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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교제 체험기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3 1,168회 0건
[경험담] 원조교제 체험기...

이글은 내가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실화다.
그래서 꼴리거나 야한 묘사하고는 거리가 멀다. 다만 순진한 놈이 겪은
얘기로 일생의 단 한번의 타락에 대한 술회로 보면 된다.

난 야설의 주인공과 전혀 동떨어진 놈이다. 여자가 따르게 생기지도
않았고, 말 주변도 없어서 여자 꼬실 능력도 별로 없는 그저 그런 놈이다.
(이글을 읽는 상당수의 독자와 같이 말이다.)

그래서 첫경험도 29살때 하게 되었다. 그것도 창녀랑 말이다. 회사 회식이
끝나고 술을 마셨는데 상당히 취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여관에 사장이
여자를 넣어주었다. 술마시고 하지마라 그날 싸지도 못했다.
비참한 첫경험이 아닌가? 다음번에 내돈으로 하러갔었다. 술에 취해서
어디인지 잘 몰랐지만 남대문 근처란거 알고 찾아갔다.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두리번거리다가 아 이골목이었지 하고 들어가보니 역시 여관이
즐비한 골목이었다. 그중 하나를 택해 들어가니 종업원이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리란다.

흥분된 마음으로 샤워를 하는둥 마는둥 대강 씻고 침대에 누워서 기다렸다.
근데 역시 초보인지라 속옷을 입구 기다려야 되는지 벗구 기다려야 되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래 매너있게 속옷을 입구 이불덮구 기다리자 해서
런닝과 팬티를 입구 하체에 이불을 살짝 걸쳐 누워있었다.(부끄러워서)

잠시후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헉 소리가 날정도로 예쁜 여자가 들어왔다.
머리는 쪽진머리였는데 키도 크고 날씬했구 피부가 정말 하R다. 화장으로
하얗게 만든 피부는 얼굴색하고 목색하고 차이가 나는데 온몸이 하얀것이였다.
들어오자 맑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는데 나는 엉겹결에
"예 안녕하세요" 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러자, 그녀는 곧 속옷까지 벗었다. 하얀 몸에 옅은 음모를 보니까
헉 소리가 나면서 자지에 농담이 아니고 핏줄을 통해 피가 콸콸 쏟아져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그녀는 침대에 걸터앉더니 누워있는 내 팬티를 슬쩍
벗기고 자지를 만져보는것이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오빠 나 못할거 같애. 커서 아프단 말야 다른애 불러줄께요" 이러는게 아닌가?

난 그녀 발목이라도 붙잡고 싶었지만 말이 나오질 않았다.
그녀가 나간후 10분후에 다른 여자가 들어왔다. 얼굴이나 몸매도 아까 그녀에
비해서 영 떨어졌고 나이도 네다섯살 더 많은것 같았다.
그런데 그녀도 내껄 몇번 만져보더니 못하겠다고 나가는게 아닌가?
그러더니 잠시후 여관 프론트에서 전화해서 아가씨가 없다고 환불해주겠다고
해서 돈받아서 잽싸게 도망치듯 나왔다.

암튼 처음 내돈들고 가본 경험치고는 웃겼다. 그후로는 내것이 크다는 얘기듣기는
했지만 퇴짜맞은적은 없다. 그것도 두번씩이나 퇴짜를 맞으니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그런데 정말 여자가 그립고 할때면 이렇게 직업여성을 찾곤 했다. 그래두 열번이
안됐을거다. 하지만 직업여성이 상대하는게 뻔하지 않은가? 섹스는 정신적인 측면이
있다. 직업여성과 하면 이런면에서 영 꽝이다. 그래서 다들 하고 나와서도
찝찝함을 느끼는것일께다.

어느날 인터넷에서 소위 번개라는 명목하에 여자를 만날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세이클럽이라는 채팅방에 접속해보니
"헉... 이건 뭐 번개에 목숨건 놈들 천지구만..."
한번 쭉 둘러본 결과 이들과 경쟁해서 하나 여자 나꾸어챌려면 부단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에구 나같이 경쟁력 없는 놈은 어떡하라구...
그냥 포기하는 심정으로 채팅의도를 "지금 만나기"로 하고 인터넷 사이트나
뒤지고 있었다. 그런데 한시간쯤 지났을까? 갑자기 작은 창이 열리더니
"조건만남 구하세요?"라고 질문이 뜨질 않는가? 난
"그런데요" 라고 답장을 했다. 잠시후에
"나이 17살 160 43 선불 15" 이런 답장이 왔다.

