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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2 1,461회 0건
원조교제 체험기 두번째(2)

주위에 괜찬은 모텔로 들어간 나는 먼저 씻고 그녀가
나오길 기다렸다. 그런데 그녀는 씻고 나오는데 슬립을
입고 나왔다. 난생 처음 보았는데 반투명한 옷으로 가리고
나오니 더 섹시한것 같았다.

그녀는 침대위로 올라오더니 내옆에 누워서 날 쳐다봤다.
난 그녀가 내눈을 똑바로 보자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정신이 없었다.
"오빠 자지는 너무 크니까 애널하면 안돼요"
끄악 난 놀래 자빠질뻔했다.
소녀같이 청순해 보이는 얼굴에서 음란한 단어들을 서슴없이
뱉아대는데 놀랬고, 그녀가 난 인터넷에서나 봤던 애널섹스를
한다는데 또 놀랬다.

하긴 세대차가 나니까 내가 시대에 뒤떨어진건지도 모르겠다.
그녀의 말에 난 용기를 내서 말을 했다.
"저기 오빠가 부탁이 하나 있는데..."
"뭔데요?"
난 저번의 질내사정의 쾌감을 잊지 못해 거짓말을 했다.
"난 지금까지 콘돔없이 몸안에 사정해본적이 없거든 한번만 부탁하면 안될까?"
"정말요? 그나이 되도록 뭐했어요? 진짜 쑥맥인가 보다"
"응 그래"
"오빠 안전일이라구 백퍼센트 안전한건 아네여"
"저기 내가 책임질께 약도 사줄께"
"조아요 오빤 순진해 보이고 믿을만해 보이니까 허락할께요"

그러고는 그녀는 내게 바짝 다가와 목에 팔을 두르고 키스를 했다.
난 정말 감동받았다. 여자들은 키스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는거라
아무나에게 안한다는데 그녀는 거짓이 아닌것 같았다.

그녀와 나는 혀가 빠질정도로 강렬한 키스를 나누었고 손으로 상대를
더듬기 시작했다.
그녀의 침은 달콤해서 난 내입으로 들어오는 침을 남김없이 삼켰다.
곧 열이 오르는걸 느낀 나는 그녀의 슬립을 벗겨내었다.
얇은 천을 벗겨내가 속에는 아무것도 없다는걸 알수있었다.

가릴것이 없어지자 사진에서나 봐왔던 멋진 몸매가 내눈앞에 드러났다.
하연 피부에 흥분해서인지 붉은 화색이 돌아 있었고 적당한 크기에
젓가슴은 피부가 투명해서 그밑을 흐르는 파란 정맥이 눈에 보였다.
분홍색 젓꼭지를 보자 난 더 참을수 없어 입으로 덥썩 물었다.

한손으로는그녀의 젓꼭지를 비틀고 애무하였고 입으로는 다른쪽 꼭지를 혀로
튀기고 가끔씩 살짝 씹으며 그녀를 흥분시켰다.

그녀는 섹스에 능숙한듯 흥분해서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자신도 즐기고 있다는 생각에 기뻐서 난 정성껏 그녀를 애무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녀의 젓꼭지가 내 입안에서 단단히 서기 시작한것이다.
가슴도 상당히 크게 부풀어 오르고 젓꼭지가 단단해져서 혀로 밀어내도
젓꼭지는 쓰러지기를 거부했다.

나는 곧 그녀의 하체로 이동했다.
대담한 성격의 그녀도 내가 정면으로 그녀의 보지를 관찰하는게 부담이되는지
다리를 닫고 내 머리를 밀어내려했으나 나는 완력으로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고정시키고 머리를 밀어넣었다.
그녀의 털은 역삼각 모양으로 나있었고 주로 보지의 위쪽에 나있어 클리토리스
주변으 깨끗했다. 게다가 정말 핑크색이었다.
난 즉시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처음이었다. 전에는 기회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특유의 오징어 썩는 냄새때문에 엄두를 못냈다.
그러나 그녀는 냄새는 커녕 맛조차 달콤한듯 느껴졌다.

처음하는 것이라 그저 입으로 덥썩 물고 클리토리스와 질구를 혀로 문질러주는
초보적인 기술이었지만 그녀는 상체를 뒤틀며 한층 크게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러다 갑자기 그녀는 벌떡 일어나더니
"오빠 그만! 이제 내가 빨아줄께"라고 얘기하고 날 또慧?

