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처녀 따먹기(실화)
2년전인가? 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일도 잘 안되는 때라 답답한 마음에 저녁
을 먹고 차를 몰고 나갔다. 이리저리 쏘다니다가 12가 넘어서 이제 집으로 가야겠다
고 생각하고 집방향으로 차를 돌려가다가 한남동 언덕위 부근에서 신호대기를 하게
되었다. 오른쪽 인도를 무심코 바라보니 택시들이 3대정도 서있고 여자둘이 옥신각
신 다투고 잇었다. 자세히 보니 한여자는 술이 취해서 거의 필름이 간상태였고 옆의
여자는 술취한 여자의 손을 붙잡고 머라머라 더들고 있었다.
" 에고..저게 맛이 갔구나...저런게 걸리면 좋은데...쩝.."
마음속으로 안타까움을 느끼고 출발을 하려는데 어라? 옆의 친구가 택시를 타고
그냥 가버린다...
"어..어......저거 그냥 가면 어째.."
친구가 가버리자 술취한 여자는 비틀거리며 아래쪽 즉 내가 있는 쪽으로 걸어온다.
얼씨구 이것봐라? 냅다 차를 몰고 다가가보니 여자가 없다..
"얼라?.....어딜갓지?..... 금방 있엇는데?.."
차에서 내려 주위를 두리번 거려보니 여자가 없다. 이상한 일이다..,참나 원...
다시 차에 타려고 하는데 먼 소리가 난다....아래쪽에서 난다......잽싸게 뒤져 보니
나 원 참 ...술이 위해서 인도에 주저 앉은 것이다....참 나...
그러니 안보이지....얼른 다가갔다....
"아가씨...어디까지 가요...많이 취햇어여....타세요"
대충 말을 걸며 부축을 해서 일으켜 세웠다. 앞에 있는 택시들 보기에 쪽팔리는 마음
은 잇지만 어쪄랴....
"으응....응....."
술이 간 여자는 머라하는지 중얼거리며 내가 이끄는 대로 끌려온다. 어찌어찌 쪽을
팔면서 차에 태m다. 그 순간 냅다 차를 몰며 달렷다. 머리속에서는 뇌가 팽팽돈다.
"여관을 찾아야 하는데" 일단 차를 돌려 옥수동 쪽으로 갔다. 내 기억에 그쪽에서 여
관 간판을 본것 같다. 아니나 다를까 저멀리 번쩍이는 여관을 상징하는 목욕탕 같은
표시등이 보인다.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면서 일단 차를 인도 위로 올렸다.
"휴~~우"
옆을 쳐다보니 여자는 머리를 떨구고 맛이 간 상태다. 슬며시 말을 걸어보앗다.
" 다 왔어여..아가씨...."
큭큭..대답이 없다...하긴 내가 보기에도 필름이 갔는데....
일단 차에서 내려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 마음을 진정시켰다. 왜 이리 가슴이 뛰나..
다시 차안에 타서 지켜보니 별다른 동향은 없다...오케이....슬며시 손을 가슴에 대보
앗다. 옷차림이 좋다. 웃옷은 V자로 파여서 가슴이 보이는데 손이 들어가기에 아주
좋은 디자인이다.
손을 옷에 대보니 가슴이 좋은 것 같다. 여자의 반응이 없어서 슬며시 옷안으로 넣어
보았다. 브라자 안으로 느껴지는 속살....오~~우~~
빵빵하다...이게 왠 산삼이냐...아주 좋다....크기 탄력 모두 예술이다. 아래를 보니
무릎까지 오는 치마다.
"음...죽이는데...꿀꺽"
왜 이리 침이 넘어가나. 가슴이 더 떨리고 .....가자 여관으로 ...
여관옆에 차를 대고 여자를 끌어내리는데...어휴~~키도 165정도인데다가 몸이 가늘
지가 않아서 인지 만만치가 않다. 차안에서 끌어내려 등에 엎는데 거의 죽을뻔 했
다. 남자나 여자나 술취한 사람은 늘어지니까 정말 무겁다.
만일 남자였다면 엎기도 어렵지만 아마 포기햇을꺼다...거의 죽음이다.
죽을 힘을 다해 등에 엎고 여관문을 발로 미니까 문위에 달린 종이 울린다. 이내
아줌마가 머리를 디민다.
"아줌마....방하나 줘요"
여자를 등에 엎고 들어오니 아줌마가 얼른 나온다
"이리로 와요"
앞서가는 아줌마를 낑낑대며 따라가는데 이런 XX...
힘들어 죽겟는데 1층방을 주지 2층으로 올라간다.
"아..정말 XX...죽겟네"
허리가 부러질것 같다....너무 힘든다......
후들거리는 다리를 추스리고 2층방에 올라가니 침대가 아닌 온들이다...
하긴 이 상황에 이거저거 가리게 楹?...후다닥 계산을 하고 방문을 잠그니 한숨이
쏟아진다. 가쁜 숨을 몰아쉬고 방에 앉았다.
큭큭......여자는 방에 대자로 누워있다. 음...이제 저걸 먹기만 하면 되는군.
가슴이 흐뭇하다....옷을 훌렁벗고 여자 옆에 앉았다. 물론 여자는 완전히 맛이 갓
다. 일단 급하게 치마를 내렷다. 도와주지 않으니 여자의 치마 벗기는 것도 장난 아
니다.