순간 난 갈등을 했다. 이때 한참 원조교제에 대해 말이 나오기 시작할때라
이거 잘못 걸리면 좃된다는 생각과 나두 일제 포루노에 나오는 그런 고등학생과
섹스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교차하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난 법이라면 담배꽁초 하나 길거리에 안버릴려구 하는 그런 양심적인
쪼다 아닌가? 다음 순간 나는 일생일대의 가장 큰 일탈을 결심한다. 그래
한번 목숨걸고 해보는거야.
"어디세요? 폰번호는요?"
"여기 수유리고요 폰은 없어요."
"그럼 수유리에서 7시에 만나기로 하지요"
약속을 정하고 지하철을 타고 수유리로 향했다. 가면서도 이게 그냥 애들이
장난한것이면 다행(?)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약속장소에 도착해 약 15분정도 기다리자 그녀가 나타났다. 검은색 정장 투피스를
입고 화장을 한게 17살로는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마스카라도 군데군데 뭉쳐있고 화장이 영 어색한게
초보라는 티가 딱 나타났다. 머리는 단발머리에 좀 마른체형에 얼굴이
갸름하니 정말 예뻤다. 마른 체형이라서 몸이 볼륨감은 없지만 나름대로
섹시한 감은 있었다. 근처에 모텔에 방을 잡고 들어서니 서로 좀 쑥쓰러워서
분위기가 묘했다. 나두 초보인데다가 상대도 어린 소녀이다보니 서로
어색해서 말을 먼저 꺼내기 힘들었다.
침대에 걸터앉아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이름이 뭐야?"
"미희요" 물론 본명은 아닐께다.
"집 나왔나 보지?"
"6개월전에 나왔어요"
"아저씨는 오늘 이런거 처음이야"
"나도 몇번 안해봤어요"
뭐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를 좀 나누다 보니 좀 어색한 분위기도 풀어졌다.
집나와서 돈두 없고 이렇게 가끔 돈 버는걸로 생활한다는 것이었다.
그돈으로 정장두 사구 이것저것 화장품도 사고 하다보니 그다지 모이는 돈은
없다고 했다.
"오빠 선불인거 아시죠? 한시간에 15만원요"
난 지갑에서 돈을 꺼내주면서 짓궂은 맘에 물어봤다.
"콘돔 없이 할 수 있니?" 미희는 의외로 쉽게 대답했다.
"그래요" 직업여성들은 절대 콘돔없이 할려구 하지 않아서 못 해봤다.
난 기쁜 마음에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그럼 몸안에 쌀수 있니?" 그러자 미희는 잠시 이맛살을 찌푸리더니
"그래요 그럼"하고 대답을 했다.
(야설에 보면 항상 콘돔없이 몸안에 사정하는걸로 나오는데 웃기는 얘기다.
여자들은 대부분 콘돔없이 하는걸 싫어하고 임신하는걸 두려워해서 몸안에
사정하는걸 진짜 싫어한다. 모르지만 미희는 피임조치를 한것 같았다.)

물론 돈은 아까웠지만 정말 흥분되었다. 처음으로 콘돔도 안하고 미소녀의
질속에 내 정액을 사정한다고 생각하니 몹시 가슴이 뛰었다.
"그럼 내가 먼저 샤워할께." 하고 먼저 목욕탕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왔다.
침대에 잠시 누워 기다리는 동안 미희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그런데 팬티와 브라를 입고 나왔는데 여학생특유의 흰색브라와 팬티였다.
미희를 옆에 뗌隔?몸을 관찰할려구 하니까 부끄러워서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눈을 감는것이었다. 어린 소녀를 가진다는 마음에 죄책감과
흥분이 묘하게 뒤엉켰다. 미희는 이불을 끌어당겨 몸을 덮었지만 난 그녀의
몸을 더 보고싶음 마음에 이불을 빼앗아서 벗겨냈다.
얼굴은 화장을 해서 나이가 들어보였지만 역시 몸을 보니 소녀라는게 확연히
나타났다. 여자들의 곡선미보다는 마른체형이라서 그런지 팔다리도 가늘고
몸도 갸냘펐다. 가슴도 빈약했는데 젓꼭지는 성인에 비해 작지 않았다.
아랫배에 군살이 없었는데 보지를 보니까 털이 별로 많지는 않았다.
그런데 보지의 소음순을 보니 검은색이었다. 처녀는 핑크빛이고 나이 들어갈수록
검어진다는건 틀린 속설인것 같았다.

