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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부터 4시까지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2 1,448회 0건
새벽2시~4시 까지....2부
그런데....
그런데....
그게아니었다.
서희가 들어 오면서 수줍은듯이 멋적은듯이 생긋
웃는것이아닌가...
내가 그냥 눈만 둥그렇게 뜨고 쳐다보고있자 먼저 말을
꺼내었다.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지 잠이 잘 안오네요.."
잠자다 깬것도 아니고 잠이 안오고 있었다고?
그럼 아까도 깨어 있었다는 얘기..
조금씩 불안보다는 어떤 기대가 고개를 쳐들기 시작했다.
그래도 서희의 그 당찬 성격이 아직도 날 지배했다.
"대석씬 지금까지 안자고 모해요?"
"아~~~ 네. 걍 책보고 있었어요."
"책이요? 무슨책? 혹시...에로 소설? 호호호호"
문득 아내에게 들은 서희의 요즘 심경이 떠올랐다.
결혼후에 시댁과의 갈등,친정과의 갈등,그리고 요즘 가장
괴로워하는것이 아이가 안생긴다는것.
그래서 내 아내에게 농담반 진담반으로 나두 바람이나
피워볼까,하구 말했다는것등...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말이 떠올랐다.
나는 약간 지루성향이 있어서 섹스를 좀 길게 하는 경향이
있는데
아내에게 농담삼아 남편잘만나 맨날 질질싸면서 천국에
갈수있다고 했더니 아내가
"흥!! 남들도 그정돈 다해.지만 오래하는줄 알어."
하면서 혼자말로
"하기사 누구는 좀 더 했으면 하면 끝난다고 하더라..."
하던 말이 떠올랐다.
그 누구는 당연히 서희일것이고 그렇다면 서희도 내가
상당히 오래하고 섹스를 즐기는걸 알고 있으리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아까 만져보았던 서희의 보지
감촉이 다시금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내자지는 다시 발기를 시작했고...

팬티차림에서 발기를하자 불룩하게 튀어나오기 시작했지만
일부러 안감추었다.
서희는 안보는척하면서 슬쩍슬쩍 곁눈질로 보는걸
알수있었다.
침대 귀퉁이에 안아있던 서희가 침대를 쓰담듬으며
"여기서 자요? 호호 이게 그 신혼침대구나...서로
레슬링하는..호호호"
그래 그래 나두 성인들끼리 할수있는 최대한도의 야한
농담을 하기로 했다.
"참나! 자긴 신혼 아닌가? 자기는 온 집안을 다
돌아다니면서 레슬링한다구 소문이 자자 하던데 뭘"
"돌아다니면 모해? 맨날 오픈매치만 하고 끝나는데..."
그러면서 침대위를 무릅걸음으로 거닐며
"가만있자...분명히 이 침대사이에 레슬링때 사용한 휴지
쪼가리가 있을거야"
하며 엉덩이를 위로 들고 허리를 숙여 침대 사이로 손을
넣어 찾는척 한다.