- 2부 계속 -
2년전인가? 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일도 잘 안되는 때라 답답한 마음에 저녁
을 먹고 차를 몰고 나갔다. 이리저리 쏘다니다가 12가 넘어서 이제 집으로 가야겠다
고 생각하고 집방향으로 차를 돌려가다가 한남동 언덕위 부근에서 신호대기를 하게
되었다. 오른쪽 인도를 무심코 바라보니 택시들이 3대정도 서있고 여자둘이 옥신각
신 다투고 잇었다. 자세히 보니 한여자는 술이 취해서 거의 필름이 간상태였고 옆의
여자는 술취한 여자의 손을 붙잡고 머라머라 더들고 있었다.
" 에고..저게 맛이 갔구나...저런게 걸리면 좋은데...쩝.."
마음속으로 안타까움을 느끼고 출발을 하려는데 어라? 옆의 친구가 택시를 타고
그냥 가버린다...
"어..어......저거 그냥 가면 어째.."
친구가 가버리자 술취한 여자는 비틀거리며 아래쪽 즉 내가 있는 쪽으로 걸어온다.
얼씨구 이것봐라? 냅다 차를 몰고 다가가보니 여자가 없다..
"얼라?.....어딜갓지?..... 금방 있엇는데?.."
차에서 내려 주위를 두리번 거려보니 여자가 없다. 이상한 일이다..,참나 원...
다시 차에 타려고 하는데 먼 소리가 난다....아래쪽에서 난다......잽싸게 뒤져 보니
나 원 참 ...술이 위해서 인도에 주저 앉은 것이다....참 나...
그러니 안보이지....얼른 다가갔다....
"아가씨...어디까지 가요...많이 취햇어여....타세요"
대충 말을 걸며 부축을 해서 일으켜 세웠다. 앞에 있는 택시들 보기에 쪽팔리는 마음
은 잇지만 어쪄랴....
"으응....응....."
술이 간 여자는 머라하는지 중얼거리며 내가 이끄는 대로 끌려온다. 어찌어찌 쪽을
팔면서 차에 태m다. 그 순간 냅다 차를 몰며 달렷다. 머리속에서는 뇌가 팽팽돈다.
"여관을 찾아야 하는데" 일단 차를 돌려 옥수동 쪽으로 갔다. 내 기억에 그쪽에서 여
관 간판을 본것 같다. 아니나 다를까 저멀리 번쩍이는 여관을 상징하는 목욕탕 같은
표시등이 보인다.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면서 일단 차를 인도 위로 올렸다.
"휴~~우"
옆을 쳐다보니 여자는 머리를 떨구고 맛이 간 상태다. 슬며시 말을 걸어보앗다.
" 다 왔어여..아가씨...."
큭큭..대답이 없다...하긴 내가 보기에도 필름이 갔는데....
일단 차에서 내려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 마음을 진정시켰다. 왜 이리 가슴이 뛰나..
다시 차안에 타서 지켜보니 별다른 동향은 없다...오케이....슬며시 손을 가슴에 대보
앗다. 옷차림이 좋다. 웃옷은 V자로 파여서 가슴이 보이는데 손이 들어가기에 아주
좋은 디자인이다.
손을 옷에 대보니 가슴이 좋은 것 같다. 여자의 반응이 없어서 슬며시 옷안으로 넣어
보았다. 브라자 안으로 느껴지는 속살....오~~우~~
빵빵하다...이게 왠 산삼이냐...아주 좋다....크기 탄력 모두 예술이다. 아래를 보니
무릎까지 오는 치마다.
"음...죽이는데...꿀꺽"
왜 이리 침이 넘어가나. 가슴이 더 떨리고 .....가자 여관으로 ...
여관옆에 차를 대고 여자를 끌어내리는데...어휴~~키도 165정도인데다가 몸이 가늘
지가 않아서 인지 만만치가 않다. 차안에서 끌어내려 등에 엎는데 거의 죽을뻔 했
다. 남자나 여자나 술취한 사람은 늘어지니까 정말 무겁다.
만일 남자였다면 엎기도 어렵지만 아마 포기햇을꺼다...거의 죽음이다.
죽을 힘을 다해 등에 엎고 여관문을 발로 미니까 문위에 달린 종이 울린다. 이내
아줌마가 머리를 디민다.
"아줌마....방하나 줘요"
여자를 등에 엎고 들어오니 아줌마가 얼른 나온다
"이리로 와요"
앞서가는 아줌마를 낑낑대며 따라가는데 이런 XX...
힘들어 죽겟는데 1층방을 주지 2층으로 올라간다.
"아..정말 XX...죽겟네"
허리가 부러질것 같다....너무 힘든다......
후들거리는 다리를 추스리고 2층방에 올라가니 침대가 아닌 온들이다...
하긴 이 상황에 이거저거 가리게 楹?...후다닥 계산을 하고 방문을 잠그니 한숨이
쏟아진다. 가쁜 숨을 몰아쉬고 방에 앉았다.
큭큭......여자는 방에 대자로 누워있다. 음...이제 저걸 먹기만 하면 되는군.
가슴이 흐뭇하다....옷을 훌렁벗고 여자 옆에 앉았다. 물론 여자는 완전히 맛이 갓
다. 일단 급하게 치마를 내렷다. 도와주지 않으니 여자의 치마 벗기는 것도 장난 아
니다.
- 2부 계속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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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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