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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2 1,459회 0건
나의 사춘기1(근친)
처녀작 인사드립니다..(내용이 어떨지 모르겠내요)

이글은 모두 허구이며 절대 현실과 혼동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야설은 야설로 그재미만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나의 사춘기는 남들과 달리 성에 관심을 보이며 시작 되었다.
그 주체는 당연 집에 계신 어머니와 누나들에 관심이 모이게되였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성에 눈을 뜨게 되는 시기에는 모든것이 궁금했다.
누나가 입다벗어 놓은 속옷..엄마가 입다벗어 놓은 속옷..
가끔 샤워하다 누나나 엄마가 벗어 놓은 속옷을 보기라도 하면
그날은 기분이 좋아 졌다.
사춘기때는 다른 사람과 말을 하는게 싫어지고 모든것이 불만족 스럽고
나 또한 누군가 간섭하는게 싫어지곤 했다
그런 생활이 얼마쯤 지났을까
난 학교를 마치고 집에 들어와 샤워를 하려고 속옷만 입은체
화장실로 향하고 있었다.
"야 너 그게 머니? 다큰에가..옷좀 입고 다녀.
난 누나에 말에 아랑곳 하지 않으며 "머어때 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괜히 참견이야..
난 퉁명스럽게 한마디한체 욕실로 향하고 있었다.
그날도 욕실에 들어가자 마자 세탁기 먼저 들쳐보구 있었다....나도 모르게.....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이내"난 속으로 그렇게 외치며 한손에 속옷을 들쳐들고
냄새도 맏아보고 만저보기도 하고.. 아마도 내가 샤워하기전에 누나가 벗어놓은
것같았다.
난 그속옷을 가지고 자위를 한번 한후 샤워를 마치고 내방으로 향했다.
내방으로 온 나는 숙제를 다 마친후 인터넷 성인 싸이트를 뒤지며 이런저런 사진을
보고 있던중에 갑자기 누나를 상상하게 되었다.
나는 인터넷을 끄고 거실로 나가 누나와 같이 티비를 보았다.
"야 요즘 공부는 잘되냐?"
"잘되긴멀..그냥 그렇지"
"야 그런말이 어딨어? 머 모르는거라도 있니? 그럼 누나가 가르쳐 줄께"
"됐어.."
난 누나와 몇마디 나누며 누나를 힐끔 힐끔 쳐다 보고 있었다
그리 크지 않은 가슴,햐얀 살결에 다리..모든것이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누나 나 공부 말고 머..궁금한게 있는데..가르쳐 줄래?"
"먼데?"
"그거.......그거 있자나.."
"뭐?? 얘길 해봐..먼데?"
"음..다른게 아니고....음..여자들.....생리..."
"머? 생리? 이 쪼꼬만게......"
"머가 쪼꼬매?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게 머? 머가 궁금한데?"
"여자들 생리할때 아프다며?"
"너 아주 어디서 이상한말만 듣고 와가자고...너 요즘 이상한 친구들 만나니?"
"그게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그런다니깐..씨"
"요즘 나 조금 이상한거 같에..여자들 몸이라던지..머..암튼 모든게 궁금해.."
"너 사춘기냐? 하하 미치겠다.."
"누나 말해줄꺼야 말꺼야?"
"하하하 참내..머 말해주는건 어렵지 않지만 너 혹시라도 이상한 생각은 하면안돼? 알았어?"
"알았어.."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런사람도 있어.나같은 경우는 조금 아픈편이지"
"마니 아퍼?"
"아니.그냥..어쩔때는 많이 아퍼 가끔 약도 먹고 그래"
"누나도 사춘기 겪었자나..그때 머 궁금한거 없었어?"
"난 머..별루.."
"누나 가슴 커기지 시작할때 젖꼭지 아프지 않았어?"
"얘가 못하는말이 없어..누나한테?"
"그게 아니고 나도 조금 아프단 말야..젖꼭지 있는데 동그랗게 머가 잡혀..그래서 물어보는거란말야."