난 미희의 몸위로 올라가면서 물어봤다.
"키스해도 돼?"
미희는 고개를 끄떡이고 어색한 동작으로 날 감싸안았다.
난 미희의 입술을 더듬고 빨기 시작했다. 한편으로는 그녀의 팔과 몸을 손으로
부지런히 더듬고 쓰다듬어 주었다.
미희의 숨결이 가빠오자 난 내려가서 미희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작은 가슴이라서 금새 부풀어오르는게 눈에 보였다. 혀를 대자 젓꼭지가 단단하게
일어섰다.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면서 입으로는 꼭지를 계속 빨아줬다.

"오빠 이제 내가 빨아줄께요"
미희는 나를 똑耽?다리사이로 들어왔다. 그런데 내 자지를 보더니 잠시
놀라는거 같았다.
"이거 들어가요?"
"응 딴 여자들하고도 했어" 미희는 잠시 이리저리 보다가 웃는다.
"자지가 인사를 하네" 자지가 밑쪽으로 조금 휘어있는데다가 피가 쏠려
껄떡대고 있어서 인사를 하고 있다고 웃는것이었다.

미희는 자지를 입속에 머금고 빨기 시작하는데 아무래도 초보티가 나는게
영 서툴었다. 그래서 다시 내옆에 똑耽?난 미희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둔덕과 꽃잎을 애무한다음 가운데 손가락을
질구멍으로 미끄러뜨렸다. 헉... 그런데 생각보다 정말 작은것 같았다.

난 미희위로몸을 실고 자지를 미희의 질구에 갖다 대었다. 평소보다 더
흥분이 되서인지 귀두가 훨씬 더 커져있었다. 몸에 힘을 주어 밀어넣었는데
허억... 귀두의 중간쯤 들어가자 저항력이 생겨 들어가지 않는것이었다.
미희는 물이 좀 부족한데다가 질이 좁아서 잘 들어가지 안고 자지가 이리저리
휘어지기만 하는것이었다. 나는 한손으로 몸을 받치고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다.
좁은 질속으로 밀어넣으려니 껍데기가 밀려 자지가 아파왔다. 나는 걱정이
되서 미희한테 괜찬냐고 물었다. 미희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눈을 감고
고개만 간신히 끄덕거리고 있었다. 남자인 나도 아픈데 여자는 아플것이
분명했다. 그러나 미희의 얼굴로 봐서 참고있는것 같았다.

오랜 노력끝에 반쯤 자지가 미희의 질구속에 박혔다. 이제 손을 떼고
하체의 힘으로 밀어넣을수 있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자지를 감싸고
있는 미희의 부드러운 질벽이 너무나도 타이트하게 나를 조여드는 것이었다.
더군다나 콘돔을 안한 상태에서 자지에 느껴지는 미희의 질내감촉은 정말
황홀하다고 말할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힘주어 밀어넣을때 마다 느껴지는
그 마찰감과 타이트한 조임은 넣자마자 싸고싶게 만들었다. 고통과 쾌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나는 자제하면서 조심스럽게 밀어넣었다.

여자의 몸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자지가 미희의 몸속으로 상당히 들어갔다고
느껴지는 순간 자궁근처까지 다다르자 협소하던 질이 조금 넓어진것 같았다.
그때까지 뻘겋게 충열되서 좁은 질내에 극도의 압박을 받고 귀두가 갑자기
조금이나마 해방되자 자지에 분산돼있던 혈액이 귀두로 몰려들어 급속도로
귀두가 미희의 몸안에서 팽창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순간 잠시의 방심으로
난 쾌감을 참지 못하고 미희의 몸안에 강렬하게 정액을 쏘아대기 시작했다.