약간 몸을 옆으로 숙이자 서희의 그 터질것같은 히프가
한눈에 들어왔다.
계단을 올라갈때 보이는 여자의 그 통통한 히프나 꽉끼는
치마나 바지를 입은 여자의 엉덩이는 언제나 남자를 흥분
시킨다.(여자들은 알면서 그렇게입는지, 몰라서 그렇게
입는지...)
그런데 가만보니 팬티라인이 안보인다.
아깐 분명히 팬티가 있었는데
서희가 열심히 찾는척하며 허리를 활처럼 아래로 휘면서
다리를 살짝 더 벌렸다.
이젠 서희에대한 공포는 저 멀리 사라졌다.
서희를보니 얼굴만 아래로하고 눈은 나를 보고있었다.
나는 내 터질것같은 자지를 팬티가운데로 살며시
꺼내었다.
서희가 당황하며 얼른 눈동자를 돌리며 눈을 감는다.
"거기에 그런게 어딨어?"
하며 다가가서는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슬며시 갖다
대보았다.
포동포동한 보짓살의 감촉이 너무 좋았다.
서희는 움찔하며 가만히 있었다.
가만히 뒤에서 서희의 유방을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끼우고 몇번 주물러 보았다.
다시금 돌처럼 딱딱해졌다.아까의 그 반응이 이해가 갔다.
서희는 분명히 그때 안자고 있었던것이다.
서희가 으~흠 하면서 마치 남자가 절하는모습으로 납작
엎드렸다.
손을 허리에서 힙쪽으로 내려오면서 반바지를 벋기어
허벅지에 걸쳐놨다.
침대에 닿을듯한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항문과 보이지
안는 보지가 나를 미치게했다.
머리를 옆으로 숙여 침대에 대고 보지를 바라보았다.
서희가 살짝 히프를 들어주었다.
자기의 보지를 나에게 보여주는걸로 더 흥분하는
모양이다.
맨들맨들 털을 깍은보지가 보지액으로 조금 번들거렸다.
서희는 그냥 죽은듯이 엎드려 있었다.
가만히 중지를 세워 보지사이로 타고들어갔다.
콩알은 이미 톡 튀어나와 있엇고 그것을 살살 돌려주며
귀에 대고 살며시 말을 해주었다.
일부러 가장 음탕하게 말을했다.
"서희의 벌렁벌렁 하는 보지의 감촉이 너무좋아"
"보지가 근질근질하지?"
"내가오늘 서희보지를 섹스의 참맛으로 인도해줄께"
그러면서 손가락을 보지구멍으로 집어 넣었다.
부드럽게 집어 넣으며 한바퀴 돌려보니 구멍안이 온통
오돌도돌한 주름으로 잡혀있었다.
엄청 흥분한 상태라는걸 알수있었다.
똑바로 눕혀놓고 다리를 벌린다음 중지와 약지를 보지에
넣고 흔들어 주기 시작했다.
보지구멍에 넣은 상태로 손가락만 위아래로
깔짝대기도하고 빙빙 돌리기도하고 구멍안의 벽을
문질러주기를 5분정도했을까?
보지구멍안의 살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하면서 엉덩이를
이리저리 뒤척이더니 서희가 내 손을 잡으며 자꾸 빼내게
할려구했다.
"그만,대석씨 제발 그~만.나 자꾸~~ 뭐
나올것만같아.그~만"
"괜찬아 싸고 싶으면 싸도돼.그게 여자가 사정하는거야"
나는 그때까지 정말로 서희가 사정할려고 하는줄만
알았다.
"으~흥 으~흥~~~"
하면서 몸을 몇번 더 뒤척이더니 뭔가 울컥하고 나왔다.
나는 서희보짓물이 나오자 흥분하여 더 열심히 보지를
흔들어주었다.
그러자 뭔가 찔끔 찔끔 하며 물이 쭉 쭉 나오기 시작했다.
포르노에 나오는것들이 연출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엄청
물이 쏟아졌다.
(거짓말같으면 실지로 한번 해보세요 진짠가 거짓말인가)
침대 시트가 젖을거같아 바닥으로 내려와서 벽을
붙잡게해서 세워놓구 또 열심히 보지구멍을 흔들어
주었다.
쫙~~쫙~~
하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보지에서 많은 물을 쏟아냈다.
서희는 계속 소리를 내며 이제는 보지에서오는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너무오래하니 힘이들어 내자지도 많이 죽어 있었다.

