분까지 맛사지를 해 드렸다..
겨드랑이쪽도 해드리고... 엉덩이 부분도 해드리고..
난 내 정신이 아니었다..
맛사지를 하면서 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 손이 자꾸만 아래쪽으로
내려가고 있는 걸 발견했다..
외숙모의 엉덩이를 맛사지 하고 있던 것이다..
외숙모가 외마디 짧은 비명을 지른건 그 때쯤이다..
"아~~"
난 갑자기 외숙모를 범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더욱 힘을 주어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주 탱탱한 엉덩이...
그 엉덩이 사이에 자꾸만 손이 들어간다...
"으~~~~음~~"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
난 좀더 밑으로 내려갔다..
그 땐 이미 맛사지는 내 머리속에서 사라져버렸다..
난 외숙모의 종아리부분에 입술을 가져다 댔다..
능숙한 솜씨로 애무를 시작한것이다...
"음~~쪽...쪽..."
점점 내 혀와 입술이 위로 올라가면서 외숙모의 원피스도 같이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외숙모는 아무런 반항도 없으셨다.. 아니.. 더 원하고 계셨다..
몸을 비비꼬면서 자꾸만 짧은 비명을 지르신다....
"아~~~.........."
외숙모의 하체가 내 눈에 들어왔다...
외숙모의 팬티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다.. 난 그 팬티를 벗기지 않고
있는 그 상태로 외숙모의 음부에 내 혀와 입술을 가져다 댔다..
그리고 빨았다....
점점....더 젖어진다....
"아~~~...."
팬티를 ..........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외숙모의 숲속....
정말 환상이었다..
다른 여자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은만큼 많은 그 음모들...
그 음모 속에 파묻힌 그 비밀의 동굴속...
얼굴을 가져다 댔다...
"아~~ 냄새 좋네... "
외숙모의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내 혀로... 그것도 외숙모의 음부를....
물이 철철 나온다...
아주 거실 바닥까지 줄줄 흘러내린다..
난 내 침과 함께 더욱 힘을 주어 빨았다...
"경환아!!! 넣어줘!! 응?? 제발.. 경환아.. 나 미치겠어... 제발...."
"알았어요.. 좀 천천히....."
"아니야.. 지금.. 제발 넣어줘!!! 응?? 부탁이야... 제발..."
"외숙모 그럼 제것도 애무좀 해주세요..."
난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누워있는 외숙모의 입에 내 심벌을 가져다 댔다..
"애무좀 해주세요... 저도 미치겠어요..."
아주 뜨거운 입김이 느껴지며 내 물건은 외숙모의 입에 들어가 있었다..
난 그때부터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외숙모의 입에 대고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었던것이다..
"경환아.. 이제 넣어줘!! 제발..."
"알았어요..."
외숙모의 위에 올라탓다...
난 내 물건을 외숙모의 동굴 주변에 가져다 대고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아~~~ 미치겠어.. 제발 넣어줘"
외숙모는 자기 엉덩이를 밑으로 내려 보며 내 물건이 들어오기만을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난 그래도 넣지 않고 그 시간을 즐겼다...
살살.. 아주 살살....
그러다가... 귀두 부분만 살짝 넣었다... 그것도 잠시.. 넣음과 동시에 다시 빼고...
그걸 반복하니 외숙모는 죽는것같은 신음소리를 내며 "제발..제발..."
연신 제발 소리만 하고 있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드디어.. 내 물건이 아주 따뜻한 외숙모의 음부에 모두 들어갔다...
"슬로우..슬로우...패스트..패스트.. 슬로우.. 슬로우..패스트..패스트..."
좌 삼삼 우 삼삼....
내 테크닉에 외숙모는 울음소리 같은 비명을 연신 내뱉고있었다...
"음~~너무 좋아.. 여보!!! 음~~~ 아~~~ 여보!! 미치겠어~~~"
외숙모는 나한테 자꾸 여보라고... 그러고 있었다...
"좀더 세게..응?? 좀더.... 음.... 그래... 그래...너무 좋아..."
난 서서히 절정에 달아오를 외숙모를 보면서.. 내 물건을 빼버렸다...
외숙모는 더욱 안달이 났다...
"넣어줘!! 응?? 제발... 제발 넣어봐"
다시 클리토리스를 애무를 했다...
그리고 다시 삽입...
외숙모의 가슴을 빨며 내 피스톤운동은 계속됐다...
싱그러운 외숙모의 가슴...그리고 따뜻한 곳에 내물건...
너무 좋았다..
20분쯤 계속 피스톤 운동을 했다...
나도 이제 쌀 것만 같았다...
"외숙모.. 좋아요??"
"음~~ 미치겠어... 너무 좋아.. 좀만.. 더..."
"저 나올거 같애요... "
더욱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아!!! 아... 음~~~아~~~아~~~아~~~음"
드디어 사정을 했다...
온몸에 기운이 싹 빠져나가버린거 같은 그 느낌....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외숙모.. 죄송해요... .. 정말... 죄송해요..."
".........아니야...내가 더 미안하다......."
"근데... 기분은 좋으셨죠??"
"음.. 너 아주 선수구나??"
"아니예요..."
옷을 주섬주섬입고 욕실로 향했다...
난 바지를 벗고 내 하체만 씻구 있었다...
바로 그때 욕실 문이 열리며 외숙모가 들어서고 있었다..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체....
--------------------------------------------------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오늘 글을 처음 올리는건데.. 어떠신지?? 재미는 있으셨나요??
조만간에 제 2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 메일 주소를 공개합니다...
여긴 전북 전주구요... [email protected]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무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전 24살 멋진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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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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