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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원의 강간일기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3 1,140회 0건
진창원의 강간일기-1

교도소에서 10달을 지내고 처음 출소했을때 나를 마중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나는 겨울옷을 구겨 담은 가방을 매고 터덜 터덜 길을 걸어가며 생각에 잠겼다.
앞으로 다시는 깜방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며 살아야지!
그러나 막상 깜방을 나오니 갈곳이 없다.
고향에 내려 간들 누가 나를 환영해 줄 것인가!폭력으로 얼룩진 내가 찾아갈 곳은 그래도 전에 함께 지냈던 성님들 뿐이다.그런데 왜 성님들이 안보일까?내가 나오는 시간을 몰랐을런지도 모른다.
우선 이곳에서 멀리 떠나고 싶었다.무조건 먼저 오는 버스를 타고 멀어져 가야 했다.버스가 달리는 창밖을 내다보며 잠시 회상에 잠겼다.불과 열달전 동거하던 여자를 두고 들어갔지만 그년은 미결때 몇번 면회를 오고난 후에 소식을 끊었다.그년을 잊을 수가 없다. 그년의 살냄새가 그리웠다.
감방안에서 그년의 보지냄새를 생각하면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였다.

사실 그녀는 내가 강간하며 씹을 맞춘 사이였다.
전철에서 몸이 맞닿아 느낌으로 이년이 보통 여자가 아닌 것을 알았다.
직접 살이 닿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녀의 탱탱한 불륨과 함께 알수없는 체취는 나의 왕성한 성욕을 불러 일으켰다.그녀는 나의 의도적인 접근을 알면서도 짐짓 모른체하고 있었다.
여자대학 앞에 원룸을 얻어 혼자 자취하던 그녀를 미행했던 나는 3일동안 그녀의 원룸 주위에 숨어서 살폈다.
그녀가 원룸에 혼자 살고 있는 직장여성인 것까지 알아냈다.
그녀는 언제나 아침 여덟시에 집을 나와 전철을 타고 직장이 있는 회현역에서 내렸다.그녀가 원룸에 혼자 사는 것을 알게된 이상 조금도 주저하거나 머뭇거릴 이유가 없었다.
처음 나는 그녀를 다른 여자들처럼 한차례 빨고 즐기는 것으로 끝낼 요량이었다.전철에서 남자의 몸이 닿아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것으로 봐서 이년은 섹스관계를 해도 그다지 말썽을 일으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다.전철안에서 남자들의 신체가 접촉하는 것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여자는 끝내 골치 아프다. 그러나 이년은 엉덩이에 나의 물건이 딴딴한채 끼워져도 모른체하고 가만 있다가 내릴 곳에서 내렸다.그런 느낌을 모를리가 없는데도 말이다.
그녀가 근무하는 사무실은 예전에 무슨 호텔이었는데 화재사건후에 사무실로 바뀐 건물이었다.
내일부터 추석 3일 연휴가 시작하는 날이라서 그런지 거리 분위기가 흥청거렸다.
그녀는 퇴근후에 어디를 쏘다니는지 자취하고 있는 원룸에 밤열두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날이 많았다.그날도 내가 기다린지 3시간이 지나서야 들어왔다.12시가 약간 넘은 시간이었다.원룸의 계단은 외등이 없어 어두웠다.계단을 올라가는 그녀를 뒤따라 올라가는데 이년이 무슨 낌새를 맡았는지 올라가다말고 나를 피해 달아날려고 한다.아차!싶었다.서두르느라 너무 가볍게 본 것이 잘못이었다.그러나 내가 지년을 그냥 달아나게 놔둘줄 알았더냐!
나는 계단에서 비켜 달아날려는 그년을 날쌔게 나꿔챘다.
"오맛!"그녀의 외마디 비명이 채 새어나가기도 전에 나는 그년 옆구리에다 준비한 드라이버를 찔러주며 타일렀다.
"어때.이것으로 얼굴을 모조리 짖찍어줄까?병신되지 않을려면 조용히 말들어.얌전하게 말 들으면 놔주고 갈테니."
요즘은 죽인다고 협박해서는 큰 효과를 못본다.
여자는 얼굴을 긁어준다거나 난도질해 준다고 하면 가장 확실하다.
요즘 여자들은 미모를 생명보다 더 소중하게 여긴다.이년도 예외가 아니었다.계단에서부터 축 늘어진 이년을 끌고 올라가 문을 열게했다.