침대로 올라와 69자세를 취했다.
또렷히 보이는 서희의 깨끗히 면도한보지가 나를 다시
발기하게했다.
서희가 아직은 말랑말랑한 내 자지를 물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발기가 덜된 상태의 자지는 더 예민해서인지 서희의
혀끝이 닿을때마다 짜릿짜릿했다.
서희의 보지에 가만히 혀를 대 보았다.
뭔가 좀 달랐다.보통은 미끌미끌한 액으로 덮혀있어야
하는데 이건 그냥 물이 묻은것처럼 담백했다.
좀 이상했지만 계속 애무를 해주었다.
콩알을 입술로 자근자근 씹어주고 입으로 강하게 빨아주고
혀로 깔짝깔짝 건딜며 돌려주기도했다.
언제부턴가 서희는 내 자지를 볼에다대고 가만히 있으며
내 애무만 즐기고 있었다.
혀를 보지구멍에 최대한 깊숙히 넣고 혀를 돌려주니
서희의 입에서 다시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항문을 혀 끝으로 살짝살짝 핥아주면서 다시 손으로
보지를 애무해 주기시작하자
서희가 몸을 움찔움찔하면서 또다시 물을 내 가슴에 내
얼굴에 토해내기 시작했다.마치 물총처럼...
내 얼굴에 튀었을때 알은거지만 그것은 서희의 사정한
물이 아니고 오줌이었다.
뜨겁고 심하지 안은 지린내로 알수있었다.
더럽다는 생각이 하나도 안들고 오히려 나를 더욱더
흥분시겼다.
여자들이 좋을때 오줌쌀뻔했다는 표현이 이해가 갔다.
내다리로 서희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서희는 내 뜻을 알아차리고 내 다리 사이로 내려가 나를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손으론 내자지를 붙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입으로 내
귀두만 물고 부드럽게 빨아주더니
아래로 내려가 내 불알을 아래에서 위로 핥아주며 나를
흥분시키었다.
점점 더 내려가 항문과 불알사이를 혀끝으로 살짝살짝
핥더니 급기야 내다리를 번쩍쳐들며 내 항문도
빨아주었다.
아~~~그때 그 느낌은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를것이다.

조금만 더 해줬으면할때 서희가 내 위로 올라왔다.
먼저 보지로 내 온몸을 비비면서 올라왔다.
다리부터해서 허벅지,배,가슴 그리고 얼굴로....
털을깍은 보지의 감촉이 너무나 훌륭했다.
특히 흥건히 흘러나와있는 보지액과 그 보드라운 보지로
내 가슴을 비빌땐 꽉 깨물어주고싶어 미칠뻔했다.
내얼굴위까지 오더니 오줌누는 자세로 쭈구리고 안아
보지로 내 코를 건들였다.
서희의 뜻을 알아차리고 다시한번 보지와 항문을 정성껏
애무해주었다.
계속 미약한 신음을 흘리며 보지의 느낌을 음미하더니
다시 밑으로 내려갔다.
서희는 가랑이를 벌리고 손으로 내 자지를 잡더니
자기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자기 콩알에다대고 마치 딜도로 하듯이 내자지로 콩알을
문질렀다.
돌리고 비비고 다시돌리고...
보지에 닿는 내 자지끝의 감촉이 너무나 좋았다.
서희도 그걸즐기는지 조금씩 엉덩이를 흔들며 신음을
흘렸다.

삽입을하는순간 서희와 내 입에서 거의 동시에 탄성을
토해냈다.
예상외로 서희보지는 뜨겁고 감촉이 좋아 나도 모르게
나온것이다.
서희는 자기의보지에 깊숙히 삽입을하고는 허리를 쭉 피고
잠시있더니 엉덩이를 슬슬 앞뒤로 흔들길 시작했다.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교성도 높아져갔다.
밑에서보니 눈을꼭감고 신음을 흘리는게 거의 무아의
경지에 다다른것 같아 보였다.
어느순간엔가 딱 멈추고 잠시 호흡을 고르더니 내손을
맞잡고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그것도 그냥 무작정하는게 아니라 내 귀두부분만
삽입했다,뺏다하면서 내 쾌감을 증가시켜줄려는게
느껴졌다.
특히 뺄때 보지를 오무리며 내자지에 쾌감을 더해줬다.
역시 서희는 좀전에 나를 애무해줄때도 느낀거지만 섹스를
자기만 즐기는게 아니고 최대한 같이 즐길려고 하는,
섹스를 사랑하는 여자가 분명했다.
다시 멈추더니 이번엔 뒤로 돌아 방아를 찧었다.
풍만한 엉덩이와 그사이로 보이는 서희의보지에 내자지가
깊숙히 들어갔다가 쭉하고 빠져나오는 모습이 나를 더욱더
흥분시켰다.
서희는 다시한번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내 다리사이로
엎드리며 보지구멍에 힘을주고는 다리를 부르르 떨었다.