"헉... 씨바 이렇게 싸버리다니" 난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싸버린게 쪽팔렸다.
잠시후 미희는 눈치를 챘는지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미희의 질구에서 나의
정액의 울컥 솟아나왔는데 처음 보는 광경이라 무척 흥분돼었다. 미희는
나의 귓가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먼저 ?겠다고 얘기를 하고 샤워실로
향했다. 난 허무하게 싸버린게 계면쩍어 그냥 이불덮고 누워만 있었다.
그런데 미희가 ?고 나오더니 옷을 입으려고 하는게 아닌가?
"왜 옷을 입니?"
"오빠 한번 쌌으면 됐잔아요."
"제대로 해보지도 못했잔아."
"그럼 내가 오만원 더줄께 한번만 더하자" 이렇게 허무하게 보낼수는 없다는
마음에 나는 미희를 설득하고 그녀의 팬티를 다시 벗겨내렸다.
"미희야 나 후배위로 해도 돼니?"
"후배위?"
"응 뒤치기라고 하는거 네가 무릎꿇고 난 뒤에서 넣는거"
"그래요"
(직업여성들은 후배위나 여성상위를 자지가 큰 사람들에게는 잘 안해준다
삽입정도가 크고 남자가 마구 찌를경우 여자가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때문에 해주더라도 심하게 움직이지 말라고 제지를 한다.)
대답을 들은 나는 미희를 또陟貂?본격적으로 클리토리스를 빨기 시작했다.
미희는 조금씩 반응이 오는지 몸을 떨기도 하고 신음소리를 흘리기도 하였다.
그러나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몸인지라 간지럽다고 그만하라고 날
밀쳐냈다.
곧 나의 자지는 원기를 회복했기게 나는 곧 미희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져서
미희를 후배위 자세로 내앞에 엉덩이를 내밀고 무릎꿇게 하였다. 갸냘픈 몸매라서
엉덩이는 크지 안았지만 앙증맞았고 위에서 내려다 보니 허리가 매우 가늘었다.
나는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미희의 뒤쪽에서 삽입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나 역시 초보라 잘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미희의 질구를 찾기 힘들었기 때문에
나의 자지를 그녀의 갈라진 틈을 따라 위아래로 ?기 시작했다. 그러다 쑥
빠지는 지점에 귀두를 함몰시키기 시작했다. 아까 한번 하고나서 그런지 이번에는
그래도 순조롭게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역시 반쯤 삽입했을때 미희 보지의 그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하게 조여오는
압박감은 내가 해본 그 어떤 섹스보다 미치도록 만들었다. 콘돔을 사용했을때는
미묘한 느낌을 몰랐는데 콘돔없이 질속을 관통하다보니 자지에 스치는 질벽의
마찰감과 따스하게 감싸는 부드러운 속살 그리고 주위에 약간 울퉁불퉁한 느낌이
나는 주름의 섬세한 감촉이 정말 미치도록 좋았다.
또한 소녀특유의 조여주는 압박감은 직업여성의 헐렁한 보지와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가 말할수 있었다. 남자들이 한번 십대랑 하면 계속 십대랑 한다는데
그 이유가 나도 이해가 되는것 같았다.

강렬한 쾌감이 왔지만 한번 사정을 하고 난후고 마음의 긴장도 한터라 그다지
사정감은 들지 않았다. 자지가 미희의 몸속으로 상당부분 삽입되자 자지끝에
조금은 단단한 부분이 닿는것이 느껴졌다. 아마 자궁의 입구인것 같았다.
이때 나는 본전생각도 나고 직업여성들과는 한번도 못해본 포르노에 나오는
강렬한 섹스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날씬한 허리를 두손으로 잡고 자지를 거의 뽑아내어 순간 힘을 주어 미희의 몸속으로 끝까지 박아넣었다. 나도 강렬한 쾌감과 통증을 느꼈지만 미희는
놀랐는지 헉 소리를 내며 양손으로 받치고 있던 상반신을 베게위로 떨어뜨렸다.
나는 미안해서
"미희야 괜찬니" 하고 물었다. 미희는 조그만한 목소리로
"괜찬아요"라고 대답했다.
(직업여성에게 이렇게 했다간 욕 바가지로 들어먹을것이다.)