"어머? 남자도 그러니? 난 여자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그때 누난 어떻게 했어?"
"머..그냥 .."
"야~근데 누나 지금 보니깐 가슴 대게 이쁘다.."
"얘가 진짜.."
"누나 나 누나 젖 한번만 만저보면 안될까? 부탁이야~"
"누나~엄마도 안계신데 ..한번만 만저보자..어?"
누난 나를 이상한 눈빛으로 보면서 망설이는듯 했다
그런 누날 나는 더욱 부축이면 될듯한 느낌이 들었다.
"누나~한번만 어? 부탁해~이번만~~"
잠시 머뭇거리던 누나는
"너 그럼 엄마한테 얘기 하면 안되? 알았지?"
"알앗어~야~~"
나는 누나옆으로가서 살며시 누나의 가슴을 잡았다.
그 감촉이란 정말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나에게는 커다란 흥분이였다
"누나 근데 남자가 이렇게 만지면 기분이 어때?"
"몰라~"
"그러지 말고 얘기 해주라~어? "
나는 살며시 잡았던 손에 힘을 주며 살짝 가슴을 쥐었다
"야~아퍼~"
"누나 너무 좋다..이런느낌이구나..누나 나 지금 너무 좋은거 알아?"
"야~그만해 이젠 됐지? "
누나는 내손을 치우며 나에게 말을 했다
나는 조금더 용기를 내서 누나에게 말을 했다
"누나 그러지 말고 누나도 내꺼 만져라.어?"
"싫어~징그럽게.."
"징그럽긴 머가 징그러? 누나 남자꺼 본적있어?"
"없어"
"누나 그럼우리 이렇게 하자.누나는 내꺼 만지고 나는 누나꺼 만지고 어때?"
누나는 또한번 망설이는것 같았다.
나는 누나의 손을 끌어당겨 내 자지위에 올려놓았다
"야 지금 머하느거야~"
누나는 흠찍 놀라는듯 하더니 그대로 손을 놓구 있었다.
"누나 기분어때?"
"글세..모르겠는데.."
"누나 그럼 속으로 손 넣어서 만저봐.."
"야..우리 그만하자 어? 이러다 엄마 오시면 어떻게? 어?"
"엄마 어디 가셨는데?"
"정숙이 아줌마내 다녀오신다고 한거 같은데..."
"그럼 안와..적정마..엄마 맨날 정숙이 아줌마내 가면 저녁 늦게 나 오시자나..괜찮아.."
그렇게 누나를 안심 시키고 내 반바지 안으로 누나의 손을 잡아 살며시 넣어 주었다
누나의 손놀림은 거의 없었다
나는 내손으로 내 반바지 속에 들어가있는 누나의 손을 꼭 눌러주며 내 자지를 쥐게 하였다.
"누나 느낌이 어때?"
"누나 나도 누나꺼 만저도 되는거지?"
누나는 말이 없이 그냥 고개만 끄덕여 주었다.
나는 다시 누나의 가슴위에 손을 올려놓구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누나 나도 옷속으로 만질래 어?"
"알았어..맘대로해...."
나는 누나의 겉옷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브레이지어를 지나 누나의 맨살인 가슴을 쥐었다.
정말 보들보들 이란 표현이 맞을듯..너무 부드러워 내 자지는 점점 커지는것을 느꼈다.
"야? 니꺼 점점 커저.."
"누나 젖 만지니깐 그런가봐..누나 나 누나.....아래도 만지고 싶어.."
"야..챙피하자나.."
"머가 챙피해~누나도 내꺼 만지고 있자나"
"그래도.."
"누나 그러지 말고 우리 저 쑈파에 앉자.."
나는 누나에 손을 끌어 당겨 쑈파위에 안혔다.
누나와나는 아주 다정한 연인처럼 둘이 나란히 마주보며 앉아있었다.
"누나 우리 옷벗구 하자..어? 괜찮지?"
