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길가다가 만난 여자(1)
나는 xx고등학교 에 다니는 고등학학생이다.
나는 처음에는 그냥 범생이 학생 이였는데 충격적인사건으로 여자를 알게 되었다.

사진 동아리 모임으로 모임이 끝나고 집에가고 있었다
(집에 빨리가서 게임이나 해볼까?)......
집근처 주차장쯤에 다다랏을 무렵..
"뿌지직 뿌우웅~~"
"어? 무슨소리지?"
호기 심이 일어서 좀만더 가까이 가보았다.
그곳에서는 어떤 여자가 똥을 싸고 있었다.
야릇한 악취는 여기까지 퍼저왔고 나는 이상하게 흥분도 榮?br /> "어? 으으으으"
그여자는 내가 있는것을 알아 차리고 재빨리 바지를 입으려고 했지만 똥이 계속
나오는 관계로 바질 입질 못했다.
쫌더 가까이 가서 얼굴을 본다음 난 충격에 휩싸였다...
그여자는 우리학교 수학선생님 이였다.....
".... 아...안...녕..."
선생님은 팬티도 입지않은채 똥을 싸면서 인사를 했다.....
"...."
내가 충격에 휩싸인 이유는 나의 첫사랑은 수학선생님이였다.
`이럴수가... 수학선생님이 똥을 사다니......"
그러나 반면으로는 흥분도 榮?..
"선생님 이게 어떻게 된일이죠??"
"으..응 길가다가 너무 배가아파서...."
순간 나는 이 선생을 골려줄생각에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리고는 가방속에서 재빨리 카메라를 꺼네들고 선생님의 똥싸는 모습을 찍어댓다
"야~! 너 뭐하는거야!!"
"흐흐흐흐흐 선생님... 선생님만은 다른 여자들과 다를 알았는데..."
"선생님 이쪽으로 와보세요..... 이제부터는 제말대로 안따르면 어떻게 되는지 알죠?
당장 학교,선생님집 등등으로 달려가서 이사진 다 뿌려 줄테니까....ㅋㅋㅋㅋ"
"으아.....어 어떻게..."
나는 우선 선생님의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말랑 말랑 하면서도 좋은 감촉이였다.
"이러면 안되~~~!!
"똥이 나 다싸고 말씀하시죠!!!"
엉덩이를 만지고이였는데 항문주위 쯤에 말랑말랑 한게 느껴졌다.
아마도 이선생 똥일 것이다...나는 억지로 그똥을 다시 항문으로 들어가게 한후
항문주위를 핥았다.
방금 똥을 싸서 그런지 항문주위 에는 악취가 풍격지만 나의 자지는 이미 꼴릴대로
꼴려있었다.
"흐흐흐... 이게 선생님 똥이야??"
그러고는 똥을 조금 잘라서 맛보았다
"어F게 그더러운것을...."
"더럽긴 뭐가 더러워 니똥구멍에서 나온거잖아~!"
이젠 완전히 막갔다. 그나마 붙여주던 선생님이라는 존칭은 쓰지않았다
그리고 항문 조금 아래로 내려가자 도톰한 살이 느껴졌다.
아마 보지일것이라는 생각에 좀 찔러 보았다.
"으 아아~~ 하지마~!"
"시끄럿!!"
이뇬이 똥은 다滑嗤?그냥 그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손가락2개를 보지속에 넣어보자 따뜻한 감촉이 느껴졌다...
그러고는 이년을 네발로 스게한후 보지를 자세이 관찰 하였다.
실물로 보는 보지는 처음이였기 때문에 좃은 터질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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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쓰는 거라서 허접한데.....2편좀있다가 쓸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