다음 나는 천천히 자지를 왕복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속살을 음미하면서
그러다 조금 기분이 좋아진 나는 좀더 깊게 찌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내 아랫배와 미희의 엉덩이가 부딪혀 찰싹찰싹 소리를 내는게 정말 좋았다.
조금 속도를 올리자 이번에는 미희의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미희는 베게속에
머리를 파묻고는 끙끙대기 시작했다. 미희가 흥분하기 시작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 나는 짓궂은 생각이 들어 더욱 속도를 올려 미희의 엉덩이를
올려치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미희는 온몸을 꿈틀꿈틀 뒤틀기 시작했다.
베게로 입을 막고 참고 있긴 했지만 어느순간 참기 힘들었는지 미희는
밖으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방안은 곧 몸이 부딪히는 소리와 나의 거친 숨소리, 소녀의 갸냘픈 교성으로
가득차 올랐다.
어린 소녀의 교성을 귓전에서 들으니 나는 어느 포르노에서 나온것보다
자극적인 소리를 듣게되어 또 미희의 질속에 사정하고 싶은 욕구로 가득찼다.

그러나 좀더 즐기고 싶다는 욕심으로 순간 운동을 멈추고 미희의 등위에
엎드려 몸을 경직시켰다. 평소에 몇번 해보던 짓이지만 이날만큼은
싸지 않으려고 초인적인 노력을 발휘해야만 하였다.
나는 몸을 다시 똑耽?미희에게 얘기했다.
"미희야 네가 이번엔 올라가지 않을래?"
미희는 동공이 완전히 열려있는것이 몹시 흥분되 있는 상태란것을 알수 있었다.
말없이 내 몸위로 올라가서 내 자지위에 쭈구리고 앉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들고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런데 위에서 누르는 압력때문인지 자지가 휘어지기만 할뿐 좀처럼 들어갈려구
하지를 않았다. 그래서 나도 힘을 주고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미희의 몸속으로
인도하였다. 그렇게 삽입한후 미희는 내몸 위에서 무릎을 꿇은 자세로 바꾸었다.

그런데 자궁이 밀려내려와서인지 자지끝에 상당한 무게로 내리눌리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양손으로 미희의 작은 젓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미희는 양손으로 내가슴을 눌러 힘을 실은 다음에 상하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힘들어 보였지만 열심히 움직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순진해 보였다. 나는 미희가 내위에 있는동안 그녀의 등과 가슴을 애무하고
간간히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서비스를 온몸으로 즐겼다.
"오빠 나 힘든데"
"그럼 내가 해줄께 이리 바로 누워"
"나 오늘 기분 상당히 좋은거 같아"
"오빠도 지금 굉장히 기분 좋거든 너같은 애는 첨이?quot;
"다른 사람들도 그런 얘기해. 금새 싸거든. 내가 질이 작아서 좋데"

나는 미희를 바로 똑耽?몸을 포개 키스를 하면서 빠른 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곧 둘은 온몸이 땀에 젖었고 미희는 눈을 감고
입을 벌려 자신도 모르게 교성을 내기 시작했다.
"미희야 나 쌀거 같은데 싸도 돼니?"
미희는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미희가 정액을
자궁에 직접 받아들이고 싶다는 듯이 허리를 활처럼 휘기 시작했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 기대에 답하듯이 자궁입구까지 깊게 삽입하고 온몸의
힘을 다해 사정하기 시작했다. 안 보이니까 모르겠지만 내가 평소 양의
두배는 싼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길고도 강렬한 사정을 한후에도
미희는 여운을 즐기고 있는지 갸냘픈 허리를 이리저리 비틀고 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가 너무 귀여워서 길게 키스를 하고 꼭 안아주었다.

잠시후 내가 미희의 몸에서 빼내자 자지끝에서 정액이 콧물을 흘리듯이
미희의 보지와 길게 늘어져 연결된채로 뽑혀져 나왔다. 그리고 미희가
몸을 움찔거릴때마다 질구에서 나도 믿기 힘들정도의 양의 허연 정액이
울컥 울컥 솟아나왔다.


여기까지가 내 경험담의 전부다 별것도 아닌 내용을 쓸려고 하니까
다른 글에 비해 영 딸린다. 하지만 사실만 쓸려고 했고 이글이 내가
쓰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야설이니까 그렇게 이해해주길 바란다.
나는 이후에 겁이 나서 원조교제를 하지 않았다. 사회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갔고 양심상 나같은 ?다?한번의 타락이면 족하기 때문이다.
그리구 이젠 원조교제같은거 하다 걸리면 자신뿐만 아니라 집안이
풍비박산나니까 절대 하지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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