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의 새벽 3부
누가 문 밖에 있는 느낌이 있었지만 그녀와의 섹스를 멈추긴엔 그녀의 보지는
너무 관능적이였다.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앉아 있어도 흐트러지지 않는 유방..
그리고 나의 페니스는 음란하게 벌려저 있는 그 보지를 외면하기엔 너무 커져있었다
그녀는 체념 했는지 아님 이제 잠이 드는건지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벌려져있는 보지를 만지며 말했다.
"너도 이걸 원했어?"
그녀는 양 미간을 찡그리며 고개를 젖히며 말했다
"아뇨........그러나...난 느끼고 싶어요...그 동안..느낄.수..가..아~~"
나는 젖어있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헉..억...아...."
"좋은가 보지?...손가락으로도..후후.."
"아......더는 기다릴 수 없어요.....빨리....어서..."
"빨리 박아달라고?....네 보지를 보니 많이 섹스를 한것 같지는 않은데..강간을
당하면서 느끼나보지?....
"아.......나중에 .....말해줄...테..니..어서.....흑.."
나는 입을 그녀의 보지에 댔다...그리고 입술을 보지에 대고 빨기 시작했다..
"아........너무..해요....내...보..지가..."
"쭙..쭙...사..악..삭...아....보지가..너무 이쁜데..냄새도 좋고...색도이쁘고..."
"아...흑.....흑......"
그녀는 허벅지로 내 얼굴을 더욱 조이며 흥분했다...
나는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음미하며 그녀의 유방을 힘껏 주무르는동안 내 페니스는
물기를 머금고 끄덕 거리며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길 원했다...
나는 그녀를 일으킨 다음... 내가 그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그녀를 내 앞으로 향하게
해서 보지를 댔다...그녀의 유방이 내 얼굴에 보였다...
그녀는 주저 않고 보지를 내 자지에 끼웠다....그냥 앉으면 되니...
"아흑.....아..."
"그래.....내 자지가 네 보지에 다 들어갔어....아....보지가 좋은데...따뜻하고.."
"아......좋...아...요...."
"네가 엉덩이 움직여 잘 해봐....."
"아...몰라...요....아...흑..."
그녀는 마주 앉은 자세에서 일어났다 앉았다 하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눈을 감으며
더욱 느끼려는지...힘차게 요분질을 해댔다...
"헉..아.......넘...좋..아..요...당..신....물...건. .."
"아.....네..보지도..좋은데.....잘....조이..면서...??.."
그녀는 내 목을 감고 희열을 느끼며 마구 보지를 자지에 박아댔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그녀의 탐스런 젖꼭지를 빨았다....
"헉..헉....아......학...."
"으...아.....푹푹...아....."
"아......나....쌀..것..같..아요...아~~"
"으...아....나도.....더 빨리....아......네 보..지...를.."
둘은 땀이 범벅이 되어 마구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녀가 먼저 내 입술을 찾았다
나도 그녀의 키스를 받으며..더욱 자지를 보지에 박는 속도를 빨리했다...
"아.....나..온다.....아...흑...."
"흑...아....나도...나..와..요...같...이..싸..요..."
"그...래....아...나..온..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꼭 안으며 사정을 하는 순간
"아...나도..나..와..요...내...보..지에....싸..주..세 요..아..흑.."
나의 정액은 그녀의 보지 깊숙히 보내졌다....
"아.....하......헉.헉.."
"아.....당신..의...정..액 땜에....보지..안이..뜨..거워..요...헉..헉.."
우리는 정사후에 포만감(?)을 느끼며 서로를 더욱 꽉 안았다.적막함이 흐름을
비로서 느낄때 그녀를 떼어내고 그녀를 바라 보았다.그녀는 눈물의 눈물이 보였다.
"그렇게 좋았어....."
"............"
"왜..말이 없지?"
그녀는 말 대신 문을 열고 옷을 입기 시작했다...............

*4부에서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