내가 누워있는 동안 그녀는 옆에 누워서 상체를 숙여 내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
날 살짝 한번 보고 웃더니 입을 오무려 내 귀두에 키스를 하였다.
난 눈을 감고 그녀의 입술의 감촉을 음미하고 있는데 갑자기 힘있게
귀두를 입으로 쭉 빨아들였다. 난 처음 느끼는 강렬한 쾌감에 놀랐다.
입이 진공이 될정도로 강렬하게 빨아들이니 귀두가 아플정도로
그녀의 입술사이에서 팽창하여 그 한번의 공격으로 싸고싶을 만큼
강렬한 쾌감을 느끼게 하였다.

역시 섹스를 해본 여자다운 능숙한 솜씨였다. 그러고 곧 그녀는
귀두밑과 불알을 혀끝으로 애무하여 녹아내리게 하였다.
심지어 그녀는 내 양다리를 들더니 항문을 혀끝으로 살살 돌렸다.

그러자 머라 말할수 없는 야릇한 쾌감이 몸을 타고 전해졌다.
항문을 그렇게 애무한다는건 전에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기 문이다.

나는 그녀가 사랑스러워져 다시 끌어올려 깊게 키스를 나누었다.
더럽거나 그런생각은 전혀없었다.
그리고 난 자지를 잡고 애액이 흐르는 그녀의 핑크빛 보지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애액으로 몹시 미끄러워진 그녀의 질구를 파고들기 시작했다.
그녀도 나이때문인지 질구가 몹시 좁았으나 워낙 많은 애액이 흘러
삽입하는데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다.
그러나 내 사이즈를 고려해서 그녀가 아프지 않도록 천천히 조금씩
밀어놓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가 흥분해서인지 몸을 비틀자 질구가 좁아지면서 자지를
쑤욱 밀어내는게 아닌가?
직업여성들 상대할때는 조인다는 뜻을 몰랐는데 직접 자지의 그녀의
속살들이 타이트하게 조여들자 근사한 쾌감을 들었다.
나는 다시 그녀의 몸속으로 파고들었고 곧 그녀의 자궁끝부분까지
삽입했다.
그러자 그녀는
"오빠 이상해 여기까지 들어와본적이 없는데"
라며 자궁에 닿는 자지의 느낌을 조금 이상하게 느끼는것같았다.

나는 눈을 감고 자지에 느끼는 그녀의 속살을 음미했다.
누구나 겉모습이 다르듯이 질내부도 다른것 같았다.
그녀는 질내부에 살이 풍부했으며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이 있는것 같았다.
나는 너무 강한 자극을 받지않도록 천천히 그녀의 질입구에서 자궁입구까지
밀어넣으며 귀두로 감촉을 즐겼다.
그녀는 질구에는 근육인듯한 단단한 조임이 있었고 중간부분에는 부드러운
주름들, 마지막 자궁에는 조금은 딱딱한 입구가 느껴졌다.

나는 부드러운 그녀의 몸에 밀착해서 천천히 운동을 하였다.
사정하고 싶은 느낌과는 또다른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꿈에나 가질수 있는 여자를 실제로 이렇게 안아볼수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했다.

난 다른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후배위를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그녀몸에서 빼고 엎드리라고 하자 무슨 뜻인지 알았다는듯이
무릎을 꿇고는 가슴에 베게를 두팔로 안고 엉덩이를 하늘로 들었다.
그러자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가 내눈앞에 벌어져 보였다.
그녀의 털은 이미 흘러내리는 애액으로 인하여 엉망이 되어있었다.
난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녀의 보지에 키스를 한다음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내아래배로 쳐대기 시작했다.
잠시후 그녀는 살짝 돌아보며 손으로 날 저지했다.

말은 없었지만 난 무슨뜻인지 알수있었다.
너무 깊이 찔러 고통스럽다는 뜻인것 같았다.
난 대신 그녀의 질속을 이리저리 찔러주고 빙빙 돌리기도하고
그녀를 기본좋게 해주느라 애썼다.

다시 정상위로 바꾼 나는 그녀가 오르가즘이 가까운것 같아서
속도를 올려 방아찍기를 시도했다.
마구 쑤셔대니까 그녀와 나는 곧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숨이 턱에 까지 차올랐으며 자지는 마찰로 벌겋게 달아올라
곧 폭발할것 같았다.