"야..이상해..우리 그만하자 어?"
"아~이..왜그래..서로 다 만자나.."
"그래도 니앞에서 옷을 어떻게 벗어"
"그럼 내가먼저 벗을께 그럼 돼겠지?"
"몰라~~~"
나는 누나를 앞에 앉혀놓구 윗옷부터 벗기 시작했다
윗옷을 벗구 반자비도 벗어버리고 팬티만 남았다.
"자..이제 됐지 누나도 이제 벗어"
"............"
누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아무 행동도못했다.
"아이..머해~나도 이렇게 벗었자나..어서 벗어라......어?"
"누나 못하겠어? 그럼 내가 벗겨줄께..."
나는 누나의 윗옷을 벗기려 했다.
"아냐..아냐..내가 할께.."
누나는 수줍은 표정을 지으며 손을 엑스자로 하여 아래부터 위로 티셨츠를 벗고 있었다.
티셔츠가 위로 올라가고 연분홍에 브레지어가 보이기 시작했다
누나는 다벗을 티셧츠를 거실 아래쪽에 놓구선...
"자 됐지?"
"그게 머야~~치마도 벗어라..어?"
".......알았어..너 잠깐 저쪽 보구 있어 그럼"
"에~이..머 어때...그냥 벗자..응?"
"얼릉~~ 저쪽보구 있어..안그럼 안벗는다?"
"알았어..알았어..빨리 벗어야 해 알았지?"
"응"
스르르..스르르..누나가 치마를 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순간 머라 표현할수 없는 묘한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됐어..뒤 돌아도 돼.."
나는 뒤를 돌자마자 누나의 아름다운 몸매에 넋이 나가 있었다
다 벗지는않았지만 아담한 가슴..잘록한 허리..허리 아래쪽으로..한손에 쏙들어오게 생긴..팬티..
하얗다 못해 뽀~~얀..허벅지..
너무나 아름다움 그자체였다..
"야~~누나 정말 이쁘다.."
"야..너 누나 놀릴꺼야? "
"아니야..정말이야..누나 너무 이뻐~~"
나는 그말과 동시에 누나의 가슴을 한쪽손으로 만지며
다시누나의 손을 내 자지쪽으로 끌어 당겼다.
누나는 아까와 달리 자발적으로 내 자지를 살며시 움켜쥐었다..
나는 누나의 귓볼에 대고 속삭였다..
"누나...나 이제 누나 보지 만진다? 괜찮지?"
"야..그런말 하지마......그런말 이상하자나."
"머..어때..보지를 보지라고 하고..자지를 자지라고 하는데.."
"그래도 너가 그런말 하니깐..쫌..그래."
"누나 우리 그냥..편하게 말하자 어? 그게 더 편하자나.."
"알았어..그럼...맘대로해.."
나는 한손은 누나의 가슴을 만지며..한손은 누나의 팬티위로 털을 만지며
누나의 음모를 만끽하고 있었다.
"아......"
"누나 털 많이 났나봐?"
"몰라~~"
나는 누나의 팬티를 허벅지 쪽에서 살짝 틀추며 한 손가락을 넣으려는 찰라..
"야..잠깐만..잠깐만.."
"왜? 왜그래?"
누나는 나의 행동을 잠시 저지 시켰다..
"너 거기에 손가락 넣을려구 그러는거야?
"아니..그냥 만저만 볼께.."
"정말이지? 거기 안에 손넣으면 안되? 어?"
"알았어.."
난 다시 손가락을 살짝넣어..누나의 갈라진 보지를 느꼈다.
"누나 느낌 너무좋아..정말좋다..야~~"
"아..."
누나는 가는 신음을 하며 그리 싫지 않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누나 우리 옷 다 벗어 버리자"
"알았어...아.......챙피한대......"

추신..욕은 하지 마시길..부탁드립니다.....
2부는 언제 나올지 모르겠내요..평가봐서..올리던지 말던지 할께요..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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