방안으로 들어가자 역시 여자가 사는 방이라 향긋한 향기와 그리운 보지냄새가 가득했다.안으로 문을 잠그고 집주인인 이 귀여운년을 바닥에다 밀어서 쓰러뜨렸다.바닥에 나동그라진 이년이 두손을 싹싹 빌며 살려달라고 애걸한다.
나는 좀더 확실하게 하기위하여 이 귀여운 먹이깜을 방안의 침대로 끌고 갔다.
불빛에 떨고있는 그녀의 얼굴이 창백하게 질려 있었다.
이제 방안에 들어온 이상 내일 아침까지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
오늘밤은 이 귀여운 보지의 수청을 받으며 그동안 묵은 좆때를 벗겨내야지!
이제 가까이 보니 이년 보지에 국물이 무척이나 많게 생겼구나!
이런 관상으로 생긴년들은 예외없이 보지가 두텁고 물이 넘쳐나도록 흘렀어.
나는 한쪽 구석에 있는 소형 냉장고를 열었다.냉장고안에는 음료수 캔과 함께 병맥주가 있었다.역시 직장생활을 하는년이라 내가 즐기는 맥주를 준비해 두고 사는군.
이년은 침대위에 널부러져 나의 행동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나는 병맥주를 따서 병째로 나발불며 침대로 다가갔다.
"흐흐흐! 가까이서 보니 정말 귀엽게도 생겼군!오늘밤은 내가 널 홍콩보내줄테니 기대해도 좋아."
"왜 이러세요?전 약혼한 남자가 있어요!"
"그래?그럼 결혼식 날자도 잡아뒀니?"
"네~에!결혼식은..."
"으흐흐!거 존일이지!거럼 오늘밤 시집가서 할일을 예습하면 되겠군!"
"전 이미.."
"뭐?아하하! 그거 구미 당기는군!벌써 예습을 마쳤다 이거지?"
"약혼하고 결혼식만 남긴 사이니까요..제발 돌아가 주세요!"
"난 오늘밤 잘곳이 없어서 너한테 신세지러 온거야!하룻밤만 재워줘!"
"말했잖아요?전 결혼식만 안올렸지 결혼한거나 마찬가지.."
"내 얼굴을 좀 똑똑히 봐둬!나 누군지 알지?신-창-원!"
"흐읍!신,신, 창..원?"
그녀는 그제서야 나를 알아보고는 눈이 둥그렇게 떠지며 사시나무 떨듯 한다.
"제발 부탁한다!오늘밤은 사람 죽이지 않고 지나가도록 도와다오!"
"에~에헤..."
이정도로 내가 유명해졌나?
떨고있는 이 귀여운 년의 스커트를 올리고보니 거들과 밴드스타킹에 손바닥만한 삼각팬티가 전부였다.팬티밑 보지닿는 부분이 벌써 오줌을 지린듯 흥건하게 젖어 있다.
나는 맥주병을 나발불어 단숨에 들이 마셨다.
"벌려!"
나는 드라이버로 팬티를 쿡 찔렀다.움칠하며 엉덩이를 떠올리고 바르르 떤다.벼개를 끌어다 이년 엉덩이 밑에 받혀줬다.
"잘들어!나는 한번이상 말하지 않아.다리를 오무리면 보지속을 아예 도려내 버릴테니 알아서 해!"
팬티를 옆으로 젖혀 당기자 털이 무성한 보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예상했던 대로였다.오줌을 쌌는지 지릿내가 몹시 났다.손가락으로 찔러주자 흠칠하며 사타구니를 조였다.
"나는 들고있던 맥주병을 들이댔다.
놀란 이년이 겁을 먹고 두다리를 올리며 벌려준다.팬티를 잡아당겨 찢어버렸다.보지속이 모두 드러나면서 활짝 까졌다.
아하! 얼마만에 맡아보는 보지냄새드냐!
나는 이년의 두다리를 양팔로 잡아 벌리고 보지속을 혓바닥으로 핥았다.
역시 남자경험을 한 탓인지 보지가 익을대로 익어 있었다.숫처녀가 아닌 것이 내겐 천만 다행이었다.이년 말대로 약혼을 해서 결혼식 날자까지 잡아놓은 년이고 이미 보지가 뚫렸으니 씹길이 훤해서 좋았다.
낮동안 직장에서 흘러내린 분비물을 감당하지 못해 항문까지 흥건해진 예쁜년을 이렇게 까놓고 핥아주는 재미를 뭐에 비길꼬?
곧 시집가서 유부녀가 될 보지라니 더 좋았다.