그녀가 몸을 경직시키면서 손톱으로 내등을 파고드는 순간
난 참지않고 그녀의 자궁속으로 내 정액을 마구 쏘아주었다.
그리고나서 5분쯤 우리는 아무말도 없이 그냥 꼭 안고있었다.
그녀에서 몸을 빼자 많은 정액이 울컥 솟아나와 그녀는 자신의
질구를 손으로 막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욕실로 달려갔다.

"오빠 미안한데 내 가방에서 팬티 좀 줄래요?"
그녀가 욕실에서 소리치자 난 그녀의 가방을 열었다.
그런데 순간 지갑과 화장품 몇개가 바닥으로 떨어져서 주워담기
시작했다.
주은 물건중 그녀의 고등학교시절 찍은 촌스런 주민증이있어서
보았는데 깜짝 놀랄 일이었다.
그녀의 생년월일은 아무리 계산해 보아도 19살이 안되는것이었다.

분명 그녀의 사진이 맞긴한데 믿을수가 없었다.
개개인 차가 있긴 해도 그녀의 섹스기술이나 몸매 화장한 얼굴
어느것을 보아도 미성년자라고는 생각도 못했기때문이다.

그녀는 씻고나와서 다시 내옆에 누웠다.
"오빠는 나이가 많아도 순진해서 맘에 들었어요"

난 그말이 거짓말이 아니란걸 알수 있었다. 아니면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 항문까지 애무할리는 없었을테니까.
"오빠 나중에 연락할테니 폰번호 알려줘요"
"아까 번호도 몰라서 나도 기다렸잔아요"
이때 난 무척 갈등했다. 그녀가 너무 사랑스럽긴 해도
미성년자인걸 알았고, 내가 그걸 안다는걸 그녀는 모르고 있기
때문에 고민스러웠다.
그러나 머리가 나쁜 탓에 거절할 이유를 못찾아 결국 그녀에게
내 폰번호를 알려주게 되었다.
여기서 내 일생의 가장 멋진 섹스는 끝나게 된다.

그런데 얼마후 그일이 잊혀갈 무렵 난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그녀였다. 만나고 싶다는 것이다.
난 혹시 일이 잘못되지 않았나하는 불안한 예감에 조마조마하며
약속장소에 나갔는데 예전처럼 예쁜 그녀가 나와있었다.
다행히 경찰이 잠복해있는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에
한시름 놨다.
그런데 더 놀라운 얘기를 꺼내는 것이 아닌가?

"오빠 나 오빠 애가졌어요!"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다. 딱 한번 했는데 그것도 안전일에
장가도 안 간 내가 미성년자를 임신시키다니 돌아가실 일이었다.

난 침착하게 생각하려고 애를 썼다.
혹시 얘가 날 협박해서 돈 뜯으내러는건 아닐까?
딴 사람 애인지 내 애인지 알 방법도 없잔아.
겉으로 봐서는 전혀 모르겠는데......

그녀는 내생각을 눈치라도 챈듯이 말을 이었다.
"오빠 귀찬게 할 생각은 없어요. 그냥 오빠가 만든 애니까
혼자 처리하기 전에 알려주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저 혼자 할수 있으니까 비용만 주시면 되요."

표정으로 보아 진실인것 같아서 은행에서 돈을 찾아서주었다.
"오빠 내가 돈 뜯어가는거 아니란거 알죠?"
"그러니까 오늘 나 가지세요"

난 그때 그냥 그녀를 보냈어야 榮? 그런데 병신같은 나는
또 그녀를 잡고 욕심을 채웠다. 또 그녀의 몸속에 사정까지 하면서...


지금와서 생각하면 나두 참 나쁜놈이다.
차라리 그때 나랑 같이 살자고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용기가 없어 그런 얘기도 못했다.

그때 기억은 내 일생 최고의 섹스로 기억될것이다. 온몸이 탈진될정도로
오랫동안 열심히 섹스한 기억은 그후로도 없다.
그리고 채팅으로 여자를 만나는 것도 때려쳤다.
왜냐고? 섹스란 그냥 몸으로 되는게 아니란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서로 정신적으로 원하고 교감이 되어야만 진정한 섹스란걸 늦게나마
알게 된것이다.

그녀는 그후로 연락도 없었고 아마 다시 볼 일은 없을것이다.
그러나 그녀가 내게 준 추억만은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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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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