서희를 반듯히 눕히고 내가 위에서 삽입을했다.
깊숙히 삽입했을때 내 자지뿌리에 와닿는
서희의 그 털없는 보지 감촉이 너무나 좋았다.
(여러분도 애인이나 부인의 보지털을 깍고 해보시라~~^^)
깊숙이 삽입할때의 감촉이 너무좋아 자세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다.
계속 삽입을하면서 손가락으론 서희의 항문에 깊숙히 넣고
돌려주고있을때 서희가 내귀에대고 조용히 속삭였다.
"나...항문섹스 하고싶어..."
내아내가 별걸다 서희에게 얘기한 모양이다.
"난 상관업지만 처음엔 무척 아퍼서 별로일텐데..."
"괜찬어 꼭 한번 하고 싶었어...어서 해줘"
액은 충분히 항문까지 흘러내려와 있는 상태라 삽입은
문제가 없었다.
일단 내 자지를 손으로잡고 귀두로 항문을 p번
문질르고 살짝살짝 삽입을 시도했다.
귀두까진 쉽게 들어갔다.
서희의몸이 딱딱하게 굳는걸보니 역시나 무척
아픈모양이다.
일단 완전히 뺏다가 부드럽게 다시 밀어 넣었다.
이렇게 3~4번 반복하자 완전히 다 들어갈수 있었다.
보지에 들어갔을땐 뭔가 헐렁한 느낌이 났지만
서희의항문에 들어가니 뭔가 묵직하며 빡빡한 느낌이
내자지 전체에 전해져왔다.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색다른 조여주는 느낌이 내자지에
전해져왔다.
특히나 서희항문이 밀어내는힘이 워낙에 강해서 처음엔
몇번이나 빠져 다시 삽입했다.
서희도 이젠 항문이 늘어나 안아픈지 다시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내가알기론 서희의 소리는 거의
오케스트라수준으로 알고있지만 내아내가 깰까바 무척
조심하는 눈치였다.
입술을 꼭 깨물던지 아니면 손으로 입을 가리며 참는게
많이 힘든 모양이다.
항문에하다 빼서 보지에넣고 하다가 다시 항문에넣고
하기를 계속반복했다.
두구멍의 느낌이 전혀달라서 번갈아 하다보니 사정이
금방임박해왔다.
얼굴에다 사정을하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그냥
항문에다 시원하게 사정을했다.
사정후에 꼭 껴안아주며 키스를했다.
서희의 두다리를 쭉 피게해주고 난 그위에 최대한
밀착하며 엎드려 주었다.
"즐거웠어?"
"음"
아직도 섹스의 여운을 즐기는듯했다.
"아내랑 맨날 이렇게하니?"
"응~~3번중에 한번은..."
"이런거구나....섹스란게..."

아침에 서희는 밥먹고 가라는 아내의 요청을 뿌리치고
도망치듯 돌아갔고 난 그때까지 방에서 자는척하며
안나왔다.



두편의 이야기는 다 그럴만한 사정이라든가 분위기가
조성돼서(많은부분을 빼놓고 썼음)섹스를 할수있었던
겁니다.
괜히 어설프게 친구의아내나 아내의 친구가 맘에
든다고,혹은 자기혼자 오해를해서 섹스를 원하는줄 알구
덮쳤다가는 집안 풍비박살나고 개망신 당할테니 괜히
따라하지마세요.


내경험의 다른부분은 그리 재미없으니 후속작은
기대하지마세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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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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