이제 얼마후에 시집가서 새댁이 되어 남편좆에 밤마다 굴뚝청소를 할 그런 보지가 오늘밤 내 수청당번이라니 기분한번 좋구나!
그러나 이제 곧 시집을 갈 보지치고는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까져버렸구나!보지와 항문을 오르내리며 핥아주고는 그 입으로 키쓰를 했다.
이년이 겁을 먹고 눈을 꼭 감은채 날 잡아 잡수 한다.그래 오늘밤 네가 수청들기로 되었으면 그렇게 순종하는게 미덕이고 신상에 좋지.
이년 향긋한 입술과 침샘으로 입가심을 하고는 다시 보지를 찬찬히 관찰하기로 했다.
감방안에서 동료들하고 밖앗세상의 보지 이야기로 세월을 보내던 생각을 하며 오늘 내게 걸려든 이년의 보지를 연구 관찰하기로 했다.
"다리 올리고 벌려!쫙 벌려!나 화나게 하면 알지?"
"제바,제발 살려만 주세요!네-에!"
"너 하기 나름이야!말만 잘 들으면... 나도 사람이니까.."
"하라는대로 다 할께요.뭐든지.."
"그래!암 그래야지!"
"저만 해치지 않으면 뭐든지 다 해 드릴테니...살려 주세요!"
"이제부터 내가 묻는말에 거짓말하지 말고 말해야 돼!난 다 알고 묻는거니까.서툰 거짓말 하면 이 보지를 영영 못쓰게 만들어 버리겠어!"
"네-에! 네! 제발!"
"이거 점점 오물아지지 않아?더 쫙 벌리지 못해?"
"이렇게요?힘들어요.전 이런것 첨이예요."
"나는 감방에를 지금까지 수도없이 들락거렸어.이번에도 나온지 하루도 안된놈이라구.재수없이 내 비윗장 건드려서 피 보지 말고 알있지?"
"네-헤!네-헤!"
"대*각 빌딩엔 몇호실이지?"
나는 그녀의 핸드백을 열고 수첩과 신분증을 꺼내 들춰보며 물었다.
"XXX호실..."
실물 못지않게 사진발을 잘 받는 년이다.
"약혼자 말고 붙어먹은 남자들이 많았지?"
"그, 그건 아니예요.정말 전 그런것 몰라요!"
"거짓말 할래?이거 안돼겠구만!"
나는 드라이버를 똥구멍에다 푸욱 찔어넣었다.
"어-허헉!말할께요!저, 실은 직장에서 모시는 사장님..."
"그래 사장하고 붙어 먹고 지낸다 이거지?"
"그게 아니고 모시는 분이니까 정성을 다해야 하고요.말을 안들어주면 결재가 안돼서요.제발! 용서해 주세요!"
"용서는 니가 얼마나 사실대로 고백하느냐에 달렸어!"
"다 말씀드렸잖아요?사장님이 불편해 하실까봐 그만..결재도 받아야 하고.."
"다른 사람 더 말해! 너 이것이 다 말해주고 있어!"
나는 그녀의 늘어진 소음순을 잡아당기며 추궁했다.
똥구멍에 푹 둘어간 드라이버가 흔들렸다.
"거래처 사장님이...아아!그건 몇번 안했어요."
"거래처라고?"
"말을 안들어주면 소문내겠다고 했어요."
"무슨 소문을?"
"사장님하고 저의 일을 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벌려줬니?"
"하지는 않고 오랄만 했어요."
"오랄?"점점 흥미를 더해준다.
"네~헤에!"
보짓살이 충혈하며 벌름거리기 시작한다.
소음순을 걷어올려 까주자 숨어있던 음핵이 샛빨갛게 독이 올라 튀어 나왔다.충혈한 음핵과 소음순 주름 사이에 술찌거미같이 허옇고 느끼한 이물질이 잔뜩 끼여 있다.
벌어진 질전정의 연분홍색 살점들이 흐느적거리며 수축했다.
"더- 더 쫙 벌려!씨-펄!"
소스라쳐 놀란 그녀가 두다리를 올리고 그야말로 모든 구멍이 드러나도록 벌려준다.
맥주병을 구멍에 문질러서 박아주며 보지속을 넓혔다.결혼식 날자를 받아둔 새색씨답게 보지속살이 허벌하게 늘어나며 입을 벌리고 맥주병이 들어가는대로 늘어났다.애를 낳지않은 보지라도 이렇게 쉽게 늘어날까?그녀가 미혼의 처녀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보지구멍은 쉽게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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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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